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겨울날
안녕들 하세여.
소라홈에서 관람만 하다보니 제 이야기도 직접 올려보고픈 생각이 들어 드디어
등록을 했네여.
실제 경험담에 어느정도 재미를 추구하고자 함니다...초보이니 만큼 많은 격려를...
아마...고2 겨울방학이 막 시작 되었을 때 이었을거같다...
바람이 스산하게 불어대는날 겨울냄새가 나는것 같다구 친구에게 이야기를 하다
미친놈 소릴 들었다.
그땐 너무 감상적이었다. 슬픈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날것같구....슬픈 영화를 보면
몰래 눈물을 훔치느라 정신이 없을정도로....생긴거완 너무 판이하게 달랐다....
우리집은 단층 주택이었다. 상하방엔 30대부부가 3살난 아이하나와 살고 있었다.
난 동네 대장노릇을 할정도로 활달했었구...이쁘장한 외모로 인기가 많았다.
단, 여자 앞에서는 너무 수줍어 항상 놀림을 받곤 했다.
상하방 여자에겐 이모라 불렀다. 이모는 날 이뻐했구 여자친구도 소개해 주겠다며
나를 많이 챙겨줬다. 그리 이쁜편은 아니었지만 한창 여자가 궁금했을 당시 나에게는 자위행위를 할때마다 상상에 대상이었다. 가끔씩 보이는 야시한 속옷차림도 내 성적 상상을 자극하는데 한몫을 더했다.
옛날식 주택이다보니 짐을 넣을수 있는 다락이 있었구...그 뒤로는 다른 방들과 연결되는 통로가 있었다. 언제가 부터 옆방 사람들이 새면대에서 세수하는 모습을 몰래
지켜봤고 ...급기야 이모가 쭈그리고 앉아 목욕을 하는 모습까지 보게 되었다.
윗동네 아이들과 축구시합을 마치고 집에 오던날 이모가 나를 불렀다
" 이번주에 여자친구 하나 소개해줄까?"
"정말여? 예뻐여?"
"그럼 너 소개해주는데 내가 고르고 골랐지...내가 아는 동생들이 많아"
"잠깐만여...목욕좀 하고 올께요"
"여기서해...나 목욕하느라 더운물 데워놨어...집에 물 데워놓은거 없지?"
샤워기에서 더운물이 나오지 않던 시절 ....추운 겨울 목욕을 위해선 항상 먼저 물을 데워야 했다.
"그럼....옷갈아 입구...이모방으로 갈께여..."
간단히 옷만 갈아입구...상하방으로 건너갔다.
3살박이 꼬마는 잠들어 있었구 이모는 하얀 란제리 비슷한 속옷을 입고 있었던것 같다. 목욕을 막 마친 상태라 젖은 머릿결이 내 마음을 혼란스럽게 했다.
"어서 목욕하구와"
눈을 어디에 두어야할지 몰라 얼굴만 벌게져 있던 나는 부리나케 세면대로 가서
목욕을 시작했다. 차가운 공기에도 내 자지는 불끈 솟아 나를 더욱 민망하게 만들었다. 간단히 목욕을 하고 차가운 공기를 마시니 조금 마음이 가라앉는듯 상쾌해졌다.
머리를 털면서 방으로 들어가니 이모는 따뜻한 아랫목에 이불을 허리까지 끌어올리고 고구마를 까고 있었다.
" 고구마 먹을거지"
"네....근데...어떤 여자애에여?"
"너랑 같은 학년인데...공부도 잘하고 예뻐..너랑 잘 맞을거야.."
난 또 순간적으로 얼굴이 빨개졌구....이모는 그런 나를 다시 놀렸다
"넌 어째 여자이야기만 나오면 그러니? 그애는 남자친구도 여러번 사귄것 같던데..어쩌나...너만 순진해서..."
난 아무말도 하지 못했고...이모는 그런 나를 아랫목 이불 속으로 끌었다.
목욕후 따뜻한 아랫목은 더할나위 없이 느낌이 좋았고..옆자리에 속옷차림에 이모모습은 나를 두근거리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고구마를 하나 까주면서 " 너 정말 여자친구 사귄적 없어? 학교에서 미팅도 안해봤니?" 웃음기를 머금고 내게 질문을 해오는 이모를 제대로 볼수가 없었다.
그냥 말없이 고구마를 입에 넣고있는 나를 보며 "그럼 너 뽀뽀도 여태껏 못해봤겠구나?" 순간 난 당황스러웠다. 뽀뽀라니...여자와 뽀뽀라니...여태껏 여자 1미터 근방에도 가보지 못한 내게....
내 얼굴은 더욱 빨게졌구...그런 나를 이모는 재밌다는 듯이 쳐다보았다.
"너 여자가 어떻게 생겼는줄은 아는거야?"
순간 나는 왠지모를 불안감이 엄습했다. 뭐랄까...무언가 일이 벌어질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이 ...내 신경을 온통 곤두세우게 했다.
"책에서는 봤어" 내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오다니....세상에....
"너라면 여자친구들 많을것 같은데...." 고구마만 쳐다보던 내가 옆으로 시선을 돌리는 순간 ...이모에 얼굴이 코앞에 있었다.
난 순간 고구마를 입에 문채 움직이질 못하구 이모에 장난끼 가득한 눈초리와 얼굴이 내게 다가오는걸 지켜보기만 했다.
맨입술이 살며시 내 입에 부딪혔다가 멀어졌다. 이게 키스란 건가?
눈을 말똥히 뜨고 있는 내게 이모는 말없이 고구마 바구니를 내려놓구 다가왔다.
내손을 가볍게 잡아 올리더니...자신에 얼굴에 쓰다듬게 했다.
내입에는 아직도 고구마가 담겨있었구 이모는 내손을 아래로 쓰다듬어 내려가게 했다. 목덜미 선이 부드러웠다. 어깨선도 부드러웠구...가슴께로 내려가 내 손바닥을 유방위에서 살며시 누르게 했을땐 씹다만 고구마가 꿀꺽하고 저절로 삼켜졌다.
둘이서 아무말이 없었다. 한동안....내손은 이모에 가슴위에 올려있었구 이모는 여전히 웃음띤 얼굴로 나를 지켜보았다.
뭔가를 해야만 해.......이런 생각이 내 머릿속을 멤돌았다.
가만히 손바닥을 오무려서 유방을 움켜쥐었다.
"흠....." 한숨인지 모를 소리가 방안에 울리고....내 쪽으로 이모에 몸이 기울어졌다.
난 이불속 아랫목이 따뜻하다고 생각했다. 오직 따뜻하다는 생각만...
이모에 입술이 내입술을 거칠게 눌렀다. 멀뚱거리고 입만 대고 있는 내 입술을 비집고 조금은 단맛이 나는 이모에 혀가 들어왔다. 내혀를 빨기도 하고 슬며시 ?기도 하고 ......처음 하는 키스였지만 별 생각이 없었던것 같다.
가만히만 누워있는 날 보며 오히려 이모가 흥분을 했다. 내얼굴을 잡고 마구 혀를 빨아대면서 자신에 유방을 좌우로 내게 눌러댔다.
내 좆은 불끈 솟았고 이모에 보지가 있는부분이 힘주어 눌어오는걸 느꼈다.
내손은 이모에 속옷 사이로 들어가 허리부분을 쓰다듬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살결이 느껴진다. 좀더 앞쪽으로 손이 가고 싶지만 유방이 눌러있어 그럴수가 없다.
내위에서 한동안 내혀를 빨아대던 이모가 옆으로 살며시 내려간다.
내 한팔은 움직일수가 없었고 내 한손은 고대하던 이모에 브래지어를 만질수가 있었다. 거친 느낌에 브래지어 위로 유방이 잡혔다. 브래지어 안으로 손을 넣어봤다. 부드러운 유방이 가득 잡히며 젖꼭지가 만져진다. 이모가 가만히 날 지켜보더니 몸을 위로올려 유방이 내얼굴쪽에 다가오게 한다. 속옷과 브래지어를 위로 올렸다.
브래지어에 눌린 유방이 출렁 하며 내얼굴 위로 쏟아진다. 이모에 몸이 들어지며 자유로워진 내 두손은 가득 잡히는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흠....음....." 이모에 신음을 시작으로 난 거칠게 유방을 주무르며 빨기시작했다.
쭉.쭉......뭐가 나오기라도 하는듯 난 힘주어 빨아댄다.
이모는 상체를 들어 내게 유방을 맡기고 하체는 내 튀어나온 좆부분에 문지르며 야릇한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음.....흥.....흠...."
아랬쪽에서 치솟아 오르는 쾌감에 유방을 가득 담고 주물러대던 두손을 아래로 내려 이모에 엉덩일 붙잡았다. 내좆부분에 밀착을 시키고는 팬티안에 손을 넣어 엉덩이를 잡고 눌러댔다.
"아흑...." 이모에 신음과 쭉쭉..유방을 빨아대는 소리만 한창 방안을 맴돌았다.
입이 얼얼한 느낌에 잠시 고개를 드니 눈을 감고 신음을 질러대던 이모에 몸이 아래로 내려온다. 내 셔츠를 위로 올리고 두손으로 마사지하듯 내몸을 문지른다.
차가운 느낌이다. 이모에 혀가 내 배꼽부근에서 춤을 춘다. 시원한 느낌과 함께 내 젖꼭지가 빨린다. 허리가 나도 모르게 튀듯이 올라간다.
내 젖꼭지를 빨아대며 바지와 팬티를 통채로 벗겨버린다. 튕겨오르듯 내 좆이 발딱서고 이모에 얼굴이 젖꼭지에서 아래로 내려가는걸 보며 난 눈을 감았다.
아마.......두근거리는 내맘을 아는듯 이모에 한손이 내가슴을 쓰다듬었고...
내 기대에 부응해주듯이 부드럽고 촉촉한 느낌이 내좆을 휘감았다.
아.....직접 쓴다는게 이렇게 힘이 드는군여. 정말 처음이라 졸작인거 같네여.
좀더 노력해서 계속 이어가보겠습니다.
봐주시느라 고생들 하셨습니다.
안녕들 하세여.
소라홈에서 관람만 하다보니 제 이야기도 직접 올려보고픈 생각이 들어 드디어
등록을 했네여.
실제 경험담에 어느정도 재미를 추구하고자 함니다...초보이니 만큼 많은 격려를...
아마...고2 겨울방학이 막 시작 되었을 때 이었을거같다...
바람이 스산하게 불어대는날 겨울냄새가 나는것 같다구 친구에게 이야기를 하다
미친놈 소릴 들었다.
그땐 너무 감상적이었다. 슬픈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날것같구....슬픈 영화를 보면
몰래 눈물을 훔치느라 정신이 없을정도로....생긴거완 너무 판이하게 달랐다....
우리집은 단층 주택이었다. 상하방엔 30대부부가 3살난 아이하나와 살고 있었다.
난 동네 대장노릇을 할정도로 활달했었구...이쁘장한 외모로 인기가 많았다.
단, 여자 앞에서는 너무 수줍어 항상 놀림을 받곤 했다.
상하방 여자에겐 이모라 불렀다. 이모는 날 이뻐했구 여자친구도 소개해 주겠다며
나를 많이 챙겨줬다. 그리 이쁜편은 아니었지만 한창 여자가 궁금했을 당시 나에게는 자위행위를 할때마다 상상에 대상이었다. 가끔씩 보이는 야시한 속옷차림도 내 성적 상상을 자극하는데 한몫을 더했다.
옛날식 주택이다보니 짐을 넣을수 있는 다락이 있었구...그 뒤로는 다른 방들과 연결되는 통로가 있었다. 언제가 부터 옆방 사람들이 새면대에서 세수하는 모습을 몰래
지켜봤고 ...급기야 이모가 쭈그리고 앉아 목욕을 하는 모습까지 보게 되었다.
윗동네 아이들과 축구시합을 마치고 집에 오던날 이모가 나를 불렀다
" 이번주에 여자친구 하나 소개해줄까?"
"정말여? 예뻐여?"
"그럼 너 소개해주는데 내가 고르고 골랐지...내가 아는 동생들이 많아"
"잠깐만여...목욕좀 하고 올께요"
"여기서해...나 목욕하느라 더운물 데워놨어...집에 물 데워놓은거 없지?"
샤워기에서 더운물이 나오지 않던 시절 ....추운 겨울 목욕을 위해선 항상 먼저 물을 데워야 했다.
"그럼....옷갈아 입구...이모방으로 갈께여..."
간단히 옷만 갈아입구...상하방으로 건너갔다.
3살박이 꼬마는 잠들어 있었구 이모는 하얀 란제리 비슷한 속옷을 입고 있었던것 같다. 목욕을 막 마친 상태라 젖은 머릿결이 내 마음을 혼란스럽게 했다.
"어서 목욕하구와"
눈을 어디에 두어야할지 몰라 얼굴만 벌게져 있던 나는 부리나케 세면대로 가서
목욕을 시작했다. 차가운 공기에도 내 자지는 불끈 솟아 나를 더욱 민망하게 만들었다. 간단히 목욕을 하고 차가운 공기를 마시니 조금 마음이 가라앉는듯 상쾌해졌다.
머리를 털면서 방으로 들어가니 이모는 따뜻한 아랫목에 이불을 허리까지 끌어올리고 고구마를 까고 있었다.
" 고구마 먹을거지"
"네....근데...어떤 여자애에여?"
"너랑 같은 학년인데...공부도 잘하고 예뻐..너랑 잘 맞을거야.."
난 또 순간적으로 얼굴이 빨개졌구....이모는 그런 나를 다시 놀렸다
"넌 어째 여자이야기만 나오면 그러니? 그애는 남자친구도 여러번 사귄것 같던데..어쩌나...너만 순진해서..."
난 아무말도 하지 못했고...이모는 그런 나를 아랫목 이불 속으로 끌었다.
목욕후 따뜻한 아랫목은 더할나위 없이 느낌이 좋았고..옆자리에 속옷차림에 이모모습은 나를 두근거리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고구마를 하나 까주면서 " 너 정말 여자친구 사귄적 없어? 학교에서 미팅도 안해봤니?" 웃음기를 머금고 내게 질문을 해오는 이모를 제대로 볼수가 없었다.
그냥 말없이 고구마를 입에 넣고있는 나를 보며 "그럼 너 뽀뽀도 여태껏 못해봤겠구나?" 순간 난 당황스러웠다. 뽀뽀라니...여자와 뽀뽀라니...여태껏 여자 1미터 근방에도 가보지 못한 내게....
내 얼굴은 더욱 빨게졌구...그런 나를 이모는 재밌다는 듯이 쳐다보았다.
"너 여자가 어떻게 생겼는줄은 아는거야?"
순간 나는 왠지모를 불안감이 엄습했다. 뭐랄까...무언가 일이 벌어질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이 ...내 신경을 온통 곤두세우게 했다.
"책에서는 봤어" 내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오다니....세상에....
"너라면 여자친구들 많을것 같은데...." 고구마만 쳐다보던 내가 옆으로 시선을 돌리는 순간 ...이모에 얼굴이 코앞에 있었다.
난 순간 고구마를 입에 문채 움직이질 못하구 이모에 장난끼 가득한 눈초리와 얼굴이 내게 다가오는걸 지켜보기만 했다.
맨입술이 살며시 내 입에 부딪혔다가 멀어졌다. 이게 키스란 건가?
눈을 말똥히 뜨고 있는 내게 이모는 말없이 고구마 바구니를 내려놓구 다가왔다.
내손을 가볍게 잡아 올리더니...자신에 얼굴에 쓰다듬게 했다.
내입에는 아직도 고구마가 담겨있었구 이모는 내손을 아래로 쓰다듬어 내려가게 했다. 목덜미 선이 부드러웠다. 어깨선도 부드러웠구...가슴께로 내려가 내 손바닥을 유방위에서 살며시 누르게 했을땐 씹다만 고구마가 꿀꺽하고 저절로 삼켜졌다.
둘이서 아무말이 없었다. 한동안....내손은 이모에 가슴위에 올려있었구 이모는 여전히 웃음띤 얼굴로 나를 지켜보았다.
뭔가를 해야만 해.......이런 생각이 내 머릿속을 멤돌았다.
가만히 손바닥을 오무려서 유방을 움켜쥐었다.
"흠....." 한숨인지 모를 소리가 방안에 울리고....내 쪽으로 이모에 몸이 기울어졌다.
난 이불속 아랫목이 따뜻하다고 생각했다. 오직 따뜻하다는 생각만...
이모에 입술이 내입술을 거칠게 눌렀다. 멀뚱거리고 입만 대고 있는 내 입술을 비집고 조금은 단맛이 나는 이모에 혀가 들어왔다. 내혀를 빨기도 하고 슬며시 ?기도 하고 ......처음 하는 키스였지만 별 생각이 없었던것 같다.
가만히만 누워있는 날 보며 오히려 이모가 흥분을 했다. 내얼굴을 잡고 마구 혀를 빨아대면서 자신에 유방을 좌우로 내게 눌러댔다.
내 좆은 불끈 솟았고 이모에 보지가 있는부분이 힘주어 눌어오는걸 느꼈다.
내손은 이모에 속옷 사이로 들어가 허리부분을 쓰다듬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살결이 느껴진다. 좀더 앞쪽으로 손이 가고 싶지만 유방이 눌러있어 그럴수가 없다.
내위에서 한동안 내혀를 빨아대던 이모가 옆으로 살며시 내려간다.
내 한팔은 움직일수가 없었고 내 한손은 고대하던 이모에 브래지어를 만질수가 있었다. 거친 느낌에 브래지어 위로 유방이 잡혔다. 브래지어 안으로 손을 넣어봤다. 부드러운 유방이 가득 잡히며 젖꼭지가 만져진다. 이모가 가만히 날 지켜보더니 몸을 위로올려 유방이 내얼굴쪽에 다가오게 한다. 속옷과 브래지어를 위로 올렸다.
브래지어에 눌린 유방이 출렁 하며 내얼굴 위로 쏟아진다. 이모에 몸이 들어지며 자유로워진 내 두손은 가득 잡히는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흠....음....." 이모에 신음을 시작으로 난 거칠게 유방을 주무르며 빨기시작했다.
쭉.쭉......뭐가 나오기라도 하는듯 난 힘주어 빨아댄다.
이모는 상체를 들어 내게 유방을 맡기고 하체는 내 튀어나온 좆부분에 문지르며 야릇한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음.....흥.....흠...."
아랬쪽에서 치솟아 오르는 쾌감에 유방을 가득 담고 주물러대던 두손을 아래로 내려 이모에 엉덩일 붙잡았다. 내좆부분에 밀착을 시키고는 팬티안에 손을 넣어 엉덩이를 잡고 눌러댔다.
"아흑...." 이모에 신음과 쭉쭉..유방을 빨아대는 소리만 한창 방안을 맴돌았다.
입이 얼얼한 느낌에 잠시 고개를 드니 눈을 감고 신음을 질러대던 이모에 몸이 아래로 내려온다. 내 셔츠를 위로 올리고 두손으로 마사지하듯 내몸을 문지른다.
차가운 느낌이다. 이모에 혀가 내 배꼽부근에서 춤을 춘다. 시원한 느낌과 함께 내 젖꼭지가 빨린다. 허리가 나도 모르게 튀듯이 올라간다.
내 젖꼭지를 빨아대며 바지와 팬티를 통채로 벗겨버린다. 튕겨오르듯 내 좆이 발딱서고 이모에 얼굴이 젖꼭지에서 아래로 내려가는걸 보며 난 눈을 감았다.
아마.......두근거리는 내맘을 아는듯 이모에 한손이 내가슴을 쓰다듬었고...
내 기대에 부응해주듯이 부드럽고 촉촉한 느낌이 내좆을 휘감았다.
아.....직접 쓴다는게 이렇게 힘이 드는군여. 정말 처음이라 졸작인거 같네여.
좀더 노력해서 계속 이어가보겠습니다.
봐주시느라 고생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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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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