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part2 어떤관계

순수part2
형....
혀어엉~~~~~~~
왜?
일나..밤먹어....
우진이가 아침밥을 차렸다
잘먹을깨....=..= 반은 감긴 눈으로 꾸여억...꾸여억....
형..이따 칭구 놀러오는데...
형? 형?
난 밥먹으며 졸고있었다...
형~!
응...말해..듣고 있어...하아암..
이따 여자친구 놀러오거덩....좀 늦게 와~~~
웅..그래... 근데..왜 늦게 오래.....
그럼 밥먹고 학교가~~~~안녕....하면서 우진인 살아졌다
=..- ;;;; 나두 학교가야지....
학교에 도착해서도 난 잠에서 헤어나지도 못하고 있었는데...그런데?
누군가 날 감히 날깨우는 것이 었다..
아이..씨이바아알...뉘야?
그건 어제만난 천사였던 것이었다.....허거걱..@)..(@
요....
또 만났네요...^^ 또다시 그때처럼 환하게 웃어주는 천사....
예...
언듯...상황을 조합 판단해보니 교복을 입진 않았으니 학생은 아니고....사복차림에 교실에 들어온거보니 선생이다...
안녕하세요.....꾸벅...o(__)o
예~^^
그리곤 교단으로 올라섰다...
저는 이상구선생님 대신 여러분들을 가르칠 김.진.아. 라고 합니다
교생실습나왔구요 앞으로 한달간 여러분과 함깨 할꺼예요..
잘부탁합니다...(__)
그순간 교실은 찬물을 부은듯 조용했고 남자들의 눈에선 생기가...여자들의 눈에선 독기가 흘렀다...
물론 내눈에서도 생기가.....
김진아...김진아.. 이름이..김진아 였구나...와~
내생예 최초로 행복한 학교생활을 보내고....
집에 돌아온후...
아차.....우진이가...여자친구랑 온다고....아씨....
난 다시 나가려다..문열리는 소리에 이런......이넘 삐질텐데......
얼릉 장농속으로 숨었다...
어서 들어와~~~~
엥?
난 장농문을 사아알짝 열어놓은 상태로 눈과 귀를 우진이 와 여친에게 집중했다....
헉...내동생이라서...재법일세...14살짜리가...
와....귀엽네....
분홍색으로 살짝 부분염색한 긴머리에 흰피부 ..초롱초롱한 눈빛에 흰피부에 대조되어 더더욱 돋보이는 분홍빛 입술....
우진이 ..실력좋네....우~
우진이와 귀여운걸은 서로 침대위로 누웠다...
너무 진도가 빠른거 아냐? 어떻게 들어오자마자.......ㅡㅡ;;
귀여운걸은 눈을 감았고 우진인 귀여운걸 입술에 혀를 들이밀었다....그리곤 진공청소기로 빨듯..쭈우욱..쭈우욱...
후움...움....
그리고 목덜미를 혀로 ?다가 네장기인 귀깨물기를.....저런.....
ㄲ ㅑ아...아퍼...
우진인 어설픈 솜씨로 윗옷을 벗기더니 살짝 부풀어 있는 젓볼을 한움쿰 물어 빨기 시작했다.....꼭 진공청소기로 흡수하듯...
아하....하아.....오르가즘을 느끼는듯...귀여운걸이 신음을낸다..
그리곤 ㄴ 자 형태로 귀여운 걸을 껴않더니..가슴을 집중적으로 빨기시작했다....
저녀석 엄마가 없으니깐....그런걸 저렇게 푸는구나....
그러다 다시 눕히더니 치마를 들춰 낸다...
분홍색 머리 분홍색 입술...분홍색 꽃팬티.....허....허.....
귀여운걸의 팬티를 벗긴다...물론나두 흥분상태....
우진이녀석도 바지를 벗는다 ..안돼는데...저러다 임신이라도하면.....
하지만 아니었다 ...귀여운걸 등뒤로 다시 껴않더니...목덜미를 입으로 빨고 한손으론 젖가슴 한손은 귀여운걸의보지 구멍...그리곤 자신의 성기를 보지도 않고...귀여운걸의 엉덩이에 잘도 갖다 꽂는것이었다....그리곤 허리운동...
하아아아~아악..우진아.....아아아하...하아악...사랑 해....
그렇게 몇분...분출했는지...둘은 지쳐 침대위에 쓰러져 있다....
움...
요즘애덜 조숙하다..조숙하다...하지만...이렇게 격새지감을 느끼게 할줄이야.....
물론 나같은경우 맘에 들지 않으면 싫다..하지만 좋아하는 사람 여자 혹은남자에게 양성애를 느끼곤 하는데...나때문에 우진이도 그러나부다...이런....
그렇게 색스가 끝이나고 우진이와 귀여운걸은 서로 이야기하다..집에 갔다..우진이가 귀여운걸을 대려다주는 사이 난 몰래나와...게임방에서 있다...집에들어와 못본척할수 있었고...집에 들어온후 우진인 피곤한지 잠들어....아니..완전 기절해 있었다...네가 지 꼬추를 갖고 비벼대던 자위를 대신 해주던 모르더라...ㅎㅎㅎㅎㅎㅎㅎ
담편에 개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