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교육3
며칠뒤 철이는 저녁이 다돼서 어머니에게 갓다
오늘 아버지는 들어오지 않으시니 이때가 기회라 생각하구.......
"어머니 요즘 저 이상해요..자꾸 희야를 이상하게 봐요...음 글구 밤에 잠을 이룰수가 없어요........."엄마는 철이의 고민이 별것아니라는 두로 대답하였다
"얘야 ...원래 너 나이되면 그래 그럴땐 너무 억누르지말구 풀어......"
"어머니.여자에 대해 궁금해요 갈켜주세요......."
"그래 알았다 방문은 잠것니? 이리와봐 자세히 알려줄테니...."
엄마는 고3짜리 아들을 성교육시키려 하엿다
동생을 가지고노는 정도인데...당신의 아들이 철부지인줄 아시나보다
"근데 동생을 여자로보면 안돼 잘 지켜주어라....."
"오잉 어머니 벌써 동생을 내 여자로 만들었네요....쩝"
"네 당근이죠.."
철이는 시원하게 대답을 하였다
어머니는 여자를 다루는법,여자의 신체에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었다
철이가 모를리 없지만 순진한척하며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열심히 들었다
"근데 엄마 여자 손을 잡으면 애기가 생기나요?"
이건 완전히 초등학교 수준의 질문이다 철이는 넘 오바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들었다
어머니는 픽 웃으며 설명을 다시 해주셨다
"정자가 어떻구...난자가....착상.......열달이 지나면......"
다 아는애기를 듣고있쟈니 철이는 따분하엿다
"어머니 구조에대해 이해가 안돼요......."
엄마는 그림까지 그리며 설명해 주었지만 연신 고개를 갸우둥거리는 철이를 갑갑해햇다
이왕 시작한거 학실히(갱상도사투리)알려주기로 맘먹고 엄마는 침대에 철이를 앉혔다
"잘봐라....."
엄마는 철이의 계략에 스스로 옷을 벗었던것이다
웃도리를 벗고 젖꼭지를 만지며 철이에게 열심히 설명을 하기 시작했다
"여기가 성감대고...구조가 이렇게 생겼는데 사이즈는 여러종류고... 엄마사이즈는 b컵인데 정상이구 어쩌구저쩌구...."
엄마는 젖을 만져보라구 하엿다
그러면서 애무하는법,등을 설명하며 은근히 철이의손길을 즐기고 있었다
철이도 열심히 교육에 임했다
이번에는 팬티를 벗고 여자의 보지에 대해 설명해주어다


성교육3-1
"여기가 음핵이구.....여기가 질구......."
철이는 엄마의 속살을 보느라 엄마얘기가 들리지도 않았다
엄마는 보지털을 가르며 많이보여주려구 애쓰고 계셨다
철이는 엄마의 이끌림에 손가락으로 보지여기저기를 만져보앗다
보지소게 손을 넣었을땐 엄마가 움칠하는것을 느꼈다
"근데 엄마 이좁은 구멍에 자지가 들어갈수 있나요? 이렇게 손가락도 겨우들어가는데...."
"응 여자의보지는 신축력이좋아 어지간하면 다들어간단다 그래서 아기도 나을수 있는거고...."
"내껀 꽤큰데 안들어갈꺼야....."
철이의 의심에 엄마는 잠시 망설이다가 교육임을 다짐하며 넣어보라고 하였다
철이는 얼른 자지를 꺼내 집어넣었다
"아 철아 그냥넣으면 어떻게해 여자는 그러면 상처입는단다,애무를 충분이하고 그리고 넣는거야...."
"그럼 애무해요?"
"아냐 "
그러면서 철이의 자지를 덥석물엇다
애무를 하는건지 침을 묻히는건지 엄마는 입에넣고 열심히 애무하엿다
"됐다 이제 넣어도 돼"
"철아 한번만 넣고 빼"
"네 엄마"
철이는 다시 자지를 넣었다 엄마의 보지속은 비좁았다 우리가 흔히 여자들은 항상 보짓가 젖어있을거라 생각하지만 사실 그렇지않다
땀많이 흘리는 사람이 있는반면 뽀송뽀송한 이도 있으니....
"어 정말 들어가네 신기하다 엄마 그런데 잘 안빠지는데 어떻하죠?"
엄마의 보지는 철이의 자지를 한없이 잡고 있엇던 것이다
"안 빠지면 방법이 잇지 계속 넣다뺐다 해 그러면 사정이라는걸 하게되고 그러면 빠져......근데 너 자지큰데......남자자지는 긴것보다는 굵고 대가리가 커야돼,알았지?...우리 아들게 그러네정말...큰자지는 살살해야 더 좋아......."
"네 엄마"
철이는 계속해서 진퇴를 하였다
"엄마 사정하면 아기가 생긴다며?"
"응 근데 엄마는 수술햇으니 괜찮아"
"너 처음치곤 잘한다....으음 그래 계속해......아아...."
엄마는 교육임을 망각한채 자신이 즐기는 처지가 되어버렸다
철이도 근친이라는 상황에 금방달아올라 이내 사정을하였다
"우우우욱 엄마 나싼다....희야보다 엄마가 더 잘한다........으윽"
철이는 자신이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
엄마도 철이의 정액을 받아내느라 신경을 안쓰는것 같았다
철이는 엄마옆에 누웠다
엄마는 철이의 몸위로 올라 철이를 누른체 철이에게 금방한 말을 물었다
철이가 얼버무리자 엄마의 공세가 시작되는데........


철이가 부럽죠?
나도 그래요........^^;
어무이,밥줘요 출근하게........


성교육3-2
엄마는 다시 철이의자지를 빨기시작했다
아까와는 다르게 목깊숙히 넣고 빠아대자 철이는 다시 발기하였다
"철아 너 동생을 어떠게 한거아냐?"
철이가 대답이 없자 엄마는 혀를 세우더니 철이의 오줌구멍을 혀끝으로 쑤셔댔다
"음 엄마 너무좋아 내가 있다가 얘기할께......"
철이의 말에 엄마는 자신을 얻은듯 애무의 강도를 더해갔다
철이도 화답하여 엄마의 엉망이된 보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으응....그래 착한아들 엄마를 실망시키지 않는구나......."
철이는 아쉽지만 엄마의 입에서 자지를 빼고 엄마를 엎드리게 하엿다
그리고 벌렁거리는 엄마의보지에 뿌리끝까지박아넣엇다
"우우우웅....엄마를 죽일려고 하는구나....그래 엄마를 아주 죽여라......"
엄마는 허리를 비틀며 철이의 자지에 화답을 하였다
철이는 한참수시며 엄마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보았다
얇은 살너머로 철이의 자지가 느껴졌다
철이는 엄마의 항문속으로 자신의 자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엄마는 그런 철이의 행동에 실성한 사람처럼 행동하였다
아마도 항문쪽도 많이 느끼나보다
철이는 자세를 바꾸어 자지를 항문에 넣고 손을 보지속에넣어 반대로 애무하였다
엄마는 철이의 자지가 어디에 들어왔는지 알지못한채 흰자위를 들어내며 클라이막스로 치닫고 있었다
이내 울부짖는 소리와함께 엄마는 기절하였다
철이도 그런 엄마를 보며 사정하였다

엄마옆에 누워 거친숨을 고르고 있는데 방문틈으로 보고있는 눈동자가 있었으니...


이상한 사이트가 자꾸 떠서 글스는걸 방해하네요
성인사이트를 보다보면 그렇더라구요
독자님들의 대처법좀 알려주세요........^^;
할수없이 3편이 세도막났네요 소라님이 한편으로 이어주세요 감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