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 is 1부

이제 18살...알건다안다 하지만 옛부터 성이라면 무조건 숨기고 모른척하고 얼굴부터 붉어지는 그런 우리문화가 우리를 건들면 터지는 다이나마이트로 만들어 놨다 나 아닌 다른 애들두...
그래서 학교에선 몰래 포르노테잎에 비밀리에 돌기두 하고 3d로 만들어진 일본야겜 마행?이 유행하기두 하고 휴우~ 이잰 실전만 남은 건가?
오늘은 친족들이 놀러왔다 할아버지 산소에 가기위해서 우리집이 집합 장소였던 것이다 그런데 꼭 야설에나 나올 이야기처럼 (이런설정 정말 싫어 ㅡㅡ*) 네눈에 뛰는 미소녀가 있었으니 사촌 여동생........이름은 유진 나이는 17살...키는 165정도에 긴머리 큰눈 하얀피부 .....응큼한 생각이 들기시작했다 눈을 감고 만약 유진이랑 그런일을 벌인다면 어찌해서 어찌할까? 새밀한계획이 네머리 속에서 그려지고 있었다 완벽하다 너무나두 완벽하다 ..난 눈을 감고 키득키득 웃고 있던 그순간~!!!
{오빠 뭐해?} 유진이었다
{어~?? 어 유진아...어 어서와...} 어휴 당황 스런 순간...
유진이와 나는 네방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구 우린 금방 친해질수 있었다 서로에 관하여 익숙해질 무렵 유진인 당돌스런 질문을 너즈시 던졌다
{오빠...그거 해봤어?} 유진이 얼굴이 붉그스레 졌다
{뭐? 뭐?} 상황이 바뀌었다 역시 당황한 나머지 네가 내숭을?.....
{그거....키스...}
..............??? @..@
{아니....아직....} 왠지 쪽팔리다...이휴..
{우리 ...해볼까?} 저렇게 당돌할수가.....요즘애 들 조숙하다 조숙하다 들었지만....갑자기 머리가 복잡해 지는 순간이었다...
용기를 내서.....흐음...말을 이었다..{그럴까나?}
{오빠 눈감아...}
{응...}
난 눈을 감았다 유진인....점점 네 얼굴 가까이 다가왔고 유진이의 거친숨소리가 들렸다 입이 맞추어지는순간 혀의 감촉이 입속으로 느껴졌고 유진이와 나의 침이 왕복했다
유진인 거침흐느낌 소리를 냈다..{흐음...아..}
원래 실전에선 이럴때 덥치는건데... 예이....나도모르겠다 하고 어깨를 잡고 덥치려는 순간~!!!!
{예들아?}
엄마닷..{유진아 침대 아래루 숨어~!!!}
네방문이 열렸고 엄마와 아빠 목소리가 들렸다...
{지금 가야하는데 애들이 ....}
{시간없으니깐...우리끼 리 가져?} 오옷..~!!! 엄마 화이팅..
{그래야 겠구먼...} 문이 닫쳤다..
냐하...^^ 이재 본격적으로 ......실행하려는 순간 ....침대 아래쪽 난 문쪽으로 누워있었고 유진은 네쪽을 보고 누워있었는데 유진의 손이 네허리 쪽으로 해서 네 배를 만지고 있었다...
순간....여자의 손이 내배를 만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짜릿함과함깨 골이 띵해져있었다...
{오빠 감촉이 넘 좋다...} 하고는 네 쪽으로 바짝 붙어서 손으로 가슴의 꼭지와 배를 번갈아 만지고 있었다...난. 너무나도 흥분한 나머지 이성을 잃어버리고 정신또한 혼미해져있는 상태였다...
유진의 손은 그리곤 나의 거긴 만지지 않고 그 주위만 더듬고 있었다..
{와아..아직 털두 나지 않았네??}
{오빠...이런거 첨이지?}
사나이 채면에 불을 지르는구나...ㅜㅡ # {무슨소리? 허!! 나같은 킹카가...}
유진인 ....생전 첨보는 이상야릇한 눈빛을 짖고는...의미있는 한마디를 했다....{날...리드해죠. .}
???!!! 깜짝야..사실은 여자친군 몇있지만..이런적은 한번두없었다...얼굴은 이쁜데...말주변없다고 채인..불행한 케이스..역시 요즘은...유머감각이 우선인가보다라고 느꼈던 기억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