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에서_20(노래방 도우미)

정말이지 5~6년을 잘해먹었다,

돈도 좀 만지고,재미있는 시간도 많이 보내고,술도 원없이 마셔보고,,,

단란주점에도 지겨울정도로 다녔다,

I M F 가 무엇인지,,,어떻게 생긴 물건인지도 몰랐다,

그러나,,,,,,,


이곳은 학교정화구역 인접이다, 우리집이 정확하게 203미터이고 더이상 주위에 노래방이 들어설수있는

공간이 없었고,했기에 생각조차 하지 않았는데,,,

한집건너에 있는 3층건물에 병원이 있었는데(1층 소아과,2층 치과,3층 안과)건물 주인이 병원들

전부 내보내고 노래방을 시작한다,

1층 백두대간 호프집,2층 3층 노래방,,,,

도대체가 경쟁이 될수가없다,,,

좀 쨈?십으면 너도나도 뛰어든다,

그래도 그동안의 단골로 이럭저럭 꾸려나갈수가 있었는데,,,,

바로 코 앞에있는 농심가 할인마트가 나가면서 또 노래방이들어 온다고 인테리어 하고있다,

이레서 하늘은 공평한것인가?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되고 ,현실에 안주한 자신에게 후회가 밀려온다,,,

좋은 가격에 팔수도 있었는데,,,그때 P C 방이 시작될때 얼마나 망설였든가?

그레도 한달 1000 이란 숫자을 포기할수가 없었다,,,

P C 방을 시작해도 한달에 이만한 돈을 만진다는 보장이 없고,컴맹이라 자신도 없었다,

이제는 노래방을 팔려고 해도 누가 살것인가,,,

무릇 자영업을 하는 사람은 항상 귀와 눈을 열어놓고 있어야하거널,누구을 원망하랴!

나도 직장생활에 회의을 품고 장사을 시작했지만 이거 아무나 하는거 절대 아니다,

시체말로 직장생활에서 열받으면 에고 , 때려치우고 포장마차라도 내것을 해야지,,,

포장마차는 아무나 하는줄아는가?

노래방까지 8년을 내사업하면서 느낀점이 엄청많다,,,

각설하고,,,,,,,,,,,

진짜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엄청 뜨거운 불이다, 이대로 무너질수는 없음이다,

가계을 이대로 팔수도 없다,

지금노래방에서 어떤수을 내어야한다,

가계을 "김아"에게 맡기고 3박4일동안 여행을 계획했다,

급할수록 돌아가야한다,,,무척 힘든 일이지만 마음을 비워야지 묘수가 떠오르기 때문이다,

첫날은 친구들과만나 술을 엄청 마시며 마누라에게도 할수없는 어려운이야기 힘든이야기,모두 아냈다

친구란 정말좋은것이다,

열받아서 열나게 이야기하니 전부 받아주었다,

그리고 나름대로 사회생활을 하면서 얻은 경험과 진솔된 삶의 이야기들,,,

한친구하는 말,,,

"황소야,내가 1달쯤전에 울산에 출장가서 거래처 사람들과 노래방에 갔었는데,,,노래방에서 양주도 팔고

아가씨도 있고 미시 아줌마들도 있데,,,,한시간에 2만원이더라,"

"분명 노래방이던데,단란주점 보단 싸고 부담없어좋았고, 노래부러르왔다가 어떨결에 미시랑 노는 사람,

일부러 부담없이 미시랑 놀고싶어 오는 사람,괜찬은것 갔던데,,,,"

"임마, 빨리 말해주지?"

"야,어제는 니 술에 빠져 죽었짠아,,,이젠 술좀깨?"

그랬다,,,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 속에있는 이야기을 하면서 마음을 풀었었다,

사우나에서 씻고 그날로 바로 울산으로 날라갔다,

"어서 오세요, 혼자심니까?"

반겨주는 주인 아주머니 인상이 무척좋다,

가운데 다리에 힘이들어가게 만드는 주인이다,,,,하지만,,한눈팔면 안돼지,

"예"

"술좀하고 조용한방 주세요,"

"소주,맥주, 양주,,,,무엇을 드릴까요?"

"양주도 있어요?"

"없는것 빼고 전부있어요,호호호~~~"

"그냥 맥주주세요"

방에들어가 있는데 맥주을 가져오며,,,

"아저씨,같이 놀아줄 미시한명 보내줄까요?"

"여자요?"

"예,,,진짜 가정주부인데,,,아저씨가 실업자가 되는 바람에,,,,먹고는 살아야하고,,,한시간에 2만원직접주

면 灌求?"

이렇게해서 미시을 불렀는데,30대초반쯤으로 밤여자 스타일이 아닌 정말 가정주부가 들어온다,

둘이서 마시고 2시간놀고 2시간 내내 열나게 주무르고 찌찌빨고,,자지 흔들어라하고,,,

보지을 만질려하니 그것만은 절대 사양이다,,,,빨아라니 그것도 안돼?"

이렇게 현장답사을 마치고 고향으로 내려가 아버지묘소에 절하고 장노에 들어갔다,

이틀동안 고향큰집에 머물며 술은 절대 안마시고 잠만잤다,,,쿨쿨~~~


그리고,,,,,,,,,,,,,,,,,


노래방허가을 가지고 단란주점허가을 하나더냈다,,,

여기에서 허가가 나오질앉아 약간의 로비가 들어가고,,,

또 약간(?)의 돈을 들여 인테리어도 변화을 주었다,,,이젠,,,,

여자다,,,

쭉쭉빵빵미시을 어디에서 구하나?

벼룩신문에 단란주점허가로 광고을 낼수도 있다,,,그러나 그얘(?)들은 직업적인 이미지가 너무강해서

노래방에서의 신선한 이미지가 전혀없다,

우리동네 아니 내가 아는 노래방에서 도우미을 쓰는집은 한군데도 없다,,

아직 알려지지 앉아 사람구하는것이 문제인데,,,

A4용지에


부 업

20~30대 후반까지 저녁에 일할사람구함

011-2222-3333


새벽에 영업을 마치고 우리동네가 아닌 멀지도 앉고 가깝지도 안은 동네에 다니며 전봇대,벽,버스 정류소

닥치는 데로 붙이고 다녔다,,,

전화오겠나?

속으로 회의을 품으면서도 한명이라도 건질 욕심으로 ,,,

시대가 어렵기는 정말 어려운 모양이다,

당장 "김아"친구 두명(대학생)이 하겠다고 나선다,

그리고 전화가 와도 너무 많이 온다,,,그중에서 찾아오는 사람도 너무 많어 면접을 보아야 할정도이다.

아가씨는 두명으로하고 미시는 30대초반으로 세명정도을 생각하고 있었다,

먼저 "김아"친구 두명을 불러 면접을 보아야겠고,,,미시들도 일이일이니 만큼 할수 있는지 테스터을 해야

겠다,,,

김아 친구두명을 불러 한명씩 방에 들어오게 했다,,,

"너는 처음 보는 친구네,,,할수 있겠어?"

"아저씨이야기는 김아 인데 많이 들었어요,,,처음이지만 한번 해볼려고요,,,술집도 아니고 노래방인데,

큰일이야 있겠어요"

"술은 좀 마셔?"

"예,맥주 한 10병정도 "

"옷벗어봐"

"예?????"

""옷을 전부 벗어보란 말이야,,,"

",,,,,,,,,,,,,,,,,,,"

"아저씨 하는것은 좋은데,,,여기서 할려고요?"

"이사람이,,,내가 할려고 하는게 아냐"

아주 자연 스럽게 옷을 벗는다,,,펜티까지

"아저씨,나 이쁘죠,돈 벌게해주면 언제든지 해줄께요,,,"

"그래,열심히 해서 니도 벌고 나도 벌자,,,옷입어라"

김아 친구 두명은 확실한 친구들이다,,,

여보세요,,광고 보고 전화했는데요,,무슨 일인데예? 찾아갈려면 위치가?

>어서 오세요

>저,,,,,,,광고 보고 왔음니다,,

>아예,,이쪽으로 오세요,,

방으로 들어가니 김아가 바로 맥주 두병을 들고 온다,

>술은 좀 하심니까?

>예,맥주 한 두병요,,,

>어떤 일 인가 하면요,,,요즘 장사가 안되잔아요,,보시다 시피 옆에 대형 두개가 들어오니 죽을 지경 임다,

>참, 아저씨는 머 하세요,,

>회사 다니다가,,,요즘은 집에 있어요,한 일녕쯤,,,,,,,,,그레서 제가 이것저것해보았지만 돈이 안되고

시간을 너무 빼아껴 집에 살림이랑 얘을 볼수도 없고해서,,,

>예,여기는 하루 저녁,또는 밤에 2~3시간만 일 하면되요,,,시간당 2만원이고요,,하루 두시간만 해도

하루 4만원이니 한달 100이넘죠,,3시간이면 150임니다, 어지간한 월급쟁이보다 훨신 좋아요,,,

>제가 할수 있을 지 모르겠어요,

>아,나이가?

>지금 32살 임니다,,

>와,이십후반으로 보이는데,,,마스커도 깨끗하고 아름다우시고,정말 같이 일하고 심네요,,

>어떻게 하는지 가러쳐 주시면 한번해보겠음니다,,,이레죽으나 자레 죽으나,,,

죄없는 자식이라도 살려야죠???

>먼저,옷한번 벗어 보세요,,,

>예?

>일을 할려면 밑에 보지만 빼고 전부 내놓아야해요,,,개인적으로 밖에서 빠구리하는것은 자유지만

여기는 노래방 손님이랑함께 있으니 빠구리하면 안돼죠,,,

그것빼고는 가슴이며 엉덩이 ,,,는 내놓아야 할겁니다,

>그럼 펜티만 빼고 벗었게요,,,

돌아서서 옷을 하나씩벗는 모습에나의 똘똘이는 물을 찔끔흘린다,

하얀 펜티 한장만 걸치고 두손으로 가슴을 가린 모습이 거의 죽음이다,

>두손을 내리고 펜티도 벗어보세요,,,어서요

애원의 눈빛으로 나을 바라보는 모습에 나는 더욱 흥분을 느낀다,

>사장님 믿으도 돼요?

>무슨 말임니까? ,,,,,내가 덮친다고 생각해요?

>(,,,,,,,,,,,,,,,,,,,,)

>날 믿지 마세요,,사실 난지금 엄청 흥분하고 있고, 자지가 성을내 아퍼기까지해요,,

아줌마 지금 모습을 보면서 ,,,,,,날 믿지 마세요,,,,,,,,,

단, 하나는 믿으세요,,,돈 벌게 해줌니다,,확실하게,,아줌마가 돈이되어야 나도 벌게灌求?,

우리는 악어와 악어새가 되는거구요,,,

다른것은 몰라도 돈 같이 벌어봅시다,

난 숨기지 안아요,,,펜티 벗고나면 내 자지 빨아라고 할겁니다,,,

자신없으면 돌아가세요,,,가셔서 식당이나 파출부라도 하시며 착실하게 살다보면 좋은날 오겠지요,

>(,,,,,,,,,,,,,,,,,,,,,,,,,,,,,,,,)

한참을 망설인다,,,

그리고 결국은 움직이질 못하고 그대로 장승처럼 서있을 뿐이다,

내가 일어나서 내옷을 벗기 시작했다,,,눈을 돌려 외면하는데,,,나을 똑 바로 보세요,,,하니

얼굴을 들고 나을 처다본다,

밑에 펜티한장만 걸친체 기계에 부르스 매들리을 틀고 가만히 안아간다,

조금 거부하는듯 하더니 가만히있는데,,나는 잔인하게 엉덩이을 주무르며 자지로 비빈다,

그리고 키스,,,

한참을 주무르고 빨고 하는데,,,,,,,,,,,,,,,,,,,,,,,,,,

>사장님 도저히 못하겠어요,,,미안해요,,,

>조금만 용기을 내어 보세요,,,지금까지는 잘했는데,,,돈버는게 쉬운가요?

>미안함니다,,,도저히,

순간 마음속에갈등이 온다,,,지금 먹어,말어,,,,,,먹을려면 충분히 먹을수있는데,,,

,,,,,,,,,,,,,,,,,,,,,,,,,,,,,,,,,,,,,,,,,,,,,,,,,갈 등,,,,,,,,,,,,,,,,,,,,,,,,,,,,,,,,,,,,,,,,,,,,,,,,,,

그래 그냥 보내자,,,먹고 살려고 이렇게까지 발버둥치는 사람에게 내가 어떻게 나쁜짓을,,,

>휴,,,,아줌마 옷입으세요,,,

나도 주섬주섬 옷을 입는다,

처음보는 미시 그많큼 주무르고 빨고 했어면돼었지,,,건데,엄청 하고 싶다,,

>사장님 미안해요,,,

>아줌마 잘생각하셨어요,,,착실하게 열심히 사세요,,,이짓도 모르는사람들이 쉽게 돈번다 하지만

절대 쉬운일이 아니죠???

>사장님 너무 고마워요,,,다음에 친구들이란 놀러와도 돼죠?

>그때 나는 전혀 모르는 사람임니다,,,여기 온적도 없고요,알죠,,,

>안녕히 가세요,

말이 떨어지기 무습게 아가씨 두명이 온다,

>어서 오세요,

>아까 전화드렸죠?,,,000아파트라고,,,

>아,전화상으론 아줌마라고,,,???

>사장님 고마워요,,,사실은 아줌마예요,,같은 아파트살고요,,,

>이쪽으로 오세요

방에 들어가자말자,김아가 잽사게 맥주을 가져온다,,,그레도 저놈이 마눌보다 나을 더 이해하고

위로가 되어준다,

>사장님 전화로 말해서 대충은 알겠는데,,자세하게 말해주세요,,,

>오늘 하도 말을 많이해서 입이 아픕니다,,,그냥 행동으로 하죠?

>지금부터 부르스곡이나 발라드로 한분씩 노래하세요,,,

>와,,,사장님 돈 안받죠,,

삐리리~~~

의자에 앉아있는 사람에게 손을 내밀었다,,,

>춤 한번 추시죠,,

가볍게 껴안고 손으로 등을 스다듬어니 가슴이 찌르르한다

손이 자연스럽게 엉덩이을 주무르고,가슴을 쭈무르고,,,자지로 보지에 맞추어 비비고,,,노래 한곡부를

동안에 보지까지 만져 보았다,

자기도 내 좆을 주무르고 ,,,

한사람은 노래을 부르면서 힐껏처다보고,,,이거 물건인데,,,

사람을 바꾸어 노래을 부르고 약간 살이있는 아가씨같은 미시,,,이제 29이라던가,,,

이미시는 지가 먼저 안고 만지고 전부다한다,

나는 가만 있어도 자동으로 좆물이 나올것같다,,,노래가 끝날때까지 내몸 구썩구썩을 탐험하듯쓸어내리고

노래가 끝나니,,,

"오빠 앉아봐,,,어서"

"어~"

둘이서 내바지을 벗긴다,,,

날씬한 미시가 자지을 만지며 """"""""아~ 얼마만에 남의 고기 먹어보나?""""""""""""""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지,,,

입으로 빨기 시작하니 통통한 미시는 연신 붕알쪽을 만지며 키스을 한다,,,

쇼파에 앉아 양옆에서 빨고 만지고,,,,,,,,,그런데 빠는것이 보통이아니고,,,흔더는게 프로급이다,,

>상미야,,미안 내가먼저,,,

날씬한 미시가 위로 올라와 푹~

너무 갑작스럽게 넣어 버리고 상미라는 미시는 계속 키스을 한다,,,

짜릿한것이 너무 좋긴한데,,, 당하는 느낌이다,

한참을 하는데 상미미시가 친구을 밀치며,,,,

>야~ 나도 좀하자,,

푹~~~북쩍 북쩍~~~

상미 미시가 올라가서 p번하지도 앉았는데 나온다,,,예고없이 보지 안에 싸버렸다,,,

음~~~아~

>오빠,,,벌써 싸면 어떻게,,,,,

>에이 입 만버렸네,,,

머가 무엇인지 모르겠다,,,그렇지만 짜릿했고,미시 두명 건졌다,,,

나중에 알고보니 옛날에 같이 퇘페이발소에서 일했다나,,,,,,,,,,,,,,,,,,,,



%이젠 본격적인 환락의 노래방이 시작쨈?,,,,,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