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망인의 정사 2부

며칠뒤 난영이 미옥의 집에 왔다. 40대중반의 나이에 맞지않는 쫄티를 입었지만
그녀의 몸매를 더욱 관능적으로 두르러지게 하는 옷이었다. 풍만한 젖가슴은 남자라면 빨아보고싶은 충동을 느낄정도로 두드러지고 몸에 달라붇는 청바지는 그녀의 탱탱한 엉덩이를 강조하면서 쭉 벋은 두 다리를 더 길게 보이게 했다.
사타구니부분은 볼록하게 튀어나와있는 완전히 섹시 그 자체였다.
"어쩐일로 일찌기 왔니?"
" 얌전한 아줌마도 대단하던데 그런 장소에서 그짓을 하고?"
" 왜 그러니 과부끼리 다 알면서.."
" 알아 . 밤마다 잠못이루는걸, 그 남자 아주 멋지던데? 또 만났어?"
" 아니. 조심해야지 .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고 또 못만나지 .그런데 넌 애인과 자주 모텔에 가면서 거기서까지 하니?"
" 모텔은 모텔이고 분위기가 새롭잖아. 그런 장소를 제공해주니까. 그 카바레에 손님이 많은거야. "
"친구인 네가 남자와 섹스하는거 보니까 더 흥분되더라. 애인 크고 힘좋던데?"
" 그러니까 사귀지. 변호사라고 내가 좋아하겠니? 끝내주게 해준다."
" 넌 좋겠다. 언제든지 하고싶으면 불러내서 할수있으니까."
"그러니까 너도 애인 만들어 바보야. 우리 나이에 그 재미밖에 더있니? 그런데 너
아주 좋은데 있는데 가지 않을래?ㅓ"
"어딘데?"
"응 친구가 알려줬는데 oo동에 있는 가정집인데 그곳에 가면 남창들이 있데
자기가 원하는 남자에게 서비스를 받는데 좀 돈이 들지만 아주 끝내준데
우리 한번 가보자 "
"돈이 얼마나 드는데?"
" 기십만원이래. 돈많은 네가 뭘 걱정이야?"
" 넌 변호사 있는데 가도 되?"
"기집애. 몰래가는거지. 딴 사내맛좀 보고싶다."
우리는 며칠뒤 약속을 했다.알려준 전화번호로 전화를 하니 중년의 아줌마가 받았다
우리의 이야기를 대충 듣더니 약도를 일러주었다.
약도대로 찾아간 곳은큰길에서 좀 들어온 골목길 마지막집이었다.
정원이 있는 호화주택으로 보이는 집이었다.
이곳에서 비밀리에 불법영업이 이루어지고있었다.
초인종을 누르니 주인인듯한 아줌마가 나와 우리를 집안으로 안내했다.
비밀을 보장하기위해서인지 거실로 들어가지 않고 좁은 통로로 들어갔는데
앞장서서 들어간 난영을 먼저 화장실이라고 써진 공간으로 들여보냈다.
아줌마는 미옥의 옆에서 기다렸다.
"친구 나오면 들어가세요"
" 뭐하는 곳이예요?"
"들어가보면 알아요"
난영이 나오면서 기분좋게 웃었다.
미옥이 그곳으로 들어갔다.
그곳에는 20대 초반의 남자가 있었다
환하게 불이 켜져있는 화장실에는 욕조대신 산부인과 에서 진찰용 침대같은 침대가 놓여져있었다.
"누님 팬티벗고 여기에 누우세요 씻어드릴께요"
미옥은 좀 쑥스러워서 머뭇거리자 청년은 능글거리는 웃음으로
"누님은 처음이신가봐요. 부끄러워하실것 없어요. 난 수없이 씻겨봐서 아무렇지도 않아요. 서비스를 받으려면 깨끗이 씻어야 하잖아요."
미옥은 팬티를 벗어놓고 침대에 올라갔다. 진찰을 받듣이 다리를 받침대에 올려놓았다. 그러자 청년은 샤워기로 따뜻한 물을 미옥의 보지에다 뿌리며 비누칠을 해서 미옥의 보지를 씻겼다. 미옥은 기분이 좋았다.
질안까지 손가락을 넣어서 깨끗이 씻겨주고 수건으로 잘 닦은뒤 팬티를 입혀주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하면서 윙크를 했다.
밖에 나가보니 난영은 어느방으로 갔는지 없었고 아줌마가 미옥을 방으로 안내했다.
그곳에는 20대에서 30대 까지로 보이는 사내들의 나체사진들이 6개쯤 크게 확대되어 걸려있었다.
" 언니. 마음에 드는데로 골라보세요."
미옥은 6명중에서 자지에다 다마를 넣어 울퉁불퉁한 사내를 골랐다.
아줌마가 가운을 내주어서 알몸위에다 입고나니 아줌마는 침대에 누워 기다리라고 했다.미옥이 물침대에 누워 있다니까. 사내가 들어왔다. 사내는 어깨가 넒고 근육형의 키가 165정도 되는 남자였다. 마치 가수 N모씨와 비슷한 이미지였다.
"누님. 저를 선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제가 누님을 끝내주게 모시겠습니다.
누님을 5번정도 홍콩을 못보내드리면 그냥가셔도 좋아요 . 자 그러면 시작할까요?"
사내는 걸쳤던 가운을 벗어던지더니 미옥의 가운도 벗겨놓더니
미옥의 허벅지를 애무하기 좋게 벌렸다. 미옥은 어차피 돈을 주고 하는 일이니
맘껏 즐기기로 맘먹고 허벅지를 최대한 벌렸다.
사내가 먼저 미옥의 젖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누님은 나이에 비해 젖가슴이 처녀같아요. 보지도 젊어보이구요"
사내는 미옥의 유두를 사탕처럼 살살 빨다가 두 손으로 젖무덤을 손바닥사이에다 넣고 비비기도 하고 어루만지기도 하면서 미옥을 황홀하게 했다.
이런 애무는 처음이었다. 벌써부터 미옥은 애액을 줄줄 싸기시작했다.
미옥이 신음하자 사내는 아래로 혀를 옮겨서 차차로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미옥의 씹두덩을 빨면서 공알을 살살 혀로 굴렸다. 그맛이 또 일품이었다.
미옥은 돈값을 하는구나 하며 쾌감에 몸을 떨었다.
사내는 대음순사이를 핥아대기시작했다 빠른 속도로 .....
미옥은 보지가 녹을듯한 쾌감을 느끼며 전신으로 퍼져가는 흥분을 감출수가 없었다.
미옥은 너무 좋아서 오줌을 질금거렸다. 사내는 미옥의 허벅지를 꽉잡고서 보지를 빨아댔다. 미옥이 참지못하고 보짓물을 싸며 절정에 빠지니 사내는 미옥의 보짓물을 먹었다. 그러더니 미옥의 입에다 자신의 자지를 물려주고 미옥의 보지를 빠니
69자세가 되었다. 사내의 자지는 돌기물이 단단한게 구두주위로 다섯개쯤 박혀있었다.
이런 자지로 씹을 하면 보지는 미친다고 이야기를 들었다.
사내의 자지가 빳빳하게 서자 숨을 몰아쉬면서 미옥의 위에 올라탔다.
미옥은 크고 돌기물이 박힌 사내의 자지를 넣을 생각을 하니 더욱 흥분이 되었다.
사내가 자지를 미옥의 씹구멍에다 박았다.
아이를 둘이나 낳은 씹구멍인데도 뻐근하게 뿌듯하게 들어왔다.
"누님 뿌듯하시죠? 어때요 ? 내 자지가... 아이를 낳지 않은 여자는 못 박아요
내자지를 박아보면 몇을 낳았는지 안다니까요.누님은 두명정도 낳으셨지요?"
"아~~~어쩜 잘 맞추네요. 경험이 많나봐요. "
"물론이죠. 하루에 네탕은 뛰지요. 누님은 처음이시죠? 남편이 있는 주부들도 많이 와요. 남편에게 만족을 못하든가 다른 사내를 맛보기위해서 오지요.
그래도 과부나 독신녀들이 많아요. 한번 써비스받은 여자들은 일주일에 한번은 꼭 들려서 시원하게 빼고 가지요"
사내는 계속 좆질을 하면서 미옥의 유방을 주물렀다. 미옥은 돌기물때문에 더 쾌감이진했다.
미옥은 난영이 궁금?다.
"친구는 어디있어요?"
"지금 6개의방에서 6명의 여성들이 써비스를 받고 있어요 그중에 한곳에서 신나게 씹질을 하고있을겁니다. 궁금하면 비디오를 보여드릴까요?"
사내가 테레비를 켜자 5개의 방이 나왔다. 여러가지 체위로 씹질을 하고있는 5쌍이 보였다. 모두들 섹스에 몰두해서 황홀경을 헤메고있다.
마지막 화면에 난영이 있었다. 20대 초반이나 瑛뺑紵求?사내가 난영의 엉덩이 사이에다 좆질을 하고있었다. 어려보이는 나이지만 좆을 영글어있었고
난영는 허연 보짓물을 흘리며 엉덩이를 돌리고있었다.
미옥은 화면을 보자 더 흥분이 되어서 또 씹물을 쌌다.
화면의 여자들은 모두들 보짓물을 질질 싸고있었다.
하긴 섹스에 굶주린 여자들이니 오죽하랴
사내는 미옥의 보지를 다시 애무해주더니 미옥을 침대에 걸쳐 엎드리게 해놓고서
후배위로 좆질을 했다.
미옥을 여섯번이나 싸게 해주고 사내는 좆을 뺏다.
사내는 사정을 하지 않아서 자지가 그대로 힘이 있어 벌떡거렸다
화면을 보니 난영은 사내의 위에 타고서 여성상위로 씹질을 하고있다.
미옥의 사내가 미옥의 보지를 빨아먹는 동안 미옥은 화면을 둘어본다
60대 할머니도 30대 사내의 좆을 박고 좋아서 씹물을 싸고있다.
"할머니도 있네요"
" 네 우리집에서 최고령자에요. 한달에 두번정도 오시는데 보지는 늙어서 털도 없지만 오르가즘은 한두번 해요. 오르가즘 시킬려면 우리가 아주 힘들어요
그래도 팁을 많이 주니까. 서로 하려고 하지요. 늙은 보지 빨려면 구역질이 나지만 돈이 뭔지 서비스를 잘해주면 팁이 많아져요. 정성껏 해주면 한번더 싸지요.
젊었을땐 남자깨나 밝혔을거에요"
모처럼 진한 섹스를 하고나니 노곤하다.
"누님 .졸리시면 옆방에가서 쉬세요. 아마 친구분도 다 끝내고 쉬고있을겁니다."
미옥이 옆방으로가니 난영과 또한 30대 여자가 누워서 쉬고있었다
"너무 좋지? 이러니 안올수가 있겠어 정말 하는것같이 했다. 테크닉이 보통이아니야"
"넌 아들같은 사람과 하더라"
" 한창때라 아주 좆심이 얼마나 좋은지 너도 다음엔 그애와 해봐 아들과 비교되서 더 좋던데? 호호..."
맘껏 싸고나니 얼굴이 화색이 도는 두 여자는 엉덩이를 들먹이며
집으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