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다 가진 남자의 이야기
내 나이 벌써 22살.....여자 친구는 많이만 이성으로서 좋아하는 친구는 없음
^.^ 소개하는 내용입니다...간략하죠^.^
(@.@)이렇게 쓰면 얻어 맞을란가??
하여튼..전 나이 22살에 등치는 음......좋은편은 아님.....근육.....ㅡㅡ;;; 솔찍히 말하면...조금 똥배가 있음 아주 조금....(@.@;;)
그렇고 대학교에 다니고 있음 ○○대학교(이름을 밝히기 힘듬)
그리고 많은 야설들을 보니 대부분의 주인공들은 몸매 좋고 얼굴 잘생기고 중앙청(먼지아시죠.^^;;;)또한 으리으리 하더군요...부럽습니다..ㅠ.ㅠ
전 다른 많은 야설을 보면서 음매 부러버 하지만 동생이 말하기는 저또한 만만치 안은 크기라더군요.....-.-이런말이라도 좋다..
아차 너무 서론이 길은 것 같군요.^^
학교다니면서 많은 여자들에게 찍쩝거리는 낙으로 사는 저는 언제나 학교에 걱정거리이자 걱정거리였습니다..^^;;(자랑일수도 있고, 자아 학대일수도 있음...-_-;;내가 쓰면서도 뭔내용인지..^^)
오늘은 11시에 수업이있어서 느긋하게 오락실에가서 EZ2DJ를 하고 버스를 탓죠..
그런대 상황이 ...완전히 박까스(?)선전과 같은 상황이더군요.....다 아실란가..
요즘 박까스(?)선전에 뒷자석에 친구가 앉아 있고, 약간 앞좌석 창문 옆에 아릿다운 여인이 앉아있으면서 무슨 좌우를 맞추며 살아야한다나 어쩐다나 하면서 친구대신 아릿다운 여인을 선택하여 옆에 앉는 그런 선전....아시죠^.^;;;
그렇게 되있더군요.......뒤에는 5년지기 친구와 앞에는 정말로 모델 저리가라 할정도의 미인이 앉아 있더군요..
사나이라면 도전할만하더군요..왜 사랑은 도전하는 자에 것이라구 하잔아요..ㅋㅋㅋ
그래서 전 친구하고 hi만 하구 미인 옆에 앉았죠 그 미인이 절 한번 보더니 별 대수롭지 않는다는 듯이 다시 책을 읽더군요.....(절 무시하는건지....)
저도 말을 걸어보고 싶었으나 그 여자의 얼굴을 자세히 보고는 입을 열지 못했음니다...
정말로 미인이긴 미인이더군요 하지만 왜 바늘로 찔러도 피한방울 안나올 그런여자 있지 않습니까...??
그렇게 학교에 다도착할때쯤 전 그녀머리 위로 밸을 눌렀죠..그런대....ㅠ.ㅠ.일이 있어났습니다.
밸을 눌른다는 것이 그만. 잘못해서 그녀의 머리를 한 대 때리고 만것입니다....헉...여자를 치다니...내가..으악~~~~.......
여인은 아야...하면서 머리를 감싸더군요..전 얼른 아 ...죄송합니다..정말로 죄송합니다...
라고 싹싹 빌었죠....ㅜ.ㅜ.
그랬더니 그 미인이 미소를 살짝 지으면서
[괜찮습니다......^.^]
헉....정말 미치도록 예쁘다...천사 아닌가...
완전히 모나리자 미소는 닭발에 피일 정도의 미소다....우와...정말 애인으로 만들고 싶다..
[아니 그래두...정말 죄송합니다...제가 실수로..그만..]
[맘에 두지 마세요....실수는 누구나 할수 있지요..^.^]
아∼∼∼ 맘씨또한 신사임당 누님 저리가라다....(정말 천사인가 부다...ㅠ.ㅠ)
[그럼 저기 저기 대학교가 제가 다니고 잇는 학교 거든요 학교앞에 제가 잘아는 카페 집이 있는대 제가 커피 한잔이라두 대접해두 댈까요??]
[아∼, 그러세요 저도 마침 저학교에 가는 길이 였는대...^.^ 그럼 커피한잔 얻어 먹어도 되겠죠..^^]
[그럼요..^.^]
그런대 뒤에서 친구가.........어의 너 11시에 수업있잔아...곧 수업 시작이잔냐....
(헉....맞어..ㅠ.ㅠ 하늘이시여 왜 저에겐 이런 시련을 주시옵니까.....친구 또한 죽일넘이다...잘익은 밥에 모래알을 뿌려 버리다니.........5년지기 친구라는 넘이 분위기 파악도 못하다니..언젠간 복수하리라.....으악~~~~~~~~~~~~)
그 여자는 살짝 웃으면서
[아 바쁜 사람 붙잡았나 보내요..죄송합니다...전 그만 그럼...수업 열심히 받으세요...]
[네 ㅠ.ㅠ]
전 그렇게 그녀를 떠나 보내야 햇습니다..ㅠ.ㅠ
수업시간은 왜이리 긴지......수업을 받던중....선생님의 강력한 대포알에 내 이마는 관역이 돼었습니다.....어찌나 아프던지
[어의, 이백억 어따 정신을 팔고 있냐.....수업에 집중해!]
[아, 내 선생님ㅠ.ㅠ]
오늘 운이 않좋은 날인가.??--
나 어렵게 수업을 받고나서 친구들과 화풀이(?)를 하러 학교앞 맥주 집에 갔다.
맥주를 시키고 잘 마시고 있는 나에 눈에 천사가 포착되었다...
난 얼른 뛰어나가 그녀를 잡고서
[안녕하세요, 오늘 버스에서 만낫던 학생인데 기억하세요.]
[^.^ 그럼요 시간이 얼마나 지낫다구 잊어 버렷겟어요...^.^]
[아 ^^;; 내 근데 저희 학교에서 나오시는 것 같은데 무슨 볼일이 있으셨나봐요..^^]
[내, 조금 볼일이 있어서요....]
[그래세요]
[술드셨나봐요...^.^]
아차...술먹고 바로나와서..입에서 술내가 풀풀 풍기겠구나...이런....오늘 정말 왜이러지...
[^.^요 앞 술집에서 친구들하고 한잔 하고있어서요..]
[네, 과음은 하지 마세요...몸에 안 좋데요..^.^]
(ㅜ.ㅜ 헉 정말 천사다 어떻게 만난지 몇시간 밖에 안?나에게 이렇겠 까지 잘해줄수가 있을까........정말 부인으로 섬기면 세상을 얻은 듯 하겟다...ㅜ.ㅜ)
그렇게 그녀와 또 해어지고나서 난 술자리에서 친구들의 구렁텅이에서 나와 집으로 갔다.
아.^^ 죄송합니다.......너무 시시한 내용을 올렸나요...??
주먹은 날리지 말아주세요......2편부터는 좀더 열심해서 좋은글 올리겠습니다..^^
내 나이 벌써 22살.....여자 친구는 많이만 이성으로서 좋아하는 친구는 없음
^.^ 소개하는 내용입니다...간략하죠^.^
(@.@)이렇게 쓰면 얻어 맞을란가??
하여튼..전 나이 22살에 등치는 음......좋은편은 아님.....근육.....ㅡㅡ;;; 솔찍히 말하면...조금 똥배가 있음 아주 조금....(@.@;;)
그렇고 대학교에 다니고 있음 ○○대학교(이름을 밝히기 힘듬)
그리고 많은 야설들을 보니 대부분의 주인공들은 몸매 좋고 얼굴 잘생기고 중앙청(먼지아시죠.^^;;;)또한 으리으리 하더군요...부럽습니다..ㅠ.ㅠ
전 다른 많은 야설을 보면서 음매 부러버 하지만 동생이 말하기는 저또한 만만치 안은 크기라더군요.....-.-이런말이라도 좋다..
아차 너무 서론이 길은 것 같군요.^^
학교다니면서 많은 여자들에게 찍쩝거리는 낙으로 사는 저는 언제나 학교에 걱정거리이자 걱정거리였습니다..^^;;(자랑일수도 있고, 자아 학대일수도 있음...-_-;;내가 쓰면서도 뭔내용인지..^^)
오늘은 11시에 수업이있어서 느긋하게 오락실에가서 EZ2DJ를 하고 버스를 탓죠..
그런대 상황이 ...완전히 박까스(?)선전과 같은 상황이더군요.....다 아실란가..
요즘 박까스(?)선전에 뒷자석에 친구가 앉아 있고, 약간 앞좌석 창문 옆에 아릿다운 여인이 앉아있으면서 무슨 좌우를 맞추며 살아야한다나 어쩐다나 하면서 친구대신 아릿다운 여인을 선택하여 옆에 앉는 그런 선전....아시죠^.^;;;
그렇게 되있더군요.......뒤에는 5년지기 친구와 앞에는 정말로 모델 저리가라 할정도의 미인이 앉아 있더군요..
사나이라면 도전할만하더군요..왜 사랑은 도전하는 자에 것이라구 하잔아요..ㅋㅋㅋ
그래서 전 친구하고 hi만 하구 미인 옆에 앉았죠 그 미인이 절 한번 보더니 별 대수롭지 않는다는 듯이 다시 책을 읽더군요.....(절 무시하는건지....)
저도 말을 걸어보고 싶었으나 그 여자의 얼굴을 자세히 보고는 입을 열지 못했음니다...
정말로 미인이긴 미인이더군요 하지만 왜 바늘로 찔러도 피한방울 안나올 그런여자 있지 않습니까...??
그렇게 학교에 다도착할때쯤 전 그녀머리 위로 밸을 눌렀죠..그런대....ㅠ.ㅠ.일이 있어났습니다.
밸을 눌른다는 것이 그만. 잘못해서 그녀의 머리를 한 대 때리고 만것입니다....헉...여자를 치다니...내가..으악~~~~.......
여인은 아야...하면서 머리를 감싸더군요..전 얼른 아 ...죄송합니다..정말로 죄송합니다...
라고 싹싹 빌었죠....ㅜ.ㅜ.
그랬더니 그 미인이 미소를 살짝 지으면서
[괜찮습니다......^.^]
헉....정말 미치도록 예쁘다...천사 아닌가...
완전히 모나리자 미소는 닭발에 피일 정도의 미소다....우와...정말 애인으로 만들고 싶다..
[아니 그래두...정말 죄송합니다...제가 실수로..그만..]
[맘에 두지 마세요....실수는 누구나 할수 있지요..^.^]
아∼∼∼ 맘씨또한 신사임당 누님 저리가라다....(정말 천사인가 부다...ㅠ.ㅠ)
[그럼 저기 저기 대학교가 제가 다니고 잇는 학교 거든요 학교앞에 제가 잘아는 카페 집이 있는대 제가 커피 한잔이라두 대접해두 댈까요??]
[아∼, 그러세요 저도 마침 저학교에 가는 길이 였는대...^.^ 그럼 커피한잔 얻어 먹어도 되겠죠..^^]
[그럼요..^.^]
그런대 뒤에서 친구가.........어의 너 11시에 수업있잔아...곧 수업 시작이잔냐....
(헉....맞어..ㅠ.ㅠ 하늘이시여 왜 저에겐 이런 시련을 주시옵니까.....친구 또한 죽일넘이다...잘익은 밥에 모래알을 뿌려 버리다니.........5년지기 친구라는 넘이 분위기 파악도 못하다니..언젠간 복수하리라.....으악~~~~~~~~~~~~)
그 여자는 살짝 웃으면서
[아 바쁜 사람 붙잡았나 보내요..죄송합니다...전 그만 그럼...수업 열심히 받으세요...]
[네 ㅠ.ㅠ]
전 그렇게 그녀를 떠나 보내야 햇습니다..ㅠ.ㅠ
수업시간은 왜이리 긴지......수업을 받던중....선생님의 강력한 대포알에 내 이마는 관역이 돼었습니다.....어찌나 아프던지
[어의, 이백억 어따 정신을 팔고 있냐.....수업에 집중해!]
[아, 내 선생님ㅠ.ㅠ]
오늘 운이 않좋은 날인가.??--
나 어렵게 수업을 받고나서 친구들과 화풀이(?)를 하러 학교앞 맥주 집에 갔다.
맥주를 시키고 잘 마시고 있는 나에 눈에 천사가 포착되었다...
난 얼른 뛰어나가 그녀를 잡고서
[안녕하세요, 오늘 버스에서 만낫던 학생인데 기억하세요.]
[^.^ 그럼요 시간이 얼마나 지낫다구 잊어 버렷겟어요...^.^]
[아 ^^;; 내 근데 저희 학교에서 나오시는 것 같은데 무슨 볼일이 있으셨나봐요..^^]
[내, 조금 볼일이 있어서요....]
[그래세요]
[술드셨나봐요...^.^]
아차...술먹고 바로나와서..입에서 술내가 풀풀 풍기겠구나...이런....오늘 정말 왜이러지...
[^.^요 앞 술집에서 친구들하고 한잔 하고있어서요..]
[네, 과음은 하지 마세요...몸에 안 좋데요..^.^]
(ㅜ.ㅜ 헉 정말 천사다 어떻게 만난지 몇시간 밖에 안?나에게 이렇겠 까지 잘해줄수가 있을까........정말 부인으로 섬기면 세상을 얻은 듯 하겟다...ㅜ.ㅜ)
그렇게 그녀와 또 해어지고나서 난 술자리에서 친구들의 구렁텅이에서 나와 집으로 갔다.
아.^^ 죄송합니다.......너무 시시한 내용을 올렸나요...??
주먹은 날리지 말아주세요......2편부터는 좀더 열심해서 좋은글 올리겠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