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교육6
철이는 동네 놀이터에 앉아 앞으로 어떻게 살까하구 생각을 해보았다
그때 놀이터입구에 동생이 누구와 오는게보였다
얼른 벤치뒤에 숨었다
마침 동생은 철이가 숨어있는 벤치에 앉았다
"얘 테이프 가져왔니?"
"네 주인님 다음에는 뭘할까요?"
철이가 들어보니 목소리의 주인공은 이모의 목소리 였다
그럼 이모든걸 이모가 꾸민 일이란말인가
그리고 주인님은 또 뭐야
철이는 동생과 이모의 얘기를 열심히 경청했다
"인제 엄마를 협박하여 내 명령을 듣도록 만들어.......네엄마를 너의 노리개로 줄테니 후후후......."
"네 주인님 알겠어요........."
이제보니 동생은 이모와 주종관계가 되어있었다
근데 이모가 왜 엄마를 괴롭히려는건지...........
철이는 궁금증을 더해갔다
이모는 현재 압구정에서 헤어삽을 하는29살의 올드미스인데 엄마랑은 사이가 좋았는데..........
조금뒤 이모와 동생은 진한키스를 나누더니 공원화장실로 들어갔다
철이는 잽싸게 공원 화장실창문으로 향했다
주위에 나무상자를 놓고 창문안을 들여다보니 두여자는 서로 껴안은채 서로의 가슴을 애무하고 있었다
이모가 치마를 올리자 동생은 바닥에 쪼그린채열심히 이모의 보지를 빨아댔다
이모는 털을 깨끗이 밀어버려 철이의 눈에 그대로들어왔다
이모는 동생의 봉사에만족한듯 헐떡거리더니 ㄱ빽에서 커다란인조자지를 꺼내 동생에게주더니 자세를 바꿔 벽을 잡고 엉덩이를 쑥 내밀었다
동생은 알았다는듯 이모의 보지와 항문에 그 커다란걸 집어넣었다

철이는 두사람을 생각하며

성교육6-1

여태 궁금했던것이 일시에 풀렸다
모든걸 이모가 조정하엿고 동생은 그하수인이 되어 행동했던것이다
근데 테이프의 내용은 무엇이며 엄마를 왜 미워할까 궁금했다
철이는 머리속이 복잡했다
화장실안에선 두여자가 절정에도달했는지 신음소리가 뚝 끊어졌다
철이는 화장실안을 들여다보니 이모는 이조자지를 빼고 동생에게 이모의 보지와 항문을 깨끗이 청소시키고 있엇다
"음 그래 깨끗이 빨아라........좋아음........"
동생의 청소가 끊나자 이모는 동생에게 지갑에서 무얼주며 뭐라 속닥거리더니 공원을 빠져나갔다
철이가 보는줄도모르고 ..........


아버지는 엄마를 불렀다
"어이 어디갔었어 이리와봐."
아버진 엄마를 침대에 눕히고 바로 알몸이되더니 그대로 자지를 박아넣었다
아까 본것에 무척자극되었나보다
엄마는 당황하면서도 응하였다
"어이 자기도 하고싶었나봐,아래가 질척하구만....."
엄마는 아까철이와의 정사때남긴 흔적이 들킬까봐 아버지를 더욱 안고 허리를 비틀었다
아버지는 자기가 좋아서그러는지 알고 신나게 박아대고.........


성교육6-2
아버지는 엄마가 적극적으로 나오자 이내 절정에올라 사정하였다
"우...........넘 좋다........너 왠일이냐.........이렇게 자극적일수가........"
그리곤 침대에 널부러져 누워 엄마를 껴안았다
엄마도 조마조마하는마음에 더 자극이되어 희열을 맛볼수있었다
"너의 보지는 정말 신축력이 대단해....애를 둘씩낳고도 말이야"
아버지는 사랑스럽다는듯 보지를 만병쨉?........
잡혀야할 털대신 까끌까끌한 느낌이드는것이었다
"잉 뭐야."
아버지는 엄마의 다리를 벌렸다
거긴어린애처럼 밋밋한보지둔덕만 있었다
더구나 철이보지 라는 문신까지
"너 이년 바람을 피웠구나 철이가누구야......."
아버지는 흥분하여 자기자식이름조차잊고 엄마를 닥달했다
엄마는 화가난아버지에게 철이가준 사진봉투를주고 잽싸게 거실로 도망갔다
아버진 사진봉투를 열어보곤 기겁을하였다
딸아이와의 정사자면이 적나라하게 사진에 찍혀있었던것이다
"아니 내가 언제 딸이랑...... 그럼 마누라가 알고 바람을?.......가만있어보자 철이는 내아들아냐? 그럼 내가 딸과 이러는걸알고 아들과?........."
아버지는 머리속이 복잡해지기 시작했다
"그래 아까 부엌에서...이제보니 모자간에 정사였구나......."
갑자기 아버지는 눈앞이 하얗게변하며 그대로 혼절하였다

한편 엄마는 거실에서 아버지가 나올까 벌벌떨고 있는데 왠지 안방이조용한게 이상했다
"이상하다 벌써 불호령일텐데.......그 봉투의 사진이 뭐지?"
엄마는 사진을 보지않아 그 내용을 몰랐던것이다
그때 철이가 들어왔다
철이는 엄마가발가벗고 벌벌떠는걸보며 의아해했다
"엄마 왜이러고 있어...으응 나 기다렸구나"
철이는 엄마몸에 손을 대려는데 엄마가 손을 잡으며 말했다
"철아 어떻게하니 아버지한테 들켰어 우리 둘이 도망가서 살자응..흑흑"
철이는 안방을 보니 조용해서 엄마에게 아버지가 있냐구 물었다
엄마는 고개를 끄덕이며 훌쩍거렸다
"응 엄마걱정마 내가 책임질께 이 아들을 믿어요"
철이는 안방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아버지가 혼절해있었다
사진이 여기저기 흐트러진채...........
철이는 사진을 정리하고 아버지를 들쳐메고 밖으로 나왔다
"엄마 아빠 쓰러지셧어.병원가야돼........빨리구급차를......"
엄마는 눈이 동그래져서 전화하고 철이와 병원을 향했다

병원에서...
의사는 대기실에있는 두모자에게 환자는충격을주지말라고하구 갔다
아버지는 충격에 뇌혈관이터져 혼수상태라고했다
두모자는 한동안 아무말도 못하고 잇었다
철이는 엄마에게 병원에 있으라하고 집으로왔다
집에오니 동생은 벌써 잠이들었느지 방이 조용했다
철이는 동생방에들어가 아까 낮에 이모가 준것이 무언가보려고 가방을 뒤졌다
무슨 가루약같은데 약효가 어떤건지 몰라 그냥주머니에 넣고 나왔다

다음날 철이는 동생에게 아버지가 쓰러지셨다고 얘기하고 집안 저리좀하라고 동생에게 시키곤 옷이며이불등을 가지고 병원으로 갔다
엄마는 밤을 새우셨는지 침대가에 엎드려 자고있엇다
철이가 가자 오늘이고비라며 우울해하셨다
"걱정하지 마세요 잘될거에요........"
"내가 미친년이지 어쩌자고 너랑...흐흐흐흑........"
철이도 양심에찔려 아무말도 못했다
"다시는 안그렇게요 엄마......"
철이는 엄마를 꼭껴안으며 말했다
조금뒤 간호사가 왔다
"환자는 어때요...아마 깨어나도 정상이 되긴힘들거에요...."
가루약을 주며 이따먹이라구하며 나갔다
철이는 엄마가 감기약을 지어오라고하여 약을 지으러 병실을 나왔다
철이가 약을 지어와보니 엄마는 옆침대에 피곤한듯주무시고계셨다
"엄마 약드세요..."
철이느 주머니에서 무심코 약을 주었고 엄마는 약을먹고 주무시려고 누웠다
철이는 아버지를보며 앞일을 생각하고 있는데 뒤에서 엄마가 철이를 꽉안더니 침대로 끌고가는것이었다
"엄마 왜?"
엄마는 얼굴이 벌게져서 철이의 옷을 마구벗겼다
철이가 약을 잘못주었던것이다
이모가 준약을 엄마에게 주고 말았으니..........
아마 그약은 발정제였나보다 엄마는 철이의다벗기고 자신의 옷도 마구벗어버리더니 철이앞에 쪼그려 앉아 철이자지를 삼킬듯 빨아대는것이었다
옆 침대에 아버지가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