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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1:55 634회 0건
삼촌(?)---5 3

그날은 그것이 전부였다. 삼촌과 엄마의 섹스는 계속됐고 그럴때마다 나는 자위를 하게되었다. 처음엔

자궁에 손만 닿아도 폭발하던 것이 이제는 자궁속에 손을 넣어 휘저을수 있었고 내 나름대로 조절을 할수

가 있었다. 이제나 저제나 저번같이 삼촌과 같이 할수있을까 기대를 해보았지만 기회는 오지 않았다. 또

온천에 가서도 삼촌과 은근히 남아서 모텔방에 설치된 온천탕(일명:가족탕)에 남기를 바랬지만 그것 또

한 쉽지가 않았다.그러던중 난 6학년이 되고 점점 대담한 언어들을 사용할수 있었고 또래의 남친들과 가

벼운 장난마저 하게되었다.그러나 남친들은 겁에 집려서 내 기분에 아랑곳없이 아무때나 중단해 버리곤

했다. 내 자궁에 삽입할수있는 용기를 가진 녀석은 없어보였다.

"한나는 키 크는게 보일정도야. 내년이면 엄마 키만 하겠는걸.지금 몇이지?"

"얼마전에 쟤보니 153.8이래 내가 반에서 2번째로 커"

나의 커가는 몸을 보고도 아직은 내가 어리다는 이유만으로 삼촌은 내게 스킨쉽을 자제한다.삼촌이 좋

다.가까이 있어 좋고 자주 볼수있어 좋다.엄마한테 때로는 질투까지 날 지경이다.하지만 뭔가가 아쉽다.

어느날 밤인가 엄마와 섹스를 하다가 나와 눈이 마주치고 부터는 집에서 엄마와 섹스를 하지 않는다.

이틀에 한번씩은 늦게 들어오는걸로 봐서 밖에서 하나보다.어느날 학교에서 마라톤을 하고 그날 저녁

다리가 아파 끙끙대다가 잤는데 삼촌이 내다리를 주무르고 있었다.삼촌의 손은 종아리를 연신 문지르고

있었고 나는 잠에서 깬 척하며 허벅지도 아프다고 하며 잠옷바지를 벗어 내렸다. 엄마의 코고는 소리를

확인하고 나니 점점 더 용기가 생긴다.멈칫하던 삼촌의 손이 무릎위 허벅지부터 두 손바닥으로 주무른다.

"몇 키로를 달렸길래 잠을 자면서도 끙끙대는거야?"

"딴 애들은 4키로에서 그만두었는데 나하고 몇명은 한 10키로 뛰었을 껄."

"모든지 무리하면 안돼"

"삼촌.엉덩이부터 해줘."

나는 몸을 돌려 엎드렸다.시계를 보니 밤1시이다.엄마의 눈치를 계속 살폈지만 쉽게 깰 것같지는 않는 깊

은 숨소리가 들린다. 삼촌이 내 앙증맞은 팬티위의 엉덩이살을 부드럽게 주무른다.얇은 팬티라 손바닥의

따뜻한 기운이 그대로 전달됐지만 맨살에 삼촌을 느끼고 싶었다. 팬티를 엉덩이만 들어 아래로 까내리자

삼촌이 엄마의 동정을 살핀다. 멈칫하던 삼촌의 두손이 엉덩이를 부드럽게 감싼다.손이 조금씩 더 뜨거워

져 옴을 느낀다. 힘이 들어 열이 나는게 아님을 이젠 알수있다.머리를 받치던 팔하나를 내려 엉덩이 조금

아래쪽 항문근처를 만져보이며 속삭이듯 말했다.

"여기가 젤 아파.여기해줘. 삼촌."

"그렇겠구나. 거기가 아프겠지."

사실 조금 아팠지만 엄살을 부려보였다.삼촌이 살살 주무는데도 아픈듯 몸을 뒤척였다.삼촌이 당황한다.

"어.어쩌지.손으로도 못만질 정도면...약도 바를수 없는 곳인데."

"그럼 삼촌 혀로 해줘봐."

"혀.혀로?"

"아픈데 안해줄거야? 혀로라도 해줘. 삼촌"

내 부탁인데.내가 아프다는데 안해 줄 삼촌이 아니다.우리식구는 매일 집에오면 샤워를 하기에 더럽진 않

을 것이다.잠시후 삼촌이 작정한듯 고개를 숙인 듯하더니 따뜻하고 부드러운 그무언가 내 항문근처를 더

듬듯이 ?는다. 헉~ 하며 그부드러움에 처음으로 남자의 혀가 그곳 주위를 ?기에 나도 모르게 신음이 터

져 나오고 반사적으로 손으로 입을 막는다.

"괜찮아?"

"응.삼촌.괜찮아.계속해줘"

혀에는 눈이 안달렸다.간혹 항문주위를 싸악~ ?으며 지나간다.밑에 자궁 입술주위에도 혀가 닿아온다.

그럴때마다 내입을 막은 손에 힘을 꽉 주었다.행여 새어나갈까.엄마가 깰가.주위경계도 게을리 하지않는

다. 삼촌은 혀로?으며 두손은 허벅지를 문지른다.혀 말고도 간혹 뜨거운 입김이 항문주위에 닿는다.기분

이 너무 좋다. 삼촌의 혀끝이 항문과 자궁입구와 또 가끔 이제는 조금더 자란 털들을 스칠때마다 전기와

같은 짜릿함이 온몸을 휩쓴다.그렇때마다 나도 모르게 온몸을 움찔거린다.무언가 스물스물 내자궁에서

나온다. 겉물이라는 것이 나오는 듯 하다.혀가 겉물을 어느 순간 쓰윽~ 하고 ?고 갔다.멈칫하던 혀가 다

시 또 ?는다.

"흥분했니? 모가 나오네"

"부드러운게 ?으니 그런가봐."

그러더니 삼촌이 내 엉덩이를 들고 자신의 동그랗고 높은 베게를 내아랫배에 끼운다.그러더니 본격적으

로 내 자궁주위를 집중적으로 ?기 시작한다.이미 한손은 내 자궁앞을 연신 쓰다듬는다.엄청난 쾌감이 온

몸에 번진다. 안마가 아니라 본격적인 애무가 시작된 듯하다.삼촌의 혀가 항문돠 자궁과 그사이 들어간

곳까지 거침없이 ?아댄다.

"싫으면 얘기해.언제든."

"아~ 아냐. 삼촌. 너무 좋아~"

나도 모르게 엉덩이를 더 들어준다.삼촌은 비릿한 내 겉액을 무슨 잼을 ?아먹듯 그대로 입으로 넘긴다.

삼촌의 자지도 지금쯤 엄청나게 커져있을걸 생각하니 점점 더 흥분이 오르는 듯하다.

"오늘 삽입까지 할수있을까?"

정신이 몽롱할 정도의 쾌감이 오는 와중에도 기대감에 가슴이 두근거린다.삼촌의 자지를 내 자궁에, 내

질속에, 내 보지에 넣어보고 싶다. 삼촌이 과연 넣어줄지는 의문이다. 내가 과연 삼촌의 그굵은 자지를 받

아낼수 있을까?

정말 딱 한번이라도 넣어보고 싶다.삼촌의 혀가 내자궁 꽃잎을 가르듯 틈을 따라 움직인다.다시 쾌감.온

몸을 휘도는 짜릿한 흥분이 번진다.그때였다.엉덩이를 두손으로 갈르는가 싶더니 내 자궁안으로 혀가 조

금씩 진입하고 있었다. 나도모르게 하체에 힘을 꽉 주었다. 나갔다가 다시 들어온다. 손가락은 비교도 할

수없을 만큼의 쾌감.나는 몸이 부르르 떨릴 정도의 쾌감에 이가 아플 정도로 입을 앙다물었다.

"많이 흥분되나보다.혀가 아플 정도야."

그러더니 다시 혀를 넣는다.처음보다 더 들어온다.자궁안에서 살아있는듯 혀가 꾸물꾸물 움직이던가 싶

더니 내 자궁속살을 이리저리 휘젓기 시작한다.정말 기절할 것같은 충격적인 쾌감이다.머리끝이 쭈뼛쭈

뼛 서고 온몸에 100만볼트의 전류가 흐르고 등이 오싹할 정도의 짜릿함이다.

"으으으~~"

이를 앙다물고 손을 입으로 틀어 막다시피 했지만 내신음이 새어나온다.무언가 쌀 것같은 느낌이 오기 시

작한다. 삼촌의 혀는 쉬지않고 때론 강하게 때론 부드럽게 자궁안의 속살들을 여기저기를 ?아댄다. 힘주

어 참는데도 내 정액들이 자궁으로 몰리는듯 아랫배가 당겨진다. 이미 내얼굴 내몸 여기저기에서도 땀이

배어 나온다.

"으으으~~~ 사.삼촌.삼촌."

내가 부르는 소리가 아니라는 것을 아는듯 삼촌은 멈추지도 않고 대답도 안한다.내 신음이 길어지는데도

삼촌은 내 자궁에서 혀를 거둘 생각이 없는 듯하다.

"아아~~삼촌의 혀로도 이렇게 아플정도의 쾌감이 오는데 그 큰자지로 내 자궁을 박는다면 난 기절할지

도 몰라."

"사.삼촌. 모.못참겠어. 쌀것같아~."

삼촌의 혀가 더 자궁안쪽을 공략하는 나는 더이상은 참을수없는 그무엇을 삼촌의 혀에 토해내기 시작했

다. 상체를 구부리며 들어 몸을 구부렸다. 그래도 삼촌의 내자궁에서 입을 안떼고 내엉덩이를 잡고 상체

를 일으킨다. 자궁에서 애액이 여기저기에서 연달아 터진다.그럴수록 삼촌의 혀는 한방울도 놓치지 않겠

다는 내 엉덩이를 잡은 손에 힘을 주어 도망가듯 하는 나를 제어하고 입을 더 안쪽으로 바짝 넣고 혀는 아

까보다 더 깊고 더 강하게 내 자궁속을 ?으며 빨아 들였다. 마라톤으로 아팠던 다리는 어디로 갔는지 나

는 온몸이 구름위에 붕붕 떠다니는 엄청난 쾌감에 휩싸였고 내 자궁안에서 몇번의 폭발이 일어났는지 셀

수없이 많은 흥분이 끝나도록 삼촌의 입은 내자궁에서 떨어지질 않는다. 다 끝나고도 자궁안을 청소하듯

삼촌의 혀는 끊임없이 움직였고 삼촌의 혀가 속살에 거칠게 문질러질때마다 내 자궁안은 그때마다 불에

데인 듯 화들짝 놀란다.

"사.삼촌.정말 짜릿했어."

"씻을까? 열냈더니 덥네."

내일 피곤하더라도 나만 만족했다고 싫다고 할수 없었다. 혹시 하는 기대감에 몸을 일으킨다.그때서야 삼

촌이 내 엉덩이를 놓아준다.

"응.나도 씻고 잘래."

삼촌의 사타구니를 보니 무언가 사각팬티(삼촌의 잘때 복장은 주로 런닝에 팬티차림이다)를 뚫고 나올 기

세로 앞이 크게 돌출해 있었다. 삼촌과 나는 앞서거니 뒤서거니 도둑고양이 마냥 발뒷꿈치를 들다시피 하

며 소리안나게 욕실로 향했다.

(5)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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