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교육7-1
철이는 아버지눈치를보며 엄마를 보조침대에눕혓다
"엄마 왜이래 미쳤어........"
엄마는 이성을 이미 잃었다
철이의 제지도 아랑곳하지않고 계속 철이의 자지를 빠는데 여념이 없었다 마치 세상에 유일한 자지인양........
철이는 엄마를 더이상제지하지 않고 그냥 나두었다
어차피 자신이 시작한일이니 어쩌랴........
엄마는 빠는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철이의 몸위에 올라 자신의 보지에 아들의자지를 깊이 찔러넣었다
"으으으으 아들아 네가최고다........이엄마를 거두어다오......."
철이는 엄마의 음란한동작에 박자를 맞추며 이제 더이상 자신의 배위에서 산발을하며 울부짖는여자를 엄마로인정하지 않고 그냥자신의 욕망배출구로 생각하기로 맘먹었다
"그래.알았으니 열심히 허리를돌리려무나........."
철이는 엄마의 유방을 터질듯 움켜지고 마구주물렀다
맨정신이면 꽤아플텐데 약효가 죽이는지 엄마의 입에선 비명보다는 신음소리만이 병실을 메꾸고 있었다
철이는 엄마의 보지에서 자신의 자지를 빼고 엄마를 병실 바닥에 앉히곤 방금엄마의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엄마의 목구멍깊숙히 박아넣었다
엄마의 목젖을 자극했는지 캑캑거리면서도 엄마는 철이의 자지를 삼킬듯 목구멍깊이 넣고 있엇다
철이는 엄마의 목구멍깊이박아넣고 엄마의 코를 쥐었다
숨구멍이 모두막힌엄마는 얼굴이벌개지며 괴로워하였지만 철이의 자지를 뱉지는 않앗다
다만 조금의 공기라도 마시려는듯 입을 더욱벌리며 캑캑댔다
철이는 엄마의 입속이진공상태가 되는착각속에서 사정을하였다
엄마는 철이의 정액을 맛보지도 못하고 그대로 뱃속으로 넘겼다

철이가 자지를 빼니 얼마나 빨렸는지 1.5배는 커진듯했다
엄마는 아직도 핵핵거리고 몸을 비꼬고 있고.......
철이는 아버지의 환자복을 벗겼다
엄마는 철이가 옷을 벗기자마자 이번에는 아버지의 저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철이가 엄마의보지를보니 벌겋게 달아가지고 벌렁거리고 있었다
그속에 무엇이라도 삼킬듯...........
철이는 냉자고에서 사이다하나를 꺼내 엄마의보지에 넣었다
열기가 좀식을까해서 넣었는데 오히려 엄마의 보지를 자극하게된것같앗다
"음음.철아 그것가지곤 안돼.............더 큰걸로 보지를채워줘................"
엄마는 철이에게 더큰걸요구하였다
철이는 맥주병을 꺼내 엄마의 보지속에 넣어주니 엄마의 보지속에 그큰게 다들어갔다
엄마는 그사이즈에 만족했는지 허리를 비틀며 아버지의 자지에다시 자극을 가하기 시작했다

의식없는 아버지인데도 자지는 엄마의 자극에 호응을 하였다
엄마는 아버지의 발기한 자지를 사정할때까지 빨아댔다
보지엔 맥주병하나를 끼운채..........그것도 냉장잘된 시원한 맥주를..............


추석에 잘(?)먹어서 오래 앉아잇지못하겠네요
올추석도 소라와 함께..............................
늦은인사 독자님께 보냅니다.....................


성교육7-2
이윽고 아버지는 의식이없는 상태에서도 사정을 하셧다
엄마도 지쳤는지 옆침대에 누워 숨을 고르고 계셨다
"야 얼른 집에가 여긴내가 볼테니까...."
엄마는 더이상 철이의 엄마가 아닌 한낱 정액받이에 불과했다
"이건 어떻게..........."
엄마의 보지에박힌 맥주병을 가리켰다
"그냥 박고가 집에가서 검사할테니 빼지말고.........."
엄마는 아무소리못하고 옷을입고 병원을 나섰다
철이가 창에서보니 엄마는 애써태연한척하려고 무척 애쓰는데 걸음걸이는 영 편칠않은가보다,어그적거리며 걷는게...........

철이는 아버지를보며 생각에 잠겨있는데 문을열고 의사가왔다
"차도가 있나요?"
"아뇨 그대로인데요.....선생님 어떻게 해야할지..."
"3-4일 경과를봅시다......."
의사가 나가고 조금뒤 간호사가 들어왔다
간호사는 약병을 교환하고 시트를 갈고 있는데...........
아까 엄마가 벗어던진 팬티가 침대밑에 보였다
더구나 애액이 잔뜩묻어 허옇게 변한 팬티가 말이다
눈치빠른 간호사는 철이에게 팬티를 보이며 물었다
"학생 이게뭐지........왜 여자팬티가........혹 엄마꺼아냐 이곳에 여자라곤 엄마밖에 없었는데........."
철이는 우물쭈물하다가 간호사의 아랫배에 한방먹였다
위기였다 집안의 일이 외부로 알려지면 집안이 엉망이 될껏은 분명한일,철이는 막아야된다는 생각이들었다
간호사는 바닥에 고꾸라져 기절하였다





성교육7-3

철이는 간호사를 화장실욕조에 넣엇다 두손과 두발을 한데 묶고 입을 수건으로 막았다 이제 아버지와 병실을 빠져나가면돼는데 틀킬지 않고 빠져나갈생각에 골몰하다가 병실밖으로나왔다 철이는 주위를 둘러보다 빨래거리를 쌓아놓은 것을 발견하곤 그중에 의사복두개를 슬쩍했다 병실로와서 하나는 아버지를 입히고 하나는 자신이 입고 병실을 나서려는데 왠 아줌마가 고등학교정도되는 여자에를 붙들고 철이에게 오는게 아닌가 "저..........선생님 저희애좀 봐주세요...." 순간 철이는 당황했지만 자신이 의사복을 입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내 의사인양행동을 하였다 "어디가 ............?" 아줌마는 병실안으로 들어와 철이의 귀에대고 살짝얘기했다 "제 딸이 ....자위를하다가..........보지에 이물질을 넣었는데......그게부러져서 나오질 않아요.." 이런, 철이는 아줌마의 얘기에 기가찼지만 계속 의사흉내를 냈다 "그래요? 그럼 따님을 여기 누이세요 제가한번 볼께요........." 철이는 머뭇거리는 딸을 침대에 눕히고 치마를 들었다 여자애는 팬티도 걸치지 않아 그대로 속살을 들어내고 있었다 "자 학생 발을 벌리고 발목을 손으로 잡아요 올치........." 학생은 부끄러운듯 다리를 벌렸다 허긴 자기또래인 남자앞에서 다리를 버리기가 쉽진않겠지 의사라긴 너무 어려보이지만 어쩌랴 철이는 보지속을 살짝벌리고 속을 들여다보니 오이가 부러진채 박혀있었다 손가락을 집어넣어 빼보려했지만 미끌거려 빠지지않았다 "아줌마 이거빼기가 쉽지않네요 잘못하면 따님보지가 나중에 썩을텐데 걱정이네요..." 철이가 겁을주자 아줌마는 울상이되어 더욱더 철이에게 매달렸다 "선생님 살려주세요 고쳐주시면 무엇이든 다할께요...네 선생님" 무엇이든 다한다는 말에 철이는 장난좀 쳐야겠다는 생각이들었다 "이건 현대의학으로 안되고 민간요법으로 치료해보죠,근데 아줌마의 협조가 필요한데...." "네 무슨일이든 협조할께요....제발" 철이는 뜸을 들인후 나직히 말했다 "그럼 아줌마의 협조를 받아볼까요? 우선 아주마 치마와 팬티를 벗어요 그리고 딸의 얼굴에 오줌싸는 자세로 앉아요........." 철이의 말에 아주마는 기겁을 했지만 이미 약속을 했으니 어쩌랴 순순히 치마를 벗고 까만망사팬티를 벗더니 딸의 얼굴위에 엉거주춤 앉었다 철이가보니 아줌마의하체는 날씬한게 운동꽤나한것같았다 특이한건 아줌마보지털이 무척이나 무성하였다 털이 보지근처에 무성해 속이보이지 않을정도였다 "자 아줌마 이제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며 "나오거라나오거라"하며 말해주세요,이건 민간요법이니 정성이부족하면 잘 안될수도 있어요,..." 철이의 말에 아주마는 딸의 얼굴위에서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며 나오거라를 중얼거리기 시작했다 "아줌마 눈을 감고 기도하는 맘으로." 아줌마가 딸을 치료하는동안 도망가려 하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