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학이의 조선시대 체험 <6>
그녀는 내 명령에 가랑이를 쫘악 벌렸다.
치마를 입은채로, 그것도 버선도 신은채로 "들어오시옵소서.."
하고 손짓하는 저 자태..
나는 좀더 자세히 보기 위하여 가까이 다가갔다.
색깔은 밝은 분홍빛에 가까웠고, 털도 보드라웠다.
하지만 지금은 벌을 주어야 할때..!
나는 회초리를 들고 누워있는 그녀의 옆에 다가가서
한 손으로 그녀의 발목을 한꺼번에 휘어잡았다.
허거...이렇게 가냘플수가.
내가 발목을 휘어잡자, 그녀의 음부가 위로 치솟았다.
전체적으로 마른 듯한 그녀였지만 그곳은 살이 통통하게 올라있었다.
나는 그녀를 휘어잡은 채로 엄숙하게 말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나는 비명소리는 좋아하지 않소.
이점에 유념하시오."
"며..명심하겠사옵니다, 저하..."
나는 지체없이 회초리를 치켜들었다.
"휘이익~!"
"찰~~~~~삭!"
"으으으읍...으으으으읍.. 하읍..."
아주 살짝쳤는데도 온 몸에 경련을 일으키듯이 움찔댔다.
한 대에 새빨개진 그녀의 그곳..
"휘이이이익~"
"찰싹, 찰싹, 찰싹~"
"아흐흐흐흐흐흡.. 아흡.. 흐윽.. 으으윽.."
그녀는 무지막지한 고통에 숨이 넘어갈 듯이 신음소리를 내었다.
하지만 그곳에 정통으로 맞아있진 않았다.
음부의 바깥살만 벌개져 있었다. 한마디로 대음순이라 불리는 곳만..
나는 왼손으로 그녀의 음부를 벌렸다.
음핵은 아주 도톰하게 살이 쪄 있었다.
나는 그녀의 음부를 쫙 벌린채, 회초리로 한대 쳤다.
"찰싹"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저..저하저하..흐으으으으으윽.."
제대로 맞았나보다. 아까보다도 약하게 쳤는데도 불구하고
몸을 심하게 떨어댔다.
"소리를 지르지 말라하였소...!"
"찰싹!"
"으으으으으으읍.. 흐으으으으으으윽.... 흐으...으읍.."
그녀가 자꾸 다리를 오므리려고 했다. 하지만 내 손은 아직도
집게처럼 그녀의 그곳을 벌리고 있었다.
"찰싹!"
"하으으으으읍.. 소...소첩 정말로 죽사옵니다..."
"이번엔 항문을 때려주겠소..."
"흐윽...저..저하..."
항문을 어떻게 때리냐고? 물론 그녀를 바로 뉘여서는 불가능하다.
나는 그녀를 옆으로 눕힌 후 바깥쪽 다리를 높이높이 들게 했다.
"다리를 내릴 시에는 인정사정 봐주지 않고 그곳에 피멍이 들게 하겠소."
물론 진심은 아니었다. 내 말이 무척 위압적으로 들렸는지
그녀는 오줌을 누는 강아지처럼 한쪽 다리를 들고 꿈쩍도 하지
않았다.
나는 한쪽 다리를 든 그녀에게로 다가가 더욱 쫘~악 벌렸다.
작고 깜찍하게 주름진 항문이 드러났다.
나는 그 회초리를 반으로 잘라 짧게 만들었다.
너무 길면 때리기 힘들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찰싹!"
"아흑!"
그녀의 항문이 살짝 떨리면서 벌렁였다.
"찰~싸악!"
"흐읍! 하읍...!흐윽...허윽.."
내가 회초리를 치켜들때마다 혹시 그곳이 다칠 까 싶어
몸을 움츠리는 그녀였다.
나는 더욱 엄숙하게 말했다.
"나를 못믿으시오?"
"그..그런게 아니오라.. 자연적으로 그리 되옵니다.."
"내가 설마 그대의 그곳을 심하게 때리겠소?"
"죄송하옵니다... 소첩의 항문을 더욱 벌해주옵소서..."
"철~~~썩!"
"으흡...! 으흡...!"
"철~썩~!"
"흐읍...! 아흐흐흐흑.."
항문 주위의 피부도 매우 민감한 피부다. 치질 걸린 사람을 보면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얼마나 괴로워하는지..
어쨌든 그녀의 항문 주위가 약간 벌개졌다.
그리고 내가 벌하는 동안 그녀의 애액이 허벅지까지 타고 흘렀다.
그리고는.. 간청하는 그녀..
"저..저하 .. 소첩께 아량을 베푸소서..."
그 말뜻은..? 아하..! 넣어달라는 뜻?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나 항문을 보니 그곳에 넣어 주고 싶은
충동에 휩싸였다.
"오늘은 그대의 항문을 즐겁게 해 주겠소."
"아흑...저..저하."
나는 그녀를 강아지자세로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는 내 양물을 꺼내어 넣으려는 순간..
뜨거워진 그녀의 항문에서 내뿜는 열기가 내 그것을 타고 올라왔다.
나는 살짝 끝을 넣었다.
벌써부터 조여오기 하는 그녀의 항문..!
더 힘을 주어 넣으려고 하였지만 더 이상 들어가지 않았다.
그녀도 아픈 모양인지 고운 얼굴을 찡그리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다시 그것을 빼고 항문에 그녀의 애액을 충분히
발라주었다. 건들때마다 그녀의 온 몸이 반응하고 있었다.
이대로 넣으면 찢어질 것만 같았다. 그래서 그녀의 항문을 일단
훈련시키기로 하였다.
"흠.. 일단 나의 손가락으로 행해보겠소."
"저하..치..친히 그러시다니..감사드릴뿐이옵니다."
"무슨 소리를.. 그대를 아끼고 싶은 내 마음을 모른단 말이오..?"
캬~! 멋있다 김선학..!
나는 일단 조심스럽게 집게손가락을 넣었다.
"하악!.....!"
손가락 하나에도 아파하는 그녀였다. 나는 그곳에 손가락을 넣은 채
그 안에서 휘휘 젓듯이 돌려봤다.
"하악..하악..흐읍.."
조여주고 풀어주기를 자유자재로 하는 그녀의 항문은
나의 양물을 점점 부풀어오르게 하고 있었다.
하긴, 흥분이야 그녀의 볼기를 벗기고 때릴때부터 되긴 했었다.
"이쯤이면 준비가 다 되었을 것이오.."
"저...저하...."
나는 다시 양물을 꺼내었다. 아까보다는 그녀의 항문이 넓어진 듯
싶었다. 그러나 여전히 작긴 하였다.
나는 살살 조금씩.. 힘을 주기 시작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ps: 제 메일주소는 [email protected] 입니다. (한글로 "크돌이" 치면 됩니다)
때리는게 많이 나오는데.. 그 이유는 에셈카페에서 쓰던걸
변형하고 있는 중이거든요..ㅡㅡ;
거기에서 반응이 좋아서, 야설식으로 바꿔쓰고 있는 겁니다^^;
원작에서는 때리는 것밖에 안나옵니다.
리플달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완결짓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욤 (2003-05-22 00:25:59)
갈수록 걸작 입니다. 건필...ㅋㅋ
그녀는 내 명령에 가랑이를 쫘악 벌렸다.
치마를 입은채로, 그것도 버선도 신은채로 "들어오시옵소서.."
하고 손짓하는 저 자태..
나는 좀더 자세히 보기 위하여 가까이 다가갔다.
색깔은 밝은 분홍빛에 가까웠고, 털도 보드라웠다.
하지만 지금은 벌을 주어야 할때..!
나는 회초리를 들고 누워있는 그녀의 옆에 다가가서
한 손으로 그녀의 발목을 한꺼번에 휘어잡았다.
허거...이렇게 가냘플수가.
내가 발목을 휘어잡자, 그녀의 음부가 위로 치솟았다.
전체적으로 마른 듯한 그녀였지만 그곳은 살이 통통하게 올라있었다.
나는 그녀를 휘어잡은 채로 엄숙하게 말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나는 비명소리는 좋아하지 않소.
이점에 유념하시오."
"며..명심하겠사옵니다, 저하..."
나는 지체없이 회초리를 치켜들었다.
"휘이익~!"
"찰~~~~~삭!"
"으으으읍...으으으으읍.. 하읍..."
아주 살짝쳤는데도 온 몸에 경련을 일으키듯이 움찔댔다.
한 대에 새빨개진 그녀의 그곳..
"휘이이이익~"
"찰싹, 찰싹, 찰싹~"
"아흐흐흐흐흐흡.. 아흡.. 흐윽.. 으으윽.."
그녀는 무지막지한 고통에 숨이 넘어갈 듯이 신음소리를 내었다.
하지만 그곳에 정통으로 맞아있진 않았다.
음부의 바깥살만 벌개져 있었다. 한마디로 대음순이라 불리는 곳만..
나는 왼손으로 그녀의 음부를 벌렸다.
음핵은 아주 도톰하게 살이 쪄 있었다.
나는 그녀의 음부를 쫙 벌린채, 회초리로 한대 쳤다.
"찰싹"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저..저하저하..흐으으으으으윽.."
제대로 맞았나보다. 아까보다도 약하게 쳤는데도 불구하고
몸을 심하게 떨어댔다.
"소리를 지르지 말라하였소...!"
"찰싹!"
"으으으으으으읍.. 흐으으으으으으윽.... 흐으...으읍.."
그녀가 자꾸 다리를 오므리려고 했다. 하지만 내 손은 아직도
집게처럼 그녀의 그곳을 벌리고 있었다.
"찰싹!"
"하으으으으읍.. 소...소첩 정말로 죽사옵니다..."
"이번엔 항문을 때려주겠소..."
"흐윽...저..저하..."
항문을 어떻게 때리냐고? 물론 그녀를 바로 뉘여서는 불가능하다.
나는 그녀를 옆으로 눕힌 후 바깥쪽 다리를 높이높이 들게 했다.
"다리를 내릴 시에는 인정사정 봐주지 않고 그곳에 피멍이 들게 하겠소."
물론 진심은 아니었다. 내 말이 무척 위압적으로 들렸는지
그녀는 오줌을 누는 강아지처럼 한쪽 다리를 들고 꿈쩍도 하지
않았다.
나는 한쪽 다리를 든 그녀에게로 다가가 더욱 쫘~악 벌렸다.
작고 깜찍하게 주름진 항문이 드러났다.
나는 그 회초리를 반으로 잘라 짧게 만들었다.
너무 길면 때리기 힘들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찰싹!"
"아흑!"
그녀의 항문이 살짝 떨리면서 벌렁였다.
"찰~싸악!"
"흐읍! 하읍...!흐윽...허윽.."
내가 회초리를 치켜들때마다 혹시 그곳이 다칠 까 싶어
몸을 움츠리는 그녀였다.
나는 더욱 엄숙하게 말했다.
"나를 못믿으시오?"
"그..그런게 아니오라.. 자연적으로 그리 되옵니다.."
"내가 설마 그대의 그곳을 심하게 때리겠소?"
"죄송하옵니다... 소첩의 항문을 더욱 벌해주옵소서..."
"철~~~썩!"
"으흡...! 으흡...!"
"철~썩~!"
"흐읍...! 아흐흐흐흑.."
항문 주위의 피부도 매우 민감한 피부다. 치질 걸린 사람을 보면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얼마나 괴로워하는지..
어쨌든 그녀의 항문 주위가 약간 벌개졌다.
그리고 내가 벌하는 동안 그녀의 애액이 허벅지까지 타고 흘렀다.
그리고는.. 간청하는 그녀..
"저..저하 .. 소첩께 아량을 베푸소서..."
그 말뜻은..? 아하..! 넣어달라는 뜻?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나 항문을 보니 그곳에 넣어 주고 싶은
충동에 휩싸였다.
"오늘은 그대의 항문을 즐겁게 해 주겠소."
"아흑...저..저하."
나는 그녀를 강아지자세로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는 내 양물을 꺼내어 넣으려는 순간..
뜨거워진 그녀의 항문에서 내뿜는 열기가 내 그것을 타고 올라왔다.
나는 살짝 끝을 넣었다.
벌써부터 조여오기 하는 그녀의 항문..!
더 힘을 주어 넣으려고 하였지만 더 이상 들어가지 않았다.
그녀도 아픈 모양인지 고운 얼굴을 찡그리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다시 그것을 빼고 항문에 그녀의 애액을 충분히
발라주었다. 건들때마다 그녀의 온 몸이 반응하고 있었다.
이대로 넣으면 찢어질 것만 같았다. 그래서 그녀의 항문을 일단
훈련시키기로 하였다.
"흠.. 일단 나의 손가락으로 행해보겠소."
"저하..치..친히 그러시다니..감사드릴뿐이옵니다."
"무슨 소리를.. 그대를 아끼고 싶은 내 마음을 모른단 말이오..?"
캬~! 멋있다 김선학..!
나는 일단 조심스럽게 집게손가락을 넣었다.
"하악!.....!"
손가락 하나에도 아파하는 그녀였다. 나는 그곳에 손가락을 넣은 채
그 안에서 휘휘 젓듯이 돌려봤다.
"하악..하악..흐읍.."
조여주고 풀어주기를 자유자재로 하는 그녀의 항문은
나의 양물을 점점 부풀어오르게 하고 있었다.
하긴, 흥분이야 그녀의 볼기를 벗기고 때릴때부터 되긴 했었다.
"이쯤이면 준비가 다 되었을 것이오.."
"저...저하...."
나는 다시 양물을 꺼내었다. 아까보다는 그녀의 항문이 넓어진 듯
싶었다. 그러나 여전히 작긴 하였다.
나는 살살 조금씩.. 힘을 주기 시작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ps: 제 메일주소는 [email protected] 입니다. (한글로 "크돌이" 치면 됩니다)
때리는게 많이 나오는데.. 그 이유는 에셈카페에서 쓰던걸
변형하고 있는 중이거든요..ㅡㅡ;
거기에서 반응이 좋아서, 야설식으로 바꿔쓰고 있는 겁니다^^;
원작에서는 때리는 것밖에 안나옵니다.
리플달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완결짓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욤 (2003-05-22 00:25:59)
갈수록 걸작 입니다. 건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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