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라는 이유로 <2>
처음 내 몸을 탐하던 아들은 처음부터 팬티를 벗어 내렸다. 아들의 발기된 자지를 본 적이 없던 난 내심 아들의 자지 크기를 확인하고 싶었다.
옆으로 고개를 돌려 컴컴한 방안에서 곁눈질로 아들의 자지를 보고자 노력했다.
아들은 입으로 내 엉덩이를 빨고 한 손으론 보지 구멍을 쓰다듬으며 또 한 손으로 자기의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자위행위를 하고 있었다.
다행히 아들이 자지를 꺼내 나의 몸 일부분 보지 속으로 밀어 넣기를 내심 원했는지 몰라도 난 그 순간엔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아들의 자위는 오래 가지 못했다. 절정의 순간에 손가락을 내 보지 속에 너무 세게 넣게도 했지만 난 소리를 내지 않고 참을 수 있었다.
아들의 행각..... 아들이 자나가고 난 자리엔 매케한 비린내가 방안에 남았다. 정액의 냄새.... 내 아들이 어느덧 내 자궁 속에서 나와 엄마의 몸을 탐하며 자위를 하고 갔다.
처음이라 충분히 이해는 할 수 있었다. 손대면 톡하고 터져버릴 것 같은 사춘기 시절에 오죽 여자의 구멍이 아쉬웠으면 대범하게 엄마의 사타구니를 만져 보려고 들어 왔겠는가.
여기까진 충분히 나도 이해를 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
그 일이 있고 난 이틀 뒤였다. 난 아들이 다녀간 이후에 남편이 들어오지 않았어도 방문을 잠그고 잠을 자게 되었다. 최소한 엄마의 입장에서 피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는 노력을 해야 했다.
방문을 잠그고 자는 침대 위... 어딘가 허전했다. 누군가 나의 사타구니를 쓰다듬어 준다면 난 자장가를 듣는 어린아이처럼 포근히 잠을 잘 수 있을 것 같았다.
아들이 방문을 열려고 했는지 방문의 손잡이가 돌아가는 소리를 냈다. 침이 꿀꺽 넘어가고 난 무슨 죄지은 사람처럼 도망자처럼 숨죽여 이불을 썼다.
내 착한 아들이 포기를 했는지 소리를 내던 문이 조용해 졌다. 나의 안도와 아쉬움이 교차하는 순간이었다.
또다시 아들이 방문 고리를 열려고 하는 소리가 났다. 열쇠 구멍에 키가 들어가는 소리와 함께 딸깍하고 방문이 열려 버렸다. 이불 속에서 쿵쾅거리는 가슴을 달래며 아들이 펼칠 행각에 몸서리를 쳤고 내심 보지를 깨끗이 씻었는지 걱정이 되었다.
아들이 방을 찾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 마음 한 쪽에 혹시라도 하는 생각에 먼저 번 내 보지 속에 손가락을 넣고 난 뒤 냄새를 맡아 보던 아들을 생각하며 난 잠자리에 들기전에 보지를 깨끗이 씻으려 노력 했었다.
아들이 열쇠 꾸러미를 화장대 위에 얹어 놓는 소리가 났다.
내가 덮고 있던 이불을 걷어 올리고 내 하체를 차가운 기운에 노출시켰다. 순간 거센 바람이 잠옷 치마 밑으로 들어와 팬티를 뚫고 보지가 시원해짐을 느꼈다.
“꾸울꺽!.......”
아들의 침 넘어 가는 소리가 크게 들렸다. 내 잠옷 속에 감추어진 팬티와 보지를 상상하며 침을 넘기고 있다. 내 가슴은 사춘기 소녀로 돌아가 얼굴까지 벌겋게 달구었다.
아들이 치맛자락을 잡고 천천히 조심스럽게 올리기 시작한다. 허벅지가 서로 붙으며 힘을 주고 가볍게 경련을 일으킨다. 미처 버릴 것 같은 심정....... 차라리 저 녀석이 내 아들만 아니고 다른 놈팽이라도 좋은데 외 하필 아들일까......
난 팬티를 빼앗기지 않으려 보지와 다리에 힘을 주고 있다. 힘을 주는 만큼 점점 다리가 떨려오고 쥐가 날 것 같기도 했다.
내 아들 듬직하던 내 아들이 엄마의 팬티를 벗기고 있다. 팬티 위를 몇 번 쓰다듬어 보고 나서 아들이 내 팬티를 벗기고 있다. 난 섹녀도 아니고 밝히는 여자도 아니다. 그런데 왜 아들의 손길에 이렇게 속수무책이란 말인가?
아들이 내 다리 위에 올라탔다. 아들의 불알이 다리로 전해 온다.
아들이 내 허벅지를 두 손으로 쓰다듬으며 얼굴을 보지 쪽으로 들이 민다.
두 번째인데 아들이 무척 대담해 졌다. 엄마가 깨어 있다는 것을 다 알고 있는지 손놀림이 거칠고 보지를 거칠게 빤다.
보지 두덩이를 빠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아들은 올라타고 있던 내 다리를 들기 시작했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아들의 손과 입에 내 몸이 당하고 있다.
아들은 팔꿈치로 침대 바닥에 대고 내 허벅지를 받치고 있다. 내 다리가 허공에서 힘없이 흔들리고 있다. 아들 녀석이 혼잣말을 하면서 나에게 들으라고 하는 것 같았다.
“어 씨발 졸라 맛있네........ 우리 엄마 보지 죽인다.”
혼잣말이었지만 분명히 내가 들을 수 있도록 나에게 한 말이다.
난 아들의 자지를 받아 들여야 할 것이다. 내가 싫든 좋든 난 분명히 내 아들의 자지를 내 보지로 받아 들여야 할 것이다. 그런 생각만으로도 난 충분히 흥분이 되었다.
아들이 내 클리스토리를 자극한다. 미칠 것 같다. 아래에서 꼼지락거리고 있는 아들을 와락 끌어안고 싶다. 참기 어렵다.
아들의 손가락이 들어온다. 내 보지 속으로 들어오고 있다. 내 ?을 수가 없다.
“으...음....”
도저히 참으려 해도 어쩔 수 없이 입을 타고 나오는 내 신음 소리..........
아들 녀석이 또 고무줄을 튕기며 팬티를 내리는 소릴 낸다. 내가 그토록 막으려 했던 아님 내가 그토록 원하던 아들의 자지가 나를 뚫으려 하고 있다.
아들의 발기된 자지가 보고 싶다. 그러나 난 볼 수가 없다. 아들의 자지가 얼만한지 내가 낳은 그 작던 고추가 어찌 되었는지 난 눈으로 확인하고 싶다. 아들은 내가 볼 수 있게 해 주지 않는다. 아들이 자지를 손으로 가리고 또 자위를 한다.
내 보지 속을 뚫고 들어 올 것 같았던 자지가 내 기대를 저버리고 혼자 자위를 하고 있다.
아들은 내 아랫배부터 보지 두덩이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열심히 다른 손으로 자위를 하고 있다.
녀석은 두 번짼 정액을 방바닥에 그냥 싸 버리고 갔다. 엄마가 깨어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한 행동이다. 아무것도 느껴보지 못한 야릇한 감정에 보지만 뜨거워진 허무함을 안고 난 또 잠을 청해야 했다. 아들이 다녀 간 뒤에 남은 쓰레기만 닦아내고 그대로 자야 했다.
아들이 나를 농락하고 있다.
아님 근친의 테두리를 지키려고 그냥 만져 보기만 하는 것인가? 그렇다 우린 아무 짓도 안했다. 아들이 엄마의 몸을 잠시 만져 봤을 뿐이다. 사랑스런 엄마에게 키스도 퍼 부어 주고 그냥 갔을 뿐이다.
아들은 이제 나를 자기 여자로 생각하는 것 같다. 자기 아버지가 옆에 자고 있어도 들어와 내 보지를 탐한다. 난 또 변함없이 아들을 맞기 위해 보지를 깨끗이 닦고 침대에 오른다.
내가 더 나쁜 여자 일지 몰라도 여기까진 나와 아들 관계에 별다른 점이 없었다. 내가 그토록 자식을 미워 할 필요도 없었다.
남편이 며칠 출장을 간 때였다.
아들이 여자친구를 데려 왔다. 난 아들의 여자친구에게 집에 가라고 말할 처지가 못 된다. 아들에게 약점을 잡힌 무능력한 엄마가 되어 버린지 오래다.
중학교 3학년짜리들이 제법 까진 소리를 했다.
내가 원해서 자식의 손길을 받은 것도 아니고 내 아들이 원해서 난 아들이라는 이유로 잠시 있었을 뿐인데 아들은 나를 식모취급 하는 듯 했다.
내가 잠자리에 들어서 뒤척이고 있을 때였다. 아들 녀석이 방문을 열고 들어 왔다. 그런데 아들은 혼자가 아니었다. 옆에 여자친구를 데리고 내 방으로 들어 왔다.
“괜찮아.... 우리 엄만 한번 자면 불이 나도 못 일어나.”
아들이 여자친구에게 엄마가 못 일어난다고 했고 나에겐 일어나지 말라고 명령하는 것 같았다. 난 또 자는 척을 해야만 한다.
<계속>
처음 내 몸을 탐하던 아들은 처음부터 팬티를 벗어 내렸다. 아들의 발기된 자지를 본 적이 없던 난 내심 아들의 자지 크기를 확인하고 싶었다.
옆으로 고개를 돌려 컴컴한 방안에서 곁눈질로 아들의 자지를 보고자 노력했다.
아들은 입으로 내 엉덩이를 빨고 한 손으론 보지 구멍을 쓰다듬으며 또 한 손으로 자기의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자위행위를 하고 있었다.
다행히 아들이 자지를 꺼내 나의 몸 일부분 보지 속으로 밀어 넣기를 내심 원했는지 몰라도 난 그 순간엔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아들의 자위는 오래 가지 못했다. 절정의 순간에 손가락을 내 보지 속에 너무 세게 넣게도 했지만 난 소리를 내지 않고 참을 수 있었다.
아들의 행각..... 아들이 자나가고 난 자리엔 매케한 비린내가 방안에 남았다. 정액의 냄새.... 내 아들이 어느덧 내 자궁 속에서 나와 엄마의 몸을 탐하며 자위를 하고 갔다.
처음이라 충분히 이해는 할 수 있었다. 손대면 톡하고 터져버릴 것 같은 사춘기 시절에 오죽 여자의 구멍이 아쉬웠으면 대범하게 엄마의 사타구니를 만져 보려고 들어 왔겠는가.
여기까진 충분히 나도 이해를 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
그 일이 있고 난 이틀 뒤였다. 난 아들이 다녀간 이후에 남편이 들어오지 않았어도 방문을 잠그고 잠을 자게 되었다. 최소한 엄마의 입장에서 피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는 노력을 해야 했다.
방문을 잠그고 자는 침대 위... 어딘가 허전했다. 누군가 나의 사타구니를 쓰다듬어 준다면 난 자장가를 듣는 어린아이처럼 포근히 잠을 잘 수 있을 것 같았다.
아들이 방문을 열려고 했는지 방문의 손잡이가 돌아가는 소리를 냈다. 침이 꿀꺽 넘어가고 난 무슨 죄지은 사람처럼 도망자처럼 숨죽여 이불을 썼다.
내 착한 아들이 포기를 했는지 소리를 내던 문이 조용해 졌다. 나의 안도와 아쉬움이 교차하는 순간이었다.
또다시 아들이 방문 고리를 열려고 하는 소리가 났다. 열쇠 구멍에 키가 들어가는 소리와 함께 딸깍하고 방문이 열려 버렸다. 이불 속에서 쿵쾅거리는 가슴을 달래며 아들이 펼칠 행각에 몸서리를 쳤고 내심 보지를 깨끗이 씻었는지 걱정이 되었다.
아들이 방을 찾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 마음 한 쪽에 혹시라도 하는 생각에 먼저 번 내 보지 속에 손가락을 넣고 난 뒤 냄새를 맡아 보던 아들을 생각하며 난 잠자리에 들기전에 보지를 깨끗이 씻으려 노력 했었다.
아들이 열쇠 꾸러미를 화장대 위에 얹어 놓는 소리가 났다.
내가 덮고 있던 이불을 걷어 올리고 내 하체를 차가운 기운에 노출시켰다. 순간 거센 바람이 잠옷 치마 밑으로 들어와 팬티를 뚫고 보지가 시원해짐을 느꼈다.
“꾸울꺽!.......”
아들의 침 넘어 가는 소리가 크게 들렸다. 내 잠옷 속에 감추어진 팬티와 보지를 상상하며 침을 넘기고 있다. 내 가슴은 사춘기 소녀로 돌아가 얼굴까지 벌겋게 달구었다.
아들이 치맛자락을 잡고 천천히 조심스럽게 올리기 시작한다. 허벅지가 서로 붙으며 힘을 주고 가볍게 경련을 일으킨다. 미처 버릴 것 같은 심정....... 차라리 저 녀석이 내 아들만 아니고 다른 놈팽이라도 좋은데 외 하필 아들일까......
난 팬티를 빼앗기지 않으려 보지와 다리에 힘을 주고 있다. 힘을 주는 만큼 점점 다리가 떨려오고 쥐가 날 것 같기도 했다.
내 아들 듬직하던 내 아들이 엄마의 팬티를 벗기고 있다. 팬티 위를 몇 번 쓰다듬어 보고 나서 아들이 내 팬티를 벗기고 있다. 난 섹녀도 아니고 밝히는 여자도 아니다. 그런데 왜 아들의 손길에 이렇게 속수무책이란 말인가?
아들이 내 다리 위에 올라탔다. 아들의 불알이 다리로 전해 온다.
아들이 내 허벅지를 두 손으로 쓰다듬으며 얼굴을 보지 쪽으로 들이 민다.
두 번째인데 아들이 무척 대담해 졌다. 엄마가 깨어 있다는 것을 다 알고 있는지 손놀림이 거칠고 보지를 거칠게 빤다.
보지 두덩이를 빠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아들은 올라타고 있던 내 다리를 들기 시작했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아들의 손과 입에 내 몸이 당하고 있다.
아들은 팔꿈치로 침대 바닥에 대고 내 허벅지를 받치고 있다. 내 다리가 허공에서 힘없이 흔들리고 있다. 아들 녀석이 혼잣말을 하면서 나에게 들으라고 하는 것 같았다.
“어 씨발 졸라 맛있네........ 우리 엄마 보지 죽인다.”
혼잣말이었지만 분명히 내가 들을 수 있도록 나에게 한 말이다.
난 아들의 자지를 받아 들여야 할 것이다. 내가 싫든 좋든 난 분명히 내 아들의 자지를 내 보지로 받아 들여야 할 것이다. 그런 생각만으로도 난 충분히 흥분이 되었다.
아들이 내 클리스토리를 자극한다. 미칠 것 같다. 아래에서 꼼지락거리고 있는 아들을 와락 끌어안고 싶다. 참기 어렵다.
아들의 손가락이 들어온다. 내 보지 속으로 들어오고 있다. 내 ?을 수가 없다.
“으...음....”
도저히 참으려 해도 어쩔 수 없이 입을 타고 나오는 내 신음 소리..........
아들 녀석이 또 고무줄을 튕기며 팬티를 내리는 소릴 낸다. 내가 그토록 막으려 했던 아님 내가 그토록 원하던 아들의 자지가 나를 뚫으려 하고 있다.
아들의 발기된 자지가 보고 싶다. 그러나 난 볼 수가 없다. 아들의 자지가 얼만한지 내가 낳은 그 작던 고추가 어찌 되었는지 난 눈으로 확인하고 싶다. 아들은 내가 볼 수 있게 해 주지 않는다. 아들이 자지를 손으로 가리고 또 자위를 한다.
내 보지 속을 뚫고 들어 올 것 같았던 자지가 내 기대를 저버리고 혼자 자위를 하고 있다.
아들은 내 아랫배부터 보지 두덩이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열심히 다른 손으로 자위를 하고 있다.
녀석은 두 번짼 정액을 방바닥에 그냥 싸 버리고 갔다. 엄마가 깨어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한 행동이다. 아무것도 느껴보지 못한 야릇한 감정에 보지만 뜨거워진 허무함을 안고 난 또 잠을 청해야 했다. 아들이 다녀 간 뒤에 남은 쓰레기만 닦아내고 그대로 자야 했다.
아들이 나를 농락하고 있다.
아님 근친의 테두리를 지키려고 그냥 만져 보기만 하는 것인가? 그렇다 우린 아무 짓도 안했다. 아들이 엄마의 몸을 잠시 만져 봤을 뿐이다. 사랑스런 엄마에게 키스도 퍼 부어 주고 그냥 갔을 뿐이다.
아들은 이제 나를 자기 여자로 생각하는 것 같다. 자기 아버지가 옆에 자고 있어도 들어와 내 보지를 탐한다. 난 또 변함없이 아들을 맞기 위해 보지를 깨끗이 닦고 침대에 오른다.
내가 더 나쁜 여자 일지 몰라도 여기까진 나와 아들 관계에 별다른 점이 없었다. 내가 그토록 자식을 미워 할 필요도 없었다.
남편이 며칠 출장을 간 때였다.
아들이 여자친구를 데려 왔다. 난 아들의 여자친구에게 집에 가라고 말할 처지가 못 된다. 아들에게 약점을 잡힌 무능력한 엄마가 되어 버린지 오래다.
중학교 3학년짜리들이 제법 까진 소리를 했다.
내가 원해서 자식의 손길을 받은 것도 아니고 내 아들이 원해서 난 아들이라는 이유로 잠시 있었을 뿐인데 아들은 나를 식모취급 하는 듯 했다.
내가 잠자리에 들어서 뒤척이고 있을 때였다. 아들 녀석이 방문을 열고 들어 왔다. 그런데 아들은 혼자가 아니었다. 옆에 여자친구를 데리고 내 방으로 들어 왔다.
“괜찮아.... 우리 엄만 한번 자면 불이 나도 못 일어나.”
아들이 여자친구에게 엄마가 못 일어난다고 했고 나에겐 일어나지 말라고 명령하는 것 같았다. 난 또 자는 척을 해야만 한다.
<계속>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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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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