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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학이의 조선시대 체험 - 4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1:59 749회 0건
선학이의 조선시대 체험 <4>



"나를 따라오라.."


나는 내시들이 안내하는 대로 내 방으로 들어왔다.

그 여인과 함께..

그 여인의 얼굴은 방금 울었기 때문에 눈물로 얼룩져 있었다.

그러나 아름다웠다.

숨을 쉬지 못할 정도로 아름다웠다.


"세자저하.. 전하의 말씀을 들으시옵소서.."

"나는 왕위에 관심이 없다.. 그냥 평범하게 살다 죽고 싶을 뿐이다."


내가 피곤하다고 말하자 그 여인은 직접 이불을 깔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다소곳이 앉아서 나를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참을 수 없어 그녀를 와락 안았다.


"난 너만 있으면 된다..."

"저하..."


그녀가 나에게 안기면서 갑자기 약간의 신음소리를 내었다.

나는 놀라서 그녀에게 물었다.


"왜그러느냐?"


"송구하오나.. 저하께서 어제 소첩을 ..."


"말끝을 흐리지 마라."


"소첩의 엉덩이를 때리셔서.."


헉... 나는 짐짓 험험 하고 헛기침을 했다.


"어제 술을 마셔서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내가 너를 많이때렸느냐."


"그것은 아니오나.. 약간 멍이 들 정도로."


"어디 보자......."


나는 부끄러워 하는 그녀를 덥썩 넘어뜨렸다.


속옷을 벗기고 뽀얀 그녀의 속살이 드러났다.


엉덩이를 보니 과연 내 손자국이 찍혀 있었다.


하지만 그렇게 심한 정도는 아니었고

살짝 붉게 멍이 들어있었다.. 아주 섹시하게.


나는 충동적으로 그녀의 허리를 잡고 내 무릎에 엎드리게 했다..



"오늘은 너의 엉덩이를 더욱 벌하겠다.."

"저..저하..."


"찰싹, 찰싹"


나는 워밍업으로 손끝으로 살짝 그녀의 엉덩이를 때렸다.

탄력있는 흰 엉덩이가 내 눈앞에서 출렁였다.

나는 윗속옷만 입게 하고 아래는 모두 벗겨 버렸다.

매끈한 다리가 뽀얗게 드러났다.


"철썩, 철썩, 철썩"


이제는 본격적으로 힘을 주어 때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난 난폭하게 때릴 마음은 없었다.

어찌 이런 여인을 심하게 때리겠는가..


"아, 아프옵니다, 저하....."

"아직 시작이다."


나는 단호하게 말한 후 그녀의 엉덩이를 거칠게 주물러 댔다.

조심스러운 신음소리가 그녀의 입으로 흘러나오고..

밖에선 부엉이가 울어댔다.

그야말로 환상적인 분위기였다.


"철썩,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하,, 하악! 저..저하.."


"흥분하고 있구나. 오늘도 한번 신나게 즐겨볼까."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하악... 하악.."


"가만히 있지 못하겠느냐??"


그녀는 다리를 버둥이며 내 품에서 몸부림 쳤다.

그녀의 포동포동한 엉덩이는 약간 부어오르기 시작했다.


"철석, 철썩!"


"학..! 으윽.."


그녀의 숨소리가 거칠어졌다.


"난 다 필요없다.. 너만 있으면 되느니라.."


"철썩!, 철썩!"


"아아악! 흐읍!"


이번엔 아주 세게 힘을 주어 때렸다.

풍만한 엉덩이가 심하게 출렁였다.


드디어 그녀의 입에서는 이 말이 새어나오고 있었다..


"소첩을...더욱... 거칠게....다루어주소서...."


후후..드디어 나올 말이 나왔다.


그녀가 그렇게 말하지 않아도..난 충분히 거칠게 다룰 생각이었다.




"오냐. 오늘 너와 화끈하게 놀아보고 싶구나."


"좋사옵니다...저하..."


그녀는 아직 엎드린 채로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나는 그녀를 바로 눕힌 뒤 다리를 살짝 벌렸다.


"저..저하."


"거칠게 다루어 달라면서..네 말을 잊었느냐.."


그녀는 부끄러움에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내가 하자는 대로 따라오고 있었다.


"하지만 네 몸에 상처입히는 일 따위는 하지 않을게야.

넌 나의 전부이니까.


내가 생각에도 멋진 말들이 튀어나오고 있었다.

그녀는 더욱 몸을 바르르 떨었다.


나는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허벅지 안쪽을 들여다 보았다.

허벅지 안쪽은 매우 민감한 피부로서 아픔을 느끼는

세포가 많아 살짝만 때려도 비명을 지르는 곳이다.


나는 손을 높이 치켜들었다.


"찰~~~~삭!"

"허어어억.. 헉..!!"


마치 고무와도 같은 그녀의 피부가 내 손에 짝 달라붙었다.

어차피손으로 때리는 것이므로 상처는 크게 남지 않을 것이다.


"찰싹, 찰싹, 찰싹, 찰싹, 찰싹!"


"그....그만..아아아악..! 저..저하."


그녀의 양쪽 허벅지 안쪽은 새빨개지고 있었다.

나는 다리를 오무리는 그녀의 다리를 더욱 벌렸다.


"앞으로 이자세에서 조그만 흐트러져도 매를 꺾어와 엉덩이를 칠 것이다."


그 말에 조용해진 그녀였다. 나는 다시 그녀의 보드라운 안쪽을

치기 시작했다.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하압, 하아아아악!"


"좋으냐?"

".........."


"좋다고 물었어!!"


"찰~~~~~삭"


"아흑!! 좋..좋사옵니다. 소첩은..좋사옵니다."


"대답은 바로바로 해야 한다.. 난 밍기적 거리는 사람은
질색이야, 알겠느냐?"


"알겠사옵니다...."


"철썩!"


"크게!!"


"아학......! 알겠사옵니다! 저하!"


"좋아..! 이번엔 반듯이 누운 자세로 다리를 모아서 높이 들어올려라."



나는 잘 빠진 그녀의 발목을 한 손으로 움켜쥐었다.

아랫도리를 벗은 그녀가 윗속옷만 입고

마치 아기가 귀저기 갈기를 기다리듯이......

다리를 머리 높이 치켜들고 있는 모습이란

나를 미치게 만드는 것이었다.


"저..저하.... 흑.."


나는 여자의 눈물이 좋았다.

이렇게 순수한 여자의 눈물은 내가 먹어도 좋을 것 같았다.

나는 그녀의 다리를 부여잡고

그녀의 얼굴에 흐르는 눈물을 핥았다..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서 그녀의 들린 엉덩이를

내 큰 손바닥으로 사정없이 내리쳤다.


"철썩! 철썩! 철썩! 철썩! 철썩!"


"아흑, 흑, 아악, 아악, 저하, 저하!"


"조용히 하거라! 내 너를...내방식대로 사랑하겠노라.."


"철썩! 처~~얼썩!"


"악~! 아흑!"


그녀는 즐거움과 고통이 섞인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넌 내것이다. 말해보아라."

"소..소첩은 저..저하의 것이옵니다.."


"철써~~~억!"


"또박또박 크게 말하란 말이다!!"


"아흑......! 소첩은 저하의 것이옵니다!!"


"오냐....넌 내것이다."


그녀의 사랑스럽고 도톰한 입술이 움직이면서

자신이 나의 것이라고.. 크게 외치고 있었다.


"엎드리라. 그리고 무릎을 구부리라."

"알겠사옵니다.."


이젠 훈련이 된 모양인지 대답을 꼬박꼬박 하는 그녀였다.


그녀는 속 저고리를 아직 입은 채로 무릎을 굽히고 엎드렸다.


난 그녀의 등을 한 팔로 세게 누르고 한 손으로는 그녀의 엉덩이를

거칠게 문질렀다.


"아프냐?"

"아..아프옵니다."

"그만할까?"

"아니옵니다.. 마음껏.. 마음껏.. 행하시옵소서..."

"역시 넌 나의 여인이다.."


양녕대군은 여복이 많았나보다..

이렇게 아름다운 여인이 아내라니..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문지르다가 갑자기 세게 내리쳤다.


"철썩~~~~~~!"


"앗! 아흑!"


놀라기도 하고 따갑기도 하여 그녀는 소리를 내질렀다.


"철썩, 철썩, 철썩, 철썩, 철썩!"


"앙아아아아앙...! 흐흐흐흐흑.."


마침내 그녀가 크게 울음을 터뜨렸다.

그녀의 엉덩이는 내 손자국으로 사랑스럽게 빨갛게 물들어있다.

나는 그녀의 눈물을 계속 핥아주며

한 손으로 때리기를 계속했다.


"철썩~! 철썩~! 철썩~!"


"흑....... 소..소첩 너무 아프옵니다. 그..그만 하소서."


"넌 어찌 한입으로 두말하느냐..? 거칠게 다뤄 달라는 너의 말을
금새 잊은 것이냐? 정신이 없는 것이로군.....!"


"그..그것이 아니오라."


"안되겠다.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지지 못하다니. 밖에 누구 없느냐!

회초리를 꺾어와라."


"저..저하..흑흑."



나는 내시가 회초리를 가지고 들어올 것 같아서

아랫도리를 벗은 그녀를 이불속에 숨겼다.

드르륵 문이 열리고 반들반들한 회초리 하나를 든

내시가 들어왔다.


"세자저하.. 여기 있사옵니다."


"수고 했다. 나가 있으라."


내시가 나가자 나는 그녀를 덮고 있는 이불을 확 젖혔다.

그 속에서 오들오들 떨고 있었다.

하지만 아까도 말했듯이 난 상처남게 때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나야 상관없지만

여자는 다를 테니까.....


"나오라."


"저..저하."


"나오란 소리를 듣지 못했느냐?"


그녀는 귀여운 강아지마냥 살며시 기어서 이불속에서 나왔다.

하지만 회초리를 들고 있는 내게 가까이 오질 않았다.


"와서 엎드리라."


"흑......"


"허허! 내가 직접 가게 만들면 댓수가 배로 늘어날 것이야!!"


그녀는 하는 수 없이 나에게로 왔다.


정말로...

예쁘고 귀여웠다.


아직 다른 위인들이 많이 남아 있을테지만..

이렇게 예쁜 여인을 두고 떠나기는 싫었다.

그전에 확실하게 즐기고 가고 싶었다.


"자세를 똑바로 하고 엎드리라."


그녀는 아까 그자세처럼 무릎을 구부리고 엎드렸다.

내 손자국이 그대로 남아있는 뽀얀 엉덩이...

군데군데 살짝 멍이 들려고 하는 저 모습에

나는 아까 "아바마마"께 맞은 종아리가 욱씬욱씬

쑤시기 시작했다.

왠지 모르게 나도 아픔을 느끼니 더욱 흥분되는것 같았다.


나는 그녀의 토실한 엉덩이에 예쁜 줄을 그어놓고 싶었다.


"휘익~~~~~~~"


"찰싹!"


"악!..흑..흐흑.."


그렇게 세게 때린 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그녀는 기절할 듯이 울어댔다.

내가 눈물 많은 여잘 좋아하는걸 어떻게 알고...


"네 말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한 벌이다.. 더욱이 나를 믿지 못하여

한번에 오지 못하고 주춤거리다니..! 설마 내가 널 죽이겠느냐???"


그 말에 여인은 고개를 더욱 숙이며 흐느꼈다.


"죄송하옵니다.. 어찌 저하를 믿지 못하겠사옵니까...."


"휘익~~~~~"


"찰~싹!"


"아흑!....흑.."


그녀의 엉덩이에 두번째 줄이 그어졌다.


"찰~싹!"


"악!! 흑....."


이번에는 한쪽 엉덩이에만 그어졌다.

나는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이번엔 안맞은 다른 쪽 엉덩이를 겨냥했다.


"휘리릭!"

"철썩!!!!!"

"아흑!...으으으흑.."


나는 흐느끼고 있는 그녀에게 엄숙히 말했다.


"한대 남았도다.."


"흐흐흑..."


"왜, 싫으냐?"


"아니옵니다. 어찌 제가 감히 싫다 좋다 말할 수 있겠사옵니까."


나는 그 말에 짐짓 인상을 썼다.


"그렇다면 너는 지금 싫은데 나만 혼자 이러고 있는 것이냐?"


"그..그것이 아니오라."


"내 귀에는 그렇게 들리는구나. 내게 거칠게 다뤄달라는 말은

네가 먼저 한 것이다. 아직도 넌 내게 솔직하지 못하는구나."


내가 실망한 모습을 보이자 천사같은 그녀는 내게 살며시 다가와서는


"아니옵니다.. 저하. 혹시 상심하였사옵니까? 소첩은 저하께

벌을 받는 것이 좋사옵니다."


하고 말하는 것이 아닌가?


이런.... 착한데다 요염하기까지 했다.

완전히 매혹적인 암코양이였다.


나는 호탕하게 웃으며 회초리를 집어 던졌다.


"과연 빈궁이시오. 많이 아프셨소?"


"갑자기 무슨 존대를 하시옵니까.... 이럴때는 그저 저를 하녀로

취급하소서."


"계속 그래도 되겠소?"


"어차피 저하와 소첩 둘 뿐이 아니옵니까....."


그녀는 오늘 완전히 흥분해 있었다.

그 말 뜻은...?

더 맞고 싶다는 뜻이다.

더 강하게... 더 심하게...

나는 그녀의 청을 들어주기로 했다.


"말을 돌려서 하는군. 내 너를 더 벌하겠다."


"그렇게 하시옵소서.. 소첩도 그것을 바라옵니다."


나는 피식 웃으며 이번엔 겉치마 만을 입게 하였다.


한복치마가 그녀의 가슴 위로 세게 조여졌다.


그리고는 내 앞에 엎드렸다.


귀여운 고양이처럼..


나는 그녀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덮고 있는 붉은 치마를


세차게 젖혀올렸다.


희고 쫄깃(?)해보이는 엉덩이살이 전체적으로는 붉어져 있었고,


아까 때린 네 대의 회초리 자국이 아름답게 펼쳐져있었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온통 회초리 자국으로 뒤덮게 하고 싶었다.


아니 새하얀 허벅지까지도..


다시 그 회초리를 집어 들었다.


"휙휙"


나는 허공으로 그것을 몇번 내질렀다.


맑은 소리를 내면서 바람을 가르는 탄력있는 회초리..


이번에는 힘을 잔뜩 주었다.


"이번에는 좀 아플 것이야. 아까 생각을 하다가는

기절할 지도 모르지."


"준비 되었사옵니다.."


그녀는 울고 있었지만 입술은 웃고 있었다.


아름다워 보였다. 그녀의 모든 표정과 행동들이....


"휘이이이이이이익"


"찰~~~~~~~~~싹!, 찰~~~~~~~~~싹!"


"아흑!!!!! 흑......!"


"휘이이이이이이이이이익"


"철~~~~~~~썩!, 찰~~~~삭!"


"아아아아악! 아아악...흑흑.."


가련한 그녀의 엉덩이에 피멍이 들기 시작했다.


그러나 나는 회초리질을 멈추지 않았다.


"철~~~~~~석! 찰~~~~~~~~삭"


"아아아아악..!"


그녀가 너무 크게 비명을 지르는 바람에 귀가 얼얼해 졌다.


나는 순간적으로 그녀의 머리채를 휘어 잡고는 뺨을 한대 후려 쳤다.


"철썩!!"


"읍..!"


"소리가 너무 크다. 줄이지 못하겠느냐."


"아..앞으로 조심하겠사옵니다."


나는 그녀의 머리를 움켜쥔 채 키스를 하였다.


격렬한 키스가 끝나고 나는 다시 회초리를 집어 들었다.


"이번엔 허벅지다."


그녀는 엎드린채로 "예.. 알겠사옵니다" 하고 대답을 하였다.


"휘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릭"


"철썩~~~~!"


"아흑!!!!"


흰 허벅지에 첫번째 줄이 그어졌다.


살에 착착 감기는 것이 보통 탄력있는 회초리가 아니다.


"휘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릭"


"찰~~~~~~싹!"


"아아아악...!"


그러나 내 힘이 너무 였?


글쎄, 두번째 매에 그녀의 허벅지가 터진 것이 아닌가?


회초리는 이미 부러져 있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음에 계속...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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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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