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16-08-24 22:00 1,428회 0건
막내이모 <4>
전 한번 달리면 꽤 달립니다. 잘 서지 못하죠.
또 한편 열나게 썼습니다. 빠르죠?
-------------------------------------------------- ---------------------


이모의 벌려진 두 다리 사이로 내 얼굴이 내려가 먼저 콧등으로 이모의 보지를 지그시 눌러 보았다. 곧바로 반응이 이모의 입에서 나왔다.
“허헉....사상철아!.........헉!!”
여자에 경험이 없던 나도 여자들의 보지가 시커멓게 보이면 관계를 많이 한 것이고 분홍빛을 띠면 경험이 없다는 것 정도는 알 수 있었다.
물론, 내사랑하는 이모의 보지 살은 당연히 분홍빛을 띨 것이 분명했지만 난 어두컴컴한 방 안에서 창문을 타고 들어오는 빛으로 애써 이모의 보지 살이 분홍빛이라는 것을 확인하려 했지만 쉽지 않았다. 그냥 분홍빛으로 생각하기로 하고 혀를 돌리기 시작했다.
“흡 제발.........아아아아아.........상철...아...제...발 .”
제발? (제발 어쩌라는 거지? 더 빨아 달라는 얘기인가 그만 하라는 얘기인가?)
이모의 보지 살과 향기는 내 머릿속을 상쾌하게 청소해 주는 것 같았다. 쾌쾌한 냄새 일지라도 느껴지는 상쾌함은 상쾌함이었다.
이모가 엉덩이를 들썩이며 내 코를 짓누르며 보지 살들을 떨었다.
이모를 환상의 세계로 보내 주어야만 또다시 이모가 나에게 요구해 올 것이라 생각하고 난 내 천사....막내 이모에게 전심을 다해 서비스 해 주기로 맘먹었다.
내 자지 끝에서는 사정이 되었는지 아니면 애액인지 몰라도 무엇인가 흥건하게 나 온 것 같았다. 이미 사정을 했다면 또 하면 그만이었고 나에게 두려움은 이미 저 나라 세상의 이야기가 되어 버렸다.
두 손으로 이모의 허리를 쿡쿡 찌르기도 하면서 손힘으로 이모의 허리 살을 잡자 이모가 참을 수 없는 소리를 냈다.
“허헙!......헉.............헉!!!”
다시 두 손을 이모의 엉덩이를 받치며 주무르다가 이모의 엉덩이를 들어 이모의 똥구멍...... 항문을 공격하기로 했다.
내가 언젠가 직장을 다니고 있던 선배를 따라 증기탕을 다녀 온 적이 있었는데 난 그 때 서비스를 받으면서 항문을 자극 받으면 얼마나 큰 쾌감이 오는지 잘 알고 있었다.
나의 가장 큰 수치심이 느껴지는 그 곳..... 그 곳을 여자가 핥아 주면서 손에 오일을 발라서 내 자지를 만져줄 때의 그 쾌감을 난 잊지 못하고 있었다.
나도 이모의 항문을 핥아 보았다. 이모가 처음 당하는 일이라서 그런지 민망할 정도로 커다란 소리와 함께 몸을 일으켜 세우기도 했다.
“상철!.......악...........허헙헙...........억...... ...크으음............미치겠어......”
이모가 정말 좋아 하는 것 같았다.
난 혀끝을 뱅그르르 돌리기도 했고 파르르 떨기도 하면서 이모의 가장 수치스런 그 곳 똥구멍을 공격했다. 이모는 그 쾌감에 눈물을 흘리는 것 같기도 했다. ( 이 정도면 이모가 섹스가 생각 날 때 다른 놈보다 나를 찾을 지도 모르지...크흐흐흐흐흐...........)
이모의 몸을 돌렸다. 이모가 엎드리게 되었다. 달빛에 이모의 알몸이 윤기를 냈고 길게 뻗은 등줄기 아래 볼록 두개의 돌출된 산은 만지지 않고는 못 배길 정도로 자극을 주고 있었다.
이모의 발가락 끝에서부터 발가락 사이사이를 지나서 뒤꿈치 그리고 무릎 뒤를 핥고 다시 엉덩이로 내 혀가 올라 왔다.
난 뒤에서 또 이모의 다리를 벌리고 도톰한 엉덩이 살을 손으로 벌려 이모의 항문을 노출시켰다. 이모가 수치스러움을 느꼈는지 한 손으로 항문을 가려 왔지만 난 그 이모의 손가락을 다시 받아 빨았다. 이모가 정말 뿅가는 소리를 내면서 내 이름을 애타게 불렀다.
“아.....상....상철아!..........빨리..........제발... ....헉헉........빨리.”
이모가 제발 빨리라고 했다. 분명히 빨리 넣어 달라고 애원하는 것 같았다.
내 자지는 이모의 보지 속으로 들어 가기도 전에 사정할 것 같아서 난 쉽사리 자지를 이모의 보지 속으로 넣을 수가 없었다.
내가 이모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넣지 않고 계속 이모의 몸만 탐하고 있자니 이모는 이모 나름대로 미칠 지경이었다.
뜨거워진 용광로 속 같은 곳에 시뻘건 쇠기둥이 들어와 꽉 찬듯한 느낌을 준다면 이모는 포만감에 미소를 지을 것이 뻔 했지만 난 더 이모의 몸을 탐하고 싶었다.
더 참지 못한 이모가 몸을 세워 일어나 나를 눕히고 내 자지를 빨아 주기 시작했다. 내가 이모의 똥구멍까지 핥아준 것에 대한 사례같았다.
이모는 내 자지를 정성스레 핥기는 했지만 잘 빨지 못했다. 서툴렀다. 처음이라서 그런 것이라 난 생각하며 오히려 기뻤다.
가끔 이모의 이빨이 내 귀두를 자극 할 때 나도 엉덩이를 들썩이며 놀라야 했다.
이모는 내 자지를 들어 밑에 있는 불알도 핥아 주고 나를 따라 내 항문을 핥으려 했지만 내 힘으로 난 저지했다.
내가 이모를 사랑하는 만큼 이모는 나를 사랑하고 있지도 않은데 쉽사리 항문을 빨지는 못할 것이고 나의 수치를 이모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
“이모....괜찮아..............”
이모와 난 다시 입을 맞추고 혀를 주고받았다.
이모가 귀여운 미소를 지어 보이더니 내 자지로 다시 내려갔다.
“상철아! 나 네 꺼 자세히 보고 싶어........”
이모는 내 자지를 한번 빨고 쳐다보고 또한번 빨고 쳐다보고 하면서 노랑병아리가 물을 마실 때 물 한 모금 마시고 하늘을 쳐다보는 격으로 장난을 하는 것 같았다.
난 이모의 몸을 틀어 이모의 보지가 내 얼굴로 오게 했다.
69자세를 취하고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정성스레 핥았다.
“하악...........”
이모는 내가 혀를 길게 빼서 항문을 슬쩍 건들 때면 자지를 빨던 것을 멈추고 긴 신음소리와 함께 숨을 토해 냈다.
이모가 심하게 자극을 받으면 무의식적으로 내 자리를 깨물어 버리지나 않을 까 난 걱정이 되어 69자세를 멈추고 정상체위로 갔다.
내 자지를 받아 들일 준비가 된 이모는 귀엽고 또 비장한 얼굴로 나를 쳐다 보았다.
“이모.......정말 사랑해........알지?”
이모는 고개를 끄덕이며 빨리 자지를 넣어 달라고 애원하는 것 같았다.
이모를 약 올리고 싶어서가 아니라 이모가 가장 약해 있을 때 뭔가 답을 듣기로 했다. 이모에게 사랑한다는 소리를 듣고 싶었다.
“이모 나 사랑해?”
이모가 내 말에 쉽사리 답을 하지 못했다.
난 내 자지를 잡고 이모의 보지 근처를 비비적거리며 자극을 주었고 이모는 빨리 자지를 받아들이고 싶어서 안달이 나 있었다.
내 자지가 이모의 보지 구멍 입구에 왔을 때였다.
“사랑해 상철아!..... 미치도록 사랑해.”
이모가 내 목에 매 달리며 엉덩이를 돌진시켜 내 자지를 씌웠다. 내가 집어 넣은 것이 아니었다.
“아아아아아앙............상철아!.............”
난 열 번을 더 허리를 움직이지 못하고 이모의 몸에 쓰러졌다. 쪽팔렸다. 얼굴을 들 수가 없었다.
이모가 허탈해 하는 것처럼 긴 한숨을 내 쉬었다. 정말 서운해 하는 것 같았다.
이모가 옷을 입으려 일어나려고 할 때 난 다시 이모의 몸을 세웠다.
“이모..... 이번엔 쉽지 않을 걸?”
내 자지는 다시 용수철처럼 튀어 올라 왔다.
이모가 다시 회심의 미소를 지으면서 내 목을 감싸 안았다.
“어머......상철이 너 응큼하게................”
“이모는 이제 내 꺼야.................”
두 번째 돌진한 내 자지는 이모의 보지 속 동굴을 구석구석 청소해 주었다. 남들에게 듣던 좌 삼삼 우 삼삼도 해 보고 빨리 몸을 떨어 보기도 했다가 다시 천천히 움직이며 이모를 조바심 나게 했다.
이모의 절정도 빨랐다. 이모가 오래 가지 못하고 미칠 것 같은 괴성과 함께 울먹이내 내 등을 손톱으로 긁었다. 하나도 아프지 않았다. 오히려 자극이었다.
“아아아아아......사..사...상철.....아아아아앙........ .....헉!”
<계속>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661 페이지

번호 컨텐츠
4048 막내이모 - 3부 HOT 08-24   1426 최고관리자
4047 노래방에서 - 20부 HOT 08-24   1444 최고관리자
4046 노래방에서 - 22부 08-24   807 최고관리자
4045 줄리아드 여학생 - 1부 HOT 08-24   1435 최고관리자
4044 막내이모 - 6부 HOT 08-24   1358 최고관리자
4043 스와핑 - 1부 08-24   733 최고관리자
4042 불륜의 사랑 - 2부 HOT 08-24   1387 최고관리자
4041 불륜의 사랑 - 6부 HOT 08-24   1438 최고관리자
4040 불륜의 사랑 - 10부 HOT 08-24   1421 최고관리자
4039 노래방에서 - 19부1장 08-24   770 최고관리자
4038 노래방에서 - 21부 08-24   698 최고관리자
4037 스와핑 - 2부 HOT 08-24   1366 최고관리자
막내이모 - 4부 HOT 08-24   1429 최고관리자
4035 신이 된 아이 - 1부 HOT 08-24   1434 최고관리자
4034 스와핑 - 3부 HOT 08-24   1335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