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망인의 정사 6부(완결)

미옥은 밤마다 들려오는 아들과 며느리의 사랑을 나누는 소리에 도저히 참을수 없이 흥분이 되어 미칠지경이 되었다. 그렇다고 이 어미를 위해서 참으라고 이야기 할수도 없는일 만일 그런말을 했다면 홀 시어머니의 질투라고 여길것이 뻔할것이니
그 소리를 듣지 않으려고 미옥은 밤늦게까지 카바레에서 춤을 추다 집에 왔지만 오히려 남자와 접촉을 한 후라 오히려 더 흥분이 되었다. 오늘따라 아들은 시험 준비로 늦게 들어왔다. 며느리가 나가서 반겨준다. 아직 23밖에 안된 며느리는 한창 피어나는 꽃과 같다. 160정도의 작은 키지만 젊으니까 올라붙은 엉덩이와 예쁜 유방과
둥근 얼굴이 귀엽다. 시어머니인 미옥이 보기에도 이러니 아들이 보기엔 얼마나 예쁠까 아들은 미옥을 안으려다가 미옥이 나오자 그냥 자기들 방으로 들어간다
시어머니와 같이 살면서 젊은 애들이 애정표현도 못하고 사는데 잠자리까지 뭐라고 이야기 해서는 안될것같은 생각을 미옥은 해본다. 잠시 후 여전히 아들의 방에서는 며느리의 신음소리가 나온다. 미옥은 오늘은 딸도 엠티를 가고 없으니 가까이 가서 듣고 싶어진다. 살며시 문을 열고 아들의 방앞에 가서 귀를 기울인다.
금방 들어갔으니 애무를 하고 있瑁? 미옥은 상상을 하며 며느리의 신음소리를 듣는다.
"아.......오빠...나 왜 이렇게 좋아....아흥.....아. ..엉...."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들을까 신경은 쓰는거같다. 그러나 지금은 시작이니 그렇지
흥분이 심해지면 자기도 모르게 괴성을 지른다.
아 내가 왜 이럴까? 어릴땐 부모님의 성행위를 보고 이젠 아들의 성행위까지 훔쳐보다니 내 팔자야! 미옥은 자기 방으로 들어갈까 하다가 아들이지만 남의 섹스를 훔쳐보고싶은 생각이 강하게 작용해 그 자리를 떠나지 않았다.
" 아..오빠 .....신음하고 싶은데 ...아 아 아 ....어머니 들으실까봐서 ,,,아 흥..."
"괜찮아. 정아야...맘껏 신음해 그래야 나도 힘이 솟아....아.....엄마도 이해 하실꺼야..좋은데 어떡해....아이구 요것좀봐. ..흥분해서 발딱거리네.."
" 아흥....터질것같애 ....흥 흥...아흥...여보 살살 빨아....거기는 자극이 심해..."
아들은 며느리의 공알을 빠나보다. 쩝쩝 쭉쭉..........
그래 한창 좋을때지 실컷해라. 며느리도 미옥만치 섹스를 밝히는것같다.
저렇게 좋아하는데 30대가 되면 얼마나 더 좋아할까. 요즘 여자들은 남편이 성욕을 채워주지 못하면 바람이 난다는데 모성애가 강한 미옥은 아들이 걱정이 된다.
보약이라도 해 먹여야겠다고 생각하는데 며느리의 신음이 떨리며
" 아...오빠...삽입을 해줘....푹푹 쑤시고 싶다. 아아..."
키스를 하는지 쪽 쪽거리며 며느리의 신음이 간간이 끊어진다.
"뒤로 엎으려 ...개처럼 해보자..."
"그래 이렇게 할까? 오빠?"침대가 삐그덕거리는 소리가 난다.
" 아...?....힙을 빠짝 세우고 뒤로쑥 내밀고 ......"
"이렇게 ? 오빠?"
" 허벅지를 좀 더 벌려야지....아..."
아직 경험이 적은 며느리는 후배위 자세가 아직 서투르나 보다
미옥은 충분한 경험으로 한번에 자세가 나오는데 미옥은 마치 자신이 후배위 자세를 하듯이 엉덩이를 쭉 빼본다.
이윽고 며느리의 신음이 길게 이어진다.
"아...오빠...좋아.... 좋아...아흥...."
아들의 자지가 며느리의 보지에 삽입이 되고 좆질이 시작된다.
섹스할때의 마찰음 과 두 사람의 신음과 숨찬 소리가 들린다.
미옥은 아랫도리가 뻐근해 참을수가 없어서 손가락을 보짓구멍에 넣고 휘두르기 시작한다. 아...참 딜도가 있지. 미옥은 안방에 들어가서 딜도를 가지고 나와서 다시 아들의 방문앞에서 귀를 기울인다. 딜도를 보짓구멍에 박고서 스위치를 넣고 자위를 한다. 방안에서는 며느리의 참을수 없는 신음이 새어나오고 한참을 섹스를 하더니 끝났는지 조용하다. 미옥의 보지도 오르가슴이 온다. 아들의 섹스소리를 들으니 더 심하게 오르가슴이 온다. 보짓물이 줄줄 허벅지로 흘러내림을 느끼며
미옥은 비틀거리는 걸음으로 자기의 방으로 들어온다.
아들의 방앞에 서 섹스하는걸 옅들은 자신이 이상한 엄마가 아닌가 자책이 든다
흥건히 흘러나온 보짓물을 휴지로 닦고서 미옥은 잠이 든다.
다음날 미옥은 며느리만 집에 있고 아들은 학원에 갔다.
며느리와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는 시어머니지만 미옥은 며느리를 딸처럼 대한다.
귀엽고 살갑게 구는 며느리가 예쁘긴하다. 아들을 빼앗긴 기분도 가끔 들지만 말이다.
" 정아...야.. 민규가 그렇게 좋았어?"
" 네 엄마. 잘해 줘요 ..저한테...."
" 잠자리도 잘해줘? " 미옥은 친구같이 며느리에게 웃으며 말하자 며느리도 요즘 신세대라 숨기지 않고 말을 한다.
" 좋아요. 엄마 . 오빠하고 저는 아주 잘 맞아요. 결혼전에는 꼭 모텔에 가야하니까 돈도 문제고 애들이 그런데 드나드는것도 그래서 하고싶어도 참았는데 결혼하니까
매일 할수 있어서 아주 좋아요. "
" 언제 부터 관계는 했니?" 정아도 시어머니를 친 엄마처럼 생각하니까 솔직히 대답을 한다.
"오빠와 미팅에서 만나서 몇번 데이트하다가 했어요. 저는 처음이었는데 오빠는 경험이 있었나봐요."
"글쎄 난 잘 모르겠다. 공부만 하는줄 알았는데 비디오 에서 배운것 아닐까?"
"그후 몇번 했는데 나를 오르가즘을 하게 해줬어요. "
"그랬니? 네가 성감이 풍부해서 그런거 아닐까?"
"그럴까요. 오르가슴을 알고 나니까 더 하고싶었어요. 오빠가 그걸 알고서
결혼을 하자고 했어요:
"잘했지. 하고싶을땐 해야지 . 못하는것도 스트레스받지."
"그런데 엄마 엄마는 아직 젊으신데 아버님 돌아가신지도 오래 榮쨉?안하셔도 괜찮아요? 우리 아빠 엄마는 즐기시는것 같던데요."
미옥은 며느리가 친구처럼 다정하게 느껴졌다. 같은 여자로 시어머니를 이해해주는 며느리가 고마웠다.
"어떻하니 할수없지."
"엄마도 남자친구 사귀세요. 섹스를 해야 빨리 안 늙는데요. 어머니는 예쁘세요. 아직.."
"그래 고맙다. 엄마를 생각해줘서. "
" 제가 오빠와 섹쓰를 해보니 알겠어요. 이렇게 좋은걸 엄마는 못하니 안榮袂맙?
그래서 오빠와 할때 너무 좋아서 나도 모르게 신음이 나오는것도 엄마 에게 미안해요.그런데 참으려고 해도 나도 모르게 나오는걸 어쩔수 없어요."
"괜찮아 . 엄마가 이해해 . 엄마도 그렇게 살았으니까. 좋으면 표현하는거야.
엄마에게 신경쓰지마. 알았지?"
"고마워요. 엄마."
미옥은 딸과도 해보지 않았던 성에 대한 대화를 며느리와 하고나니 며느리와 더욱 가까워진것같다. 가을이 되어 심난한 마음에 미옥은 오늘은 덕수궁이나 가볼 까 했다. 아침을 먹고 곱게 화장을 했다. 자신이 봐도 아직은 젊음이 있다. 눈가에 한두게 엷게 주름이 있지만 ....베이지색 바바리를 걸치고 그녀는 혼자서 덕수궁을 갔다.
그런데 돌담길을 걷고있는데 저 만치서 50대 후반쯤 되어보이는 남자가 걸어오고있는데 어딘가서 본듯한 사람같다. 낙엽이 쌓인 길위에 긴 바바리를 걸치고 혼자 걸어오고있는 남자. 미옥은 나이답지않게 가슴이 두근거린다.
열발자욱가까이 오자 남자도 미옥을 확인하려는 시선으로 바라보고 미옥도...
" 아 ..선생님....아니세요?" 미옥은 그자리에서 꼼짝을 할수가 없었다.
" 너 ..미옥이...?"
" 네 ! 선생님 저 미옥이 예요. 선생님 서울에 사셨어요?"
"그래 너도 서울로 시집을 온거야?" 선생님은 반가움에 미옥을 안았고 미옥도 선생님의 가슴에 안겼다.
"아...선생님을 여기서 만나다니....반가워요."
"아 우리 어디 커피숍에라도 가자. "선생님은 어릴때의 미옥을 생각하고 손을 꼭 잡고서 근처에 있는 커피숍으로 갔다. 밖이 환히 내다 보이는 넓은 유리창옆에 앉아서 선생님과 미옥은 자리를 잡았다.
" 미옥이 이젠 성숙한 여인이 映립?귀여운 얼굴은 변하지 않았으니 선생님이 금방 알아봤네...몇살이지?"
"올해 쉰이예요. 늙었지요. 선생님은 흰머리도 생기고 이젠 노신사 같은 분위기시네요 호호,,,"
"그래 세월이 많이 흘렀지. 그런데 이런데 왜 혼자 왔어? 남편과 오지 않고?"
"남편은 10년 전에 먼저 갔어요.그런데 선생님은요?"
"나도 10년 榮?넌 재혼도 않고 혼자살았니? 힘들지 않았어? 혼자 되니까
이상하지 네가 생각이 나더라. 너와 나는 또다시 만날 운명이었나봐. 10년전에 만났으면 널 힘들지 않게 이 선생님이 보살펴 주었을텐데....."
선생님이 이렇게 나를 생각해 주셨다니 미옥은 눈물이 났다. 눈물을 탁자에 있는 휴지로 닦으니 선생님이 미옥의 옆으로 와 앉는다.
살며시 미옥의 떨리는 어깨를 감싸안는다.
"울지마. 네 맘 다 알아. 옛날에 선생님이 잘못했지? 젊은 기분에 그랬는데 두고두고 후회했단다."미옥은 지금 까지 살아온 설움에 선생님의 품에 안겨 한없이 울었다.
"이제 선생님을 의지하면서 살아 미옥아"선생님의 따스한 품에 안겨 미옥은
모처럼 행복감에 젖어본다. 선생님은 미옥을 차에 태우고 양평쪽으로 빠졌다.
호수주변에 있는 모텔로 두사람은 들어갔다. 이젠 두사람은 연인처럼 보인다
초등학교 학생이 아닌 황혼을 바라보는 부부같기도 하다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웠다.
"미옥아 이게 얼마만이냐? 어른이 되서 다시 만나다니..."
"선생님 보고싶었어요. 아....."미옥은 선생님의 피부와 자신의 피부가 닫자 참았던 성욕이 되살아나 신음을 한다.
" 하고 싶었구나 자식...선생님도 그랬어.널 찾으려고 했지만 혹시 남편과 잘사는 너에게 옛날일을 상기 시킬까봐서 참았는데 이렇게 서로가 혼자 되어서 만나다니..."
선생님은 나이 답지않게 성기가 발기를 했다.
미옥은 선생님이 시키지 않아도 이젠 선생님의 좆을 사랑스럽게 빨았다.
"아.....읔.....미옥아.. .." 선생님의 자지를 벌떡이며 미옥의 유방을 빨았다.
미옥은 이렇게 사랑하는 선생님을 만나 성해위를 하게 될줄은 몰랐다.
혼자서 성욕에 시달리고 있는 지금 선생님을 만나다니 꿈같은 행복이 찾아온것이다.
선생님은 미옥의 온몸을 핥아서 미옥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 아...선생님....아흥,,,좋 아요...선생님 사타구니좀 .....아......빨아...주세 ? ?..
나 ...얼마나...섹스에 굶주렸는지 아세요...아....좋아요. 깊이 ..."
미옥은 선생님의 입이 보지에 닫자 엉덩이를 흔들며 좋아한다. 미옥의 씹에서는 참았던 애액이 줄줄 흘러내린다.
"많이 참고 살았구나 쯧쯧...이제는 선생님이 너의 성욕을 불태워줄께 미옥아.."
미옥은 선생님의 좆을 씹 깊숙히 받아들였다.사랑하는 선생님과의 정사
미옥은 이때처럼 행복한 정사를 한 적이 없는거 같다.선생님은 강하게 때로는 부드럽게 미옥의 씹에다가 좆질을 했다.미옥은 행복한 꿀물을 흥건하게 싸면서 선생님의 좆을 즐기고 있다. 선생님은 뒤로 앞으로 힘찬 좆질을 하면서 미옥의 씹을 흥분시켰다. 미옥의 외로움과 참기 힘든 성욕은 선생님을 만나면서 행복한 제자리로 돌아온것이다.
"미옥아 너의 나머지 인생은 선생님이 책임질께 ...사랑해...."
"선생님 사랑해요"
선생님은 미옥을 으스러지게 껴안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