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학이의 조선시대 체험 <5>
나는 회초리를 집어던졌다. 이제 그 때가 왔다.
나의 무기를 사용할 그 때가...
피가 터질 정도로 부풀어 오른 엉덩이의 회초리 자국..
치마만 걷어올리고 둔부만 내어놓은 그녀의 모습은
한마디로 예술이었다.
나는 고등학교 1학년이지만 경험이 꽤 많은 편이었다.
선미, 유정, 혜경, 희원 등.. 우리학교의 퀸카라는 퀸카는 다 섭렵한 나였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살살 쓰다듬었다.
황홀해하는 빈궁.. 눈을 감고 약간씩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평온함을 갑자기 깨지게 하고 싶었다.
"짜~~~~~악~!"
"아흑~! 저하! 놀랐사옵니다.."
내가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갈기자 그녀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그 상태에서 엉덩이를 더 들으시오."
"저...저하.. 부끄럽사옵니다..."
나는 여자를 다 벗기는 것 보다, 치마만 걷게 하고 뒤로 하는 섹스를 좋아하는 편이다.
지금 그녀를 나를 백퍼센트, 아니 이백퍼센트 만족시켜 주고 있었다.
한복을 입고 엉덩이를 드러낸 모습이 이렇게 나를 흥분되게 할 줄은 몰랐다.
그러나 섹스에서도 규칙은 필요한 법...!
여자가 흥분을 하면 질 입구가 바르르.. 떨리는 것이 미친듯 경련을 하기 마련..!
나는 그것을 이용하기로 했다.
"지금 내 손가락으로 친히 그대의 엉덩이를 유린할 것이오. 하지만 만일 내 허락없이
절정에 이른다면 그대의 음부를 회초리로 벌하겠소."
"저..저하.. 그것은..!"
"왜, 내 명령에 복종하지 않겠다는 것이오?"
"아, 아니옵니다... 소첩.. 참아보겠사옵니다."
나는 오른쪽 집게손가락을 그녀의 질에 꽂았다.
"아흑...! "
나는 힘을주어 손가락 끝까지 집어넣었다. 그리고 왼쪽 손으로는 그녀의 뺨을 치고 있었다.
아래로는 찌름이... 위에서는 매질이..
그녀는 참지 못하는 듯 싶었지만 혹시나 질이 경련할 까봐 그곳에 힘을 꽉 주며 애를 쓰고 있었다.
그녀의 조임이 내 팔까지 전해져 오는 것 같았다.
손가락 하나가 빡빡할 정도라면..!
내것이 들어가면 아마도 더욱 환상적일 것이다.
그녀는 지나치게 민감했다. 질 안에서 조금만 손가락을 움직여도 움찔움찔 하였다.
난 그녀를 좀 놀려주기로 했다.
손가락의 왕복속도를 배로 늘렸다.
"아..아학..! 이..이러하오시면 소첩은 참지 못하옵나이다...소첩을 가엾이 여겨주소서..저하.."
"짜ㅡ악"
내 왼손이 그녀의 오른쪽 뺨을 내쳤다.
"잔말하지 말라 하였소..! 말이 많은 여인은 질색이야!!"
"흐윽..."
그녀는 울고 있었다. 나는 그 눈물을 계속 핥으며 아래로는 공격을 계속했다.
안간힘을 쓰며 조이던 그녀가...마침내...
"으...으...으읍!!"
이런.. 그녀의 그곳이 바르르..떨리면서 물이 왈칵 쏟아져 나온 것이 아닌가?
나는 약속대로 회초리를 집어들었다.
"그대는 정숙하지 못하군. 내 허락도 없이 흥분을 했단 말이오?"
그녀는 무릎을 꿇고 싹싹 빌기 시작했다.
"저..저하, 그곳은 아니되옵니다.. 소첩은 고통을 참지 못할 것이옵니다."
"다리를 벌리시오.."
"저하!"
"찰~싹~!"
내 회초리가 그녀의 등을 후려쳤다. 그녀는 어쩔 수 없이 바로 누운 상태에서
치마를 배위까지 걷어 올렸다.
그리고는 양 다리를 벌렸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떤지 모르겠네요~
내일 이어집니다~!!
Xia.. (2003-05-21 17:06:32)
X; 6편까지 쭉 올려주시지;
재밌습니다. ^ㅡ^; 계속 글 써주세요!
skyrockjjk (2003-05-22 07:41:11)
계속 올려주세요
나는 회초리를 집어던졌다. 이제 그 때가 왔다.
나의 무기를 사용할 그 때가...
피가 터질 정도로 부풀어 오른 엉덩이의 회초리 자국..
치마만 걷어올리고 둔부만 내어놓은 그녀의 모습은
한마디로 예술이었다.
나는 고등학교 1학년이지만 경험이 꽤 많은 편이었다.
선미, 유정, 혜경, 희원 등.. 우리학교의 퀸카라는 퀸카는 다 섭렵한 나였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살살 쓰다듬었다.
황홀해하는 빈궁.. 눈을 감고 약간씩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평온함을 갑자기 깨지게 하고 싶었다.
"짜~~~~~악~!"
"아흑~! 저하! 놀랐사옵니다.."
내가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갈기자 그녀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그 상태에서 엉덩이를 더 들으시오."
"저...저하.. 부끄럽사옵니다..."
나는 여자를 다 벗기는 것 보다, 치마만 걷게 하고 뒤로 하는 섹스를 좋아하는 편이다.
지금 그녀를 나를 백퍼센트, 아니 이백퍼센트 만족시켜 주고 있었다.
한복을 입고 엉덩이를 드러낸 모습이 이렇게 나를 흥분되게 할 줄은 몰랐다.
그러나 섹스에서도 규칙은 필요한 법...!
여자가 흥분을 하면 질 입구가 바르르.. 떨리는 것이 미친듯 경련을 하기 마련..!
나는 그것을 이용하기로 했다.
"지금 내 손가락으로 친히 그대의 엉덩이를 유린할 것이오. 하지만 만일 내 허락없이
절정에 이른다면 그대의 음부를 회초리로 벌하겠소."
"저..저하.. 그것은..!"
"왜, 내 명령에 복종하지 않겠다는 것이오?"
"아, 아니옵니다... 소첩.. 참아보겠사옵니다."
나는 오른쪽 집게손가락을 그녀의 질에 꽂았다.
"아흑...! "
나는 힘을주어 손가락 끝까지 집어넣었다. 그리고 왼쪽 손으로는 그녀의 뺨을 치고 있었다.
아래로는 찌름이... 위에서는 매질이..
그녀는 참지 못하는 듯 싶었지만 혹시나 질이 경련할 까봐 그곳에 힘을 꽉 주며 애를 쓰고 있었다.
그녀의 조임이 내 팔까지 전해져 오는 것 같았다.
손가락 하나가 빡빡할 정도라면..!
내것이 들어가면 아마도 더욱 환상적일 것이다.
그녀는 지나치게 민감했다. 질 안에서 조금만 손가락을 움직여도 움찔움찔 하였다.
난 그녀를 좀 놀려주기로 했다.
손가락의 왕복속도를 배로 늘렸다.
"아..아학..! 이..이러하오시면 소첩은 참지 못하옵나이다...소첩을 가엾이 여겨주소서..저하.."
"짜ㅡ악"
내 왼손이 그녀의 오른쪽 뺨을 내쳤다.
"잔말하지 말라 하였소..! 말이 많은 여인은 질색이야!!"
"흐윽..."
그녀는 울고 있었다. 나는 그 눈물을 계속 핥으며 아래로는 공격을 계속했다.
안간힘을 쓰며 조이던 그녀가...마침내...
"으...으...으읍!!"
이런.. 그녀의 그곳이 바르르..떨리면서 물이 왈칵 쏟아져 나온 것이 아닌가?
나는 약속대로 회초리를 집어들었다.
"그대는 정숙하지 못하군. 내 허락도 없이 흥분을 했단 말이오?"
그녀는 무릎을 꿇고 싹싹 빌기 시작했다.
"저..저하, 그곳은 아니되옵니다.. 소첩은 고통을 참지 못할 것이옵니다."
"다리를 벌리시오.."
"저하!"
"찰~싹~!"
내 회초리가 그녀의 등을 후려쳤다. 그녀는 어쩔 수 없이 바로 누운 상태에서
치마를 배위까지 걷어 올렸다.
그리고는 양 다리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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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지 모르겠네요~
내일 이어집니다~!!
Xia.. (2003-05-21 17:06:32)
X; 6편까지 쭉 올려주시지;
재밌습니다. ^ㅡ^; 계속 글 써주세요!
skyrockjjk (2003-05-22 07:41:11)
계속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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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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