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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1:48 1,440회 0건
나쁜놈 2부

우리는 신혼여행을 다녀와서는 내가살고있는집으로 바로 들어갔다. 집안은 거의 정리가 끝난 상태였다.
유라와 유정이는 2층에 있는 방을 각각 하나씩 쓰고 있고 방사이에는 목요탕이 있어 편리했 다. 그리고 아줌마는 주방에 딸려있는 방을 그대로 사용하고 우리부부는 안방을 쓰면서 나는 현 관입구에 있는 방을 거실로 꾸몄다. 우리는 거실에 모두 모여서 이야기를 했다.
"유라와 유정이는 방이 마음에 드냐?"
유정이가 먼저 대답을 했다.
"예 새아빠 저는 재방이 생겨서 너무좋아요"
"그래 유라는 .."
"저두 기뻐요 그렇지만 아빠라고 부르는건 좀 기다려 주세요"
"유라야 엄마는 네가 알아듯게끔 설m했잖니!"
"그렇지만 아직 낮선걸 어떻게 해요?"
"하하 그래라 아직은 서먹서먹하니 네가 알아서 해라"
"여보 그래도 이젠.."
"허허 나두구려 지금은 대학가는게 더 중요하니..."
"예 알았어요"
"그래 유라야 시험이 얼마 안남았지" "네 지금 열심히 하고 있어요"
"그래 유라가 대학에 합격하면 네가 원하는거 하가지 들어주지"
"예 감사합니다."
"자그럼 들어가서들 쉬어라 지금 엄마는 몸이 않좋아서 "
와이프는 얼굴이 빨개져서는 "여보!" "하하" 당연하지 신혼여행이 아니라 완전히 섹스여행이었으니... 나는 그동안 돌보지않은 일 때문에 아침일찍 눈을 떴다. 그리고는 바로 욕탕으로 갔다. 욕탕문을 "벌꺽" "엄마야!" "어이구 미안하다 유정아"유정이의 벗은 모습이 한눈에 들어왔다.
"아빠 문좀.."
"그래그래.."
나는 문을 닫고서 쇼파에 앉아 생각에 잠겼다. 방금전 유정이의 알몸이 눈에 선했다. 풍만한 가슴하며 그리고 다리를 씻기위해 한쪽다리를 욕탕에 올려놓고 있었기에 빨간 조갯살을 보이고 있었기에 한눈에 들어왔었다.
"음...요즘 애들은 다 그렇게 성숙한가? 후후 아침부터 꼴리기 시작하는군 유정이 보지에 확 박아버려.....후후 내가 무슨생각을 하는거야"
그때 유정이가 욕탕에서 나왔다.
"유정아 미안 ! 아무도 없는지알고 "
"아니에요 ....언니가 2층 욕실을 사용해서..그만 재가 말도 안하고.."
"아니다 아니야 자 이리와보렴"
"예 아빠"
하면서 내 무름에 앉았다. 유정이는 성격이 밝고 애교가 많아서 나와 빨리 친해졌다. "그래 생활하기가 어떻냐?"
"너무 좋아요 아빠도 생기고....내방도 생기고 재잘 재잘"
"음.."
유정이는 핫팬티 차림으로 말하면서 엉덩이가 내 허벅지 깊숙히 들어와 내 좇을 문질 러졌다. "음...헉 이러면...안.."급격히 자지가 커지기 시작했다. 방금 샤워를 행서 풋풋한 향기가 내 코를 자극했고 또 젊고 싱싱하 엉덩이가 자지를 비벼대 니 ..."으...이거 큰일이군"
그래도 지금 아무도 일어나지않아서 다행이다 와이프는 몸살때문이 일어나지 않았고 강미씨는 내가 아침을 안먹고 나가기 때문에 아직 익숙치않아 늦잠을 자는건지 아무도 없어 다행이었다.
"아빠 왜그래?"
"응 아무것도 아니다"
"그런데 엉덩이에 닿은게 뭐지"하면서 그것을 잡았다.
"어머나!" "아빠!......"
"........" "이게 아빠 그거야?"
"으응 그래...."
유정이는 내자지를 잡은손에 힘을 주면서 "그런데 뭐가 이렇게 커"
"응 그게 말이야 그러니까...자극을 받으면 이렇게 커진단다."
"무슨자극..." "그러니가 방금전에 네가 엉덩이로 아버지 거기를 비벼서..말이야"
"아..난 그러려고 그런게 아니라.."
"괜찮아 ..아버지가 그러니까...괜찮아."
유정이는 한참을 생각하더니 "그런데 아빠..그러니까 " "뭔데?" "그러니까...응 그러니까 말이야 이렇게 큰게 여자 거기에 다들어가?" "음..너 학교에서 성교육 받지 않았니?" "애이 학교에서야 남녀 성기에 대해서만 가르쳐주지 다른건 안가르쳐줘" "그러니 그런건 나중에 엄마 한테 물어보렴 아버지는 .." "
아이 가르쳐줘 엄마도 전에 물어봤는데 안가르쳐 주던데 나중에 크면 안다고" "그러니 음...."난 한참을 생각을 한후에 "그래 아버지가 가르쳐줄게 그렇지만 지금은 학교에 가야하니까 나중에" "난 괜찮아 개교기념이라 하교 안가도 돼!"
"그러니 그런데 네 언니는?" "응 언니는 학교 독서실에서 친구랑 공부한다고 해서 가는거야" "그래니 그런데 아버지는 일나가야 하니까...음 그래 아버지하는 편의점 알지" "응 알아 저기 사거리에 있는거 말이지?"
"그래 이따가 아침먹고 편의점으로 와 편의점에 아무도모르는 창고 뒤에 휴게실이 있거든 편의점에 와서 아버지 헨드폰으로 전화해 오늘 아버지가 유정이 궁굼한거 가르쳐줄게"
"알았어요"
"그런데 엄마한텐 비밀이야 알았지?"
"알았어 아빠하고 나만의 비밀로 할게"
"그래 그럼 이따가 보자" "응 알았어 그럼이따가 갈게....."
"그래라"
나는 일을 보면서 생각해 보았다. 어짜피 와이프랑은 결혼을 했지만 아이들은 나와 성도 다르고 피한방을 썩이지 않았다는 생 각과 함께 아이들을 먹어도 돼겠구나하는 엄청난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는 빠르게 주유소에서 수금을 한후 편의점 휴게실에 서 모니터 화면으로 밖을 보았다. 모니터 화면에는 편의점 내부가 다보였다. 이 모니터는 요즘 물건을 없어지는 일이 많아서 내가 청계천에 나가서 특별히 만들어 온 것 이다. 다른카메라들과 달리 초소형이고 또 안보이는 곳에 숨겨놓았기에 내가 봐도 잘안보인 다.그리고 사람이 있으면 센서가 작동해서 녹화까지 되는것이다. 모니터에는 편의점안이 다보였고 카운터에 아르바이트 학생들이 장난치는게 보였다. 그때 유정이가 보였고 헨드폰이 울렸다.
"삐리리 삐리리"
"여보세요 "
"아빠 나야 "
"응 그래 우선 창고로 들어와 그러면 휴게실이 보일거야"
"응 알았어" 얼마후 "똑똑" "들어와라" "딸깍 아빠?" "그래 유정아! 어서 들어와" "응 아빠..... 그런데 여기..."
"응 아빠가 전에 조용하게 쉬고 싶어서 만들어 놓은거야 여기에 있으면 밖에서 나는 소리는 들려도 안에서 나는 소리는 잘안들리게 만들어 놓은거야"
"으응 " "자 이리와서 앉아라" 나는 방석을 내주며 유정이에게 앉을 자리를 마련해주었다. 유정이가 앉자
"그래 우리 유정이가 궁굼한게 뭐지?"
"그러니까....그렇게 큰게 어떻게 ...다들어가는지하고...그리고 음 섹스에대해서 ...하고 그리고...응 그러니까 실지로 보고싶어"
"후후 그래 그럼 아버지가 가르쳐주지"
"우선 섹스에 대해서 가르쳐주지 섹스는 남녀가 만나서 그러니가 서로 사랑을 하거나 서로 가 원해서 관계를 갖는거거든 처음에 서로가 애무부터......그리고 나....섹스를 하게 된다."
"아! 그렇구나..그리고 "
"여자보지는 신축이 좋아서 다들어가게 된단다. 그예로 아기를 낳잖니"
"아!....."
"그리고 평상시는 아주작아 그렇지만 여자의 벗은 몸을 보거나 그리고 직접적으로 자극을 받으면 그렇게 커지는걸 발기라고 한단다."
"으응 그렇구나.." "이젠 됐지 ?" "......응 ....그런데 보고싶어....요"
"...보여줄수는 있지만 발기가 돼지않은 상태라서"
"괜찬아! 보고 싶은거 뿐이야"
"그래니...그래 그럼" 나는 일어서서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그리고 유정이가 앉아 있느곳으로 가서 얼굴 가까이 에 섰다. "자 보렴" "....음...이렇게 생겼구나...음...그런데 조금한게 귀엽네" "후후 그렇지만 발기하면 그렇게 안느껴질걸" "잉 보고싶다...." "그렇지만 자극이 없으면...."나는 유정이의 눈치를 보았다.
유정이는 마른침을 넘기면서 갈등을 하는거 같았다. 그러더니 "아빠! 어떻게 하면 발기하는데?" 나는 유정이가 어느정도 마음을 굳혀다고 생각이 들자 "남자의 자지가 꼴릴려면 여자의 벗은 몸을 보고 또 손으로나 입으로 빨면 꼴려기돼" "어머나! " 유정이는 놀란 모습으로 한참을 있더니 손으로 살며시 내 자지를 잡아갔다.
"유정아!"
"아빠 나는 궁굼한게 있거나 보지못하면 잠을 못자 그러니까 가만히 있어요?"
유정이는 혀를 내밀더니 귀두를 ?았다. "낼름 낼름 음 별맞없네?" "음 그러니..."나는 다음을 기대하면서 자지가 꼴리는걸 억지로 참았다. "으응 왜 안서지..아빠!" "으...왜그러니?" "왜 자지가 저번처럼 커지지않느데" "음...그건 여자 벗은 모습을 못봐서 그런거야" "응 그렇구나 그럼 내가 벗으면 커져...."
"아마 그럴걸" "그래 좋아."
유정이는 옷을 벗었다. 브라자를 벗더니 치마와 펜티를 벗었다 "음 그래..."유정이의 검은 보지털을 보자 내좇은 발딱 서버렸다.
"와 진짜 커졌네! 읍 낼름 후웁 읍읍" 유정이는 내좇이 맞있는 아이스크림인양 맞있게 빨았다.
"헉 으...유정아....으..."
"아빠 여기 나오는게 뭐야?"
유정이는 귀두 끝에 맺히는 물방울을 보고 물었다. "그거 그러니까 흥분을 하면 나오는거야 유정이도 흥분하면 나와" "그래 그럼 오르가즘은 어떤거야" "그건 섹스를 하면 황홀해지면서 그러니까 ...." "그러니까 뭐" "..." "그럼 나 ...오르가즘을 아게 해줘" "뭐? 그건 안돼!" "왜 안되는데?" "그건 직접 섹스를 해야 느낄수있는거야?" "그럼 나 해줘 아빠와 나는 남남이나 만찬가지잖아?" "음...."
나는 유정이를 눕히고는 젖꼭지를 입에 물었다.
"쭈웁 줍 잘근잘근 " "가지러워...아! 음..." 손으로 유정이의 보지털을 쓰다듬다가 손가락을 세워 안으로 밀어넣었다. "악! 아퍼 ...아..." "쭈웁 쭙..."나는 얼굴을 밑으로 내려서 보지털을 가르고 보지를 빨았다. "쭈웁..쭙 후르르 쭙" "아..아...아흑 아...아빠...아...나 ...하....하..." "유정아! 아빠 자지좀 빨아줄래" "응 흡 읍읍 후르르 오물 오물 흡흡" "후르르 윽 으.....유정아! 이젠 그만하고 다리를 넓게 벌려봐 " "응 알았어..자" "그래 그렇지 처음에는 많이 아플꺼야 "
"나두 알어 처녀막이 찢어지느거지?"
"그래 조금만 참으면 괜찮아져 알았지 "
"응 알았어 " 나는 자지를 유정이 보지주위를 한번 문지르고는 "자 들어간다." "스윽 " "악! 아퍼...으..." 나는 엉덩이를 뒤로 잠시 뺏다가 그대로 밀었다. "푸욱 푹" "악! 아퍼 아흑 너무아퍼...악...악...."
"으...조금만 참아...으..너무 뻑뻑해 으...." "푹푹 북적북적 뽀작뽀작 푹푹" "아흑 아퍼..아...아흑 아..." "으...헉 좋아..좋아..으...으.." "푹푹 찌그덕 찌걱 푹푹 북작북작 찰싹 찰싹 푹푹" "아흑..아...아...아빠...아...나...이상해 아..아흑..아... "그래 그거야 윽...으...하...하.." "아흑..아...아빠...아흑 나미쳐 아..."
"퍽 퍽...뽀삭 푹푹 북적북적 푹 푹"
"아흑 악!.. 나미쳐 아흑..아..그만 아흑 아빠..아흑 그만 이상해 아흑아..." "조금만 참아..으헉 윽...으..나도 이젠 으..." "퍽퍽 ..퍽퍽 뽀삭 푹푹" "아흑...악!....아........" "으...으헉..억.." "푸우욱 푹...찍...찌이익..찍찍 ..울컥울컥" "아.....아빠...너무 좋아..아...." "으...그래 아빠도 너무좋았어..으.."
"아빠 방금그게 오르가즘이야?"
"그래 네가 느낀게 오르가즘이다. 으...네보지가 이렇게 쫀득거리고 잘무느지 ....." "아잉 아빠...딸한테 보지가 뭐야.." "후후 우린 남남이라며? " "잉 그래도...그렇지 아..." "후후 " 나는 유정이 보지를 닦아주고는 "이젠 일어나야지?" "으응 알았어..아..아빠 ....있잖아.." "뭔데?" "그러니까..나..또.....해...."
"또 박아달란말이지"
"아이..창피하게 ..." "그래 알았다..나중에 시간이 되면은 박아줄게" "응 고마워 아빠..." "후후 고맙긴 내가 고맙지 이렇게 영계 보지에 박을수 있도록 해주니 말이야!" "아잉 ...뭘라....." "후후 자 이젠 일어나야지! " "응 알았어!"
"자 집에가서 씻어야지..."
나는 유정이가 가는 모습을 보면서...
"후후 깜찍한거..영계먹는 기분도 괜찮은걸..후후...기회가다면 많이 먹어봐야겠어.."
나는 휴게실문을 잠그고나와서 편의점 물건을 정리하고는 계산대에 가보았다. "한나야 오늘 손님 많았니?" "아니요 별로 없었어요" "그래..음 미라는?" "미라누나는 저기에서 냉장고 정리해요" "그래 한나야 너는 아직 고2 잖니 그러니 공부열심히 하고 미라야 대학생이니...미라한테 예기해서 가르쳐달라고 그래 알았니.."
"예 사장님 "
"""""으이구 정말 못생겼네 미라야 그런데로 괜찮지만 한나 때문에 올손님도 안 오겠다 참나원 친구 딸만 아니면..."""""" "참 사장님 제 친구현주가 여기서 일하고 싶다고..." "글세....사람은 더 필요 없는데.." "그래도..현주는 ..개가 서을에서 혼자 자취하건드요" "자취." "예 시골에서 올라왔는데! 용돈이 궁한가봐요" "그래 어디한번 대리고 와봐" "조금있다가 온다고 했어요" "그래 알았다 지금 점심때가 다됐으니까 뭐라도 시켜먹자!" "저희는...괜찮은데." "괜찮아! 오늘은 내가 사주지 뭐" "정말요" "그래 오늘은 기분이좋으니까" "와..감사합니다. 언니! 사장님이 오늘 점심사주신데 뭐먹을거야!" "아무거나" "알았어 내가 알어서 시킬게" "그래!" "사장님 맞있는거 먹어도 돼죠" "그래라"
점심을 먹고나서 나는 휴게실에서 쉴테니 현주라는 애가 오면 그리로 보내라고 말을 하고는 휴게실로 들어갔다. 나는 몸이 좀 피곤한걸 느끼고는 거치장스러운 옷을 벗고 펜티바람으로 잠이 들었다. 그런데 문소리가 나서 눈을 떴는데 아주 이쁘장하고 늘씬한 몸매를 여자가 서있다가 놀라 뛰쳐나갔다.
"엄마야!"
"엉 누구지"
나는 왜저렇게 놀래서 나가나 하고는 내모습을 보았다.
"후후 이렇게 벗고 있으니..참 ..."
그리고 옷을 입기위해 일어서는데 "놀래는게 당연하군 좇이 이렇게 꼴려서 펜티밖으로 반이나 나와있으니.." 나는 옷을 입고 천천히 나가고 있는데 미라의 목소리가 들렸다. "어머나 그렇게 크단말이야?" "얼마나 큰지 내 팔뚝보다 큰게 ...." "애는 잘못봤겠지?" "아니야 애 한나 너도 봤으면 놀랠거야"
"미라언니 남자 자지가 그렇게 커"
"나도 잘몰라 그렇지만 ..." 내가 문을 열고 나오자 모두가 조용했다. "너희들 뭔애기 하고있니?" "아니요 아무말도 ..." "그런데 애가 현주니?" "안녕하세요 저는 현주라고 해요" "그래 그런데 노크좀하고 들어오지 아저씨 창피하게" "죄송합니다." "그래 여기서 아르바이트하고 싶다고" "예" "그래라 그렇지만 돈은 별로 많이 받지 못하는거 알지" "예 괜찮아요 용돈이 궁해서 그런건데요 뭘" "그러니 그럼 잘해봐라 " "예 감사합니다." "그럼 내일부터 나오고 미라야 저녁때 박군오면 물건파악좀 하라고 그래라 " "예 사장님 " "뭔일 있으면 주유소로 열락하고 " "예"
나는 현주라는 애의 얼굴을 다시한번 보고는 주유소로 갔다. 요즘 많이 바뻣다. 신혼여행을 다녀와서 밀린잡무보랴 또 주유소 하나를 더 차릴까하고 자리를 물색중이라 많이 바뻤다. 오늘도 일찍 나오는데 큰애 유라가 학교까지 좀 태워달라고 해서 그쪽으로 갔다.
"요즘 공부 잘돼니?"
"네! 그런데 몇칠 남지 않았는데 영어가 ..."
"영어! 후후 너는 아빠가 예전에 통역을 했다는걸 모르니" "알지만 아..버지는 바쁘고...그래서" "괜찮아 저녁때 좀봐줄테니 오늘은 일찍들어와라" "예 ! " "자 다왔다." 유라는 차에서 내리자마자 친구를 만났다. "어머 윤자야!" "어머나 유라야" "그래..쫑알쫑알...쑤군쑤군..." 유라는 나에게 친구를 소개했다.
"아빠 애가 윤자에요 공부도 잘하고 ...쫑알쫑알"
"안녕하세요" "그래 예쁘게 생겼구나" "감사합니다. 유라가 더 예쁜데요" "하하.." "애는 너는 키도 크고 이렇게 몸매가 잘빠졌잖니" "너도 만만치 않아" "하하 그래 공부들 열심히하고 " "예" "나간다." 부웅.. 요즘 바빠 주유소에만 있었기 때문에 편의점은 몇칠 못들렸기 때문에 수금을 하기위해 먼저 편의점으로 갔다. 편의점 문을 열면서
"미라야! "
"안녕하세요 사장님" "엉 .그래 미라는 어디가고 너혼자 있니?"
"예에 ..언니는 오늘 시험이라서 못나온다고..." "그러니 그럼 한나는 " "한나는 조금 늦는다고 그랬어요" 나는 계산대로 가서는"어디 돈이 얼마나 들어왔나 볼까" 물품대장과 함께 돈을 맞추어보았다. "엉 왜이리 돈이 비네...이런일이 없었는데" 나는 한참동안 생각을 한 뒤 휴게실로 갔다. 그리고 테이프를 되돌봤다.
"아니 애가 ...음"
화면에는 현주가 돈을 꺼내서 자기 주머니에 넣는거이 잡혔다. 나는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현주를 불렀다. "부르셨어요" "그래 불렀다. 그런데 네가 이럴수 있니?" "아니 사장님 무슨 예기세요" 나는 모니터쪽을 가르켰다. "......아.........." "안돼겠군" 나는 헨드폰으로 아무번호나 눌렀다.
"지금거신 전화는 잘못거셨거나 없는 번호이오니....."
"여보세요 거기 ....경찰서죠 박형사 있습니까?"
현주는 내손을 잡으며
"사장님 제발..."
"왜이러니 잘못을 했으면 벌을 받아야지 손치워!"
"사장님 잘못했어요 제발 무슨 벌이라도 받을테니 제발 경찰서만은...흑흑흑"
"그래...좋아...여보세요 박형사 잘지내나 허허 그래 그래 연락이 하도 없어서 말이야..그럼" 나는 헨드폰을 끄고는 "좋아 무슨벌이라도 받겠다. 이거지?" "...예...무슨....벌이라도...." "좋아 ! 일어서봐" 현주가 천천히 일어섰다.
"벗어!
" "네!..." "무슨벌이라도 받겠다며" "그건.." "싫다이거지?" 나는 헨드폰을 다시들었다. "사장님! 좋아요 그럼 없던일로 ...해주시는거죠?" "후후 없던일은 아니지 경찰서에만 연락을 안하겠다이거지" "그럼..." "넌 그저 내 섹스 파트너가 되는거야" "아니!.....그럴수가..." "왜 안된다는거냐" ".......알겠습니다." "좋아. 그럼 벗어!"
현주는 천천히 옷을 벗었다. 아! 가슴이 컸다..무척 몸이 늘씬하고 잘빠졌다고 생각했지만 가슴이 이렇게 클줄은 몰랐다. 그리고 펜티를 내리는데 보지털이 아주 소담스럽게 나 있었다. "음...이쁘군 보지털이 아주 이쁘게 낳어" 현주는 얼굴이 빨게지면서 고개를 돌렸다. "후후 좋아 아주좋아 후후" 그때 "현주야! 현주야 어디있니?" "사장님 !" "넌 여기 가만히 있어 내가 다해결하고 올테니"
나는 편의점으로 나갔다.
"한나 왔니?" "어머 사장님 " "지금오는 거냐?" "예 집에 일이 있어서" "그래 현주한테 들었다." "그런데 현주는 ?" "아! 현주 현주는 내가 심부름좀 보냇다. 아마 두,세시간 걸릴거야" "네에 ..." "이젠 네가 왔으니 나는 휴게실에서 잠시 쉬고 나가련다" "그러세요 사장님" "잘보고 있어라" 나는 휴게실로 들어갔다.
현주는 아까 상태로 엉거주춤 서있었다. "뭐하고 있어 자 이리와봐" 나는 누워서 현주를 오게했다. "자 벗겨" 현주는 내가 바지를 가르키자 마지못해 벗겼다. 펜티가 꼴린 좇에 걸려 벗겨지지 않아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그러자 펜티가 훅 내려가며 "텡 "자지가 하늘을 향해 발딱 서버렸다.
"학! 너무 커...."
"후후 자 그럼 빨아" "어떻게..." "그냥 쭈쭈바 빨 듯이 하면돼 어서!" 현주는 내 옆구리에 쪼그리고 앉아 좇을 빨았다. "흡 쭈웁 줍 읍..너무...커.." 내자지는 현주의 입으로 다들어가지못하고 애처럽게 흔들거렸다.
"음...음...더 깊이 먹음어봐" "쑤욱 컥컥 욱 너무 커요" "후후 "
나는 손을 벋어 현주의 보지를 유린했다 "스물스물 쑤욱 푹" 현주의 보지를 쑤시고 찝어보고 놀리자" "흑 아..윽..." "후후 벌써 씹물을 흘리는군" 손가락을 보지안으로 깊이 밀어넣고 돌렸다. "아흑 아퍼...악! ...사장님 너무 ...아흑..." "가만히 있어 넌 이제 내 노예야 알았어" "....흡흡 쭈웁 흡" "흐흐 그렇지 이젠 잘빠는군 그래..흐으..으.." "찌거덕 찌걱" "음 이젠 박아도 돼겠어.. 자 누워라"
현주는 말없이 다리를 벌리고 누웠다. 나는 현주의 다리사이로 들어가 앉아서 자지를 보지 에 한번 문질렀다. "흑 사장님 제발...그것만은..." "가만히 있어!" 나는 보지안으로 조금씩 집어넣어다. "푹 푹" "흑 ..윽..윽 " 엉덩이를 깊게 밀었다.
"푹" "악! 사장님 제발 빼주세요 너무 아퍼요 악" "잠자코 있어!" "푹 푹 찌걱찌걱 빙글빙글 푹푹" "악 너무 아퍼요 악..아흑 살살..아.." "으...그래 알았다. 좀 잠아봐" "푹푹 찌거덕 찌걱 수걱수거 푹푹" "아..흑 아..아퍼요 아..아흑 아..아흥..아..." "으...이러다 싸겠어..으...헉..."현주의 보지는 진짜 명기였다.
빡빡 하면서 스스로 물고 짜고 한마디로 보지 스스로 움직였다. "수걱수걱 푹 푹 찌걱찌걱 푹푹 뽀작뽀작 푹" "아흑 아..아흑...아...이게 아..뭐야 아..이런기분...처음이야 아..아흑" "으...헉...죽이는군..으.." "북적북적 푹푹 뽀작뽀작 푹 " 나는 씹질을 해대며서 현주의 젖꼭지를 깨물었다. "잘근잘근 후르르 질겅질겅" "아흑아...젖꼭지를 무니까 보지가 이상해요 아흑아...너무 좋아..아흑아..." "으...헉...이젠 으..." "수걱수걱 푹푹 퍽퍽 찌거덕 찌걱 푹" "아흥.아..아흑아..나...앙..." 나는 사정할것같아 좇을 보지에서 뽑아서 현주에 입에 가져다주었다. 현주는 맞있게 빨았다.
"쭈웁 쭙 찌익 찍 울컥울컥 " "윽윽 억....." 현주는 입안가득히 좇물을 담고있었다. "삼켜!" 현주는 내얼굴을 빤히 보더니 "꿀걱 꿀걱 "좇물을 삼켰다. "후후 아주 색다른 맞이지..후후" 현주는 고개를 끄덕이더니 내좇을 깨긋이 빨았다. "음..뒷처리도 확실하군 후후 나도 닦아줘야겠군" 나는 휴지로 현주의 보지를 닦았다.
휴지에는 현주와 나의 씹물이 빨간피와 함께 묻어있었 다. "후후 많이 아펐니?" "네 사장님 좇이 내보지에 들어올 때 너무 아퍼서 기절라는줄알았어요?"
"후후 이젠 이보지는 내꺼야 알았니?" "네 이젠 당신 보지에요" "뭐 당신! 후후" "이젠 남이 아니잖아요 " "후후 남이 아니지 후후 " 현주는 일어서다말고 "악! 아퍼.." "괜찮니?" "자기가 이렇게 만들어 놓고는...." "하하하..이젠 돈이 필요하면 말해 알았지" "네 " "우선 저기 수돗물로 닦아라 나는 나가서 한나를 심부름 보낼테니" "네 알았어요 자기" "너, " "알았어요 다른사람 있을땐 조심할게요"
"그래야지, 넌 잠시후에 나와라"
"알았어요" 나는 나가서 한나에게 집에가서 츄리닝을 가져오라고 내보냈다. 나는 일을 어느정도 끝내고 집에서 저녁을 먹었다. 그리고 유라에게 "유라야 아빠 샤워좀 하고 올라갈테니 올라가서 기다려라" "네 알았어요" "그래 한 삼십분 걸릴거야" 현주가 올라가자 나는 욕탕으로 움직였다.
"여보 유라와 뭔일 있어요"
"응 영어좀 봐준다고 아침에 약속했어"
"네 ," "당신먼저 자구려 늦을지도 모르니까?" 나는 샤워를 하고는 유라의 방을 두드렸다. "똑똑" 안에서 대답이 없었다. "응 애가 없나?" 나는 문을 열고 들어갔다.
그런데 유라는 의자에 앉아 컴퓨터를 보면 손은 다리사이에서 꼼지락데고 있었다. 나는 뭐를 하나 하고 유라의 뒤로가서 보았다. 모니터에는 남녀의 섹스장면이 보였고 유라의 손은 치마를 걷어올리고 한손으로는 손가락을 보지안으로 짚어넣고 꼼지라대는 것이 아닌가...........
나는 유라의 뒤에서 바지 자크를 내리고 빳빳하게 선 자지를 꺼내서는 유라의 보지를 보면 서 딸을쳤다. 유라는 모니터 화면에 정신이 팔려서 내가 들어와 있는줄을 모르고 있었다......

----2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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