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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이유로 - 4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1:54 1,388회 0건
엄마라는 이유로 <4>
내 사타구니에서 아들과 작은 계집의 섹스 행각이 시작되고 있었다.
내 아들이 발기된 자지를 계집애의 보지 구멍에 넣으려 힘들게 사투를 벌이고 있었다.
“야 조금 더 벌려봐. 잘 들어가지 않아.”
“나 아파...... 살살해........ 네 자지가 너무 뻑뻑해. 뭘 좀 발라 봐.”
“뭘 바르지?”
“로션이나..... 아니면 침이라도 발라.”
아들이 침을 뱉는 소리가 났다. 손에 침을 듬뿍 뱉어서 자지 귀두에 바르고 있는 것 같았다.
“아.....음....그래....조금 들어 왔어.”
“아프다......네 거 너무 작은 거 아냐?”
“네가 큰 거지......내가 왜 작아......”
좀처럼 삽입을 하지 못하고 둘이서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가끔 내 허벅지로 닿는 살결은 여자 아이 것인지 아들의 살결인지 나에게 적지 않은 쾌감을 주고 있다.

“너 저리 비켜 봐.”
“왜?”
“우리 엄마 걸로 먼저 해 보고.”
“뭐야? 그럼 난.....?”
“먼저 해 보고......”
아들 녀석의 말에 가슴이 요동질치기 시작했다.
아들이 계집애의 보지에 자지를 제대로 넣지 못하고 나를 선택했다.
계집애를 물리치고 내가 승리한 것이다. 난 아주 작은 계집애와의 경쟁에만 신경을 쓰고 내 친아들이 내 보지로 자지를 꽂아 온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었다.
“너 진짜 엄마랑 할 거야?”
“왜 하면 안돼?”
자는 척 하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잠이 들어 있지도 않으면서 자는 척을 해야 하다보니 불편한 자세를 바로 고치기도 어렵다. 잠을 자면서도 몸을 뒤척일 수 있었던 난 잠을 자고 있지도 않으면서 몸을 꼼짝 할 수가 없다.
아들의 따뜻한 허벅지 살이 먼저 내 허벅지에 닿았다. 자칫했으면 긴 숨을 토해 내면서 아들의 살결을 음미하는 소리를 낼 뻔 했다.
아들이 한 손으로 자지를 잡고 내 보지 주위를 쓰다듬듯 헤매고 있다. 넓게 벌려진 보지 틈을 아들이 못 찾고 있다. 본능적으로 내 엉덩이가 조금 들리면서 아들의 자지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남편의 자지와 다른 아들의자지...... 뜨겁고 딱딱한 내 아들의 자지......빳빳하게 솟아서 젊음을 자랑하며 내 보지 속으로 들어 왔다.
내 보지 살들이 피리를 불 듯 파르르 떨리는 듯 착각을 느꼈고 저절로 엉덩이가 들썩이고 말았다.
“야....네 엄마 안 자는 거 같다.”
계집애가 아들의 귀에 속삭이는 얘기로 말했지만 난 들을 수 있었다.
이불이 내 얼굴을 덮고 있어서 아들은 내 얼굴을 보지는 못했다. 어차피 깨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던 아들은 여자 아이의 말을 무시해 버렸다.
“우리 엄마....원래 그래....... 한번 자면 안 깨어난다니까....”
아들이 천천히 내 몸에 자지를 들이 밀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옆에 있던 계집아이는 심심했는지 아들의 사타구니 사이에 손을 넣고 아들의 불알을 만져 주고 있다.
계집애의 손이 내 허벅지에 닿는 것이 느껴졌다.
아들의 자지를 다른 여자 아이가 보고 있는데 나는 받아들이고 있다.
뒤에 닥칠 일에 대해서 걱정을 하기 보다는 난 오히려 아들이 좀 더 멋진 테크닉을 구사해 주기를 원하며 아들의 허리 운동을 아들이 느끼지 못하게 살살 도와주고 있다.

아들의 허리 운동이 빨라지면서 나도 참을 수 없는 쾌감에 이불을 이빨로 꽉 깨물고 참아야 했다.
애를 낳고 남편의 자지를 숱하게 받아 들였던 내 보지는 능숙하다. 그 능숙함이 본능을 일으켜 자꾸 아들을 눕히고 아들위에 올라타고 싶은 욕망을 다스리기는 쉽지 않다.
아들이 오래 버티지 못하고 내 보지 속에 뜨거운 물을 쏟아 냈다.
“으으........휴우......죽인다.”
“너 지금 첨 해 보는 거야?” “응...... 여자들 보지가 이렇게 좋은지 몰랐어.......”
“난 어떡해? 약속대로 돈은 줄 거지?”
“아직 안 했잖아. 조금 기다려 금방 세워서 네 것도 먹어 봐야지......”
둘 사이의 대화를 듣고 아들이 계집애와 어떤 거래를 했는지 알 수 있었다. 돈이었다. 돈만 준다면 뭐든지 한다는 요즘 아이들의 행태를 보여 주고 있었다.
“야..... 내 자지 좀 빨아 주면서 한번 세워 봐.”
“더럽게 씻지도 않고 어떻게?”
“저기 휴지 있잖아......”
“가서 씻고 와.”
“에이 씨.......기다려..........”

아들이 씻으러 간 사이 계집애가 내 보지 속에서 흘러내리는 아들의 정액을 휴지로 닦아 주고 있다. 착한 아이 같았다.
계집애는 휴지로 내 보지를 닦아주다가 슬쩍 손가락을 내 보지 속으로 넣어 보기도 했다. 냄새를 맡아 보았는지 중얼거렸다.
“이게..... 누구 거지? 냄새가 이상해.”
아들이 방으로 다시 들어오고 그들은 내 방을 나갈 생각을 하지 않고 내 사타구니 사이에서 또다시 섹스 행각을 벌이기 시작했다.
아들의 빠른 사정으로 절정을 맛보지 못한 내 마음엔 그들이 방에 머물러 주는 것이 고마웠다. 조금이라도 더 난 느끼고 싶었던 것이다.
“잘 빨아 봐.”
“쭈웁...잘 하고 있잖아.”
“너 자꾸 이빨이 닿잖아.....이빨 조심해.”
“겁은 많아 가지고......”
계집애가 내 아들의 자지를 빨고 있는 것을 보고 싶었지만 난 그들을 볼 수 없다. 이불에 얼굴을 덮고 아랫도리만 훤하게 노출시키고 있을 뿐이다. 보지로도 절대 그들을 볼 수가 없다. 그들의 행각을 보고 싶었다.
“금방 커 졌어........ ”
“너에게 ....더 오래 할 수 있으니..... 잘 넣어 보자.”
계집애가 잽싸게 눕는 소리가 났다. 방금 전 내가 먹었던 내 아들의 자지를 받아 들이기 위해 가랑이를 벌리고 있음이 분명하다.
“그래....거기......천친히.......해 봐.”
“우...쉬......... 보지 좀 넓혀 놔라....졸라 들어가지 않네.......”
“아아악.....살살.......아파......”
계집애가 큰 비명 소리를 냈다. 내가 놀랠 정도였다. 삽입에 성공을 한 것 같았다.
아들의 자지가 작은 편은 아니었다. 내 보지로 맞이할 때에도 난 뻑뻑하게 꽉 찬 그 느낌을 느낄 수 있었다. 작은 계집애의 보지로 받기엔 무리였을 것이다.

“야...죽인다.... 다 넣고 나니까...훨씬 더 좋은데?”
“정말?.....아아....천천히 해 줘?”
“응.....”
아들은 계집애의 보지를 천천히 유린하기 시작했다. 계집애의 참을 수 없는 신음소리는 만들어 낸 것이 아니라 자연산이었다. 정말 참지 못해서 애절하게 내는 신음소리였다.
천천히 하라던 계집애의 입에서 좀 더 라는 말이 연발하고 아들은 미친 듯 침대를 일렁이며 몸을 떨었다.
“아학...아학.......... 아파....살살 안아.....”
아들이 절정을 보면서 계집애를 격하게 안았던 것 같았다.
계집애가 여운을 맛보며 숨을 할딱거리고 있다. 계집아이의 몸을 보고픈 내 욕심을 뭐라 설명할 수가 없다.
둘 다 아무런 일이 없었다는 듯 내 사타구니를 벌려 놓고 그대로 방을 나갔다.
한참을 보지 속을 타고 오는 바람을 맞고 있다가 그대로 난 잠들어 버렸다.

아들은 정력 왕성한 중학생이다. 금방 자위를 하고 또 하라면 할 수 있는 정액 생성 능력을 가지고 있다.
아들이 한번 내 보지에 자지를 꽂고 난 이후부터는 대담하게 내 방을 들락 거렸다.
심지어 아버지가 술에 취해 자고 있는데 나에게 찾아와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렸다. 처음엔 내 보지를 만지며 자위만 하고 나가더니 언제부터인가 아들은 내 서방이나 되는 것처럼 내 몸을 탐하기 시작했다.
남편이 옆에서 자고 있어도 내 아들은 나를 찾아 왔다.
옆에서 자고 있는 남편에게 들키지 않으려 난 숨을 죽이며 아들의 손길과 딱딱한 자지를 기다리기도 했다.
그런데, 아들의 행각은 점점 더 변태적으로 변해 가면서 천천히 나도 아들을 증오하기 시작했다. 아들은 날 엄마도 섹스 상대도 아닌 노리개 감으로 날 취급하기 시작했다.

아들이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멀건 대낮에 집을 들어섰다.
“너 어쩐 일이니?” “엄마 보지를 먹고 싶어서 왔어.”
“뭐?”
“치마 걷어 봐 빨리...... 공부하고 있는데 자지가 서는 걸 어떡해.”
“안돼. 이제 고등학교에 들어가면 안 그러기로 했잖아.”
“싸팔....말 안들을 거야? 내가 다 불어 버릴까?”
“......................”
“아버지도 그렇고.....동네사람들에게 떠벌이고 다녀도 돼?”
아들의 협박이 사작 되었다. 나와 몸을 섞고는 있었지만 마음은 나와 점점 더 멀어지기 시작했다.
“빨리 치마 걷어 올려 보라고?”
치마를 걷어 올릴 수밖에 없다. 치마를 걷어 올렸다.
“팬티 내려.”
검은 무성한 털이 아들을 맞고 있다. 수치스럽다. 아들에게 치마를 걷고 팬티를 내려 까 보이는 엄마의 심정은 죽고 싶은 것보다 더 한 아픔을 가지고 있다.
“소파에 누워.”
아들이 명령했다. 또 미친 듯 내 보지에 머리를 박고 핥을 것이다. 그리고 그 딱딱한 작대기를 보지에 쑤시며 입엔 욕지거리를 연발할 것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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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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