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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학이의 조선시대 체험 - 9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1:58 1,617회 0건
선학이의 조선시대 체험 <9>


나의 무서운 모습을 보자 예진이는 고통을 삭이며


신음소리도 내지 않았다.


어찌 그렇게 예뻐보이던지..


나는 착한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예진이밖에 없다는 것을 잘 알면서..울기는.."


예진이는 귀엽게 고개를 끄덕였다.


예진이의 엉덩이에 아직 침 다섯개가 꽂혀있다.


나는 그것을 톡톡 튀기면서 뽑았다.


예진은 신음소리를 내지 말라는 내 말을 듣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침이 꽂혀있던 20개의 구멍에서는 가느다랗게 피가 새어나오고있었다.


나는 그것을 옆에 있던 면수건으로 살살 닦아 주었다.


"아프겠다..."고 생각하며 다시 허벅지를 때리려는 순간!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한마디..


"어..엉덩이를 맞고 싶사옵니다.."


허거... 지금 침을 잔뜩 뽑아서 피까지 났는데 엉덩이를 맞겠다?


나는 예진이의 몸을 크게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입을 꾹 다물고 고개를 저었다.


그러나 계속 애원하는 그녀..


난 딱 10대만 때리기로 했다.


"소원이라면 때려주겠소. 그런데 난 여자들 비명을 별로 좋아하지 않소..


너무 큰 비명이 나올 경우에는 두 대씩 추가하겠소..


이의있으시오?"


"어..없사옵니다.. 헌데 신음은 되옵니까.."


"신음은 되오. 그럼 시작하겠소."



역시 예진이는 착했다. 너무 말을 잘들어서 꼭 안아주고 싶었지만


지금은 엄숙해져야 할때...


다 때리고 난 후에 안아주기로 하고 나는 마음을 굳게 먹었다.



"철~~~~썩!!!!!"


"으으읍...흐읍..."


바늘구멍이 나 있는 그녀의 엉덩이에 몽둥이가 떨어졌다.


소리를 지르지 않으려고 입술을 꽉 깨물며 참는 그녀..


나는 그녀의 고통에는 아랑곳 하지 않고 매를 치켜들었다.


"철~~~써억!!!!"


"흐으으으으으으으으읍.....! 하악.."


"철썩, 철~~~~~써억!!!!!!"


"아흡~!!! 하으으읍...!!"


"철썩, 철썩, 철썩....!!"


"흐으으으으으읍...흐윽..흑흑..."



피는 멈추었지만 바로 침을 꽂았던 곳에 매를 치니


예진은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아픈 모양이었다.


울면서 신음소리를 내는 예진을 보자 나는 가슴이 아팠다.


내가 누구인가...


여자가 그렇게 아파 하는데 가만히 있을수가...


"내가 좀 쓰다듬어 주겠소..."



내가 살살 쓰다듬어 주자 그녀는 울먹이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의 이마에 입맞춥을 하며 한 손으로는 엉덩이를 문질러줬다.


엎드린 채로 내 품에 안겨서 엉덩이를 까놓고 있는 예진이를 보니


지난번 빈궁 못지 않게 사랑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빈궁이 매혹적인 암코양이 같다면 예진이는 암사슴같았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문질러주다가 나지막히 말했다..



"약속은 약속이오. 세대가 남았소."


"흑......허의원님."


나는 약속은 칼같이 지킨다. 다시 예진이의 눈물에 눈물이


고이기 시작했다.


"마지막 세대를 잘 참으시기 바라오."


"예.. 허의원님. 소녀, 잘 참아보겠사옵니다..."


"철~~~~~~~~썩!"


"흐으으으으으읍! 아흐흐흑.."


"철~~~~~~~~~~~썩!!"


"아학! 아학! 흐읍!"


"철~~~~~~썩!!!!!!"


"아아아아아악~!!!!!!!!"


이런이런... 그녀가 비명을 질렀다. 나는 더욱 무서운 표정을 지었다.


"두 대 추가이오. 큰 비명은 질색이라 하였소."


"흑......죄송하옵니다..흑"


"철~~~~~~썩~ 철썩~!!!!!!!!!"


"아흐흐흐흐흐흐흡... 흐읍. 흐읍.."


나는 연거푸 두대를 쳤다. 그녀는 비명을 지르지 않고 괴로운 신음소리


만을 내었다. 그녀의 엉덩이는 피멍이 들어 있었고, 그런 그녀의 모습을


보자 너무 가련한 생각이 들었다..


나는 엎드려서 흐느껴 울고 있는 그녀를 살며시 일으켰다.


그리고는 내 앞에 똑바로 서게 한 뒤 치마를 올리게 했다.


종아리, 허벅지, 엉덩이까지..


예술적인 맷자국이었다.


나는 벌떡 일어서서 그녀를 벽에 밀어붙히고 부드럽게 안아줬다.


"흑흑흑.. 허의원님. 소녀는 허의원님만을 사모하옵니다."


"나 또한 예진이 뿐이오..."


나는 예진이의 눈물을 닦아 주었다.


이제 마지막 거사(?)를 행할 때..!


나는 여기저기에 핏자국이 나 있는 예진이의 엉덩이를


거세게 끌어당겼다.


"하윽... 허의원님..."


예진이는 내 앞에 엎드린 채로 신음소리를 내었다.


"이제 내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소?"


짖은 질문이다.. 하지만 지금, 예진이는 완전히 나의 것..!


나는 예진이의 입에서 나의 것을 원한다는 말이 나올때까지


내 우람한 그것을 주지 않기로 했다.


"흑... 허의원님.. 소..소녀는..."


얼굴이 새빨개지며 말끝을 흐리는 그녀의 모습은 얼마나 귀여웠던지!


"흠.. 그럼 이쯤해두도록 하겠소. 나는 예진이가 원하지 않는 일은

하지 않소."


나는 아무렇지도 않게 훌훌 털고 일어섰다..


그러나 그녀는 내가 나가지 못하도록 바짓가랑이를 잡는데..


뜨아악.. 이렇게 원하고 있을 줄이야..


"소..소녀 원하옵니다.. 허의원님의 것을 원하옵니다."


"그래서 뭘 어쩌란 말이오?"


크크크.. 장난이 심하다고? 그러나 이정도야..


"허의원님의 것을 너..넣어주시옵소서."


"허허허.. 진작에 그리 얘기할 것이지. 치마를 더욱 걷어 올리고

엎드리시오. 확실하게 찔러주겠소."


그녀는 내 말대로 치마를 거의 가슴까지 걷어 올린후


조용히 엎드렸다..


토실한 그녀의 그곳이 애액으로 반짝이고 있었다.


나는 성난 자지를 꺼내들었다.


"내것은 좀 크오. 양 손으로 벌리시오."


그녀는 턱을 방바닥에 대고 무릎을 꿇고 엎드려선,


두 손으로 그곳을 화알짝 벌렸다.


아..! 분홍빛 조갯살이 쫀득이고 있었다.


얼마나 쫄깃할지는 넣어봐야 알 것 같다.


"흐읍!"


나는 대번에 박아버렸다. 아주 뿌리까지 들이밀었다.


그녀의 조임은 대단한 것이어서 빼기가 힘들 정도였다.


나는 여기저기 피로 물들어있는 그녀의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리며 한 손으로는 그녀의 탱탱한 가슴을 주물렀다.


"흡흡흡흡"


"아학아학아학아학"


"하압하압하압하압"


"학학학학학"


그녀와 나의 숨가쁜 소리가 방안 가득 울려퍼졌다.


"아학..좀더좀더.."


좀더 뭐를...? 그녀는 계속 "좀더좀더"를 외치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가녀린 두 손목을 한 손으로 휘어잡았다.


그리고는 좀더 속도를 가했다.


"파파파파파팍"


"하하하하하하하합.....아아아악.."


그녀가 절정에 다다른 모양이었다. 그곳 안이 바르르르.. 떨리면서


고개를 뒤로 젖힌채로 헐떡이고 있다.


그러나 아직 나의 밀크는 나오지 않은 상태다.


"이젠 나의 것을 입으로 받아들이시오."


그녀는 치마를 내리고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리고 공손하게 나의 것을 받든 채로 몇 번 침을 발랐다.


"쪽쪽쪽.."


곧 나의 것을 빨기 시작했지만 내것이 너무 길어서 인지


중간정도까지 밖에 닿지 않았다.


나는 그녀의 머리를 세게 잡아 당겼다.


"읍읍!"


그녀의 목젖이 내 것에 닿았다. 그녀는 거의 숨도 쉬지 못할 정도로


케켁 대고 있었다. 나는 다시 그녀의 머리채를 잡아 뒤로 젖혔다.


"확실하게 빠시오."


"알겠사옵니다."


"쪽쪽쪽..쫍쫍.. 쭈웁.."


이 환상적인 느낌..! 그녀의 혀놀림은 최고였다.


나는 점점 절정에 치닫고 있었다. 그녀는 나의 것을 세게 빨고 있었지만


함부로 대하고 있진 않았다. 마치 귀한 금덩이라도 빨듯이..


조심스러우면서도 흡입력이 강했다.


"흐음...."


드디어 나의 것이 밀크를 뿜어낼 때가 온 것 같았다.


"찰싹!"


나는 절정의 순간 그녀의 뺨을 살짝 내쳤다.


그녀의 입에는 나의 밀크가 가득 들어있다.


그러나 그녀는 정말 우유라도 된 것 마냥 맛있게 꿀꺽 삼켰다.


"사랑하오..."


사랑스러운 예진이... 너무나 사랑스러워서 내 바지를 추이지도 못하고


그렇게 안은채로 한참을 있었다..


우리는 좀 쉰 후에 약초를 캐기 위해 함께


산으로 나갔다. 서로 장난도 치고 이것저것 캐다가..


발이 미끄러져 아래로 굴러 떨어지고 말았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악!"



ㅡ 쿵!



아...머리야. 빨리 다시 올라가야지.


엇!? 그런데 방금 있던 산이 어디갔지?


예진이는?? 허거...혹시 또..또 다른 위인이?


나는 머리를 쥐뜯으며 경악했다.


이번엔 또 누구란 말인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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