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16-08-24 21:55 1,442회 0건
--1
아빠와 엄마가 4학년때부터 별거하여 엄마와 동생과 원룸집에서 산지 두어달쯤 되었을까? 엄마는 어느

날 어떤 아저씨를 집으로 데려와 저녁을 먹는다고 하였다. 엄마는 그아저씨를 삼촌이라고 부르라고 하였

다. 그러면 분당이나 잠실쪽에 사는 삼촌들하고 같은 사람들이냐고 물으니 엄마는 그렇다고 하였다. 나

는 촌수가 조금 이상했지만 사실 엄마와 우리는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집근처에 살기에 내가 모르는 삼촌

이 새로 생긴다는게 이해가 안됐지만 착해보이고 자상해보이는 삼촌(?)의 맑은 미소를 보곤 "아무려면 어

떠냐"하는 생각이 들었다.

동생 한비는 삼촌이 좋은지 과자를 잔뜩 사준 것이 좋은지 처음보는 사람의 목에 매달려 밥도 못먹게 칭

얼대고 있었고 삼촌은 그런 동생을 달래서 무릎에 앉혀 밥을 먹인다.마치 오래전부터 나만 모르던 사람처

럼 엄마와 한비는 삼촌에게 다정하게 대했다.그로부터 몇일에 한번씩 삼촌은 과자꾸러미에 반찬거리(?)

를 한아름씩 사가지고 왔다. 어떤 날은 우리식구들을 다 데리고 1박2일로 온천으로 놀러가기도 했다.삼촌

을 포함해서 엄마와 나와 한비까지 가족탕속에서 목욕을 하는 일도 이젠 아무렇지 않았다.

"한나 한비를 보면 내가 정말 아빠가 된 기분이야."

"자기 이정도만 해도 애들 아빠보다도 잘하는 거야.

엄마는 자신보다 4살이나 어린 삼촌한테 자기라고 부른다.엄마는 어릴때부터 동네에서 이쁘다고 소문날

정도고 우리 학교에 한번씩 오면 엄마가 아니라 이모 아니냐고 선생님들까지 물어볼 정도로 젊어보인다.

그렇게 4학년 생활을 마치고 5학년 봄이 되던 어느날 나는 생리를 시작했다.엄마가 얘기했는지 삼촌이 생

리대를 사오셨다.처음으로 가족이 아닌 남자가 내 첫생리를 안다는 것도 부끄러웠다.

"우리 한나 다 컷네. 생리 시작하면 이젠 어른이 되간다는 건데 얼굴이 이렇게 이쁘니 나중에 키크면 미스

코리아 시켜줄까?"

"잉~ 난 그런거 싫은데?"

"잉~싫어? 그럼 나중에 모하고 싶은데?"

"난 옷만드는 디자이너 되고싶어."

"아하~ 패션디자이너.야 요즘애들은 빠르구나 정말.그런 직업까지 알다니..."

빠르고 말구여.난 삼촌과 엄마가 밖에서 만날때 모하는 지도 알수있을 것같은데요.어른들만이 안다고 생

각하지 마세요.그러던 어느날 낮에 집에 도둑이 들었다. 베란다 샷시창을 뜯고 침투한 것이었다.낮에 아

무도 없는 시간이라 부랴부랴 훔쳐간 흔적이 많았다. 그동안 용돈을 받으며 틈틈이 모아둔 돼지저금통까

지 가져가 버린 것이다.나와 이제 2학년이 된 한비는 그다음날까지 눈이 퉁퉁 붇도록 서러움에 울어댔다.

그날 저녁 삼촌은 나한테 준다고 핸드폰을 사가지고 왔다.몇몇 친구들이 가지고 있는 핸폰을 살 요량으

로 돈을 모은 것을 알았나보다.핸드폰이 너무 이뻐 삼촌의 볼과 입에 뽀뽀를 마구마구 해주었다.그날 저

녁밖에서 외식을 하며 엄마는 작정한 듯 얘기했다.

"우리방이 좁지도않고 넓으니 삼촌도 오늘부터 우리집에서 자게 하자.남자가 있으면 집에 도둑도 잘 안든

다는데 니들 생각은?"

한비는 물어보나 오케이였고 나또한 자상한 삼촌이고 선물도 받았는데 반대를 할만한 이유는 없었다.삼

촌과 우리식구는 성남으로 가서 이불과 베게를 이쁘 걸로 새로 사왔다.삼촌의 지갑은 요술방망이 인가보

다.끊임없이 지갑에서 돈이 나온다.아빠는 모하나 사달라고 하면 며칠씩 기다려야 하거나 연락도 안될 때

가 많은데...그날 우리식구와 삼촌은 한방에서 잤다. 한비가 삼촌옆에서 잔다는 것을 엄마는 못하게 했다.

나와 한비 엄마와 삼촌 이렇게 둘씩 자리를 잡았다.핸드폰 선물 받은게 마냥좋아 나는 쉽게 잠을 이루지

못했고 내일 친구들 한테 자랑할것을 생각하니 마냥 기분이 설레었다.

"애들 자나?"

"으응~ 자는 거같아.오늘 많이 돌아다녔자나."

엄마와 삼촌의 소근거림이 들린다. 일순 나는 엄마의 신음소리에 갑자기 긴장감을 느끼며 잠결인척 이불

을 푹덮어 쓰는 듯하며 눈만 이불밖으로 살짝 내밀었다.캄캄한 밤이지만 그쪽 부근에는 삼촌이 일부러 붉

은 색 조명등을 달아놓아 그쪽일대가 온통 붉게 물들어 있었다.잠옷입은 엄마의 머리가 삼촌의 배위에 있

었다. 삼촌은 무언가에 흥분되는듯 작은 신음을 내뱉으며 가끔 허리를 들어올린다.저 행동이 무엇일까?

나는 엄마의 머리가 왜 삼촌의 하체를 향해있는지 궁금했다.귀를 세우고 들으니 무언가 입으로 빨고 ?

는 소리가 들린다. 사악~~쭈죽~ 사악~ 엄마의 머리는 좌우 위아래로 바쁘게 움직인다.

"삼촌의 고추..아니 어른은 자지랬지. 엄마가 삼촌의 자지를 빨고 ?는 건가?"

삼촌의 두손이 엄마의 머리를 잡고 위아래로 흔든다. 역시 굉장히 흥분이 된듯 삼촌의 입에선 연신 신음

이 흘러나온다.

" 아~흡~ 오늘이 자기집에서 첫날밤이라 아~ 생각하니 더 흥분이 되는데.아~ 좋아"

" 쭙~~ 쭈욱 나도 그래.자기하고 이런 공간에나마 있는게 너무 좋아. 춥~ 사악~악~

어른들의 흥분된 목소리 때문인지 난 괜시리 가슴이 쿵쾅거리며 소름이 돋는 듯한 알수없는 전율을 느낀

다.

"자기 자지는 정말 맛있어.아~ 쪼옥~쪼옥~"

"나도 자기좀 해줄게."

아쉬운 듯하며 엄마가 삼촌의 배에서 머리를 떼고 바로 눕자 이번에는 삼촌의 머리가 엄마의 가슴으로 올

라왔다.그러고는 엄마의 원피스 이브닝 가운을 위로 밀어올린다.등뒤로 손을 넣는가 싶더니 엄마의 브래

지어를 풀러내 가운과 함께 머리위로 빼내고 엄마는 능숙하게 허리와 머리를 번갈아들며 벗어낸다.붉은

조명위에 엄마의 하얀 젖가슴이 드러났다.우리둘을 낳았음에도 엄마의 젖은 쳐지거나 퍼지지 않은 편이

다.삼촌의 얼굴에 기쁜 듯한 미소가 흐르더니 한손으로 엄마의 젖을 잡더니 고개를 숙여 엄마의 가슴위

에 솟아난 젖꼭지에 혓바닥을 갖다대자 이번엔 엄마의 입에서 짧은 비명이 터져나온다.

"아흑~ 자기야~~앙"

"자기 유방은 대체 늙지가 않는구만."

주위가 워낙 조용해서 일까. 엄마와 삼촌이 내는 작은 소리 하나하나가 내귀에 생생히 전달되어온다.삼촌

의 혀가 젖꼭지 위에서 춤을 추듯 움직이자 엄마의 입에선 연신 비명이 새어나온다.엄마는 저렇게 하고

싶었나 보다. 친구중에 누군가 어른되면 섹스를 매일 하게 된다고 얘기했었는데 엄마는 그동안 참았던

건같다.

언제 벗었는지 삼촌의 벗은 상체가 이제는 엄마의 가슴위에 올라와 있었다.엄마와 삼촌의 벗은 몸을 이렇

게 보니 같이 목욕할때와는 이건 또다른 느낌이 내게 전해온다.눈앞의 광경에 이상하게 몸이 저려온다.어

떤 남자친구들은 이상한 사진을 보며 자위를 한다고도 했는데 지금 보이는건 바로 눈앞에서 벌어지는 비

디오같아 가슴으로 오무려진 두손을 조금씩 펴며 작지만 그래도 튀어나온 가슴을 지긋이 눌러봤다.가슴

의 쿵쾅 거림속에서도 가슴이 누르는 손바닥을 밀며 조금씩 커지는게

느껴진다.앞의 진행상황은 점점 더 가관이다.이미 팬티까지 벗어버린 삼촌의 몸이 이제는 엄마의 젖가슴

을 엉덩이로 깔고 앉듯이 타고 앉더니 엄마의 가슴에 길어진 자지를 올려놓는다.자지가 긴 것은 처음보았

다. 아니 보았어도 기억이 안난다.삼촌의 길어진 자지를 처음 보았다.

"저 저게 흥분했다는 증거구나."

상체를 숙이며 엄마의 머리위로 두손으로 짚자 엄마가 두유방으로 자지를 잡아주는듯 하더니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한다.삼촌이 그위에서 허리를 움직여 앞뒤로 움직이며 다시 신음소리를 내뱉는다.

"오우~ 좋아 유방의 탱탱함에 내자지가 더 커져."

가슴의 크기보다 삼촌의 자지가 길다.엄마의 가슴위로 삼촌 자지의 계란모양의 끝부분이 움지일때마다

튀어나온다.그것을 엄마가 고개를 숙여 입으로 빨려고하자 삼촌이 한손으로 엄마의 머리를 받쳐준다.붉

은 조명아래서도 엄마의 입안으로 자지끝이 들어갈때마다 엄마의 얼굴살이 보조개를 만들며 부풀어 오른

다. 역시 계속되는 신음과 이제는 더 가까이서 확실히 보이는 둘의 흥분된 모습과 살과 살이 부딪히며 만

들어내는 묘한 마찰소리는 가슴을 부여잡은 내손에 점점 더 힘을 주게만들고 사타구니의 알수없는 흥분

에 다리를 더욱 꼬게 만들었다.소리나지않게 두근거리는 가슴을 억누르며 한손을 조심스레 사타구니사이

로 내려본다.

(1)부 끝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667 페이지

번호 컨텐츠
3958 즐거운 방학 - 1부 HOT 08-24   1439 최고관리자
3957 남의 것 따먹기 - 9부 08-24   831 최고관리자
3956 삼촌(?) - 3부 HOT 08-24   1104 최고관리자
3955 초등학교 동창회 - 1부 HOT 08-24   1432 최고관리자
3954 옆집어린소녀와의 경험 - 4부 HOT 08-24   1278 최고관리자
3953 사랑은... - 단편 HOT 08-24   1461 최고관리자
3952 순수 - 3부 HOT 08-24   1401 최고관리자
삼촌(?) - 1부 HOT 08-24   1443 최고관리자
3950 삼촌(?) - 4부 HOT 08-24   1293 최고관리자
3949 즐거운 방학 - 2부 HOT 08-24   1385 최고관리자
3948 여자들은 이럴 때 어떻게 느낄까? - 2부 08-24   749 최고관리자
3947 은밀한 거래 - 단편 HOT 08-24   1380 최고관리자
3946 용마산역에서 - 단편 HOT 08-24   1331 최고관리자
3945 여자들은 이럴 때 어떻게 느낄까? - 3부 HOT 08-24   1386 최고관리자
3944 내 애인은 친오빠 - 1부 HOT 08-24   1045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