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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학이의 조선시대 체험 - 1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1:57 1,454회 0건
선학이의 조선시대 체험 <12>

"닥치거라!"


나는 앙칼지게 외쳤다. 그리고는 내 왼손을 몇번 폈다 오므렸다를


반복했다. 여자로 변한 내 손은 당연히 작고 보드라워져 있었다.


그러나 사람손이 거기에 들어간다는데 어찌 "쑥"들어가겠는가?


"벌리거라."


그녀는 엎드린 상태에서 가랑이를 좌악 벌렸다. 보드라운 털이


넘실대는 그곳... 어떤 향수보다도 강력한 내음새를 풍기고 있는


바로 그곳... 나는 왼손에 힘을 빡주었다.


"아플것이야. 그러나 네년의 몸에서 내 서방님 것을 모두 가져갈


것이야. 움직이지 말거라."


"흑....마님...제발...다신 안그럴테니까 그것만은.."


그녀는 눈물 콧물을 흘리며 애원했다. 그러나 내 왼손은 이미 준비 완료!


나는 말없이 그녀의 그곳에 손을 가져갔다.


그리고 왼손의 손가락들을 모았다. 중지,검지,약지가 차례로모이고


새끼손가락과 엄지가 따로놀고 있다. 아무리 애를 써도 그 이상은


안되었다. 하는 수없이 중지,검지,약지부터 넣기로했다.


그냥은 안들어가므로 나는 약간 손목을 비틀면서 넣었다.


"으으으으으으윽...."


중지,검지,약지의 끝부분밖에 들어가지 않았는데도 아프다고 난리다.


"흥! 하루에도 몇 번씩 사내들의 양물을 삼키는 네년이 이 정도를


가지고 아프다고 하는것이냐!? 더 벌려라!"


그녀는 울며불며 더 벌렸다. 나는 힘을 더 주었다. 그 세손가락이


중반정도까지 들어가고, 이번엔 새끼손가락의 끝부분이 조금 들어갔다.


그녀의 눈물방울이 방바닥에 떨어졌다.


호..꽤 아픈 모양이로군. 어디 좀더 팍 넣어볼까?


"푸우우우우우욱"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그녀의 비명소리와 함께 내 왼손의 중간까지가 들어갔다. 엄청나게


뜨거운 그녀의 보지.. 하지만 최대고비가 바로 엄지손가락의


툭 튀어나온 부분이었다. 아직 거기까지는 들어가지 않은 상태였다.


"흠. 서방님의 향취가 물씬 풍겨오는군."


그녀는 너무 아파서 말도 제대로 하고 있지 못했다. 그저 입만


닫았다 열었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그녀의 입에서 침까지 흘러


떨어졌다. 아픈것인지...흥분을 하고 있는 것인지 원...


어쨌든 끝은 봐야한다..!


"흐읍!!!(힘주는 소리)"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학......!!!!!!으으으으으으윽"


드디어 다 들어갔다. 내 왼손은 완전히 그년의 그곳으로 자취를


감추었다. 아마 손을 뺀다면 퉁퉁 불어있을지도 모른다.


엄청나게 뜨거웠고, 조임이 상당했다. 피가 안통할 정도였다.


나는 그 안에서 손을 꼼지락 거려봤다.


"허억허억허억"


그년의 신음소리가 거세어져갔다. 내가 손을 꼼지락 거릴수록


그년은 눈깔을 희번득이며 침을 흘리며, 눈물을 흘리며


보지를 벌렁였다. 나는 좀더 힘을 줘봤다. 흠...


끝인것 같았다. 더 들어간다면 내장까지 닿을지도 모른다.


나는 그 상태에서 명령했다.


"일어나 보거라."


그녀는 보지에 내 왼손을 꽂은채로 엉거주춤 일어났다.


내 팔도 달려 올라갔다. 하지만 내가 앉아있었기 때문에


완전히 설 수는 없었다. 마치 "투명의자"를 한 상태로 그녀는


그 불편한 자세를 한 후 내 설교를 들었다.


"어떠냐. 이래도 우리 서방님의 공부를 방해할 작정이더냐."


"하악...하악... 아..닙니다..요.. 다..신...하악..하악 안..그러겠

사옵니다...흐윽.."


나는 마지막으로 명령을 했다.


"벌떡 일어서거라."


"아흑.....마님....그..그것은.."


"휘리리리리리리리리릭"


"차아아아아알싹"


"아흐흐흐흐흑"


나는 오른손으로 회초리를 집어 그녀의 종아리를 사정없이 내리쳤다.


"휘리리리리리리리릭"


"처처처처처철썩~!"


"아흡! 아아아아아악!"


그녀가 아픔에 못이겨 스스로 벌떡 일어났다. 내 손은 과연 그년의


애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내 몸이 남자였다면 당장 덮쳤을텐데


여자라서 못내 아쉬웠다..


이 아쉬움을 남편에게 풀어달라고 해야지..크흐흐..


나는 그년에게 매섭게 말했다.


"이쯤이면 됐을 것이니, 다신 이런일 없도록 해야한다. 알아들었느냐?"


"예...흑...마님 알겠습니다요."


"만일 다신 이런일이 있을때는 볼기 100대에, 네년의 그곳을


찢어줄것이야."


"흑...명심하겠습니다요."


"나가보아라."


그년은 눈물 콧물로 범벅된 얼굴을 하고 치마를 주섬주섬 입고 있었다.


왠지 모르게 밀려오는 동정심...


여자몸이 되어서 그런가...? 그년이 불쌍해지기 시작한 것이다.


나는 옆에 있는 수건을 들고 일어섰다.


"나는 우리 가문을 위해 이러한 것이야... 많이 아프냐..?"


캬...역시 자상한 김선학..!! 매너 짱!!


"흐아아아앙.... 히이이이이이잉"


내가 달래주자 울음이 터진 그녀였다. 나는 그녀의 얼굴을 깨끗이


닦아주고 살며시 안아주었다.


향긋한 여인의 향기가 내 콧속을 파고들었다.


왜 갑자기 이러나고? 모르겠다... 괜히 이년이 측은해지는데


평소의 나답지가 않다.


어쨌든 나는 그녀를 말끔히 닦아주고 내보냈다.


그리고는 종을 시켜 다시 남편을 들어오라고 했다.


크흐흐..완전히 이거 여성상위 아녀?


"드르르륵"


남편은 절뚝이며 내 방으로 들어왔다. 무언가 겁먹은 듯한 표정..


"서방님을 더 혼내기 위해서 오시라 한것이 아닙니다. 이젠...


소첩이... 서방님을.. 원하옵니다..."


시..실험정신 대단한 김선학..! 나는 여자의 몸으로 느껴보고 싶었다.


과연 어떨까? 남자의 그것이 내 몸안을 푸욱 뚫고 들어오는 느낌이란?


독자 여러분께서는 그런 상상을 하신 적이 없는가?


애인과 실컷 빠구리를 뜰때, 교성을 지르며 뻑가는 그녀를 보면


"대체 어떻게 느끼길래... 저리 좋아하나"고 생각한 적이 없는가?


기회는 찬스다~~~ 이참에 느껴보고 가는거다.


뭐 ..


위인들 둘셋은 더 남은 것 같지만 그래도...크흐흐..


평소에 알고 싶었던 것을 다 느껴보고 넘어가리다~~


나는 요염하게 웃으며 남편의 옷을 벗겼다.


나는 김선학이라는 것도 잊었다.


남자를 유혹하는 한마리의.. 여우가 되어 있었다.


아...원래 여자들은 남자들을 보면 애교를 떨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생기나보다. 지금 내가 그렇다.


윙크하고 혀를 내밀어 입술을 섹시하게 핥아 봤다.


"오....부인.....오늘은 왠지 더욱 아름다운 것 같소..."


크흐흐흐... 이것이 다 동영상 몇 기가씩 받아본 실력이다.


나는 한층 더 교태를 부렸다.


"풀어주시어요......서방님의 손으로 풀어주시어요....."


항상 공격하던 입장에서 이젠 받는 입장이 되니 왠지 그 짜릿함이


평소의 10배는 더 되는 것 같았다.


나의 아름다운 육체....


나의 유방.... 나의 매끈한 허벅지.....그리고..


뜨거워진 그곳... 나는 다 느낄 수 있었다.


내 몸 전체가 성감대가 된 것 같았다.


남편의 조심스러운 터치에도 바르르..떨리는 나였다.


남편은 침을 꿀꺽 삼키며 내 저고리를 풀렀다..




------------------------------------------------------------------


ps: 좀 짧은 것 같긴해도..

재밌게 봐주세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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