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견21
뻥뚤린 고속도로를 달리는 기분은 시원했다
한참을 달리던 우영은 자정이 다돼 어느 휴계소에 들어가 용변을 보고 나와 커피한잔을 하며 벤취에 앉아담배를 무는데 ....
텅빈주차장에 띄엄띄엄 차들이 주차되어있는데 벽쪽의 까만 자동차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창은 성에가 끼어 속이 보이지 않고 그냥 가볍게 출렁거렷다
"호 이것봐라 차에서....."
우영은 그차에 접근하여 창문을 두드렸다
"잠시 검문이 있겠읍니다 창문좀 내리시죠..."
차안에서는 두남녀가 옷을 입느라 난리였다
우영이 다그치자 창문을 한뼘만 내리고 한 남자의 얼굴이 보였다
"무슨일이 시죠?"
"네 여기 살인 용의자 추적중인데요..."
남자는 투덜거리며 신분증을 보여주려 창을 더 내렸다
조수석에 있는 여자는 무척 앳띠어 보였다
미처 옷을 못 입었는지 상의를 걸치고 아랫도리는 남자의 흰가운으로 가리고 있었다
"직업이........"
남자는 자신있게 의사라고 대답하며 여기근처에 정신병원에 있다고 설명까지 하여주었다
우영은 신분증을 들려다보는척하고는 차안을 살피다 갑자기 남자의 머리에 아까 길에서 주은 쇠막대기를 들이댔다
"꼼짝마..."
남자는 기겁을 하고 두손을 번쩍들었다
우영이 남자를 차밖으로 끌어내자 남자는 상의만 걸친채 길바닥에 섰다
우영은 남자를 뒷자석에 앉히고 두손을 묶었다
그리곤 남자의 얼굴은 운전자와 조수석 사이에끼웠다
"야 이게 총인줄알았냐..히히히히 지금부터 길안내나 해라"
여자는 아무소리도 안내고 가만히 앉아 있었다
우영은 여자의 손을 조수석에뒤로묶고 차를 탔다
의사차라 그런지 실내는 갖가지 인테리어로 돈을 발른 흔적이 영력했다
"야 너희 병원에 가볼까? 너의 이런모습을 보여주면 병원에서 좋아하겠지?"
남자는 사색이되어 뭐든지 다할테니 제발 풀어달라고 애원이다
자기는 병원의 부원장인데 사실 자기 병원이나 마찬가지란다
아버지가 병원 이사장이고 어머니가 병원 원장이라고하였다
"그럼 이아가씨는 간호사?"
"아니오 우리 병원 환자입니다...저희 병원은 정신병원입니다"
우영이 여자를보자 정신 병자같진 않았다
"야 너 환자냐?"
"......"
허긴 환자에게 묻는 우영이 바보같았다
우영이 가운을 걷어내자 여자의 하얀 속살이 그대로 보였다
"야 얘는 어떻게 다루어야되니?"
"네 그냥 말만하면 그대로해요"
의사의 말에 우영은 여자에게 다리를 천정으로 들어보라고 하였다
여자는다리를 천정위로 다리고 한껏 벌려주었다
우영의 여자의 보지에 손을 대보니 아까 의사랑 하던 흔적이 조금 남아 있었던지 축축했다
"야 의사야 마저더 하고 싶지?"
우영은 여자를 풀어주고 일으켜세웠다
그리곤 의사의 얼굴에 앉게했다
"이번엔 입으로해라"
우영이 차위에 선루프를 열어주자 여자는 고개를 내민채 우영이 시키는 대로했다
우영은 의사의 차를 몰아 고속도로로 나갔다
바람소리에 아무거도 드리지 않지만 여자의 신음소리와 남자의헐떡거림이 우영의 귓가에 맴돌았다
그렇게 우영이 차를몰고가다보니 고속도로 이정표에 정신병원이 보였다
우영은 급히 나들목으로 나가 병원 으로 향했다
매표소에서 매표원은 의사차인줄 알고 그대로 보내주었다
차밖으로나온 여자의 얼굴을 봐도 그들에겐 별로 이상하지 않나보다
우영이 멀리 병원이 보이자 차를 길옆으로 세웠다
"야 이제 내려와"
여자가 남자의 얼굴에서 내려오자 의사의 얼굴은 여자의 애액으로 흥건해져 있었다
"야 저거냐..."
의사는 고개를들어 병원을 보곤 고개를 끄덕였다
우영이 병원에 대해 이야기 하라고하자 의사는 병원의 규모에 대해 설명하기 시작했다
우영이 병원을 살펴보니 바다에 인접해있고 근처에는 자연림이 울창한게 우영이 찾던 그런곳이라 생각이 들었다
"병실은 2000실이구..."
우영은 마음의 결정을 하고 여자를 트렁크에 집어넣었다
의사를 운전석에 앉히고 우영은 조수석에 앉혔다
의사의 자지에 조그만 링을 끼우고 우영이 리모컨을 누르자 링이 조여들면서 의사의 자지를 자를듯 조여왔다
"야 서툰짓하면 알지?"
의사는 고통스러운듯 고개를 끄덕이며 우영에게 빌었다
"협조할테니 제발...."
아마 의사는 고통보다도 자신의 자지를 잃을까하는 걱정이 더 컷으리라
우영과 의사는 그렇게 병원에 들러가고 있었다
정신병원이라 보완이 철저했지만 부원장이 타고가는데 무슨 문제가 있으랴
3-4겹의 경비를 뚫고 우영은 무사히 병원 주차장에 도착하였다
"자 이제부터 너의 안내가 필요하다 우선 원장실가자..."
우영과부원장은 원장실로 향하였다
뻥뚤린 고속도로를 달리는 기분은 시원했다
한참을 달리던 우영은 자정이 다돼 어느 휴계소에 들어가 용변을 보고 나와 커피한잔을 하며 벤취에 앉아담배를 무는데 ....
텅빈주차장에 띄엄띄엄 차들이 주차되어있는데 벽쪽의 까만 자동차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창은 성에가 끼어 속이 보이지 않고 그냥 가볍게 출렁거렷다
"호 이것봐라 차에서....."
우영은 그차에 접근하여 창문을 두드렸다
"잠시 검문이 있겠읍니다 창문좀 내리시죠..."
차안에서는 두남녀가 옷을 입느라 난리였다
우영이 다그치자 창문을 한뼘만 내리고 한 남자의 얼굴이 보였다
"무슨일이 시죠?"
"네 여기 살인 용의자 추적중인데요..."
남자는 투덜거리며 신분증을 보여주려 창을 더 내렸다
조수석에 있는 여자는 무척 앳띠어 보였다
미처 옷을 못 입었는지 상의를 걸치고 아랫도리는 남자의 흰가운으로 가리고 있었다
"직업이........"
남자는 자신있게 의사라고 대답하며 여기근처에 정신병원에 있다고 설명까지 하여주었다
우영은 신분증을 들려다보는척하고는 차안을 살피다 갑자기 남자의 머리에 아까 길에서 주은 쇠막대기를 들이댔다
"꼼짝마..."
남자는 기겁을 하고 두손을 번쩍들었다
우영이 남자를 차밖으로 끌어내자 남자는 상의만 걸친채 길바닥에 섰다
우영은 남자를 뒷자석에 앉히고 두손을 묶었다
그리곤 남자의 얼굴은 운전자와 조수석 사이에끼웠다
"야 이게 총인줄알았냐..히히히히 지금부터 길안내나 해라"
여자는 아무소리도 안내고 가만히 앉아 있었다
우영은 여자의 손을 조수석에뒤로묶고 차를 탔다
의사차라 그런지 실내는 갖가지 인테리어로 돈을 발른 흔적이 영력했다
"야 너희 병원에 가볼까? 너의 이런모습을 보여주면 병원에서 좋아하겠지?"
남자는 사색이되어 뭐든지 다할테니 제발 풀어달라고 애원이다
자기는 병원의 부원장인데 사실 자기 병원이나 마찬가지란다
아버지가 병원 이사장이고 어머니가 병원 원장이라고하였다
"그럼 이아가씨는 간호사?"
"아니오 우리 병원 환자입니다...저희 병원은 정신병원입니다"
우영이 여자를보자 정신 병자같진 않았다
"야 너 환자냐?"
"......"
허긴 환자에게 묻는 우영이 바보같았다
우영이 가운을 걷어내자 여자의 하얀 속살이 그대로 보였다
"야 얘는 어떻게 다루어야되니?"
"네 그냥 말만하면 그대로해요"
의사의 말에 우영은 여자에게 다리를 천정으로 들어보라고 하였다
여자는다리를 천정위로 다리고 한껏 벌려주었다
우영의 여자의 보지에 손을 대보니 아까 의사랑 하던 흔적이 조금 남아 있었던지 축축했다
"야 의사야 마저더 하고 싶지?"
우영은 여자를 풀어주고 일으켜세웠다
그리곤 의사의 얼굴에 앉게했다
"이번엔 입으로해라"
우영이 차위에 선루프를 열어주자 여자는 고개를 내민채 우영이 시키는 대로했다
우영은 의사의 차를 몰아 고속도로로 나갔다
바람소리에 아무거도 드리지 않지만 여자의 신음소리와 남자의헐떡거림이 우영의 귓가에 맴돌았다
그렇게 우영이 차를몰고가다보니 고속도로 이정표에 정신병원이 보였다
우영은 급히 나들목으로 나가 병원 으로 향했다
매표소에서 매표원은 의사차인줄 알고 그대로 보내주었다
차밖으로나온 여자의 얼굴을 봐도 그들에겐 별로 이상하지 않나보다
우영이 멀리 병원이 보이자 차를 길옆으로 세웠다
"야 이제 내려와"
여자가 남자의 얼굴에서 내려오자 의사의 얼굴은 여자의 애액으로 흥건해져 있었다
"야 저거냐..."
의사는 고개를들어 병원을 보곤 고개를 끄덕였다
우영이 병원에 대해 이야기 하라고하자 의사는 병원의 규모에 대해 설명하기 시작했다
우영이 병원을 살펴보니 바다에 인접해있고 근처에는 자연림이 울창한게 우영이 찾던 그런곳이라 생각이 들었다
"병실은 2000실이구..."
우영은 마음의 결정을 하고 여자를 트렁크에 집어넣었다
의사를 운전석에 앉히고 우영은 조수석에 앉혔다
의사의 자지에 조그만 링을 끼우고 우영이 리모컨을 누르자 링이 조여들면서 의사의 자지를 자를듯 조여왔다
"야 서툰짓하면 알지?"
의사는 고통스러운듯 고개를 끄덕이며 우영에게 빌었다
"협조할테니 제발...."
아마 의사는 고통보다도 자신의 자지를 잃을까하는 걱정이 더 컷으리라
우영과 의사는 그렇게 병원에 들러가고 있었다
정신병원이라 보완이 철저했지만 부원장이 타고가는데 무슨 문제가 있으랴
3-4겹의 경비를 뚫고 우영은 무사히 병원 주차장에 도착하였다
"자 이제부터 너의 안내가 필요하다 우선 원장실가자..."
우영과부원장은 원장실로 향하였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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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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