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교육4
동생 희였다
희는 엄마와 오빠와의 정사장면을 녹화하여 자기방으로 가져갓다
그러더니 어디론가 급히 전화를 하엿다
"네...네.........주인님 ..알았읍니다..네..........."
동생은 누구의 지시를 받고 전화를 끊었다
동생의 주인이 누구란 말인가

철이는 엄마에게 동생을 건들지 않는 조건으로 엄마가 철이의 욕구를 해결하기로 약속했다
"후후후후 동생은 벌써 내 여자가 되어 있는데.........."
철이는 옷가지를 정리하구 자기방으로 향했다
"엄마도 아니면 누가 동생을 내방에 묶어놓았을까?"
철이는 궁금증이 더해만 갔다
동생에게 물어보는게 제일일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동생방을 살짝들어가니 동생은 공부를하는지 책상에 앉아 있었다
"희야 오빠말좀 들어봐........."
"왜 오빠 .............."
"누가 널 오빠에게 보냈니?"
"...................."
철이는 동생의 젖꼭지를 살작 비틀었다
"으음 오빠 묻지마라 나중에 가르켜 줄께.......그리고 엄마를 건들지마라........내가 오빠하라는대로 할떼니.응 오빠..........."
동생은 의자에서 내려오더니 철이의 자지를 덥썩물며 애원하였다
"으응 그래 알았어..... 그대신 내말잘들어라.....알았지?"
동생은 자지를 문채 고개를 끄덕거렸다
철이는 엄마와 동생을 모두 자기소유로 만들었음을 기뻐하며 동생을 혀놀림을 즐겼다
"자 오늘은 너의 항무네 한번 박아보자,엎드려 항문을 찢어지도록 벌려봐........."
동생은 두손으로 힘껏 자신의 항문을 벌렸다
철이는 자지에 침을한번 뱉고 동생의 항문을 쑤셔댔다
"으으응.........자지가 끊어질것같이 좁구나........"
철이는 너무뻑뻑해 자지가 아파서 뺐다
"윤활유가 부족한것같아..........좀 더 빨라.........."
금방 항문을 들락날락하던 자지를 동생은 기꺼이 빨아댔다
철이는 다시 항문에 쑤셔댔다
동생도 서서히 달아오르고 철이는 동생을엎드리게 한후 쑤셔댔다
자지가 또 빡빡해져 철이는 방법을 바꾸어 항문과 보지를 번갈아 쑤셨다
동새의 애액이 윤활이 되어 항문을 쑤시는데 방해가 되지않았다
"음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
철이는 항문과 보지에 자신의 정액을 한껏 쏟아냈다

동생의 한쪽구석에 비디오 카메라가 돌아가는것도 모른채............


성교육4-1
철이는 학교에 가기도 싫었다
허지만 아버지의 눈치가보여 동생과 함께 집을 나섰다
"희야 너 내말잘듣는다고 했지?"
"으응 오빠..."
"그럼 오늘하루종일 노팬티로 지내라........."
철이는 마당한구석으로 동생을 데리고가서 동생치마를 걷고 하얀팬티를 벗겼다
철이의 가방에 팬티를 넣고 동생을 등교시켰다
걸어가는 뒷모습을보니 동생은 밍기적거리며 걸어갔다
철이는 집마당옆에 숨어있으니 얼마후 아버지가 출근하려고 나오셨다
뒤에서 엄마는 아버지 옷을 털어주시며 나왔다
아버지는 주위를 둘러보시더니 얼른 바지자크를 내리셨다
"얼른...."
엄마는 쪼그려 앉더니 아버지의 자지를 열심히 빨았다
몇번 왕복하니 아버지는 금방 사정을 하엿다
엄마는 꿀덕 삼키고 아버지의 손수건으로 자지를 닦더니 주머니에 넣어주셨다
"잘 다녀오세요.........그리고 납품 잘하세요.."
아버지가 나가시고 철이는 어리둥절한 상태로 잠시있다가 살그머니 집으로 들어갔다
어머니는 화장실에 있는듯 물소리가 났다
문을 살그머니열어보니 목욕을 하려는듯 물을 틀어놓고 옷을 벗고계셨다
철이는 거실에 옷을벗고 화장실에 들어가며 불을 껏다

"누구세요....도도둑.........."
철이는 엄마의 입을 막고 변조된 목소리로 엄마를 위협했다
"난 강도다 조용히해........"
"살려주세요....."
철이는 어둠속을 휘저어 끈으로 엄마를 묶고 눈을 가렸다
엄마는 철이를 강도로 알고 부들거리는게 재미있어 철이는 강도흉내를 내기로했다
"야 이년아 돈 내놔..........."
"네. 돈은 다 드릴테니 제발..............."
철이는 엄마를 안방으로 데리고갔다
서랍을 뒤지는척하고나서 엄마를 닥달했다
"돈이 이거밖에없어?........안되겠군,돈이없는대신 네가 몸으로 때워야겠어......."
"제발.그냥가세요.네..........."
"아까보니 남편자지를빠는거보니 너도 어지간히 밝히던데..........뭘그래....."
"그건 남편이 그러면 납품게약이 잘 될거라구 해서........."
철이는 너무 웃겨 엄마의 눈을 풀어주었다
"엇 철아 .....너구나....."
"엄마 이제부터는 내허락없인 아버지와 신체적 접촉금지야 알았어?"
"근데.부부가........"
철이는 화장실로가서 면도기를 가져왔다
"하고 싶어도 못하게 해주겠어....."
철이는 어마의 다리를벌려 면도기로 엄마의 보지털을깎기 시작했다
"철아 그럼 안돼 아빠한테걸리면 난 죽어......."
엄마는 반항했지만 묶여있어 어쩔수 없었다
"엄마 움직이면 베이니까 맘대로 해"
철이는 엄마의 보지둔덕을 민둥산으로 만들엇다
철이는 이번에 확실히 엄마를 자기것으로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잉크와 주사바늘을 가져와 방금밀어낸 자리에 자신의 이름을 문신하였다
"철이 보지"
엄마는이제 포기하였는지 가만있었다
"엄마 이제 엄마는 철이꺼야,아버진 걱정마.....내가 알아서 할테니........""
"자 엄마 우리 쇼핑이나 가자..........."
철이는 엄마를 풀어주고 손수 옷을 챙겨주었다
엄마의 서랍을 뒤져 엄마의 팬티를 꺼내 밑에를 도려내고 입혔다
팬티가 밑에가 도려내져 보지랑 항문이 다 드러낸게 아주 섹시해보였다
브라자도 앞부분을 도려내 입으니 젖꼭지가 구멍사이로 끼워졌다
그위에 홈 드레스를 입혔다
엄마가 난감해하자 철이는 개 목걸이를 걸어 옷속에넣었다
그리곤 드레스 주머니를 뚫고 개목걸이 끈을 당겨 철이가 잡을수 있게 고리를 만들었다
"가자..."
철이는 주저하는 엄마를 밀다시피 할인점으로 갔다
엄마는 남이볼까봐 정신을 못차리고 허둥댔다
철이는 끈을 잡아당기며 엄마를 채근하고..........
지하 식품코너로 엄마를 데려갔는데.............


또 잘렸어요
그래도 씁니다
소라님 이어주세용
글구 아날섹스 여자들한테 안(?)좋아요..........위생학상
그래도 해야되면 위생에 신경쓰세요 아님 고생엄청할걸요..^^

성교육4-2

식품매장으로 향해갔다
"엄마 오이하구,가지,그리구 바나나도좀 사요......"
엄마는 주섬주섬 오이와 가지등을 집어들었다
철이는 웃으며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지갑을 안가져왔는데 어쩌죠?"
"응 그럼 다음에사자..."
"안돼 오늘사요......."
"지갑을 안 가져왔다며"
철이는 엄마귀에대고 오이등을 가져오는 방법을 얘기하곤 비닐봉지를 들고 계단에서기다렷다

잠시후 엄마가왔다
철이는 주위를 둘러본후 엄마의치마속에 손을 넣었다
엄마의보지에 오이가 하나박혀있었다
"엄마 다음엔 두어개씩 넣어가지고와요.이래서 언제 다가져올라고 그래요.......그리구 뒤에구멍도 좀 이용하구요...."
엄마는 다시 매장으로 갔다
한참후 엄마는 철이있는데오고 철이는 손을집어넣어 엄마가 쇼핑해온 물건을 꺼냈다
이번에는 오이두개와 고추두개........
철이는 만족스러운듯 엄마에게 계속 가져오게 시켰다
처음에 망설이던 엄마는 나중엔 생선도 넣어오고,햄등도 넣어왔다
한참을 쇼핑하고 마지막으로 왔을때 철이는 어마보지속의 물건을 뺄 생각도 안하고 그대로 매장을 나왔다
엄마는 적잖이 당황하면서따라왔다 밍기적거리는폼이 무얼넣고 왔는지...........
철이는 일부러 먼길로 돌아서 집으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