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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1:51 664회 0건
아내의 뱃속에든 아이는?

먼저 저희 집 소개를 먼저 해야 이야기가 풀리겠기에 가족부터 소개합니다.

아버지는 56세이시며 전직은 교육자이셨으나 IMF가 터지자 조기 정년 퇴임을 하시고 학원을 운영하시며

어머니는 52세로 역시 교육자 이셨으나 역시 조기 퇴임하시고 아버지의 학원에서 노익장을 과시하며 강의를 하시고

누님은 출가하시어 다른 도시에서 매형과 아기자기하시게 사신 답니다.

문제는 저와 제 동생이 문제입니다.

제 동생과 한날 5분을 사이에 두고 태어난 일란성 쌍둥이입니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줄 곳 같이 다녔고 지금도 우리 부모님들까지 우리를 잘 구분을 못 할 정도로 닮은꼴입니다.

나이가 먹었으나 동생이나 저에게는 변변하게 여자 친구가 안 생겨서 여자를 접하기가 힘이 들었습니다.

어쩌다 여자를 하나 소개받아도 일란성 쌍둥이라고 하면 다시는 전화도 한 통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결혼을 하려면 남자가 섹스 경험은 최소한 한번쯤은 해야 한다는 동생과 나의 생각이 일치를 하여

한번은 제가 요즘 차 문짝에나 여관입구에 많이 돌아다니는 미시 항상 대기하는 쪽지를 주워들고

동생과 상의를 하였는데 동생이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었는데 여관에 들어가 그 여자를 2시간 보낸다고 불러

형인 제가 먼저 섹스를 하고 그 여자에게 술이나 안주 사 온다고 하고는 밖으로 나오면서 샤워하라고 하고는

그 근처에 대기하고있든 동생이 준비한 술과 안주를 들고 그 방으로가 그 여자와 술을 먹고는

한번 더 섹스를 하자고 꼬드겨 하기로 하였는데 그 여자가 눈치를 못 채고 동생도 섹스를 하였습니다.

이 것이 동생과 제가 처음으로 여자와 섹스를 한 경험담입니다.

그런데 작년 겨울 누님이 우리를 보고 급히 회사에 휴가를 내고 내려 오라 하여 무슨 영문인지 몰라

부모님께 여쭈어 보았으나 두 분다 웃으시기만 하시지 말이 없으시며 가라 시기에 무척 궁금하였으나

우리는 더 이상 묻지도 않고 누님이 계시는 곳으로 향하였는데 도착하자 누님과 매형이 반갑게 맞아주시며

"내 아는 분이 너희들 중매를 섰는데 보련?"하시며 누님이 말씀하시기에 놀라 서로 얼굴을 쳐다보며

"누님 그럼 우리 둘 중에 하나를 고르겠다는 말인가요?"하고 동생이 묻자

"거기도 일란성 쌍둥인데 보고 같은 곳에 시집보내고 싶다는 구나"하며 웃었습니다.

그러자 매형이 우리들을 번갈아 보며

"파트너 안 바뀌도록 주의해!하~하~하~!"하며 박장대소를 하자 누님이 매형의 팔을 꼬집으며

"당신도 그런 농담하지 마요"하며 얼굴을 붉히셨습니다.

"나이는 요?"하고 내가 묻자

"너희들이 27살이니 2살 차이구나"하시기에 동생 얼굴을 쳐다보자

"그럼 한번 보죠"하고 동생이 저를 쳐다보며 동의를 구하는 표정을 짓기에

"그래요 한번 보죠"하고 말하자 매형이 웃으며

"이미 약속이 되어 있다!가자"하시기에 우리는 매형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누님과 매형이 약속한 곳으로 갔습니다.

도착하여 한 십 분을 기다리니 우리처럼 꼭 빼어 닮은 두 여자와 그 분의 부모로 보이시는 분들이 들어서자

누님이 웃으며 손을 들어 흔들고는

"여깁니다"하고 일어서서 가볍게 목례를 하기에 우리도 일어서서 그 분들이 오기에 인사를 들였습니다.

"오~호!정말 구분 못하겠군"하시고 웃으시며 자리에 앉자 누님이 따라 웃으며

"난 너희들 누가 형이고 동생인지 구분 못하니 너희들이 각자 소개해"하시기에

"제가 형인 김 동철입니다"하고 꾸벅 인사를 하자 동생도 다라 일어서서는

"5분 늦게 태어난 죄로 동생인 김 동수입니다"하고 인사를 하자 모두 한참을 웃으시더니

"예들아 너희도 각자 소개해"하시며 그 여자들의 부모님이 말하자

"제가 언니인 박 혜란이 입니다"하고 인사를 하자

"저도 5분 늦게 세상구경 한 죄로 동생이 된 박 혜수 입니다"하고 인사를 하자

"난 쟤들의 애비이고 여기는 쟤들 애미지"하시기에 우리는 동시에 일어나

"첨 뵙습니다"하고 인사를 하자 매형이

"이 사람이 우리 처남들의 누님이고 난 매형입니다"하고 소개하자 여자 쌍둥이도 동시에 일어나서

"잘 보아주세요"하며 인사를 하였습니다.그러자 그녀들의 부모님들이 자리에서 일어나며

"늙은이들이 같이 있으면 서먹서먹할 태니 우리는 일어나죠"하시자 매형이

"네!우리끼리 나가서 식사나 하시죠"하시며 일어서시기에 우리도 일어나 인사를 하려하자

"자~!자~!모두 일어날 필요는 없고 이야기나 잘해요"하시고는 횡하니 나가셨습니다.

우리는 4명이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는 가볍게 술도 한잔하며 많은 이야기를 하고 그녀들을 집까지 데려다주고

매형 집에 가니 매형과 누님 그리고 조카들이 반갑게 우리를 맞이하더니 미리 준비 한 듯한 술상을 자지고 오시기에

매형의 술잔에 술을 채워드리고 또 누님의 술잔을 채워드리자 매형이 우리의 술잔을 채워주시는데

"그 아가씨들 어떠하디?"하며 누님이 묻기에

"참 하든데 요"하고 대답하자

"그 집 부모님들과 그 아가씨들도 OK 했는데 너희들은 어때?"하시며 누님이 묻기에

"그녀들이 좋다고 하면 우리도 좋습니다"하고 내가 말하고 동생을 쳐다보자 동생도

"저도 마찬가집니다"하고 대답하자 누님이 전화를 하고 나오더니

"겨울 지나고 봄이 되면 하자 신다"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거의 주말마다 내려가 그녀들과 데이트를 하거나 아니면 그녀들이 우리에게 왔습니다.

금년 4월에 결혼 날짜를 받고 나중에 어떻게 신혼 살림을 차릴 것인가 의견이 분분하였으나

우리 아버지의 고집으로 원룸 아파트를 분양 받아 살기로 하였는데 동생과 제 원룸은 마주보고 있었습니다.

저는 언니인 혜란씨와 살기로 하고 혜수씨는 제 제수시가 되기로 한 것입니다.

웃음과 폭소 속에 성대하게 결혼식을 하고 예정에 두었던 동남아 신혼 여행은 샤스 때문에 포기하고

제주도로 신혼 여행을 갔는데 첫 날은 서로 다른 복장을 하고 있었다보니 별반 문제가 없이 즐거운 관광을 한 후에

각자의 방에서 머리털 나고 세 번째이며 긴 밤 같이 여자와 자보긴 처음인 관계다 보니 즐거운 섹스를 마음껏 했습니다.

문제는 둘째 날 발생을 하였습니다.

우리나 아내와 처제가 준비한 케주얼이 모두 똑같아 제주 관광을 하며 몇 번인가 혼선을 빚어

사진도 상대를 바꾸어 찍기를 몇 차례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호텔에 도착하여 4명이 함께 식사를 하고는 나이트 클럽에 간 것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술이 몇 순 배 돌자 동생과 제가 화장실로 가자 그녀들도 같이 화장실에 들어갔습니다.

전 작은 것을 보았는데 동생은 배가 아프다며 큰 것을 본다기에 먼저 나오니 마침 아내가 나와

테이블에 앉지도 않고 바로 스테이지로 나가 블루스를 추는데 내 아내와 하체를 밀착시키자

"아~이!여기서는..."하며 몸을 배배 꼬으기에

그럼 우리 둘이 빠져나가 소주 한잔할까?"하고 물으니 고개를 끄덕이기에 전 아내의 손을 잡고

빠져나와 호텔 뒤의 허름한 소주방에 들어가 술을 마시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내는 주량이 그다지 센 편이 아니다 보니 금새 취하였고 그러다 보니 더 이상 마시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자 전 아내를 부축하여 방으로 데리고 와서 아내의 옷을 벗기고는 섹스를 시작하자

아내도 저를 제 목을 끌어안고 마구 키스를 하자 전 더 신이나 펌프질의 속도를 올렸습니다.

"아~흑!자기야 나 미치겠어"하며 아내는 엉덩이를 마구 흔들었습니다.

펌프질의 속도가 올라가자 아내는 술이 조금씩 깨어나는지 신음소리가 점점 더 커졌습니다.

"아~!몰라!몰라 나 어떡해!미치겠어!더 빨리!아~학!그래!그래!"하며 지르는 신음과 고함이 온방에 메아리로 울려 퍼졌습니다.

아내의 그 신음소리는 저의 성욕을 더욱더 자극하여 펌프질의 속도를 오르게 하였고 그에 비례하듯 아내의 신음은 더 커졌습니다.

한참을 흔들자 종착역이 눈앞에 다다르자 전 마지막 핏지를 올려 힘주어 펌프질하자 마침 내

온종일 참아왔던 좆물이 아내의 보지 깊숙이 들어가자

"아~좋아!자기야!너무 좋아!"하며 제 엉덩이를 힘주어 끌어 당겼습니다.

참 여기서 오해의 소지가 보여 한 말씀드립니다.

저와 동생은 결혼 전에 아내가 사는 곳에 가서 아내의 아다를 깨트렸기에 신혼 여행에서 통증을 못 느끼는 것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가죠.

전 아내의 보지에 대량의 좆물을 부어주고는 아내 옆에 나란히 눕자 아내가 제 가슴에 얼굴을 묻고는

"동수씨 우리 아이 몇 이나 낳을까?"하는 말에 놀라

"아니~!혜수 처제?"하고 말하자 처제가 벌떡 일어나더니

"형~부!"하며 토끼눈으로 절 쳐다보며 이불로 몸을 가렸습니다.

너무나 황당하여 저 역시 할 말이 없어 두 눈만 말똥거리며 처제를 보다가는 전화기를 잡아들고 동생에게 전화를 하니

"형!이 일을 어떡하지?"하기에

"너도?"하고 묻자

"응"하기에

"나도...."하고 말을 흐리자

"하는 수 없지 오늘은 그냥 그대로 자자!형아"하기에

"그러자!비밀이다!"하자

"형이나 비밀 잘 지켜"하고는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는 처제를 보며

"처제!동생도 언니와 섹스 하였데"하고 말하고는 처제를 잡아당기자 슬며시 안기기에 웃으며

"동생이나 나나 두 아내를 둔 샘이고 처제나 마누라도 두 남편을 둔 샘이다 하고 살자"하고는 키스를 하자

처제도 고개를 끄덕이며 제 입술을 마음껏 빨고는 제 손을 잡아당겨 가슴을 만지게 하자 저는 처제의 가슴을 마구 주물렀습니다.

그리고 그 날 밤 전 행여 동생에게 질세라 수 차례 처제의 보지에 좆물을 부어 주었고 처제 역시

제 좆물을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이자 마지막에는 간단하게 샤워를 한 다음 나는 처제의 보지를 빨고

처제는 제 좆을 빨아 주더니 마지막에는 그 좆물을 맛있게 받아먹었고 저 역시 처제의 씹물을 많이 먹었습니다.

다음날 우리는 식당에 들어가 한 동안 말이 없이 밥만 먹는 어색한 분위기가 한 동안 계속 되었습니다.

관광을 하며 점점 어색한 분위기가 사라지자 동생이 웃으며

"형아!우리 썬그라스 하나씩 사서 끼자?"하기에

"야~!밤에도 썬그라스끼냐?차라리 티나 한 장씩 사 입자"하고는 아내와 나는 같은 것으로 티를 사서 입자

동생도 다른 그림이 있는 티를 사서 갈아입고는 웃으며

"이제는 바뀔 염려가 업다 그치?"하기에 전 아내와 처제를 번갈아 쳐다보며

"동생 아내가 내 아내고 내 아내가 동생아내지"하며 웃자 처제가 웃으며

"시숙 님이 내 남편이고 내 남편이 언니 남편인가요?"하고 묻자 동생과 제가 고개를 끄덕이자 아내가

"그럼 동생이랑 제가 아이를 낳으면 누가 아버지인지도 모르게요?"하고 묻기에

"어떡해!그래도 한 형제라 천만 다행이지"하고 동생이 말하자 우리는 다시 박장대소로 웃었습니다.

그 후로 신혼여행 동안에 처제와 몇 번의 섹스를 즐겼고 동생도 아내와 섹스를 즐겼으며

마지막 날에는 한 방에서 혼음도 즐기는 둥 멋지고 달콤한 신혼여행을 마치고 장인 어른께 인사를 하고

저녁에 장인 어른께서 매형을 초대하자 누님과 같이 오시더니 술을 한참을 마시더니

"처남들 혹시 마누라 바뀌거나 하지는 않았지?"하고 묻기에 속으로는 뜨끔하였으나 시침을 뚝 때고

"애~이!매형은 별 소리 다하십니다"하고 말하며 동생과 아내 그리고 처제를 보니 모두가 얼굴을 붉히고 있었습니다.

다음날 우리가 사는 도시로 와 아버지 집으로 가서 인사를 드린 다음 하룻밤을 자고 아내와 처제가 조반을 차려 드려

함께 식사를 마친 다음 우리는 우리의 원룸 아파트로 돌아와 여장을 풀었습니다.

그 후로 우리는 수시로 아내를 바꿔치기를 하였으며 아내와 처제도 형제 아닌 다른 사람과

바람 피우는 것보다는 낮다 하며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즐거워한답니다.

그런데 아내와 처제가 거의 동시에 입덧을 하여 병원에 갔는데 둘 다 임신이라고 하는데

과연 제 아내의 뱃속에든 아이는 누구의 아이이고 처제의 뱃속에든 아이는 누구의 아이일까요?

여러분의 명쾌한 판단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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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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