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16-08-24 21:56 1,439회 0건
즐거운 방학
이 이야기는 약간의 사실에다 각색한 창작이다.
주인공 나는 이종원으로 하겠다. 주인공의 이미지와 나의 모습이 탈렌트 이종원과 흡사하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이기 때문이다.
나는 초등학교 때부터 방학만 하면 시골 외가 친척집에 가서 거의 학생활을 다보내고 서울에 오곤했다. 친척집에는 자식이 없어 나를 친 자식처럼 귀여워 해주시는 이유도 있지만 마을 주위로 산이 있고 냇가가 있고 느티나무가 있고 약수터가 가까운곳에 있는 경치 좋고 살기좋은 곳이다.
이러한 조건 보다는 어는때 부터인가 방학이 되면 꼭 가야만 되는 큰 이유는 아마 그곳에 예쁜 소녀가 있기 때문이었다.

-------------------------------------------------- ----------------


종원은 어려운 대학입시를 가볍게 통과하여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여 보람된 캠퍼스 생활을 하게 된다. 순진하고 내성적이었던 지난 날을 생각하면 지금은 제법 여자도 알고 선배를 따라가 작부집에서 총각 딱지도 떼고 여자친구와 가벼운 성관계를 즐기기도 한다.지금은 겨울 방학이라 친구들도 지방에내려가고 서울에 남아있는 친구들과 가볍게 한잔하고 날씨가 추워 일찍 들어와 따뜻한 침대에 누웠다.
잠도 오지않고 이상한 성적인 상상을 하며 종원의 오른손이 자연스럽게 흰 면팬티 속으로 들어가 사타구니의 자지와 부랄을 주무른다. 그러면서 왠지 2~3년전 시골 외갓집 그 소녀가 생각이 난다. 종원이가 마지막으로 그곳에 간지도 벌써 2~3년................
고2 여름방학 이었으니까 내나이 18세이었을때 그아이는 13세 정도 였을 것이다.
지금은 정확히 몇 학년이 榮?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따라 이상하게 그아이가 자꾸 생가나며 자지를 잡은 오른손의 동작이 빨라진다
서울에서 그리 멀지않은 경기도 어느 작은 읍이라, 마음만 먹으면 내일이라도 금방 ?아 갈수도 있는 거리이다. 그런 생각을 하니 더욱 부랄밑에서 무언가 폭팔 할것 같으면서 자지기둥이 팽창하며 마치 분수같이 뿌연 정액이 천정을 뚫을듯 솟구치며 잡고 있는 손으로 흘러 내렸다. "음~~~~음~~~~~으 ~~ 아............. "

종원은 휴지로 마무리를 하고 조금전에 생각했던 일을 내일 당장 실행하기로 결심하고 잠을 청했다.
다음날 아침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개운한 기분으로 일어나 씻고 아침을 먹은후 청바지에 두툼한 오리털 잠바를 걸치고 시외버스 터미널로 향했다.
아마 그곳까지 약1시간 20분정도 걸리리라 생각하며 버스에 몸을 싫었다.
버스에는 제법 사람이 많아 종원은 서서 가야만 했다. 서울을 겨우 벗어날 즈음 얼마후에 일어날 나의 계획을 생각하니 아랫도리가 뻐근하더니 청바지가 찢어질뜻 가랭이 쪽이 불룩 해지며 곤란할 지경이 되었다. 자지를 죽이려고 딴생각을 열심히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앞에 앉아있는 아주머니가 노골적인 눈길을 그곳으로 향하는것을 느끼며 종원은 얼굴을 천정으로 향하며 곤란함을 외면하고 있었다.

얼마후 다행히 목적지로 부터 몇정거장 전에 아주머니가 내렸다. 종원은 살았다 싶어 얼른 자리에 앉아 얼마후에 도착할 그곳을 생각하며 떨리는 마음과 흥분된 마음이 교차하며 지난 날에 있었던 그곳의 생활을 눈을 감고 상상해 봤다.

종원이가 처음 그곳에 간것이 아마 초등학교 3학년 여름방학이었다. 매일의 생활이 방학숙제하고 시골아이들과 하루 종일 재미있게 놀았다. 낮에는 개울에서 물놀이를 그리고 달리기 잦치기 .......... 산 ..... 들 .... 옥수수밭.....보리밭..... 을 누비며 하루종일 시간 가는줄도 모르며 놀았다. 물론 영희도 어린 나이였지만 꼭 내손을 잡고 따라 다녔다. 그러면서 어느듯 종원이는 중학생이 되었다. 내가 중3 일때 영희는 국민학교 3학년이였다.
사춘기였는지 영희를 보는 나의 눈도 전과 같지 않아졌고 은연중에 자위행위도 알게되었고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소위 말하는 딸딸이를 치게 되었다. 딸딸이를 치면서 종원은 갖은 씹에 대한 상상을 하기도 하고 영희의 은밀한곳을 생각하기도 하며 즐겼다. 어느날 동네 아이들과 술레잡기를 하다가 영희와 짚더미 속에 숨게 되었을때도 종원은 옷자락도 보이면 안된다고 하면서 영희를 가슴으로 힘것 안았을때 나의 자지가 딱딱하데 서는 것을 느끼며 놀라서 짚더미속을 나오기도 했다. 그후 종원이는 영희와같이 산, 들 옥수수밭을 돌아다니면서 영희의 팬티에 그려지는 보지의 모양을 슬금슬금 쳐다보며 마음을 달래야 했다.

그럭저럭 세월이 흘러 종원은 고2 가 되였다. 그해에도 역시 종원은 아마 마지막이 될거라는 생각에 시골 마을을 찾았다. 여름방학이 거의 끝날 즈음 고등학생이된 종원은 더욱 왕성한 성욕을 주체하기가 힘들 지경이었다.
이제 내일이면 이곳을 떠나 한동안 못올것이다. 대입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종원은 갑자기 결심을 한다. 매일 밤마다 끙끙대며 좃을 잡고 상상만 하던 음흉한 생각을 한번 시도해 보기로 다짐한다. 이번 기회를 잃으면 아마 영원히 후회 할것이라 생각이 들어 다시 한번 굳은 결심을 하며 영희의 집으로 향한다.
영희의 집은 대단히 가난하다. 홀어머니에 영희와 단 둘이 산다. 영희 어머니는 30대후반의 나이에 생활에 찌든 여인치고는 꽤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었다. 영희 어머니는 생활을 위하여 아침 일찍 공장에 나가 거의 밤12시나 가까이 되서야 집에 들어온다. 영희 어머니는 내가 영희와 가까이 지내는 것을 좋아한다. 첫째는 우리 왜갓집니 그곳에서 꽤 잘 살았고 잘생긴 부자집 서울 도령이기 때문 이였을 것이다.

초가집 싸릿문을 열고 마당에 들어서며 "영희야...." 하고 불렀다.
몇번의 부름에 영희는 빛바래 문창호지가 붙은 격자형 문을 열고 나오며 " 오빠 왔어 들어와" 하며 나온다.
자주 왔던 집이건만 오늘 따라 무언가 쑥스러운 마음이 들면서 신발을 벗고 허리를 굽혀 방 안으로 들어섰다. 영희는 평소와 다름이 없이 나를 대했다. 우리는 따뜻한 아랫목의 이불속에 다리를 넣고 평소와 같이 이야기 하기도 하고 장난도 치기도 했지만 나는 점점 마음이 급해짐을 느끼며 영희의 곁으로 가서 어깨에 손을 얹고
"" 영희야 너 오빠 좋아하지....?"
" ....................... " 영희는 쑥스러운듯 대답이 없었다.
" 오빠 내일 서울 간다. 이제 가면 언제 올지몰라.... " 그 소리에 영희는

" 왜....." 하며 종원을 쳐다본다.
" 응 오빠는 이제 부터 공부를 열심히 해서 대학을 가야 하거든.."
영희는 아무 대답도 없었다.

" 그래서 영희야 ? 오빠는 영희가 너무 예뻐서 항상............. " 하며 종원은 말을 잊지 못한다. " 항상 뭐? " 하며 영희가 반문한다. 종원은 용기를 내어

"" 응 항상 너를 만날때며 너무 예뻐서 ~~~ 음~~ 음 ~~~ 너의 찌찌와 잠지를 보고싶고 한번 만지고 싶거든...... 안 되겠어? "
"아이 어떻게 창피하게~~~~~~ 오빠는 ~~~" 하며 부끄러워 한다.

" 한번만 딱 한번이면 되 영희야 " 하며 어깨에 올렸던 왼손에 더욱 힘을 가했다
" 아이 싫어...~~~~ 어떻게 " 하며 몸을 뺄듯이 움직였다.
종원은 쉽지 않다는 생각이들어 영희의 몸을 더욱 껴안고 달래 보았다.
이미 종원의 자지는 바지 속에 있기가 힘들 정도고 딱딱해 있었다.
종원은 이불속으로 손을 넣어 바지속의 자지를 배꼽쪽으로 편하게 놓고
" 너 이러면 다신 나 여기 안온다. 그러니까 딱 한번만 네 잠지를 보여 줘 응 착하지"
영희는 잠시 망설이더니 안온다는 소리가 겁이 났는지
" 음 그럼 딱 한번이야 꼭....." 하며 고개를 숙인다.
" 그래 꼭 한번...." 하며 종원은 드디어 영희를 이불에 누인다.


1부 끝

시간이 없어 여기에서 마치고 시간이 되는대고 나머지 이야기를 쓰겠다.
이런식의 쟝르를 좋아하시는 분은 소감이나 평가를 리플로 해주면 좋겠다.
멜주소는 아직 없고 위의 멜주소는 틀린것이니 여러가지 말씀을 리플로 해주면 좋겠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667 페이지

번호 컨텐츠
즐거운 방학 - 1부 HOT 08-24   1440 최고관리자
3957 남의 것 따먹기 - 9부 08-24   831 최고관리자
3956 삼촌(?) - 3부 HOT 08-24   1105 최고관리자
3955 초등학교 동창회 - 1부 HOT 08-24   1433 최고관리자
3954 옆집어린소녀와의 경험 - 4부 HOT 08-24   1279 최고관리자
3953 사랑은... - 단편 HOT 08-24   1461 최고관리자
3952 순수 - 3부 HOT 08-24   1401 최고관리자
3951 삼촌(?) - 1부 HOT 08-24   1443 최고관리자
3950 삼촌(?) - 4부 HOT 08-24   1293 최고관리자
3949 즐거운 방학 - 2부 HOT 08-24   1385 최고관리자
3948 여자들은 이럴 때 어떻게 느낄까? - 2부 08-24   750 최고관리자
3947 은밀한 거래 - 단편 HOT 08-24   1381 최고관리자
3946 용마산역에서 - 단편 HOT 08-24   1331 최고관리자
3945 여자들은 이럴 때 어떻게 느낄까? - 3부 HOT 08-24   1386 최고관리자
3944 내 애인은 친오빠 - 1부 HOT 08-24   1045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