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이모 <3>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 입고 잽싸게 한편 더 썼습니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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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속에서 그려보던 막내 이모의 알몸이 하나하나 들어나기 시작하는 순간에 난 걷잡을 수 없는 욕망에 심장을 파열시킬 정도였다.
이모의 앙증맞은 팬티 잠을 깨고 자는 척 하고 있는 이모의 삼각지대는 이모가 힘을 주었는지 오무라들어 작은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이모의 브래지어 후크를 열려고 손을 댈 때 내 손이 떨리는지 이모가 몸을 떠는지 구분을 할 수가 없을 정도였다. (꾸~울~꺽!!!)
툭 소리를 내면서 브래지어가 펼쳐졌고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두개의 봉우리 이모의 유방이 출렁이며 탄력을 자랑했다.
“쭈웁...쭉쭉.......흠....아”
이미 이모가 깨어 있다는 것을 알아차린 나는 대범해졌다. 오히려 이모가 깨어 있다는 자체가 나에게 더 힘을 실어 주었다. 이모가 잠에서 깨어 날 까봐 숨죽이며 조심하지 않아도 되었다.
이모는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손을 가늘게 떨었다. 본능적으로 들어난 유방을 두 손으로 가리고 싶었겠지만 잠에서 깨어 있다는 사실을 나에게 들키고 싶지 않아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다.
이모의 건포도는 숫처녀처럼 작게 단단하게 고정되어 있었고 내 혀끝의 작은 반응에도 일렁이며 이모의 몸을 비틀게 했다.
이모의 유방을 두 손으로 비비면서 내 혀는 이모의 배꼽과 그 아래 팬티 위를 노닐면서 적날하게 드러난 이모의 몸을 탐했다.
두 손을 내려 이모의 허리를 감싸 안았을 때 이모가 참지 못하고 긴 숨을 내 쉬었다.
“아학...........헉!!!”
이모의 군살 없는 배가 불쑥 올라 왔고 엉덩이도 파르르 떨리면서 이모의 작은 몸이 나에게 애원을 하고 있었다.
이모의 엉덩이가 들렸을 때 난 잽싸게 두 손을 이모의 엉덩이 밑으로 넣었다. 그리고 천천히 이모의 엉덩이를 탐하면서 내 입은 팬티를 입고 있는 이모의 보지 둔덕을 적시고 있었다. 잠들어 있는 척을 하던 이모가 더 참지 못하고 또다시 긴 신음소리를 이어갔다.
“아아아.......으으음........아하학.......!!!”
이모의 보지 살들을 자근자근 씹어 주듯 애무해 주었을 때 이모도 두 손을 움직여 내 머리 뒤통수를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아아.....이래선 .........이렇게......해서는.......안되는........... ...아학!!!”
이모의 작은 독백이 내 귀 구멍으로 들어왔다. 이모의 팬티 위를 유린하던 내 혀를 잠시 세우고 고개를 들어 이모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여전히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인상을 쓰면서 두 눈을 꼭 감고 있었다.
아무리 나이가 나보다 많은 이모였지만 본능적으로 고통스러워 하는 여자를 보호해 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모의 엉덩이 밑에 깔려 있던 내 손을 빼고 슬며시 몸을 옮겨 이모의 얼굴 가까이 내 얼굴을 가져갔다. 그리고 이모의 고개를 내 손으로 돌려 이모의 얼굴과 내 얼굴이 마주 보게 했다.
이모는 목에 힘을 주어 내 행동을 저지하려 했지만 사슴의 목처럼 가냘픈 이모의 목은 내 손의 힘에 상대가 되지 않았다.
“이모......... 미안해............정말...................사랑해. 죽도록 사랑해...........”
살며시 이모의 귓볼을 빨면서 이모에게 속삭여 주었다. 그런 나의 말에 이모가 반응을 보였다. 내 어깨를 힘주어 잡았지만 난 그것이 긍정적인 반응인지 부정적인 반응인지 알아채지 못하고 그냥 내 멋대로 해석하고 말았다.
그래 이모는 단 한번으로 끝내고 비밀을 유지 하자고 얘기하는 것 같았다.
이모의 입술을 세상의 어느 것과 비유를 할 수가 없었다. 달콤한 젤리도 상대가 되지 않았다.
아랫입술을 빨아 주면 자연스레 이모는 내 윗입술을 빨아 주었고 내가 이모의 윗입술을 빨아 주면 이모는 내 아랫입술을 빨아 당겼다.
천천히 내 혀가 이모의 이빨사이를 벌리고 들어 설 때 몇 년을 서방을 기다려온 독수공방하던 아내가 맞이하듯 이모의 혀가 내 혀를 받아 들였다.
뱀들이 짝짓기를 하는 것처럼 이모의 혀는 내가 당혹스러울 정도로 휘감겨 왔다. 숫처녀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었지만 25년을 고이 간직해 온 여자의 순결을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이모의 혀가 격렬했다.
잠시 입술을 땔 때면 길다랗게 침이 끈을 이루었고 난 그것을 정성스럽게 받아먹었다.
이모의 목살을 생각 했던 것처럼 부드러웠다. 조금만 힘을 주면 이모의 목에 뻘건 자욱이 생길 것 같아서 난 이모를 배려하는 차원에서 이모의 목살을 조심스레 핥아 주었다.
“아..음...아....음.........허헉.”
이모는 규칙적으로 신음소리를 내기도 했고 몸도 규칙적으로 비 꼬는 것 같았다.
다시 이모의 목살을 타고 내려가다가 이모의 란제리와 브래지어가 어설프게 몸에 걸쳐져 있는 것을 보고 난 이모의 몸을 조금 세워서 그 것들을 이모의 몸에서 털어 버렸다.
이제 남은 것은 이모의 팬티 뿐이었다. 이미 내 침으로 젖어 있는 팬티 부분으로 검은 색이 조금 드러나 보였다. 젖어 있는 팬티로 이모의 보지털이 조금 내 비추었다.
난 다시 이모의 보지 부분에 내 얼굴을 고정 시키고 이모의 팬티를 천천히 말아서 내렸다. 이모도 더 이상의 거부 없이 내 행동을 도아 주는 듯 했다.
이모의 보지 털은 생각보다 많지 않았다. 숫자를 헤아리면 헤아릴 수 있을 정도로 털이 가지런 하게 나 있었다.
이모의 보지털이 간지럽게 내 코 끝을 자극했다. 이모의 그 털에도 생명이 있는 것처럼 느껴져서 난 이모의 보지 털을 한 입에 넣고 핥고 빨았다. 이모의 몇 개 있지 않은 그 털들 중에 한 놈이 내 입속으로 들어 왔지만 나는 아랑곳 하지 않고 이모의 그 털들을 닦아 주었다.
이모가 이미 몸이 많이 달아 있었다.
내가 이모의 다리를 조금 벌렸을 뿐 이었데 저절로 이모의 사타구니가 쫙 벌어졌다. 형용할 수 없는 쾌감과 정복심이 내 마음 깊은 곳에서 불타고 있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