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4
삼촌의 손동작이 부드러워지며 내 자궁을 ?는다.이미 짜릿함을 느끼며 다리가 후들거렸지만 삼촌의 이
마에 땀방울이 맺히는 것을 보며 나는 점점 재미를 느꼈다.삼촌은 지금 무언가를 억제하는 표정이다.
"아~아흑~ 그만~ 삼촌. 쌀거 같아."
"엉. 쉬 매려?"
"아니이~ 계속 거기만 문지르니 모가 나올거 같아.아~"
목소리에 비음을 섞어 내니 나자신도 느끼한 코맹맹이 소리가 난다.삼촌이 손을 떼고 들여다본다.
자궁에서 무엇이 묻어져 나왔는지 손바닥에서 투명한 액체가 번들거린다. 삼촌의 눈이 커진다.그러나 할
말은 잊은 듯...
"삼촌도 덥지? 내가 씻겨줄게.서 봐"
"으...응"
정면을 보고 멍하게 일어나 서있는 삼촌을 팔을 잡아 돌렸다.삼촌의 머리부터 샤워기를 뿌렸다.이번엔 삼
촌이 기마자세로 키를 낮춰준다.아직 거품이 많이 묻은 목욕타올로 삼촌의 등을 힘주어 닦기 시작했다.갑
자기 삼촌이 말이 없어지고 욕실바닥을 쳐다보다가 옆에 달린 대형 목욕거울로 자신과 나를 골똘이 쳐다
보기도 했다.내가 오늘 어른같은 말과 행동을 많이 하니 혼란스러운가 보다.
"삼촌도 내가 오늘 이상한 말 많이 했다고 엄마한테 이르면 안돼.알았지?"
"....응"
"히힛~ 삼촌과 나만이 아는 약속 생겼다."
어른의 넓직한 등이라 힘이 들었지만 둘만의 비밀이 생기자 삼촌에게 잘해주고 싶은 생각이 들어 나는 정
성스럽게 등을 문질러 주었다.
"내가 해도 되는데... 힘들지 않어?"
"아니...좋아서 해주는 거야.돌아봐.아니 여기에 날보고 앉아봐."
"너희들이 날 좋아한다니 다행이다.이집에 처음 오기전 니들이 날 싫어할까봐 걱정 많이 했거든."
"삼촌은 어쩔때보면 가끔 엄마만 좋아하는 것 난 질투도 많이 했는데."
욕조턱에 걸터앉자 나와 키가 비슷하다. 샤워기로 전신에 물을 뿌려 주었다.삼촌은 눈을 감는다.
"힘들게 안해도 돼. 더우니까 물만 뿌리려 한건데.모."
눈을 감고 지나가며 하는 말처럼 한다.타올을 제자리에 다시놓고 맨손으로 땀을 ?겨내듯 삼촌의 목주위
부터 물기를 걷어냈다.부채살 모양으로 가슴부위의 물기를 양쪽으로 ?어냈다.삼촌은 눈을 감은 채로 상
체를 뒤로 재낀다. 삼촌의 성기를 보니 어느새 많이 줄어들었다 그렇다면 눈을 감은 이유가......
엄지와 검지를 이용하며 삼촌의 작은 젖꼭지를 꼬집듯이 돌렸다. 다시 눈을 뜨곤 왜 그러냔 식으로 바라
본다.못본척하고 배아래로 손을 내려 물기를 대충 ?곤 삼촌의 성기에 손을 댄다.
"아~ 한나야 거기는 사.삼촌이..."
"괜찮아. 하는 김에 다해줄께."
이래도 안커지냐 하는 심정으로 손바닥으로 조금 거칠게 비볐다. 삼촌의 입에서 비명처럼 ?은 신음이 터
진다. 손안에서 조금씩 성기에 힘이 들어간다.
"남자들은 이렇게 만져주면 정액인가 나온다며?"
"본적 있어?"
"아니...삼촌 함 보여주면 안돼?"
"흠..."
대답 대신 한숨같은 신음을 내쉰다.그러더니 잠시후 몸을 일으킨다.그리곤 나를 떼어낸다.
"그럼 넌 구경만 해."
그러더니 자신의 손으로 성기를 부여잡는다.다시 내가 욕조턱에 앉고 삼촌이 내앞에 섰다.그러더니 손으
로 자신의 성기를 빠르게 흔들어 댄다.
"마스터베이션하는 거야?"
"으...응"
나는 놓치지 않겠다는 삼촌의 흔들어대는 성기앞에 얼굴을 가까이 댔다.그러지 내어깨를 삼촌이 잡는다.
삼촌이 조금 빠르게 흔들어대자 성기의 앞부분이 발갛게 달아오르기 시작한다. 내어깨를 잡은 삼촌의 손
에 힘이 들어간다. 슬며시 손을 뻗어 삼촌의 흔들어대는 손위에 내손을 살며시 얹었다.삼촌은 다시한번
나를 내려다봤지만 제지하지 않았고 흔드는 진동이 내어깨를 타고 온몸에 퍼져나가 나도 모르게 긴장감
을 느끼며 가슴이 콩닥거리기 시작했다. 성기의 벌어진 입구에서 투명한 액체가 튀듯이 나온다.삼촌은 이
를 악문 듯 신음소리를 죽였다.성기뼈막?팽패해져가는 붕알에 살며시 손을 대고 거머쥐었다.따뜻함이
전해진다. 용기를 내어 살살 어루만지듯이 하는데도 제지를 안한다.삼촌은 무아지경에 빠진듯 눈을 감고
고개를 뒤로 젖히곤 흔드는데 열중했다. 삼촌의 손이 어느새 내가슴 근처까지 타고 내려와 있었다.점점
뜨거워져 가는 손이 가슴을 살며시 움켜쥔다. 다음순간 아흑~ 하는 삼촌의 신음소리가 들리는 듯 싶더니
성기끝에서 하얀 액체가 총을 쏘듯 튀어나오기 시작했고 나도 모르게 또 한손을 삼촌의 성기앞에 갖다대
고 정액을 받아내기 시작했다. 손바닥으로 뜨거운 액체가 느껴짐과 동시에 코로 울컥하며 콩볶음 냄새가
진하게 밀려온다. 가까이 맡아서 그런지 삼촌이 온 첫날밤 맡았던 냄새보다도 강하다. 손바닥이 넘치도
록 많은 양이다.느낌이 싫지도 냄새도 역겹지 않다.성기를 잡은 삼촌의 손이 성기를 쥐어짜듯 위아래로
흔들어 대자 내 손바닥을 탁탁~ 쳐대 정액들이 사방으로 튀어나간다.
(4)부 끝
삼촌의 손동작이 부드러워지며 내 자궁을 ?는다.이미 짜릿함을 느끼며 다리가 후들거렸지만 삼촌의 이
마에 땀방울이 맺히는 것을 보며 나는 점점 재미를 느꼈다.삼촌은 지금 무언가를 억제하는 표정이다.
"아~아흑~ 그만~ 삼촌. 쌀거 같아."
"엉. 쉬 매려?"
"아니이~ 계속 거기만 문지르니 모가 나올거 같아.아~"
목소리에 비음을 섞어 내니 나자신도 느끼한 코맹맹이 소리가 난다.삼촌이 손을 떼고 들여다본다.
자궁에서 무엇이 묻어져 나왔는지 손바닥에서 투명한 액체가 번들거린다. 삼촌의 눈이 커진다.그러나 할
말은 잊은 듯...
"삼촌도 덥지? 내가 씻겨줄게.서 봐"
"으...응"
정면을 보고 멍하게 일어나 서있는 삼촌을 팔을 잡아 돌렸다.삼촌의 머리부터 샤워기를 뿌렸다.이번엔 삼
촌이 기마자세로 키를 낮춰준다.아직 거품이 많이 묻은 목욕타올로 삼촌의 등을 힘주어 닦기 시작했다.갑
자기 삼촌이 말이 없어지고 욕실바닥을 쳐다보다가 옆에 달린 대형 목욕거울로 자신과 나를 골똘이 쳐다
보기도 했다.내가 오늘 어른같은 말과 행동을 많이 하니 혼란스러운가 보다.
"삼촌도 내가 오늘 이상한 말 많이 했다고 엄마한테 이르면 안돼.알았지?"
"....응"
"히힛~ 삼촌과 나만이 아는 약속 생겼다."
어른의 넓직한 등이라 힘이 들었지만 둘만의 비밀이 생기자 삼촌에게 잘해주고 싶은 생각이 들어 나는 정
성스럽게 등을 문질러 주었다.
"내가 해도 되는데... 힘들지 않어?"
"아니...좋아서 해주는 거야.돌아봐.아니 여기에 날보고 앉아봐."
"너희들이 날 좋아한다니 다행이다.이집에 처음 오기전 니들이 날 싫어할까봐 걱정 많이 했거든."
"삼촌은 어쩔때보면 가끔 엄마만 좋아하는 것 난 질투도 많이 했는데."
욕조턱에 걸터앉자 나와 키가 비슷하다. 샤워기로 전신에 물을 뿌려 주었다.삼촌은 눈을 감는다.
"힘들게 안해도 돼. 더우니까 물만 뿌리려 한건데.모."
눈을 감고 지나가며 하는 말처럼 한다.타올을 제자리에 다시놓고 맨손으로 땀을 ?겨내듯 삼촌의 목주위
부터 물기를 걷어냈다.부채살 모양으로 가슴부위의 물기를 양쪽으로 ?어냈다.삼촌은 눈을 감은 채로 상
체를 뒤로 재낀다. 삼촌의 성기를 보니 어느새 많이 줄어들었다 그렇다면 눈을 감은 이유가......
엄지와 검지를 이용하며 삼촌의 작은 젖꼭지를 꼬집듯이 돌렸다. 다시 눈을 뜨곤 왜 그러냔 식으로 바라
본다.못본척하고 배아래로 손을 내려 물기를 대충 ?곤 삼촌의 성기에 손을 댄다.
"아~ 한나야 거기는 사.삼촌이..."
"괜찮아. 하는 김에 다해줄께."
이래도 안커지냐 하는 심정으로 손바닥으로 조금 거칠게 비볐다. 삼촌의 입에서 비명처럼 ?은 신음이 터
진다. 손안에서 조금씩 성기에 힘이 들어간다.
"남자들은 이렇게 만져주면 정액인가 나온다며?"
"본적 있어?"
"아니...삼촌 함 보여주면 안돼?"
"흠..."
대답 대신 한숨같은 신음을 내쉰다.그러더니 잠시후 몸을 일으킨다.그리곤 나를 떼어낸다.
"그럼 넌 구경만 해."
그러더니 자신의 손으로 성기를 부여잡는다.다시 내가 욕조턱에 앉고 삼촌이 내앞에 섰다.그러더니 손으
로 자신의 성기를 빠르게 흔들어 댄다.
"마스터베이션하는 거야?"
"으...응"
나는 놓치지 않겠다는 삼촌의 흔들어대는 성기앞에 얼굴을 가까이 댔다.그러지 내어깨를 삼촌이 잡는다.
삼촌이 조금 빠르게 흔들어대자 성기의 앞부분이 발갛게 달아오르기 시작한다. 내어깨를 잡은 삼촌의 손
에 힘이 들어간다. 슬며시 손을 뻗어 삼촌의 흔들어대는 손위에 내손을 살며시 얹었다.삼촌은 다시한번
나를 내려다봤지만 제지하지 않았고 흔드는 진동이 내어깨를 타고 온몸에 퍼져나가 나도 모르게 긴장감
을 느끼며 가슴이 콩닥거리기 시작했다. 성기의 벌어진 입구에서 투명한 액체가 튀듯이 나온다.삼촌은 이
를 악문 듯 신음소리를 죽였다.성기뼈막?팽패해져가는 붕알에 살며시 손을 대고 거머쥐었다.따뜻함이
전해진다. 용기를 내어 살살 어루만지듯이 하는데도 제지를 안한다.삼촌은 무아지경에 빠진듯 눈을 감고
고개를 뒤로 젖히곤 흔드는데 열중했다. 삼촌의 손이 어느새 내가슴 근처까지 타고 내려와 있었다.점점
뜨거워져 가는 손이 가슴을 살며시 움켜쥔다. 다음순간 아흑~ 하는 삼촌의 신음소리가 들리는 듯 싶더니
성기끝에서 하얀 액체가 총을 쏘듯 튀어나오기 시작했고 나도 모르게 또 한손을 삼촌의 성기앞에 갖다대
고 정액을 받아내기 시작했다. 손바닥으로 뜨거운 액체가 느껴짐과 동시에 코로 울컥하며 콩볶음 냄새가
진하게 밀려온다. 가까이 맡아서 그런지 삼촌이 온 첫날밤 맡았던 냄새보다도 강하다. 손바닥이 넘치도
록 많은 양이다.느낌이 싫지도 냄새도 역겹지 않다.성기를 잡은 삼촌의 손이 성기를 쥐어짜듯 위아래로
흔들어 대자 내 손바닥을 탁탁~ 쳐대 정액들이 사방으로 튀어나간다.
(4)부 끝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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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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