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애인은 친오빠 1
"미나야~~ 학교가야지~~!!"
나는 열 네살 난 처녀애입니다. -_-; 어서 많이 들어본 말투였다면
죄송합니다.. 요새 한창 학교에서 "사랑손님과 어머니"를 배우고
있거든요. 그래서 따라해 봤어요. 열네살이니 중학교 1학년 입니다.
음..가족은 아빠, 엄마, 나, 그리고 우리 잘생긴 오빠, 이렇게
넷 입니다. 우리 오빠는 고등학교 1학년인데, 맨날 늦게들어와요.
대체 어딜 갔다오는 건지..
오늘은 학교에 가기가 싫습니다. 몸이 피곤하기도 하고..
그보다도.. 에이 부끄러워.. 그래도 어쨌든 미나의 모든 것을
말씀드려야 하니깐.. 말씀드릴께요..
어제부터 미나는 여자가 되었어요.. 뭐가 끈적한 느낌이 나서
화장실에 달려가 보니까 팬티에 새까만 피가 묻어 있더라구요.
찜찜하면서도..왠지 모를 듯한 뿌듯함이 밀려왔어요.
그리고 온 몸이 나른해지기 시작했어요.
아랫배도 약간씩 아프구요. 지금은 꼼짝도 하기 싫어요.
"얘, 미나얏! 빨리 일어나라니깐! 늦어!"
급기야 엄마가 달려오셨네요. 나는 투덜투덜거리면서 억지로 일어
났어요. 우리 오빠는 벌써 아침을 먹고 있네요.
막 씻었는지, 오빠 몸에서 비누냄새가 나요. 오빠는 수건을
목에 감고 아직 충분히 말리지도 않은 머리를 하고선
꾸역꾸역 먹고있네요... 썩을 오라버니같으니 -_-;
동생이 오지도 않았는데 먼저 먹냐.. 치사빤쓰다.
"오빠는 내가 오지도 않았는데 밥이 넘어가?"
그러자 오빠는 우물대면서 한마디 건넵니다.. 지금은 감자볶음을
와구와구 먹고있네요.
"살빼. 딴 여자애들은 다이어트 한다고 난린데, 넌 그게 뭐냐?"
치이.....오빠가 밉습니다. 언제는 삐삐 마른 애보단 통통한
애가 좋다고 해 놓구선.. 나는 오빠에게 복수를 해 줄 심산으로
숟가락을 들고 막막 퍼먹었습니다.
"눈꼽봐. 윽.. 어째 넌 여자애가 이리 칠칠맞냐. 세수도 안하고 먹냐."
"엄마.... 오빠봐..나 자꾸 구박해.."
"철민아..왜그래..동생한테."
엄마가 거들지만 오빠는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넌 여자가 아니야. 아무리 오빠라지만 꼴이 그게 뭐냐?"
나는 슬쩍 내 차림새를 봤습니다.. 지저분한 반바지에 냄새나는
티셔츠..-_-; 귀찮아서 안갈아입었더니..
나는 숟가락을 내던졌습니다.
"안먹어!! 오빠 혼자 다 먹어 이 돼지오빠야!"
나는 내 방에서 브라자랑, 패-_-드랑, 원피스 하나를 챙기고 욕실로
들어갔습니다.,
왠지 모르게 짜증이 납니다..
나도 여잔데.. 나도 그거 시작했는데..
어쨌든 오빠한테 나의 멋진 모습을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한 후
결의에 찬 표정으로 샤워를 합니다.
내 몸에 미지근한 물이 닿습니다.
나는 샤워기 물을 세게 틀었습니다..
온 몸에 떨어지는 물줄기가 왠지 기분이 좋습니다.
그래서 나는 내 보지;;에다가 한번 대봤습니다..
이 기분은 뭘까요..
짜릿짜릿하면서도.. 쓰라린..이 기분은..
어쨌든 지난 번 생일 때 내 단짝 친구인 혜경이가 사준
레이스 팬티를 입고..
패-_-드를 부착해봅니다.
화x트가 내 몸에 가장 잘 맞는 것 같아요.. --*
나는 아침도 안먹고 교복을 입습니다.
궁시렁대면서 스타킹을 신고 있는데 내 방문이 활짝 열립니다.
"야! 빨리 나와!"
"ㄲ ㅑ 아아아아 나가나가나가!!!!!!!"
오빠학교랑 내가 다니는 학교랑 붙어있어서 맨날 같이 올라갑니다..
오빠는 내가 칠칠맞다고 구박만 하면서도..
아침만 되면 안나온다고 난립니다.
쫓겨난 오빠는 "히히"하고 웃으면서 교복을 입습니다..
수염이 난다고 면도까지 하고 스킨을 바르고..
넥타이를 매는 모습이 왠지 멋있게 느껴지네요 -.,-;
어쨌든 나는 오빠와 함께 대문을 나섰습니다.
오빠는 친구들이 많아서 등교시간이 참으로 깁니다....
여기저기 친구들이 달려와서 장난치고,,
끝나고 어디가자, 저기가자 하문서.. 지각하는줄도 모릅니다;
오늘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친구들이랑 장난치는 오빠에게
냅다 소리를 지르려는데..
갑자기 어떤 고등학생이 다가오네요..?
"저기...네가 유미나야?"
"그..그런데요.."
교복을 보니 우리 오빠랑 같은 학교인가 봅니다..
안경을 쓰고, 깔끔하게 생긴게 스마트하네요..
왠지 회장이나 반장같은 걸 도맡아 할 모범생 같아요..
저정도면 잘 생겼네요..^&^
"오늘 끝나고 시간있어? 나 너...맘에 들거든..니가
혹시 마음에 안들어도 그냥 끝나고 부담없이 만나서 놀자..^^"
수줍게 말하는 모습이..왠지 마음에 끌렸어요..
그리구..
중학교에 와서 나에게 말건 남자는..
처음이었거든요..
나는 고개를 끄덕였어요..그러나 그 사람은 어디에 나오라고..
약도가 있는 쪽지를 주고 가네요..
갑자기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오빠에게 멋지게 한방 -_-ㅋ 날릴 수 있는 기회가 온 거잖아요..
뒤늦게 달려온 오빠가 묻습니다..
한참동안 친구들이랑 장난치느라고 내가 어떤 사람을 만나고 있는
지도 몰랐나봐요..
그냥 멀리서 남자란것만 알고선 다짜고짜 묻습니다..
"야, 너한테 말건애 누구야?"
"몰라도 돼, 흥!"
"누군데?"
오빠가 왠일인지 꼬치꼬치 캐묻습니다..
치이....그래도 동생이라고 걱정은 되나부지..
"나 좋아하는 애다~ 메롱!"
"그래서 만나쟤?"
"어!!! 만날고야!!"
갑자기 오빠의 표정이 심각해졌습니다..
그렇게 구박만하다가 걱정해주는 척은..
나는 "픽" 하고 돌아섰습니다.
"야! 유미나! 누군데?"
"몰라도 쨈?메에롱!"
나는 오빠한테 실컷 메-_-롱을 먹여주었습니다. 헤헷
내 교복치마가 산들바람에 팔랑이네요..
이렇게 좋은날 멋진 남자애두 만나구..
난 거의 날다시피 학교로 들어갔습니다.
이상할 정도로 걱정하고 있는 오빠를 뒤로 하구..
수업시간 내내 나는 그 사람 생각만 했어요..
왠지.. 공부도 잘할 것 같고..
체육도 잘할 것 같고..
자상할 것 같구... 우리 오빠하고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낭만적일것 같구..
백마만 타면 딱 왕자님인데..^*^;
그렇게 몇 시간 동안 멍하니.. 창문만 바라보다가
드디어 수업이 끝났어요!
오늘은 토요일~!
수업도 오전에 끝나지요!!
나는 옷사러가자는 친구들도 뿌리친채
그려진 약도를 보고 걷기 시작했어요..
학교로 나와서..
골목길을 지나면 무슨 커피숍이 있대요..
그 길을 따라 가보니깐..
점점 사람이 없는 곳인거에요.
낮이지만 무서웠어요..
아무리 그 사람도 만나고 싶었지만..
안되겠다..싶어서 되돌아가야겠다고 생각하구선..
몸을 홱 돌리는데..
"어맛!"
나는 순간적으로 소리를 질렀어요..
갑자기 누군가가 내 어깨를 짚었거든요..
누군가 돌아보니 아까 내게 쪽지를 건네주었던..
그 자상하게 생긴 오빠인 거에요..^*^
나는 안심을 하면서 얼굴을 붉혔어요...
이제...
그 오빠랑 할 멋진 데이트만 남았네요~~
하늘은 푸르르고..날도 맑구..너무 좋았어요.
그런데 그 오빠가 갑자기 자기 친구들이 있다문서..
저쪽으로 가쟤요..
여자애도 있다구 해서..
나는 별 의심없이 따라갔아요..
그런데 막상 가보니깐..
여자애들은 하나두 없는 거에요.
다들 남자애들 뿐이었어요..
약간 험악하게 생긴... 울퉁불퉁하구..징그러운 근육을 가진
남학생들이..
나를 쳐다보고 있네요.
나는 무서워서 그 오빠한테루 꼭 붙었어요..
그런데...
그 그 오빠가 갑자기 내 손목을 확 휘어잡는게 아니겠어요..??
---------------------------------------------------
이번건 짧게 끝날 겁니다..
근데 쓰기가 좀 힘드네요.. 닭살도 돋네요;
누군가 그럽디다..
항상 시도"는" 좋다고 ㅡ_ㅡ;;;;
여하튼 맨날 허접한 글로 여러분의 눈을 괴롭히는
BEST 였습니다 (__) 좋은 밤 되시길..
"미나야~~ 학교가야지~~!!"
나는 열 네살 난 처녀애입니다. -_-; 어서 많이 들어본 말투였다면
죄송합니다.. 요새 한창 학교에서 "사랑손님과 어머니"를 배우고
있거든요. 그래서 따라해 봤어요. 열네살이니 중학교 1학년 입니다.
음..가족은 아빠, 엄마, 나, 그리고 우리 잘생긴 오빠, 이렇게
넷 입니다. 우리 오빠는 고등학교 1학년인데, 맨날 늦게들어와요.
대체 어딜 갔다오는 건지..
오늘은 학교에 가기가 싫습니다. 몸이 피곤하기도 하고..
그보다도.. 에이 부끄러워.. 그래도 어쨌든 미나의 모든 것을
말씀드려야 하니깐.. 말씀드릴께요..
어제부터 미나는 여자가 되었어요.. 뭐가 끈적한 느낌이 나서
화장실에 달려가 보니까 팬티에 새까만 피가 묻어 있더라구요.
찜찜하면서도..왠지 모를 듯한 뿌듯함이 밀려왔어요.
그리고 온 몸이 나른해지기 시작했어요.
아랫배도 약간씩 아프구요. 지금은 꼼짝도 하기 싫어요.
"얘, 미나얏! 빨리 일어나라니깐! 늦어!"
급기야 엄마가 달려오셨네요. 나는 투덜투덜거리면서 억지로 일어
났어요. 우리 오빠는 벌써 아침을 먹고 있네요.
막 씻었는지, 오빠 몸에서 비누냄새가 나요. 오빠는 수건을
목에 감고 아직 충분히 말리지도 않은 머리를 하고선
꾸역꾸역 먹고있네요... 썩을 오라버니같으니 -_-;
동생이 오지도 않았는데 먼저 먹냐.. 치사빤쓰다.
"오빠는 내가 오지도 않았는데 밥이 넘어가?"
그러자 오빠는 우물대면서 한마디 건넵니다.. 지금은 감자볶음을
와구와구 먹고있네요.
"살빼. 딴 여자애들은 다이어트 한다고 난린데, 넌 그게 뭐냐?"
치이.....오빠가 밉습니다. 언제는 삐삐 마른 애보단 통통한
애가 좋다고 해 놓구선.. 나는 오빠에게 복수를 해 줄 심산으로
숟가락을 들고 막막 퍼먹었습니다.
"눈꼽봐. 윽.. 어째 넌 여자애가 이리 칠칠맞냐. 세수도 안하고 먹냐."
"엄마.... 오빠봐..나 자꾸 구박해.."
"철민아..왜그래..동생한테."
엄마가 거들지만 오빠는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넌 여자가 아니야. 아무리 오빠라지만 꼴이 그게 뭐냐?"
나는 슬쩍 내 차림새를 봤습니다.. 지저분한 반바지에 냄새나는
티셔츠..-_-; 귀찮아서 안갈아입었더니..
나는 숟가락을 내던졌습니다.
"안먹어!! 오빠 혼자 다 먹어 이 돼지오빠야!"
나는 내 방에서 브라자랑, 패-_-드랑, 원피스 하나를 챙기고 욕실로
들어갔습니다.,
왠지 모르게 짜증이 납니다..
나도 여잔데.. 나도 그거 시작했는데..
어쨌든 오빠한테 나의 멋진 모습을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한 후
결의에 찬 표정으로 샤워를 합니다.
내 몸에 미지근한 물이 닿습니다.
나는 샤워기 물을 세게 틀었습니다..
온 몸에 떨어지는 물줄기가 왠지 기분이 좋습니다.
그래서 나는 내 보지;;에다가 한번 대봤습니다..
이 기분은 뭘까요..
짜릿짜릿하면서도.. 쓰라린..이 기분은..
어쨌든 지난 번 생일 때 내 단짝 친구인 혜경이가 사준
레이스 팬티를 입고..
패-_-드를 부착해봅니다.
화x트가 내 몸에 가장 잘 맞는 것 같아요.. --*
나는 아침도 안먹고 교복을 입습니다.
궁시렁대면서 스타킹을 신고 있는데 내 방문이 활짝 열립니다.
"야! 빨리 나와!"
"ㄲ ㅑ 아아아아 나가나가나가!!!!!!!"
오빠학교랑 내가 다니는 학교랑 붙어있어서 맨날 같이 올라갑니다..
오빠는 내가 칠칠맞다고 구박만 하면서도..
아침만 되면 안나온다고 난립니다.
쫓겨난 오빠는 "히히"하고 웃으면서 교복을 입습니다..
수염이 난다고 면도까지 하고 스킨을 바르고..
넥타이를 매는 모습이 왠지 멋있게 느껴지네요 -.,-;
어쨌든 나는 오빠와 함께 대문을 나섰습니다.
오빠는 친구들이 많아서 등교시간이 참으로 깁니다....
여기저기 친구들이 달려와서 장난치고,,
끝나고 어디가자, 저기가자 하문서.. 지각하는줄도 모릅니다;
오늘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친구들이랑 장난치는 오빠에게
냅다 소리를 지르려는데..
갑자기 어떤 고등학생이 다가오네요..?
"저기...네가 유미나야?"
"그..그런데요.."
교복을 보니 우리 오빠랑 같은 학교인가 봅니다..
안경을 쓰고, 깔끔하게 생긴게 스마트하네요..
왠지 회장이나 반장같은 걸 도맡아 할 모범생 같아요..
저정도면 잘 생겼네요..^&^
"오늘 끝나고 시간있어? 나 너...맘에 들거든..니가
혹시 마음에 안들어도 그냥 끝나고 부담없이 만나서 놀자..^^"
수줍게 말하는 모습이..왠지 마음에 끌렸어요..
그리구..
중학교에 와서 나에게 말건 남자는..
처음이었거든요..
나는 고개를 끄덕였어요..그러나 그 사람은 어디에 나오라고..
약도가 있는 쪽지를 주고 가네요..
갑자기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오빠에게 멋지게 한방 -_-ㅋ 날릴 수 있는 기회가 온 거잖아요..
뒤늦게 달려온 오빠가 묻습니다..
한참동안 친구들이랑 장난치느라고 내가 어떤 사람을 만나고 있는
지도 몰랐나봐요..
그냥 멀리서 남자란것만 알고선 다짜고짜 묻습니다..
"야, 너한테 말건애 누구야?"
"몰라도 돼, 흥!"
"누군데?"
오빠가 왠일인지 꼬치꼬치 캐묻습니다..
치이....그래도 동생이라고 걱정은 되나부지..
"나 좋아하는 애다~ 메롱!"
"그래서 만나쟤?"
"어!!! 만날고야!!"
갑자기 오빠의 표정이 심각해졌습니다..
그렇게 구박만하다가 걱정해주는 척은..
나는 "픽" 하고 돌아섰습니다.
"야! 유미나! 누군데?"
"몰라도 쨈?메에롱!"
나는 오빠한테 실컷 메-_-롱을 먹여주었습니다. 헤헷
내 교복치마가 산들바람에 팔랑이네요..
이렇게 좋은날 멋진 남자애두 만나구..
난 거의 날다시피 학교로 들어갔습니다.
이상할 정도로 걱정하고 있는 오빠를 뒤로 하구..
수업시간 내내 나는 그 사람 생각만 했어요..
왠지.. 공부도 잘할 것 같고..
체육도 잘할 것 같고..
자상할 것 같구... 우리 오빠하고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낭만적일것 같구..
백마만 타면 딱 왕자님인데..^*^;
그렇게 몇 시간 동안 멍하니.. 창문만 바라보다가
드디어 수업이 끝났어요!
오늘은 토요일~!
수업도 오전에 끝나지요!!
나는 옷사러가자는 친구들도 뿌리친채
그려진 약도를 보고 걷기 시작했어요..
학교로 나와서..
골목길을 지나면 무슨 커피숍이 있대요..
그 길을 따라 가보니깐..
점점 사람이 없는 곳인거에요.
낮이지만 무서웠어요..
아무리 그 사람도 만나고 싶었지만..
안되겠다..싶어서 되돌아가야겠다고 생각하구선..
몸을 홱 돌리는데..
"어맛!"
나는 순간적으로 소리를 질렀어요..
갑자기 누군가가 내 어깨를 짚었거든요..
누군가 돌아보니 아까 내게 쪽지를 건네주었던..
그 자상하게 생긴 오빠인 거에요..^*^
나는 안심을 하면서 얼굴을 붉혔어요...
이제...
그 오빠랑 할 멋진 데이트만 남았네요~~
하늘은 푸르르고..날도 맑구..너무 좋았어요.
그런데 그 오빠가 갑자기 자기 친구들이 있다문서..
저쪽으로 가쟤요..
여자애도 있다구 해서..
나는 별 의심없이 따라갔아요..
그런데 막상 가보니깐..
여자애들은 하나두 없는 거에요.
다들 남자애들 뿐이었어요..
약간 험악하게 생긴... 울퉁불퉁하구..징그러운 근육을 가진
남학생들이..
나를 쳐다보고 있네요.
나는 무서워서 그 오빠한테루 꼭 붙었어요..
그런데...
그 그 오빠가 갑자기 내 손목을 확 휘어잡는게 아니겠어요..??
---------------------------------------------------
이번건 짧게 끝날 겁니다..
근데 쓰기가 좀 힘드네요.. 닭살도 돋네요;
누군가 그럽디다..
항상 시도"는" 좋다고 ㅡ_ㅡ;;;;
여하튼 맨날 허접한 글로 여러분의 눈을 괴롭히는
BEST 였습니다 (__) 좋은 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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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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