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교육5
"엄마 물넣어가지구 왔는데 낑낑대.........."
철이는 엄마의 치마를 들어보았다
오 세상에..........엄마는 양주하나를 넣어가지고 오셨던것이다
철이는 병목아지를 살며시 비틀며 양주를꺼냈다
"엄마 이걸 어떻게 넣고 왔어?"
"응 좀 힘들었어 구석에서그냥 넣으려니 안돼서 병을 바닥에 세워놓고 주저앉아 넣었지.........나 잘했지.........."
철이는 엄마의 대담함에 혀를 눌렀다
철이는 엄마의 보지를보고 있으니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들었다
그 놀라운 신축력.....
철이는 엄마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넣어보았다
엄마는 기다렸다는듯 철이의 자지를 조였다
"엄마 저병이 들어갈정도로 벌어졌는데 어떻게 이작은(?)자지를 조일수있어?"
"응 그건 엄마가 열심히 운동을 했지......조이는 운동말야..........ㅎㅎㅎ"
철이는 엄마의 말에 멍해졌다
철이가 갑자기 멍해지자 엄마는 철이를 뉘여놓고 그위에 올라탔다
"철아 엄마도 좀 놀았단다,,,후후후"
엄마의 방아찢기에 철이는 어느새 절정에 도달하고 그렇게 하루는 뉘엿뉘엿 넘어가고 있었다

동생이 돌아오자 철이는 동생방으로 얼른들어갔다
"희야 오늘즐거웠니?"
철이는 교복치마를 올려보니 노팬티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다
"오빠 나 오늘 정말힘들었어 미워오빠........."
동생은 싫지않은듯 눈을 살짝 흘겼다
"희야 너 내부탁하나 들어줘....."
동생은 흔쾌이 고개를 끄덕거렸다

한밤중
안방문을 여는이가 있었으니..........
어머니는 낮에일때문에 피곤한듯 골아떨어졌고 아버지는 아까 저녁때 철이가 먹인 수면제탓인지 정신을 못차리고 계셨다
철이는아버지를 거실로 옮기고나니 동생이 내려왔다
"시작해........ "
동생은 아버지의 옷을벗기고 자지를 빨기시작했다
철이는 구석에서 열심히 셧터를 눌러대고.......
"야 이제 네가 박아봐...."
동생은 아버지 위에올라 열심히 작업을 (?)하였다
잠결인데도 동생의행동이 아버지의자지를 자극하는지 아버지는 사정을 하셨다
아마 좋은꿈꾸고 계실것이다
다끝나고 아버지를 다시 안방으로 옮겨놓고 철이는 동생과함께 만면의 웃음을 띄우며 올라갔다
각자의 웃음의 의미는 각각다르지만............


다음날 아버지는 간만에 늦잠을 주무셨다
어머니는 그시간 부엌에서 열심히 철이랑 즐기고 있었다
철이는 엄마를 식탁에 엎드리게하고 뒤에서 열심히 박아댔다
치마를 꺼꾸로 뒤집어쓴 엄마는 하체를 노출시킨채 열심히 허리를 돌리고 있고......
철이는 한손에 오이를들고 엄마의 항문을 쑤시며 박아대다 사정할즈음엔 오이와 자지를 엄마의 보지속에 넣고 휘저으며 절정에 도달했다

아버지는 잠에서깨어 거실로나오다가 철이의 행위를 보게되었다
철이와 열심히 박고있는 여자는 드레스를 뒤집어쓰고 있어 설마 자기마누라인지 생각도 못하고 있었다
"저놈 집에서저런짓을......저여자 되게 밝히네....."
아버지는 어느새 손이 자신의 자지로가고 철이의 동작에 맞추어 흔들고 있었다
철이와 동시에 사정을 하고 철이에게 들킬까봐 얼른 방으로 들어갔다
"자식.다컷네 마누라에게 얘기해주어야겠군......그리고 희야에게도 조심시켜야겠어...........후후후 애비를 닮아가지구 밝히긴..........그러나저러나 이놈의 마누라는 어딜갔지.........오늘 진하게 한번해야겠군........."
철이는 엄마와의 정사를 끝내고 엄마손에 어제찍은 사진을 쥐어주었다
"엄마 혹 아버지가 엄마보지털깎은거에대해 뭐라하면 이걸보여줘요 그럼 다잘될거예요......오늘 넘 좋았어요 다음에도 모닝섹스부탁해요...........후후후"
철이는 가벼운 맘으로 집을 나섰다


여자몸안에 뭘넣을땐 조심해요
잘못하면 안(?) 나오는수도 있으니까요..........
글구 멜보내지마요 wer5636님 바이러스 잘(?)받았읍니다
님도 올 추석에는 바이러스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