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핑 <2>
벌거벗고 있는 나를 보고 돌아간 그 아줌마가 다시 돌아 왔다는 것은 바보 천치가 아닌 다음에야 그녀가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뻔했다. (숟가락 빌리러 왔나?)
내 힘에 의해 무릎을 꿇게 된 그 아줌마는 내 자지와 벌거벗은 내 몸 그리고 내 얼굴을 번갈아 가면서 보고 있었다.
“하고 싶은 대로 하쇼.........”
“..................”
“어차피 원해서 온 거잖아. 빨리 빨어.”
“..............그렇게 자꾸 반말 하지 마세요.”
제법 세게 나오는 여자였다. 반말하지 말라고 하는 그녀는 대가리에 좀 든 것이 있는 여자처럼 보였다. 난 할 말이 생각나지 않았다.
“제 이름은 영숙이예요. 여숙이라 불러 주세요.”
“여....영숙씨?”
“네 영숙이요.”
영숙이는 다시 내 자지를 뚫어져가 봤다. 빨지 말지 망설이는 것 보다는 내 자지를 자세히 관찰하는 것 같았다.
내 자지를 보고 있는 그녀가 흥분이 되는지 숨을 길게 들이 쉬고 내 쉬면서 그녀의 제법 풍만한 가슴도 함께 일렁이는 것이 보였다.
“영숙아! 한번 맛나게 빨아 봐.”
난 이름을 영숙이로 부르면서 다정한 척을 하며 다정다감하게 반말을 이어 갔다. 여자한테 존칭을 쓴다는 것은 여자에게 주도권을 빼앗기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난 어색한 가운데 계속 반말을 이어갔다.
“..........좀 보구요. 제 남편 것도 자세히 본 적이 없어요.”
“남편? 그 인간 자지도 빨아 봤어?”
“요즘 오럴 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나요?”
“그런가? 남편도 영숙이 보지 잘 빨아 줘?”
“..........................”
“왜 대답이 없어? 영숙인 남편 자지 빨아 주는데 그 놈은 영숙이 보지 안 빨아 줘?”
“..........네.............”
그녀가 다소 억울해 하는 눈치였다. 난 마누라 보지를 술을 먹었을 때 빨아 주는데 매일 빨아 주는 것처럼 얘기 했다.
“걱정마! 오는 내가 확실히 서비스 해 줄께.”
그녀는 내가 보지를 빨아 주겠다고 하자 기대를 하는지 눈망울에 빛이 나는 것 같았다.
내 자지를 보다가 내 얼굴을 다시 쳐다보는 그녀의 얼굴이 위에서 내려다보니 더 균형잡힌 얼굴처럼 보였다.
자지를 앞에 두고 천진난만한 얼굴로 보였다.
붉은 입술과 초롱초롱한 두 눈... 그리고 그 두 눈을 싸고 있는 길다란 속 눈썹 갑자기 그녀가 예쁘게 보였다. 입술을 먼저 먹고 싶었다.
그녀의 두 볼을 양손으로 잡고 아주 사랑스런 여인을 대하듯 그녀의 몸을 다시 세웠다.
“쭈웁.............쪽쪽쪽............”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우린 입술을 부딪쳤다.
“영숙이 입술이 너 무 맛있어. 나 자기 좋아 할 것 같다.”
“고마워요...........”
내 말에 영숙이가 더 힘을 내고 뱀처럼 혀를 길게 밀어 넣어 주었다.
샤워를 마치고 우연히 마주친 아줌마.... 그리고, 남의 집 문을 노크도 없이 열다가 남자의 알몸을 보게 된 아줌마는 남편을 멀리 저버리고 있었다.
그녀의 살결은 마누라보다 훨씬 매끈하고 부드러웠다.
그녀의 긴 치마는 발도 제대로 보여주지 않을 정도로 길게 내려와 덮고 있었지만 허리를 타고 흘러내린 여체의 곡선은 나를 더 자극하는 것 같았다.
매일 거의 벗다시피 돌아다니는 내 마누라에 비하면 그녀는 당연 으뜸이었다.
“영숙아!....... 사랑해. 아니 사랑하고 싶어.....”
“그런 말 마세요...........사랑한다고 함부로................”
키스를 하던 중간에 잠시 그녀의 목살을 핥으며 지껄인 내 말을 그녀는 지지 않고 신음소리를 내다가 답변을 했다.
그녀의 티를 치마 속에서부터 조심스레 꺼내서 두 유방위에걸치게 했다.
군살없는 그녀의 뱃살..............혀를 길게 빼서 길게 핥어 보았다. 그녀가 아이처럼 간지럽다고 하며 웃었다.
“영숙이 오늘 완전히 보내 버릴 거야............”
“................”
그녀의 유방을 만질 때 자꾸 옷이 내려와 방해를 했다.
그녀의 티를 완전히 다 벗기고 브래지어도 몸을 떠나게 했다.
그녀와 다시 키스에 몰입하면서 안방으로 그녀를 끌었다.
지금까지 마누라만 군림해 오던 침대에 또다른 여자가 걸터앉게 되었다.
침대에 걸터앉은 그녀를 밀어 눕혔다.
그녀의 보지 둔덕이 더 높이 솟아올랐다. 손바닥으로 지그시 눌러 주니 그녀가 깊은 숨을 토해 냈다.
그녀의 치마를 다 벗기는 것 보다 그녀의 치마 속으로 들어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숙이 치마 속 구경 간다. 나 찾지 마.”
“어머.....짓궂기는............”
그녀의 긴치마를 무릎까지 올려 두고 머리를 박아 그녀의 치마 속으로 들어갔다.
그녀의 말에 의하면 누구도 빨아 보지 못한 곳이었다.
그녀의 팬티는 독특했다. 보지 털이 다 보일 정도로 앞부분만 망사로 이루어져 있었다.
엉덩이를 만져 보니 똥꼬 팬티나 다름없었다.
“아니? 이렇게 야한 팬티를 입고 다녀?”
“.....아아아아학..........자.....자아만족이죠.... .......”
“자아만족?”
“네에”
“이러고 다니면 자아만족이라고?”
자아 만족이라는 말이 이해는 되자 않았지만 그녀는 나에게 설명을 계속했다.
“야한 팬티를 입을 때 거울을 보는 기분 모르죠?”
“그렇지.”
“야한 팬티를 입고 돌아 다니다가 화장실에서 일 볼 때 느껴지는 기분 모르죠?”
“어떤데?”
“모르는 남자에게 보여 주고픈 그런 욕망요.....”
“바람끼가 많군......”
“여자들은 모두 속 옷을 입을 때 누군가에게 보여질 것을 상상해요. 남편이든 나 자신이든 아니면 애인이든가.............”
“그런 노팬티로도 다녀 봤어?”
“몇 번요.”
대단한 여자였다. 내 마누라도 노팬티로 다녔는지 모르겠지만 치마를 입고 노팬티로 다닌 다 상상하니 자지가 더 뻗혔다.
그녀의 팬티를 내리고 숲을 헤치며 전진해 나갔다.
“아하학.......허억............제발.......제발..... ........”
제발 뭐? 그만 빨라고? 아닐텐데..........더 해달라고 하는 거겠지.
그녀의 보지에서 쾌쾌한 냄새가 났지만 그녀의 보지 냄새는 싫지 않았다.
그녀가 점점 두 다리를 들어 내가 보지를 빨기 쉽도록 자세를 취해 주었다.
“내가 보지 처음 빠는 거야?”
“그녀가 쾌락의 고통으로 얼굴을 찌푸린 채 고개를 끄덕였다.”
아파트 윗집 아줌마의 보지를 빠는 그 맛...........남편놈이 한번도 빨아 보지 않았던 그 보지를 빠는 기분은 정신적으로 더 큰 쾌감을 주고 있었다.
69자세를 취했다.
나 혼자 빠는 건 손해되는 기분이었다.
그녀는 생각만큼 자지를 잘 빨지 못했다.
내가 그녀의 보지를 깊숙이 누벼주면 그녀는 참지 못하고 자지빠는 일 보다는 신음하는 것에 더 몰두해 있었다. 그리고 이빨에 자꾸 내 자지가 닿았다.
“영숙이 보지 맛 주긴다.”
“저도요.....맛있어요.”
“뭐가?”
“알면서........당신 자지 맛있어요...........”
“소세지로 착각하고 깨물지는 마?”
그녀의 긴 치마를 잘 접어 올려 배 위에 놓았다.
적날하게 드러난 치부............. 윗집 아줌마....................
영숙이의 보지 속은 용광로 보다 더 뜨거운 듯 했다. 지금껏 이렇게 뜨거운 보지속을 누벼 본 적이 없었다.
“무척 뜨거워.........”
“부끄.......러워요.”
그녀의 어깨를 두 손으로 잡고 그녀의 작은 몸을 당기며 허리를 돌려 보다가 그녀의 허리를 또 잡고 그녀의 살결을 느끼며 펌핑을 했다.
마누라 얼굴도 그려보고 김선영 그 싸가지도 그려 보면서 윗집 아줌마를 유린했다.
남편보다 나를 못잊고 찾아 올 정도로 난 일부러 정력이 왕성한 척을 했다.
<계속>
***두번째 쓰려다 보니 더 힘들군요........ 먼저 잘 썼는데 자료 올리다가 잘못해서
날렸다가 다시 썼습니다.
스와핑인지 먼지 다음 편부터 갑니다. 우연히 만난 윗집 아줌마 따 먹느라 조금 늦었습니다.
벌거벗고 있는 나를 보고 돌아간 그 아줌마가 다시 돌아 왔다는 것은 바보 천치가 아닌 다음에야 그녀가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뻔했다. (숟가락 빌리러 왔나?)
내 힘에 의해 무릎을 꿇게 된 그 아줌마는 내 자지와 벌거벗은 내 몸 그리고 내 얼굴을 번갈아 가면서 보고 있었다.
“하고 싶은 대로 하쇼.........”
“..................”
“어차피 원해서 온 거잖아. 빨리 빨어.”
“..............그렇게 자꾸 반말 하지 마세요.”
제법 세게 나오는 여자였다. 반말하지 말라고 하는 그녀는 대가리에 좀 든 것이 있는 여자처럼 보였다. 난 할 말이 생각나지 않았다.
“제 이름은 영숙이예요. 여숙이라 불러 주세요.”
“여....영숙씨?”
“네 영숙이요.”
영숙이는 다시 내 자지를 뚫어져가 봤다. 빨지 말지 망설이는 것 보다는 내 자지를 자세히 관찰하는 것 같았다.
내 자지를 보고 있는 그녀가 흥분이 되는지 숨을 길게 들이 쉬고 내 쉬면서 그녀의 제법 풍만한 가슴도 함께 일렁이는 것이 보였다.
“영숙아! 한번 맛나게 빨아 봐.”
난 이름을 영숙이로 부르면서 다정한 척을 하며 다정다감하게 반말을 이어 갔다. 여자한테 존칭을 쓴다는 것은 여자에게 주도권을 빼앗기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난 어색한 가운데 계속 반말을 이어갔다.
“..........좀 보구요. 제 남편 것도 자세히 본 적이 없어요.”
“남편? 그 인간 자지도 빨아 봤어?”
“요즘 오럴 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나요?”
“그런가? 남편도 영숙이 보지 잘 빨아 줘?”
“..........................”
“왜 대답이 없어? 영숙인 남편 자지 빨아 주는데 그 놈은 영숙이 보지 안 빨아 줘?”
“..........네.............”
그녀가 다소 억울해 하는 눈치였다. 난 마누라 보지를 술을 먹었을 때 빨아 주는데 매일 빨아 주는 것처럼 얘기 했다.
“걱정마! 오는 내가 확실히 서비스 해 줄께.”
그녀는 내가 보지를 빨아 주겠다고 하자 기대를 하는지 눈망울에 빛이 나는 것 같았다.
내 자지를 보다가 내 얼굴을 다시 쳐다보는 그녀의 얼굴이 위에서 내려다보니 더 균형잡힌 얼굴처럼 보였다.
자지를 앞에 두고 천진난만한 얼굴로 보였다.
붉은 입술과 초롱초롱한 두 눈... 그리고 그 두 눈을 싸고 있는 길다란 속 눈썹 갑자기 그녀가 예쁘게 보였다. 입술을 먼저 먹고 싶었다.
그녀의 두 볼을 양손으로 잡고 아주 사랑스런 여인을 대하듯 그녀의 몸을 다시 세웠다.
“쭈웁.............쪽쪽쪽............”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우린 입술을 부딪쳤다.
“영숙이 입술이 너 무 맛있어. 나 자기 좋아 할 것 같다.”
“고마워요...........”
내 말에 영숙이가 더 힘을 내고 뱀처럼 혀를 길게 밀어 넣어 주었다.
샤워를 마치고 우연히 마주친 아줌마.... 그리고, 남의 집 문을 노크도 없이 열다가 남자의 알몸을 보게 된 아줌마는 남편을 멀리 저버리고 있었다.
그녀의 살결은 마누라보다 훨씬 매끈하고 부드러웠다.
그녀의 긴 치마는 발도 제대로 보여주지 않을 정도로 길게 내려와 덮고 있었지만 허리를 타고 흘러내린 여체의 곡선은 나를 더 자극하는 것 같았다.
매일 거의 벗다시피 돌아다니는 내 마누라에 비하면 그녀는 당연 으뜸이었다.
“영숙아!....... 사랑해. 아니 사랑하고 싶어.....”
“그런 말 마세요...........사랑한다고 함부로................”
키스를 하던 중간에 잠시 그녀의 목살을 핥으며 지껄인 내 말을 그녀는 지지 않고 신음소리를 내다가 답변을 했다.
그녀의 티를 치마 속에서부터 조심스레 꺼내서 두 유방위에걸치게 했다.
군살없는 그녀의 뱃살..............혀를 길게 빼서 길게 핥어 보았다. 그녀가 아이처럼 간지럽다고 하며 웃었다.
“영숙이 오늘 완전히 보내 버릴 거야............”
“................”
그녀의 유방을 만질 때 자꾸 옷이 내려와 방해를 했다.
그녀의 티를 완전히 다 벗기고 브래지어도 몸을 떠나게 했다.
그녀와 다시 키스에 몰입하면서 안방으로 그녀를 끌었다.
지금까지 마누라만 군림해 오던 침대에 또다른 여자가 걸터앉게 되었다.
침대에 걸터앉은 그녀를 밀어 눕혔다.
그녀의 보지 둔덕이 더 높이 솟아올랐다. 손바닥으로 지그시 눌러 주니 그녀가 깊은 숨을 토해 냈다.
그녀의 치마를 다 벗기는 것 보다 그녀의 치마 속으로 들어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숙이 치마 속 구경 간다. 나 찾지 마.”
“어머.....짓궂기는............”
그녀의 긴치마를 무릎까지 올려 두고 머리를 박아 그녀의 치마 속으로 들어갔다.
그녀의 말에 의하면 누구도 빨아 보지 못한 곳이었다.
그녀의 팬티는 독특했다. 보지 털이 다 보일 정도로 앞부분만 망사로 이루어져 있었다.
엉덩이를 만져 보니 똥꼬 팬티나 다름없었다.
“아니? 이렇게 야한 팬티를 입고 다녀?”
“.....아아아아학..........자.....자아만족이죠.... .......”
“자아만족?”
“네에”
“이러고 다니면 자아만족이라고?”
자아 만족이라는 말이 이해는 되자 않았지만 그녀는 나에게 설명을 계속했다.
“야한 팬티를 입을 때 거울을 보는 기분 모르죠?”
“그렇지.”
“야한 팬티를 입고 돌아 다니다가 화장실에서 일 볼 때 느껴지는 기분 모르죠?”
“어떤데?”
“모르는 남자에게 보여 주고픈 그런 욕망요.....”
“바람끼가 많군......”
“여자들은 모두 속 옷을 입을 때 누군가에게 보여질 것을 상상해요. 남편이든 나 자신이든 아니면 애인이든가.............”
“그런 노팬티로도 다녀 봤어?”
“몇 번요.”
대단한 여자였다. 내 마누라도 노팬티로 다녔는지 모르겠지만 치마를 입고 노팬티로 다닌 다 상상하니 자지가 더 뻗혔다.
그녀의 팬티를 내리고 숲을 헤치며 전진해 나갔다.
“아하학.......허억............제발.......제발..... ........”
제발 뭐? 그만 빨라고? 아닐텐데..........더 해달라고 하는 거겠지.
그녀의 보지에서 쾌쾌한 냄새가 났지만 그녀의 보지 냄새는 싫지 않았다.
그녀가 점점 두 다리를 들어 내가 보지를 빨기 쉽도록 자세를 취해 주었다.
“내가 보지 처음 빠는 거야?”
“그녀가 쾌락의 고통으로 얼굴을 찌푸린 채 고개를 끄덕였다.”
아파트 윗집 아줌마의 보지를 빠는 그 맛...........남편놈이 한번도 빨아 보지 않았던 그 보지를 빠는 기분은 정신적으로 더 큰 쾌감을 주고 있었다.
69자세를 취했다.
나 혼자 빠는 건 손해되는 기분이었다.
그녀는 생각만큼 자지를 잘 빨지 못했다.
내가 그녀의 보지를 깊숙이 누벼주면 그녀는 참지 못하고 자지빠는 일 보다는 신음하는 것에 더 몰두해 있었다. 그리고 이빨에 자꾸 내 자지가 닿았다.
“영숙이 보지 맛 주긴다.”
“저도요.....맛있어요.”
“뭐가?”
“알면서........당신 자지 맛있어요...........”
“소세지로 착각하고 깨물지는 마?”
그녀의 긴 치마를 잘 접어 올려 배 위에 놓았다.
적날하게 드러난 치부............. 윗집 아줌마....................
영숙이의 보지 속은 용광로 보다 더 뜨거운 듯 했다. 지금껏 이렇게 뜨거운 보지속을 누벼 본 적이 없었다.
“무척 뜨거워.........”
“부끄.......러워요.”
그녀의 어깨를 두 손으로 잡고 그녀의 작은 몸을 당기며 허리를 돌려 보다가 그녀의 허리를 또 잡고 그녀의 살결을 느끼며 펌핑을 했다.
마누라 얼굴도 그려보고 김선영 그 싸가지도 그려 보면서 윗집 아줌마를 유린했다.
남편보다 나를 못잊고 찾아 올 정도로 난 일부러 정력이 왕성한 척을 했다.
<계속>
***두번째 쓰려다 보니 더 힘들군요........ 먼저 잘 썼는데 자료 올리다가 잘못해서
날렸다가 다시 썼습니다.
스와핑인지 먼지 다음 편부터 갑니다. 우연히 만난 윗집 아줌마 따 먹느라 조금 늦었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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