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교육2
철이는 이제 동생과 자유롭게 성의욕망을 나눌수있게 되었다
집에 돌아왔느데 동생이 안보여 섭한마음으로 방에들어가 옷을 갈아입는데 옷장속에 동생이 두손이 뒤로 결박당한채 매달려잇엇다
철이는 동생을 풀어줄 생각은 하지않고 동생의 치마속으로 머리를 디밀었다
"후륵후륵.......쩝쩝...."
동생은 입도 막혀있는지 끙끙거리기만하였다
철이는 동생보지에 두손가락을 넣고 최대한벌렸다
혀를 곧게 세우고 속에 집어넣으니 혀뿌리까지 들어가 꼭 조여주었다
"역시 ......동생은 명기임이 틀림없어...후후후...난 행운아야....."
철이는 혀로 동생의 보지를 농락하다 애액과 침이 범벅이된 동생의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밀어넣었다
자지대가리가 질벽을J으며 나아가자 동생은 두다리를 철이의 허리에 감으며 철이에게 밀착해왔다
매달린 동생을 공략하다보니 철이는 힘이들었다
동생을 풀어 침대에 누이니 동생은 적극적으로 허리를 돌리며 철이를 보내고 있었다
한참을 요분질하다가 철이는 동생을 돌려 후배위로 공격하였다
철이의 요분질에 동생의 힙이 출렁거렸다
이를 뒤에서보던 철이는 동새의 머리를 잡아당겨 입속에 손을 넣고 자기쪽으로 당겼다
동생의허리가 크게 에스자를그리며 철이의 자지를 조여왔다
철이는 더 이상 버티기 힘들어 보지깊숙히넣고 경련을 일으키며 사정을 하였다
동생도 만족했는지 그대로 엎어졌다
보지에선 정액이 질질흐르고 구멍이 뻥 뚤려 숨쉬고 있었다
철이는 휴지를 찾다가 오줌이 마려워 화장실에 가려는데 동생이 자지를 잡더니 쭉쭉 빨았다
할수없이 동생의 입을 변기삼아 오줌을 시원하게 누었다


주위를 정리하는 동생을보며 그제야 의문을 갖게되었다
"희야 너 어떻게 내 옷장에 매달려 있었니?"
동생은 순간 당황하며 어쩔줄 몰라 했다
철이는 곰곰이 생각해보았지만 답이 나오질않았다
동생을 닥달하는 방법밖에는.........
"야 너 대답안해? 이리와 ......."
철이는 동생을 침대에 묶고 마구 괴롭혔다.그래도 동생은 묵묵부답
철이는 화가나서 동생을 패기시작했다
그래도 동생은 마찬가지.......
철이는 방법을 바꿔 동생의 성감대를 자극하며 물었다
"야 너 어떻게 거기에........"젖꼭지를 잡아당기며 얘기하니 동생은 대답은 커녕 즐기려는 분위기 .할수없이 철이는 포기하엿다
"누굴까 동생을 묶어놓은이가........"
"에이 누구던 무슨상관이야 나만 즐기면 그만이지"
철이는 동생의 보지에 다시 자지를 끼워놓고 배위에 앉혔다
"신나게 방아를 찌어봐...."
동생은 쪼그려 앉은 자세에서 위아래 좌우로 방향을 틀어가며 허리를 돌렸다
"아아아....잘하는데...강약도 조절해야지..."
요동하는 젖꼭지를 잡고 철이는 박자를 맞추어 주엇다
"으으응.......싼다...받아라 구여운 내동생아......."
동생은 동작을 멈추고 보지를 조이며 철이의 정액을 받아내었다
한방울도 안흘리려고 결심한 사람처럼.....
철이는 사정하면서 문득 엄마얼굴이 떠올랐다
혹시.........???


오늘 후배위와 여성상좌위를 배웠죠?
함 써먹어보고 애용하도록.....
여기서 포인트는 후배위는 여자허리가 최대한 휘도록 머리를 당길것
여성상좌위는 상하운동만하지말구 각도에 변화를 줄것
그럼 다음 교육때까징 탤래도비칭구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