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큰 눈망울...뽀얀피부...유난히 빨간입술...
귀엽게 생긴 얼굴...누가봐두 반할그런 모습 그런데...이아이는 남자다...
내짝이 될줄 몰랐다 원한건 아니지만 나쁘진 않다...
적어두 옆에있으면 느낌은 좋으니깐
안녕~^^;;;;;;;
응~안녕....
그렇게 어색한 인사를 나누고 그렇게 이학기가 시작되었다..난
잠이 많다...
앞놈의 큰키를 이용해서 국어책 새워놓고 잔다 선생님의 교탁위에서 각도까지
신경쓴결과...하루4시간은 잠으로 보낼수 있었다...
단~!!!!!!!!!!!!!!!!!!! 점심시간은 꼭일나야징...ㅋㅋㅋㅋ
그런데 왜 이렇게 시끄럽냐....
학기가 시작되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애덜은 꼭 학기가 끝나있는 애덜처럼 친해있었다...
ㅡㅡ;" 저렇게 스스럼이 없을수가...
특히 내짝 연수는 정말 인기가 좋았다..
내짝이긴 하지만 하루에3~5회는 자리를 바꾸다 마지막 시간에 다시 나의 옆으로돌아 왔으니깐...
그런데...애덜이 장난치다가...
수연이를 벽에다 밀더니...뒤에서...성행위를 하는 신융을했다...물론...신융만이지만...
무언가 느껴질텐데...수연이의 표정이....별루 싫어보이질 않다...
엥..남잘 좋아하나?
그이후..수연이는 그런쪽으로 장난의 대상이 되곤했다...난..뭐..별루...
그러던 어느날...자고일어나니..애덜이 없다...교실이 텅텅비워져있네?
윽....채육시간...아무리그래도...좀 깨워주지....
순간..교실문이 열리고..수연이가 들어왔다...난
좀 깨워주지..어케 된거야?
걱정마...선생님깨 너아프다고말했어~~^^
그리곤 네옆으로 왔다...
아직 졸려?
하더니...얼굴을 바로 네코앞까지 들이 데더니...날 뻔히 쳐다보는것이었다...
헉..사람얼굴을 이렇게 가까이 바라본적 없는데...동성이지만..告?
싫지가 않다...순간 네얼굴은..붉그스레......
웅? 어디아포? 얼굴이 발그스레하다...^^
맑고 큰 눈망울...뽀얀피부....붉은입술....키스하고싶다...;; ;;;;;;;;;;;;;;;;;;;;;;;;;;;;;;;;;;;;;;;;;;;;;;;;;;; ;;;;;;
으으윽...안돼...이건아냐...네가 동성을...안돼...이성을 잃어버린난 순간....
책상에 머리를 꽝~!!!!!!!!!!!!!!!!!!!!!!!!!!!!!!!!!!!!!!!!!!!!!!!!! !!!!!!!!!!!!!
...........................................
기절해버렸다....
수연이의...메아리소리를 들으면...서어어언세세셍니이임...............야아앙호?읏?.서서어어....
이게 야설인지...ㅡㅡ:;;::;
담회에 개속..
사랑은..
눈을 떴다...여긴 양호실...옆엔 수연이가 보였다 ... 정신들어? 왜그랬어? 내손을 잡고 걱정스런 표정으로 말을한다....윽..또맘이 흔들린다.... 순간 네입에서 나온 한마디.... 너....이쁘다..... 어? 나? 그러더니..수연이의 얼굴이 붉그레하다.... 이게 머릴다치더니.....ㅎㅎㅎㅎ 이왕이면 잘생겼다가 좋은데....ㅎㅎㅎㅎㅎ 나두 실없이..따라웃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응..ㅎㅎ그래? 그순간 양호실에들어온 양호선생님도....실없이 괜히 웃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뭐가 그렇게 웃기니? 양호실에 나..수연 ..양호선생님...몇초간개속..실없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하고 웃었다.... 집에가는길.... 버스정류장....붉게진 낙옆이 떨어진다...바람이 스산하게 분다.... 괜찮아? 웅.... 그런데....정말이야?... 뭘? 순간 수연이네 집으로 가는 버스가 왔다... 앗버스다.... 버스에 올라턴 수연이가..창문을열고..... 나이쁘단거 말야....... 웅? 아... 그렇게 버스는 떠나가고...수연이의 말이 메아리로 남아 네귀를 맴돈다... 나이쁘단거말야........ 이쁘다고.... 이쁘냐구? ... . 집으로 돌아온난.....난 고민없이 이세상을 살아갈꺼야하고 다짐했던난.... 두손을 머리를 잡고...책상에 기대어....고민을해야했다... ...... 어쩌나?
사랑은...end
이쁘냐구?
키스해주고 싶다....
그날밤....비가왔다..번개가쳤다...
공장으로 일나가신 어머니 아버지깨서 전화가왔다
비가 너무 많이와서...공장에서 잠을 자겠다고....
예....
혼자있으면 외로운데....휴우~~~~
그순간 초인종소리가났다....
누구세요?
수연이었다...비를 쫄딱맞고....
어? 수연아? 왠일이야...............들어와.................
들어오자마자...수연인 거기서 쓸어져버렸다....
수연아? 수연아~!!!!
머리에서 심한 고열이 났다...이런........
보일러를 틀고...옷을 벗겨...네옷으로 갈아입히고.....찬물에 수건을 적셔...
머리에 대주었다...
나역시..수연이의 손을 잡고....그렇게 침대에 기대에 잠이들었다.....
새벽...3시.....
날부르는 소리가들렸다....현아~...현아?
으으응..?
수연이었다....나를위해서.....고마워~~~~~~~~~
하더니....와락..하고 껴않았다...그렇게 서로 침대위로 넘어지고......
또다시...수연이의 얼굴이....네얼굴..가까이..다가왔다...
그렇게 서로 아무말없다...난 마술에 걸린듯....수연이의 입술에...입을 맞추었다...
우훔....
수연이가 신음을 냈다....입을 때자..수연이..혀를 내밀어....나의 턱을 빨았다...
그리곤 나를 뒤로돌려...바지를 벗기곤....엉덩이에 성기를 밀착시키고....손으로 나의 성기를 더듬었다...
난...꿈속을 나는듯....눈을 감고...수연이의 손에 나의 몸을 맏겼다...
점점...수연이의 성기가..나의 엉덩이속으로 들어옴이 느껴진다...
끝까지 밀착이 되자....
허리를 조금씩 움직인다...
그리곤....얼마가 지나자.....뜨거운기운이......나의온몸을...휘감았다 .....
그렇게 우린 몸이 겹쳐진대로....침대위에 누워 움직이지 않았다...
하아..하아....
수연아......
웅?
손좀줘봐......
웅...
수연이의 손을 잡고......
자자....
웅...잘자.....
그렇게 우린 벗은채로....서로의 손을 잡은체로.....
그렇게 잠이들었다....
끝...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거...예전에..한번쓰고...두번째..쓴건데..ㅡㅡ;;
네가봐두..재미없다...
큰 눈망울...뽀얀피부...유난히 빨간입술...
귀엽게 생긴 얼굴...누가봐두 반할그런 모습 그런데...이아이는 남자다...
내짝이 될줄 몰랐다 원한건 아니지만 나쁘진 않다...
적어두 옆에있으면 느낌은 좋으니깐
안녕~^^;;;;;;;
응~안녕....
그렇게 어색한 인사를 나누고 그렇게 이학기가 시작되었다..난
잠이 많다...
앞놈의 큰키를 이용해서 국어책 새워놓고 잔다 선생님의 교탁위에서 각도까지
신경쓴결과...하루4시간은 잠으로 보낼수 있었다...
단~!!!!!!!!!!!!!!!!!!! 점심시간은 꼭일나야징...ㅋㅋㅋㅋ
그런데 왜 이렇게 시끄럽냐....
학기가 시작되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애덜은 꼭 학기가 끝나있는 애덜처럼 친해있었다...
ㅡㅡ;" 저렇게 스스럼이 없을수가...
특히 내짝 연수는 정말 인기가 좋았다..
내짝이긴 하지만 하루에3~5회는 자리를 바꾸다 마지막 시간에 다시 나의 옆으로돌아 왔으니깐...
그런데...애덜이 장난치다가...
수연이를 벽에다 밀더니...뒤에서...성행위를 하는 신융을했다...물론...신융만이지만...
무언가 느껴질텐데...수연이의 표정이....별루 싫어보이질 않다...
엥..남잘 좋아하나?
그이후..수연이는 그런쪽으로 장난의 대상이 되곤했다...난..뭐..별루...
그러던 어느날...자고일어나니..애덜이 없다...교실이 텅텅비워져있네?
윽....채육시간...아무리그래도...좀 깨워주지....
순간..교실문이 열리고..수연이가 들어왔다...난
좀 깨워주지..어케 된거야?
걱정마...선생님깨 너아프다고말했어~~^^
그리곤 네옆으로 왔다...
아직 졸려?
하더니...얼굴을 바로 네코앞까지 들이 데더니...날 뻔히 쳐다보는것이었다...
헉..사람얼굴을 이렇게 가까이 바라본적 없는데...동성이지만..告?
싫지가 않다...순간 네얼굴은..붉그스레......
웅? 어디아포? 얼굴이 발그스레하다...^^
맑고 큰 눈망울...뽀얀피부....붉은입술....키스하고싶다...;; ;;;;;;;;;;;;;;;;;;;;;;;;;;;;;;;;;;;;;;;;;;;;;;;;;;; ;;;;;;
으으윽...안돼...이건아냐...네가 동성을...안돼...이성을 잃어버린난 순간....
책상에 머리를 꽝~!!!!!!!!!!!!!!!!!!!!!!!!!!!!!!!!!!!!!!!!!!!!!!!!! !!!!!!!!!!!!!
...........................................
기절해버렸다....
수연이의...메아리소리를 들으면...서어어언세세셍니이임...............야아앙호?읏?.서서어어....
이게 야설인지...ㅡㅡ:;;::;
담회에 개속..
사랑은..
눈을 떴다...여긴 양호실...옆엔 수연이가 보였다 ... 정신들어? 왜그랬어? 내손을 잡고 걱정스런 표정으로 말을한다....윽..또맘이 흔들린다.... 순간 네입에서 나온 한마디.... 너....이쁘다..... 어? 나? 그러더니..수연이의 얼굴이 붉그레하다.... 이게 머릴다치더니.....ㅎㅎㅎㅎ 이왕이면 잘생겼다가 좋은데....ㅎㅎㅎㅎㅎ 나두 실없이..따라웃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응..ㅎㅎ그래? 그순간 양호실에들어온 양호선생님도....실없이 괜히 웃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뭐가 그렇게 웃기니? 양호실에 나..수연 ..양호선생님...몇초간개속..실없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하고 웃었다.... 집에가는길.... 버스정류장....붉게진 낙옆이 떨어진다...바람이 스산하게 분다.... 괜찮아? 웅.... 그런데....정말이야?... 뭘? 순간 수연이네 집으로 가는 버스가 왔다... 앗버스다.... 버스에 올라턴 수연이가..창문을열고..... 나이쁘단거 말야....... 웅? 아... 그렇게 버스는 떠나가고...수연이의 말이 메아리로 남아 네귀를 맴돈다... 나이쁘단거말야........ 이쁘다고.... 이쁘냐구? ... . 집으로 돌아온난.....난 고민없이 이세상을 살아갈꺼야하고 다짐했던난.... 두손을 머리를 잡고...책상에 기대어....고민을해야했다... ...... 어쩌나?
사랑은...end
이쁘냐구?
키스해주고 싶다....
그날밤....비가왔다..번개가쳤다...
공장으로 일나가신 어머니 아버지깨서 전화가왔다
비가 너무 많이와서...공장에서 잠을 자겠다고....
예....
혼자있으면 외로운데....휴우~~~~
그순간 초인종소리가났다....
누구세요?
수연이었다...비를 쫄딱맞고....
어? 수연아? 왠일이야...............들어와.................
들어오자마자...수연인 거기서 쓸어져버렸다....
수연아? 수연아~!!!!
머리에서 심한 고열이 났다...이런........
보일러를 틀고...옷을 벗겨...네옷으로 갈아입히고.....찬물에 수건을 적셔...
머리에 대주었다...
나역시..수연이의 손을 잡고....그렇게 침대에 기대에 잠이들었다.....
새벽...3시.....
날부르는 소리가들렸다....현아~...현아?
으으응..?
수연이었다....나를위해서.....고마워~~~~~~~~~
하더니....와락..하고 껴않았다...그렇게 서로 침대위로 넘어지고......
또다시...수연이의 얼굴이....네얼굴..가까이..다가왔다...
그렇게 서로 아무말없다...난 마술에 걸린듯....수연이의 입술에...입을 맞추었다...
우훔....
수연이가 신음을 냈다....입을 때자..수연이..혀를 내밀어....나의 턱을 빨았다...
그리곤 나를 뒤로돌려...바지를 벗기곤....엉덩이에 성기를 밀착시키고....손으로 나의 성기를 더듬었다...
난...꿈속을 나는듯....눈을 감고...수연이의 손에 나의 몸을 맏겼다...
점점...수연이의 성기가..나의 엉덩이속으로 들어옴이 느껴진다...
끝까지 밀착이 되자....
허리를 조금씩 움직인다...
그리곤....얼마가 지나자.....뜨거운기운이......나의온몸을...휘감았다 .....
그렇게 우린 몸이 겹쳐진대로....침대위에 누워 움직이지 않았다...
하아..하아....
수연아......
웅?
손좀줘봐......
웅...
수연이의 손을 잡고......
자자....
웅...잘자.....
그렇게 우린 벗은채로....서로의 손을 잡은체로.....
그렇게 잠이들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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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봐두..재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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