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보지언덕(원죄론)
원죄론. 일장. 창좆기
서막
태고이전,우주가 삼라만상 의 형체를 갖추기 이전에, 지금우리가 은하수라
부르는, 그곳의 저편 먼곳에,무형의 존재,다만 우리가표현할수있는 범위로
음 이거나 , 혹은 양 이거나 라고 불리는 두존재가 있었다.
하나를 양 으로 다른하나를 음이라 표현하자.
이제부터 우리를 창조하여,우리에게 무궁한 성의 역사를 만들고 이끌게한
하나의 존재에대해, 우리는 단지, 창좆주 존물 이라고 표하자.
이글은 이제 우리의 창좆주 존물 의 창좆 역사와,그의 무한한 애정 이담긴
피조물인 우리 보지와 자지들의 역사를 함께기록하기로한다.
이제 이글을 접하는 모든 자지와 보지들은 저마다 이글을 ,귀달린 모든 생명과
미물,혹은 무생물체 에게도 이르게할찌니,다만 이글에서 점하나 획 한개라도
더하거나 덜하여서는,아니될것임을 깊이 명심할것이다.
존물은 그의 또다른 존재 심물 과의 성행위중 일어난 적절치 못한 일에대한,책임추궁을 피하기 위하여 그가 배출하여 만든 정자수 넘어 저쪽에서, 혼돈과 공허로 형체를잡지못하고 있는 이편의 우주라 불리는곳으로 건너와,일단 깊은 고민에 휩싸였다.(혼돈하고 공허하며)
마냥 자신의 분신물인 넘쳐흐르는 정액의 위로(수면에운행하시니라)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우선 빛과 어둠을 갈라, 정자수 저편에서 시도때도없이 하던
성교의 고통을 줄이고자하였다.
이는 낮에는 부지런히 그것을즐겨하되 밤에는 육신을편케하라는 그의첫번째
배려였다 만들고 보니 그도또한 보기에 좋았다.
그리고 허공을 부유하는 그의 정액들을 모아,그것들을 위로 아래로 구분하니
이는 , 배출된 정자가 난자를 만나 합체를 이룸과같이 그또한 보기에 좋았다.
이에 그는 위를 일컬어 있는듯하면서도 없고,없는듯하면서도 반드시 있으니
이는 마치 존물자신의 그것과같음이라, 위로일컬어 양이라 하고, 아래를 이름에 있어 언제나 부드러운듯하면서도, 축축한습기를 머금고있으니 이는 마치 심물의거기를 닮앗는지라,이를 일컬어 음 이라 칭하였다.
이어 존물은 생각나는대로 여러날을 , 소비하여 이런것저런것 등의 삼라만상
을 천천히 조각하였다. 한가지 한가지 조각이 끝날때마다 그것들의 이름을
새겨 함께,세상에 풀어놓으니,더러는 움직이기를 마치 저 처럼하매 이름하여
동물 이라 칭하고,더러는 가만히있으면서도, 꿈틀꿈틀대니 이를 칭하여
생물이라고 도 하였다, 그리고 더러는 자신의 몸에 있는 깃털처럼 부드럽게
땅위에 심어 놓기도 하니 이를 일컬어 나물 이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여러시간을 하다보니,자신이 만든 낮과 밤을,여러날 소비하였고,이에 그는 여기에 낮을 여러단계로 또한 밤을 여러단계로 구분하여, 색이동하는시간 과
그렇지아니한시간등을 구분하기도하였다.
오랜작업끝에,이제더이상 만들것이 없음을알고 ,이젠 쉬고자하다가 문득 그의생각에 자신의 존재와 피존물 들과의 사이에,장애가 있음을 알게되었다.
그것은 자신의 피존물과 자신은 서로 다른 공간영역에 존재하므로 ,자신의
창좆물 들을 볼수만있을뿐,정작 자신은 직접 취하거나,혹은 그것들을 즐겨만지거나 할수없다는사실이었다.
이를 안타까히 여긴 존물은,이에 고심끝에 자신의 형체를 닮은 하나의 동물체를 만드니,보기에 심히흡족하여 이를 좆 이라부르게되었다.
우람하게 흙으로 빚어진 좆 에게,자신의 생기를 불어넣어주자하였으나,마땅한 곳이없으므로, 피존물 좆의 두다리 사이에, 작은 연결용 관을 만들어 달고
그를 이용하여,자신의 분신체로 존물을 넣어주었다.
다넣어준연후에 만족하여 바라보니,오호라, 이는마치 자신의 형상을 그대로 닮앗는지라 심히흡족하나, 한가지 부족한것이 심물 과같이,존물 의 피조물
좆 에게도 짝이 필요한자라,다시만들려하니 흙이부족하였더라.
이에,고심끝에 좆 의 몸속에있는 일부분 을취하여, 심물과 똑같이 생긴 또하나의 피존물, 씹 을만들게 되었다. 일단 만들어진 씹은 보기에 좋았으나 ,더이상 자신의 생기를 불어넣어줄 여유가 남지않는지라, 먼저만든 좆의 연결관을
길게뽑아서, 씹의 다리사이에 구멍을내고,거기로 부족한생기를 좆으로부터 나누어 넣어주었다.
이모든 작업이 끝나자,그는 두 피존물 즉,좆 과 씹이,아직 기력이약하고 흙으로 빚어 아물지 않은 상태라, 그들이 아물기를 기다려, 한번 저가 어찌 붙어먹는가를 보고자,우선 그가 만든 세상 의한편에, 아늑한 보금자리를 만들고,
그둘을 그곳에서 양육하기로하였고, 그들이양육되는 곳을 일컬어,좆과 씹이 함께자라는곳이라 하여 이를 에덴 이라고 불렀다.
존물 은 수일을 소비하여 일을 하여 이제 몸 이곤하매, 쉬고싶은지라, 자신의
두 피존물 좆 과 씹 이 안전하게 에덴에서 자랄수있도록, 이들을 지켜주고 보호하며,또한 이들이 세상의 피존물을 어찌 영위할까를 가르치는 역활을 그들에게 나누어 ,책임을지우매,그중 하나를 하여 사랑 을 주관케하니 이는
좆과 씹이 훗날 성장하여,어떻게 서로 좆질과 씹질로 서로서로 의 필요한 부분을 만족시키느냐를 주관하는 사랑 을 , 또다른 하나는 언제 어떻게 어디서
하고싶은 씹질이나 좆질을 하는가를 주관케하는 지혜를 , 마지막 하나는 언제든지 그들이 좆질과 씹질을 하려할때, 필요한 힘을 주관케하는 힘을 관장하고
그들 과 함께하라 명한후에 잠시 휴식에 들어갓다.
원죄론. 일장. 창좆기
서막
태고이전,우주가 삼라만상 의 형체를 갖추기 이전에, 지금우리가 은하수라
부르는, 그곳의 저편 먼곳에,무형의 존재,다만 우리가표현할수있는 범위로
음 이거나 , 혹은 양 이거나 라고 불리는 두존재가 있었다.
하나를 양 으로 다른하나를 음이라 표현하자.
이제부터 우리를 창조하여,우리에게 무궁한 성의 역사를 만들고 이끌게한
하나의 존재에대해, 우리는 단지, 창좆주 존물 이라고 표하자.
이글은 이제 우리의 창좆주 존물 의 창좆 역사와,그의 무한한 애정 이담긴
피조물인 우리 보지와 자지들의 역사를 함께기록하기로한다.
이제 이글을 접하는 모든 자지와 보지들은 저마다 이글을 ,귀달린 모든 생명과
미물,혹은 무생물체 에게도 이르게할찌니,다만 이글에서 점하나 획 한개라도
더하거나 덜하여서는,아니될것임을 깊이 명심할것이다.
존물은 그의 또다른 존재 심물 과의 성행위중 일어난 적절치 못한 일에대한,책임추궁을 피하기 위하여 그가 배출하여 만든 정자수 넘어 저쪽에서, 혼돈과 공허로 형체를잡지못하고 있는 이편의 우주라 불리는곳으로 건너와,일단 깊은 고민에 휩싸였다.(혼돈하고 공허하며)
마냥 자신의 분신물인 넘쳐흐르는 정액의 위로(수면에운행하시니라)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우선 빛과 어둠을 갈라, 정자수 저편에서 시도때도없이 하던
성교의 고통을 줄이고자하였다.
이는 낮에는 부지런히 그것을즐겨하되 밤에는 육신을편케하라는 그의첫번째
배려였다 만들고 보니 그도또한 보기에 좋았다.
그리고 허공을 부유하는 그의 정액들을 모아,그것들을 위로 아래로 구분하니
이는 , 배출된 정자가 난자를 만나 합체를 이룸과같이 그또한 보기에 좋았다.
이에 그는 위를 일컬어 있는듯하면서도 없고,없는듯하면서도 반드시 있으니
이는 마치 존물자신의 그것과같음이라, 위로일컬어 양이라 하고, 아래를 이름에 있어 언제나 부드러운듯하면서도, 축축한습기를 머금고있으니 이는 마치 심물의거기를 닮앗는지라,이를 일컬어 음 이라 칭하였다.
이어 존물은 생각나는대로 여러날을 , 소비하여 이런것저런것 등의 삼라만상
을 천천히 조각하였다. 한가지 한가지 조각이 끝날때마다 그것들의 이름을
새겨 함께,세상에 풀어놓으니,더러는 움직이기를 마치 저 처럼하매 이름하여
동물 이라 칭하고,더러는 가만히있으면서도, 꿈틀꿈틀대니 이를 칭하여
생물이라고 도 하였다, 그리고 더러는 자신의 몸에 있는 깃털처럼 부드럽게
땅위에 심어 놓기도 하니 이를 일컬어 나물 이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여러시간을 하다보니,자신이 만든 낮과 밤을,여러날 소비하였고,이에 그는 여기에 낮을 여러단계로 또한 밤을 여러단계로 구분하여, 색이동하는시간 과
그렇지아니한시간등을 구분하기도하였다.
오랜작업끝에,이제더이상 만들것이 없음을알고 ,이젠 쉬고자하다가 문득 그의생각에 자신의 존재와 피존물 들과의 사이에,장애가 있음을 알게되었다.
그것은 자신의 피존물과 자신은 서로 다른 공간영역에 존재하므로 ,자신의
창좆물 들을 볼수만있을뿐,정작 자신은 직접 취하거나,혹은 그것들을 즐겨만지거나 할수없다는사실이었다.
이를 안타까히 여긴 존물은,이에 고심끝에 자신의 형체를 닮은 하나의 동물체를 만드니,보기에 심히흡족하여 이를 좆 이라부르게되었다.
우람하게 흙으로 빚어진 좆 에게,자신의 생기를 불어넣어주자하였으나,마땅한 곳이없으므로, 피존물 좆의 두다리 사이에, 작은 연결용 관을 만들어 달고
그를 이용하여,자신의 분신체로 존물을 넣어주었다.
다넣어준연후에 만족하여 바라보니,오호라, 이는마치 자신의 형상을 그대로 닮앗는지라 심히흡족하나, 한가지 부족한것이 심물 과같이,존물 의 피조물
좆 에게도 짝이 필요한자라,다시만들려하니 흙이부족하였더라.
이에,고심끝에 좆 의 몸속에있는 일부분 을취하여, 심물과 똑같이 생긴 또하나의 피존물, 씹 을만들게 되었다. 일단 만들어진 씹은 보기에 좋았으나 ,더이상 자신의 생기를 불어넣어줄 여유가 남지않는지라, 먼저만든 좆의 연결관을
길게뽑아서, 씹의 다리사이에 구멍을내고,거기로 부족한생기를 좆으로부터 나누어 넣어주었다.
이모든 작업이 끝나자,그는 두 피존물 즉,좆 과 씹이,아직 기력이약하고 흙으로 빚어 아물지 않은 상태라, 그들이 아물기를 기다려, 한번 저가 어찌 붙어먹는가를 보고자,우선 그가 만든 세상 의한편에, 아늑한 보금자리를 만들고,
그둘을 그곳에서 양육하기로하였고, 그들이양육되는 곳을 일컬어,좆과 씹이 함께자라는곳이라 하여 이를 에덴 이라고 불렀다.
존물 은 수일을 소비하여 일을 하여 이제 몸 이곤하매, 쉬고싶은지라, 자신의
두 피존물 좆 과 씹 이 안전하게 에덴에서 자랄수있도록, 이들을 지켜주고 보호하며,또한 이들이 세상의 피존물을 어찌 영위할까를 가르치는 역활을 그들에게 나누어 ,책임을지우매,그중 하나를 하여 사랑 을 주관케하니 이는
좆과 씹이 훗날 성장하여,어떻게 서로 좆질과 씹질로 서로서로 의 필요한 부분을 만족시키느냐를 주관하는 사랑 을 , 또다른 하나는 언제 어떻게 어디서
하고싶은 씹질이나 좆질을 하는가를 주관케하는 지혜를 , 마지막 하나는 언제든지 그들이 좆질과 씹질을 하려할때, 필요한 힘을 주관케하는 힘을 관장하고
그들 과 함께하라 명한후에 잠시 휴식에 들어갓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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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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