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교육10

철이네 부모님은 유복한 가정이었다
다만 철이 작은 아버지가 문제였다
노름을 좋아하는 통에 늘 집안이 시끄러웠다
어느날 아버지가없을때 작은아버지가 집에찾아왔다
엄마는 시동생이라 홀대는 못하고 아버지 오기만 기달렸다
"형수 돈좀줘요...."
"도련님 형님한테 얘기해요...."
엄마가 거절하자 작은아버진 화가나서 돌아갔고.....
그러고 얼마뒤 또 작은아버지가 찾아왔다
이번에는 왠 여자를 데려왓다
"형 내 여자인데 갈데가 없어서 그러니 여기서 허드렛일이나 시키며 밥이나 먹여주슈"
아버진 동생의 부탁에 그냥받아주었고그날부터 비극은 시작되었다
사실은 작은아버지의 사주를 받고 온 여자였던것이었다
첨엔 열심히 일하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감에따라 집안의 물건및 귀금속들을 몰래훔쳐 작은 아버지에게 갔다주었다
나중엔 돈까지 훔쳐 작은아버지에게 갔다주었는데.....
작은 아버진 목돈을 빼돌리리려 일을 만들고 있었다
작은 아버진 형수를 강간하고 협박하여 돈을 뜯어내려했다
거의 성공할뻔했는데 엄마가 자진하여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지금 작은 아버진 복역중이고 아버진 졸지에 홀아비가 되어 지내다가 지금의 엄마,가정부를 아내로 맞이하고 살았다는 것이다
아버진 지금도 가정부가 작은 아버지랑 한통속이라는걸 모른채 사셨다니 한심스럽다
희야는 복역중인 작은 아버지를 면회 갔다가 작은아버지가 알려주는 바람에 이사실을 알았다고했다


철이는 희야말을 듣고 구석에서 웅크리고 있는 엄마,아니 가정부를 불렀다
"내 동생말이 사실이야?"
가정부는 그냥 머리를 숙인채 끄덕거렸다
순간 철이는 분한마음에 여자의 머리채를 잡고 이리저리 휘둘럿다
"네가 우리엄마를 죽였다고....."
"철아 그치만 난 진정으로 널 아들처럼 생각했어..흐흐흐흑"
철이는 엄마의 최후를 자세히 설명하라고명령했다
"네 엄마는 내가준 수면제를 먹고 잠이들었고 작은 아버진 네엄마를 겁탈햇어..
난 옆에서 사진을 찍고 네엄마가 깨어난뒤 협박했어....근데 네엄마는 옥상으로 올라가 뛰어내려 뇌진탕으로 죽었어.....자살이라 부검을 하였는데 몸속에서 작은아버지 정액이 나와 세상에 알려지게 된거지.....흐흑"
철이는 분한 마음에 여자를 마구팼다
"너는 평생남자자지나 빨며살게 만들어주겟어....엄마를 죽게한 벌이다...."
철이는 여자를 묶어 눕히고 여자의 머리를 고정시켰다
그리고 여자가 눈을 감지못하게 눈커풀을 테이프로 고정하고 220볼트 전구를 눈앞에 켜놓았다
여자는 눈이부셔 눈을 감으려해도 감을수없어 그냥 눈물만 흘리고 있을수 밖에 없었다
전구하나를 더 찾아와 이번엔 여자보지속에 넣고 스위치를 올렸다
이내 전구가 뜨거우지며 여자의 보지속을 지지고 있었다
"우우우우 철아 사살려줘 아무짓이나 다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