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놈2
"야 너 어제일을 기억하니?"
여자는 고개를 끄덕이며 얼굴을 붉혔다
민수는 어제얘기를 상세히 듣고 복수심을 더욱키웠다
여자를 풀어주자 여자는 고맙다며 민수에게 어제 자신의 몸에서 뽑은 기구도 달라고하였다
민수는 여자를 보며 어이없어하니 여자는 민수에게 다가와 속삭였다
"그럼 네가 그것대신 나한테 해줄테야?...."
민수는 여자를 밀어 침대애 뉘고 자신의 자지를 보여주었다
"오,좋은데...성능도 한번볼까?"
여자는 민수이 자지를 주물럭 거리며 자극하였다
민수는 여자의 머리를 밑으로 당기자 여자는 입맛을 다시며 민수의 자지를 빨았다
민수는 입속으로 사라지는 자신의 자지를 보며 가벼운 한숨을 내 쉬었다

영철이 출근을 하여 여자를 불렀다
"여기보고서좀 작성해서...."
여자가 보고서를 작성하는 동안 영철은 여자의유니폼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아잉...어제밤에 두번씩하고는....자긴 너무세...."
여자도 싫지 않은듯 다리를 벌려주며 남자의 손을 깊숙히 끌어드렸다
"자...얼른 보고서 끝내고 한번더,,,어때?"
여자는 대충 ?어본뒤 보고서를 만들기 시작했다
영철이는 처음엔가슴만 만지다가 이내 손을 넣고 보지를 마구 주무르기 시작했다




도둑놈2-1

영철은 어제미처 발견못한 사실을 발견하였다
여자의 음모가 여기저기 빠져있었다
"호 이것이 바람을....."
보고서가 대충 끝나자 영철은 여자를 책상위에 올리고 다리를 잡고 벌리게 했다
아무것도 모르는 여자는 책상위에 누워 다리를 쫙 벌렸다
영철은 의자를 바싹 잡아당겨 여자의 보지를 상세히 살펴보았다
분명 여기저기가 뽑힌 자국이보였다
영철은 벌렁거리는 여자의 보지를 애무하며 여기저기 흔적을 찾아보았지만 다른 흔적은 없었다
"음 이년이 나를 배신해 어디 있다보자.."
영철은 평소보다 거칠게 여자를 애무하자 여자의 신음소리는 더욱커지며 흥분하였다
영철이 여자를 돌려 얼굴을 책상아래로 내리게 했다
여자는 처음취해본자세에 어리둥절하였지만 영철이 끄느대로 자세를 취했다
영철의 자지가 입으로 들어와 목젖을 건들정도로 깊이들어왔다
"아...이자세로하니 자지가 깊이들어오는구나"
여자는 이제 자신의 애인이 된 민수에게도 이자세로 오럴을 해주기로 마음을 먹었다
영철이 여자의 보지를유린하며 자신의 자지를 여자의 입깊숙히 넣고 사정을 하였다
이따 저녁때의 일을 생각하며....

민수는 여자의 배위에서 애인의 전화를 받았다
"자기야,이따우리집에와라....노인네가 오늘 안온데..오늘 끝내주게해줄께..."
"응 그래 이따 저녁때보자...."
민수는 배밑에서 헐떡거리는 여자를 엎드리게하곤 여자의 항문을 쑤셔댔다
마치 아버지가 했던것처럼...여자의 보지속에는 어제의 그물건이 작동하고있고...
여자는 이제 그맛에 흠뻑빠져 민수의 곁을 떠나지 않고있다

ps;요즈믄 야설이 많이 안 올라오네여....님들 기운내고 힘냅시다 소라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