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학이의 조선시대 체험 <13>
우리 서방님은 나를 잘 리드하였다. 흰 비단 이불 위에 누운
내 몸위로 서방님의 몸이 겹쳐졌다. 나는 저고리가 벗겨진 채로
치마만을 입고 있었는데, 유방이 그렇게 탱탱할 수가 없었다.
남편은 내 빠알간 겉치마를 벗겨냈다. 드디어 나도 속치마를
입은 한 평범한 여인네가 되어있었다..
그리고 남편은 내 목을, 귀를 그리고 가슴을 정성껏 빨아주었다.
특히 분홍빛을 내는 나의 유두는 서방님의 욕구를 한층 더
자극시켰다. 서방님께서는 빨고 빨고 또 빠셨다..
내 젖꼭지로부터 짜릿한 쾌감이 밀려왔다. 그러나 그리 큰 자극은
아니었다. 하지만 전류를 흘러들어온 것처럼 조금씩 찌릿찌릿 해
오는 것이 나의 그곳을 흥건하게 적시고 있었다.
남편은 아까 나한테 맞을때하고는 달리 매우 거세게 밀어붙혔다.
남편은 혀로 내 배꼽을 핥았다. 그리고는 점점 아래로..아래로...
"흐읍...!"
나도 모르게 나온 신음소리... 남편의 입술이 나의 풀숲을 헤치고
대음순까지 닿았다. 그리고 안쪽으로...미끄러지듯이 들어오는데..
"하악...하음..."
음핵에 서방님의 입술이 닿자 난 순간 다리를 쫙 폈다가 오므렸다.
내 몸은 정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내 안쪽이 근질근질거리면서 무언가를 간절히
원하게 되었다. 그 무언가는..바로..?
당빠 서방님의 양물이지..!
서방님도 그것을 알아챈 모양인지 바지를 내렸다.
잔뜩 성이난 그의 페니스가 나를 노려보고 있다.
나는 순간적으로 다리를 움츠렸다.
남자일땐 몰랐는데, 갑자기 저 거대한 것을 보니 두려움이 생기기
시작했다. 원하고 있으면서도 두려웠다.
"자..이리로 오시오..겁먹지 말고.."
"예...서방님.."
나는 이때만큼은 내가 김선학이라는 것을 잊고 싶었다.
나는 서방님의 리드에 따라 가랑이를 조금씩 벌렸다.
그러나.. 또 서방님의 그것을 보자마자 다리를 오므렸다.
"허어...왜 이러시오? 마치 첫날밤과도 같구료.."
그..그렇지. 이 김선학은 네놈과 첫날밤을 지새는 것이란 말이다!
남편은 부드럽게 내 가랑이를 벌렸다.
그리고 나는 부끄러워 지기 시작했다. 자연적으로 눈이 꼬옥 감기고..
바들바들 떨면서.. 남편의 그것을 기다렸다.
남편의 것은 무척이나 컸다.
"흐읍..."
남편은 배에 힘을 주면서 천천히 밀고 들어왔다. 드..디..어..
경험하게 되는 순간이었다. 내 몸에 닿지도 않았는데, 그것의
뜨거운 열기가 느껴졌다. 그리고는 천천히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아아아아아악.."
자연적으로 내지른 함성..! 생각보다 울퉁불퉁하고 거대했다.
현실에서의 김선학 것보다도 작은 것 같았는데, 이렇게 크게 느껴졌다.
마치 구렁이가 고개를 빳빳하게 들고 기어들어오는 것처럼
그것이 내 안에서 살아 숨쉬고 있었다.
남편이 들이밀면 들이밀수록 나는 자연적으로 그곳에 힘을 빡주게
되었다.
"오늘...부인의 조임이 대단하오..."
남편은 만족스러운 듯이 헐떡이며 나를 쓰다듬었다. 그러나 그 와중에서
내 젖꼭지가 유린당해지길 원했다.
남편은 알아서 내 젖꼭지를 손으로 왈칵 움켜쥐고 거세게 흔들었다.
무거운 두개의 뭉치가 내 가슴위에서 출렁였다.
내것이 아닌것 같으면서도 내것인 모래주머니 같은 유방...
지금 남편이 박고 있는 내 그곳과 "찌리릿" 통하면서 전해져오는 쾌감..
나는 자연적으로 이 말이 새어나왔다.
"씨...씨발..."
"아니..부인?!"
헉.....!? 시..실수했다. 나는 재치있게 넘겨야 했다.
"아..아니 그게 아니오라.. 시방 죽인다는 말씀이옵니다..
아..~~ 시방 죽이옵니다.."
"허허허.. 그 말을 들으니 더 흥분되는 구료.."
어쨌든 남편은 슬슬 과격한 피스톤을 시작했다.
남편의 움직임에 내 뱃살이 위로 밀려왔다가 아래로 쳐졌다.
내 그곳은 애액으로 넘실대고 있었고, 남편의 육중한
고깃덩이가 내 안에서 퍼덕이고 있다. 나는 슬슬 절정에 치닫고 있었다.
남자일때와는 다르게..
물이 흐르듯이 차근차근히 쌓여오는 쾌감...!
남편은 점점 속도를 가했다.
"흡흡흡흡흡"
"아학아학아학 아아악."
온다...온다... 그러나 내 그것이 완전하게 벌렁이기 전에
남편은 장난스럽게 그것을 확 뺐다.
"서방님!?"
"하하하. 어떻소, 부인? 다시 넣어줄까?"
흐미... 이놈이 보기와는 다르게 테크닉이 좋은데. 하지만 이런거
저런거 따진 새가 없었다.
정말로 절정이 치닫지 않으면 저승에서도 눈을 못감을 것 같았다.
이 순간에는.....아무것도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았다.
오직 다시 박혀지고(?) 싶다는 욕망 외엔..
"서방님...빨리.."
"하하하. 빨리 뭘 말이요? 말을 해야 넣어주지?"
이런.....지금 날 가지고 장난쳐? 평소의 김선학 같으면 지금 이
발로 콧뼈 나간다.. 그러나.. 평소의 김선학이 이런 경험할리도 없고
지금 확실하게 여자로서의 쾌감을 느껴봐야지..
"빨리.... 박아주시옵소서.."
-------------------------------------------------------------------
ps: 왜 이렇게 한꺼번에 쓰냐고 물으신다면...
그저 웃지요...ㅡ______ㅡ 시익...
.....게 아니라 그냥 삘꽂힐때 파바박 쓰려고 그럽니다 ㅡㅡ;
너무 도배를 해논것 같아서 죄송요^^;
([email protected])
우리 서방님은 나를 잘 리드하였다. 흰 비단 이불 위에 누운
내 몸위로 서방님의 몸이 겹쳐졌다. 나는 저고리가 벗겨진 채로
치마만을 입고 있었는데, 유방이 그렇게 탱탱할 수가 없었다.
남편은 내 빠알간 겉치마를 벗겨냈다. 드디어 나도 속치마를
입은 한 평범한 여인네가 되어있었다..
그리고 남편은 내 목을, 귀를 그리고 가슴을 정성껏 빨아주었다.
특히 분홍빛을 내는 나의 유두는 서방님의 욕구를 한층 더
자극시켰다. 서방님께서는 빨고 빨고 또 빠셨다..
내 젖꼭지로부터 짜릿한 쾌감이 밀려왔다. 그러나 그리 큰 자극은
아니었다. 하지만 전류를 흘러들어온 것처럼 조금씩 찌릿찌릿 해
오는 것이 나의 그곳을 흥건하게 적시고 있었다.
남편은 아까 나한테 맞을때하고는 달리 매우 거세게 밀어붙혔다.
남편은 혀로 내 배꼽을 핥았다. 그리고는 점점 아래로..아래로...
"흐읍...!"
나도 모르게 나온 신음소리... 남편의 입술이 나의 풀숲을 헤치고
대음순까지 닿았다. 그리고 안쪽으로...미끄러지듯이 들어오는데..
"하악...하음..."
음핵에 서방님의 입술이 닿자 난 순간 다리를 쫙 폈다가 오므렸다.
내 몸은 정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내 안쪽이 근질근질거리면서 무언가를 간절히
원하게 되었다. 그 무언가는..바로..?
당빠 서방님의 양물이지..!
서방님도 그것을 알아챈 모양인지 바지를 내렸다.
잔뜩 성이난 그의 페니스가 나를 노려보고 있다.
나는 순간적으로 다리를 움츠렸다.
남자일땐 몰랐는데, 갑자기 저 거대한 것을 보니 두려움이 생기기
시작했다. 원하고 있으면서도 두려웠다.
"자..이리로 오시오..겁먹지 말고.."
"예...서방님.."
나는 이때만큼은 내가 김선학이라는 것을 잊고 싶었다.
나는 서방님의 리드에 따라 가랑이를 조금씩 벌렸다.
그러나.. 또 서방님의 그것을 보자마자 다리를 오므렸다.
"허어...왜 이러시오? 마치 첫날밤과도 같구료.."
그..그렇지. 이 김선학은 네놈과 첫날밤을 지새는 것이란 말이다!
남편은 부드럽게 내 가랑이를 벌렸다.
그리고 나는 부끄러워 지기 시작했다. 자연적으로 눈이 꼬옥 감기고..
바들바들 떨면서.. 남편의 그것을 기다렸다.
남편의 것은 무척이나 컸다.
"흐읍..."
남편은 배에 힘을 주면서 천천히 밀고 들어왔다. 드..디..어..
경험하게 되는 순간이었다. 내 몸에 닿지도 않았는데, 그것의
뜨거운 열기가 느껴졌다. 그리고는 천천히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아아아아아악.."
자연적으로 내지른 함성..! 생각보다 울퉁불퉁하고 거대했다.
현실에서의 김선학 것보다도 작은 것 같았는데, 이렇게 크게 느껴졌다.
마치 구렁이가 고개를 빳빳하게 들고 기어들어오는 것처럼
그것이 내 안에서 살아 숨쉬고 있었다.
남편이 들이밀면 들이밀수록 나는 자연적으로 그곳에 힘을 빡주게
되었다.
"오늘...부인의 조임이 대단하오..."
남편은 만족스러운 듯이 헐떡이며 나를 쓰다듬었다. 그러나 그 와중에서
내 젖꼭지가 유린당해지길 원했다.
남편은 알아서 내 젖꼭지를 손으로 왈칵 움켜쥐고 거세게 흔들었다.
무거운 두개의 뭉치가 내 가슴위에서 출렁였다.
내것이 아닌것 같으면서도 내것인 모래주머니 같은 유방...
지금 남편이 박고 있는 내 그곳과 "찌리릿" 통하면서 전해져오는 쾌감..
나는 자연적으로 이 말이 새어나왔다.
"씨...씨발..."
"아니..부인?!"
헉.....!? 시..실수했다. 나는 재치있게 넘겨야 했다.
"아..아니 그게 아니오라.. 시방 죽인다는 말씀이옵니다..
아..~~ 시방 죽이옵니다.."
"허허허.. 그 말을 들으니 더 흥분되는 구료.."
어쨌든 남편은 슬슬 과격한 피스톤을 시작했다.
남편의 움직임에 내 뱃살이 위로 밀려왔다가 아래로 쳐졌다.
내 그곳은 애액으로 넘실대고 있었고, 남편의 육중한
고깃덩이가 내 안에서 퍼덕이고 있다. 나는 슬슬 절정에 치닫고 있었다.
남자일때와는 다르게..
물이 흐르듯이 차근차근히 쌓여오는 쾌감...!
남편은 점점 속도를 가했다.
"흡흡흡흡흡"
"아학아학아학 아아악."
온다...온다... 그러나 내 그것이 완전하게 벌렁이기 전에
남편은 장난스럽게 그것을 확 뺐다.
"서방님!?"
"하하하. 어떻소, 부인? 다시 넣어줄까?"
흐미... 이놈이 보기와는 다르게 테크닉이 좋은데. 하지만 이런거
저런거 따진 새가 없었다.
정말로 절정이 치닫지 않으면 저승에서도 눈을 못감을 것 같았다.
이 순간에는.....아무것도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았다.
오직 다시 박혀지고(?) 싶다는 욕망 외엔..
"서방님...빨리.."
"하하하. 빨리 뭘 말이요? 말을 해야 넣어주지?"
이런.....지금 날 가지고 장난쳐? 평소의 김선학 같으면 지금 이
발로 콧뼈 나간다.. 그러나.. 평소의 김선학이 이런 경험할리도 없고
지금 확실하게 여자로서의 쾌감을 느껴봐야지..
"빨리.... 박아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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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왜 이렇게 한꺼번에 쓰냐고 물으신다면...
그저 웃지요...ㅡ______ㅡ 시익...
.....게 아니라 그냥 삘꽂힐때 파바박 쓰려고 그럽니다 ㅡㅡ;
너무 도배를 해논것 같아서 죄송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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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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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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