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쩐팀?
나는..오랜전부터.........풍부한 상상력을 가지 고 살아왓다.
그래서인지..몰라도....꿈에서도..난 주인고이 아닌.신이 었다.
이제..막...성에 눈을 뜨기시작한 나는.......풍부한 상상력을.....섹스에 연관을 시켜서 상상하곤햇다...
날이 밝고......아침에 일어나기가 싫은 것을 저지하는 것은 역시나 어머니셧다......우리어머니..미스코리아는 저리가라할정도로 키와몸매가 받쳐주는 분이셧다...아버지는 우리 가족이 충분히 자고 지낼정도의 봉급을 받으시면서 회사에 다니신다..
세수하고나서 아침밥을 먹는데..아버지가 불현듯이...[여보, 나오늘 저녁에.회사끝나고 봉삼이네 아버지 장례식장에 가봐야할것같에..]
[어머, 그래요..그럼 다녀오세요..]
[수호야(내이름이다.)..아버지 오늘은 못들어 올 것 같으니까...니가 어머니대신...집 단속 좀 잘하고 자거라...]
[네,, 아버지]
그렇게 난 방학을 해서인지 정말 게으른 생활을 하였다...
부모님도 그것을 걱정하는 눈빛이 엿다...
낮잠을 자고있는대...역쉬 꿈에서는 내가 신이 였다.....모든 것을 정복하고 정령하는 그런신 말이다...
꿈속에서 재미있게 신놀이를 하고 있을쯤 이엿다.....
옆에서 한 할아버지가...[어의 학생,,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재미있나...?]
[그럼요 재미있지요......제가 모든 것을 정복하잔아요..]
[허허허,,그래......그럼 나랑 약속 3가지만 지켜준다면 학생이 현실에서도....신처럼 살수잇는능력을 주겟네.......어떤가.학생.............나랑 약속을 할탠가??]
난 맨처음 무슨말인가 했다...........어차피 꿈속인데 하면서 나는[알았어요..그렇게 하지요..무슨.약속인데요??]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니네......첫째로..불의를 보면 절대로 참지 말 것..
둘째로..사람들을 잘 이끌 것..
셋째로..학생이 죽엇을때.........내 옆에와서 나의 업무를 도와줄껏. ...이것일 뿐일쎄...어떤가?? 쉽지]
[그러대 할아버지 세 번쩨 항목에 제가 죽을때.....라니요.....신이라면.....죽지 않는...삶을 산다고 들었는대요..........]
[하하하.........내가 언제 학생을 신으로 만들어 준다고 햇는가.......신과같은..능력을 준다고만 했을뿐이지.........]
[아 ..그렇군요......내 알았습니다.......약속을 지키지요.......]
그렇게 할아버지와 해어지면서 할아버지가 불현 듯 나에게 반지 하나를 주면서.....이걸끼고 있게나 그럼 내가 학생에게 연락할수 있을 터이니..........하하하......열심히 해보게나..하는것이엿다........난 낮잠에서 깨어.....세수를 하러 화장실에 갔다......화장실에 가서 세수를 하는데 내눈에 들어온것은........다름이 아닌 아까 할아버지께 받은 반지 였다.
[헉...이반지....설마....꿈속에서. 보앗던 그반지 아니야??]
나는 순간 깜짝놀랐다...
이게 무슨일인가 꿈이 현실에 이루어 지다니..<<<꿈★은 이루어진다??>>
하여튼.......이건.좀 심각하다....그런 지금 내몸에 신이나 쓸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애기???
난 믿을수 없다는 듯이 방에 돌아가 방학과제를 하였다.........
그러나 역쉬 내머리로는 도저히 풀수 없는 수학공식과..영어 독해문제가 나오면서...난 아무 죄없는 머리를 막 잡아 뜯고있었다......
[으악..........왜 수학과 영어는 이렇게 어려운거야?/]
난 문뜩이런 생각을 해봤다.......내가 천재가 되어서 이런 수학공식과..영어 독해문제를 척보면 알 수 있는 사람이 돼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그리고나서 다시 다음 문제라도 풀기위해서 책을 보는순간 내 머릿속에 번개가 지나가듯이 내머리를 강타했다......그리고는 풀이과정과...답이 내 머리 속에서 자막처럼 흘러가고 있었다.
난 이상하다 싶어서 그자막을 그대로...풀이칸에 적어놓고......해답지를 보았을 때 나는 기절할뻔했다.........토시 하나도 안틀리고 써있는 내가쓴공식들.........
[헉.....이게 머셔......ㅡ.ㅡ;;;]
난 순간....기발한 아이디어가..떨올랐다......
그래서 영어 독해문제를 보았다..........영어 단어 하나 재대로 못읽는 내가.......어떤 긴 단어를 눈뚜러져라 쳐다보자...........내머리속에 또..자막처럼........그 단어를 읽는...법이 흘러갓다.........
그래서 난 더욱 자신이 붙어서 어떤 알지도 못하는 문단하나를 읽어보았다......
역시나 다를까.......내머리속에 ...흘러가는 해석되어 흘러가는 문장들 난 그대로를 또 영어문단에 적어놓고..답지를 보았다........역쉬 내 생각을 적중을 하였다..........
토시 하나도 안틀리고 그대로 적어논 내 문장들...........왁벽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ㅋㅋㅋ... 머야 내가 천제가 쨀??]
그리고는 순간 반지를 보았다.........반지에 가운데 밖혀있는 조그만한 보석이 빛을 내고 있었다........내가 손으로 그 보석을 대었을때....보석에 불빛이 사라지면서 내 머릿속에 흘러가던 문장들이 사라졌다............
[아~~~~이반지에 보석에 손을 대면...............주문(?)이 풀리는구나..오라...^.^ 잼있는걸]
난 재미가 붙어서...성인사이트에서 보았던 근친상간을 떠올리면서.........아 우리 엄마 나체를 보고싶다.........라고 맘속으로 말을했다..........그러자.......반지는 다시 빛이 나기 시작했다....근데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에이 머야......이런건 안되는건가/?? 괜히 기대했네...ㅡ.ㅡ"]
그렇게 말한지 3초도 안지나 내 귀에 들리는 물소리 그건 샤워할 때 나오는 물소리 같았다.....난 거실로 나와.......욕실을 봤다.......그러자 문이 조그마하게 열려있는게 아닌가??
[헉....]
난 살며시 문쪽으로가 문을열어보았다...........
[헉 어머니의 나체가 보인다.......우와........좋아써.....ㅋㅋㅋ]
난 그렇게 5분정도를 봤다..........
그러다 또 문뜩 장난끼가 발동해......
[어머니도 자위를할까???]
라고 맘속으로 말해보았다...........그러자 불빛은 잠시 깜빡이다가 다시 불빛을 냇다....
그리고는 3초도 안지나 어머니는 욕조에서 나와.....변기위에 앉으시고는 자위를 하시기 시작하셧다...........
[헉........어머니가......내 가 보는 앞에서 자위를 하시네........우와.........0.0]
난......그렇게 어머니가 자위하시는걸보고는 내방으로 왔다...........그리고는 반지 보석에 손을 대서 불빛을껏다..............
그러자 물소리도 안들렸다........샤워를 다 하셧나 보다.
난 방에 와서 자위를 하였다.....어머니를 생각하면서............
그리고 실수로 방바닥에 정액을 좀떨어트렷다..........
[헉....실수다...........이런..ㅡㅡ..누가 좀 치워주지 귀찬아죽겟내..]
이렇게 말을하자...또 반지에서는 빛이나기 시작했고........방바닥에 흘려진 정액은....말끔히 사라병?......
[헉......이반지 대단하다 지존급이야.....우와~~~~]
난 속으로 아 정액을 분출했더니....정액이 모지란가봐 힘이 없네(꼬추에 힘이 없다는애기)
그러자 반지는 빛을 또 냈고.........내 자지는 언제 자위했냐는 듯이 발기가 되었다.
[우와.......이렇게만하면 하루에 20번도 가능하겟다.] (20번은 심했나..ㅡ.ㅡ;;)
난집에 어머니와 나만있는 것을 알고..........또한번......생각해보았다.
어머니랑 나랑 색스를 하면 얼마나 좋을까.......
난 설마 이것까지 이루어질꺼라는것은.....생각치도 안고 그냥 심심하다는 듯이 해본것이였다.
.그렇게 시간이 조금지났을때.........내가 목이 말라 주방에 들어 갈라고 할때 어머니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났다.......
난 어머니방에 다가가 문을 열고 쳐다보았다......
헉........방안에서는 어머니가 자위를 하시고 계섰다......
나는 그냥 자리를 피해야지하고 문을 살짝 닫을려고할때.....내몸이 생각과는 달리 문을 활짝열고말았다.
그러자 어머니는 놀라셧는지 이불로 급히 몸을 숨기셧다.....
나도...얼른 나올라고 했다...근데 문에 투명 장벽이라도 있듯이 내 몸은 문밖을 나가지 못하였다.
그래서 .....난 어쩔수 없이.......어머니한테 이런말을했다.
[어머니.........저랑.색스해요..]
난 그냥 겁도 없이 아무생각없이 말을 툭던지고 말았다....
난 맘속으로 내가 미?나보다.그렇게 생각을했다..
그러나....어머니의 답변은 충격적이엿다.
[그래..어차피 너도....성에 눈을 뜰때가 된것같고........내가 자위하는것도 보앗으니..색스가 하고싶겟지.........그래.....옷벗고 이 어머니 옆에 오거라.......]
난 충격을 먹었지만.......그냥 지나치기엔 아까운 기회라 생각되어..옷을 급히 벗고 이불속으로 들어갔다.......그러자 어머니는 바로 내 자지를 잡으셧다......
[오 내아들 건장한 자지를 키우셧구만.....ㅋㅋㅋ.]
[어머니 그런말 하지마요.......]
[알았다.......그럼.......잠만 기다리렴..]
그러시고는 어머니는 이불속으로 들어가셧고.......잠시후......내 자지에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이불을 들쳐보니....어머니가 이불속에서 내 자지를 입에 머금고..계셧다.
[음..내아들 자지 참 맛있는걸.......역시 다른 여자에게 주기에는 넘 아까워.........아들아...너에 동정을 나한테 주겠니....니가 사양만 안한다면.....내가 너에 첫여자가 되고싶구나.]
[네 어머니 어머니께..제 동정을 드릴께요........]
[어머 그래......고맙구나......그럼 써비스로 급박치기를 해볼까......기분이 좋아질꺼야...난좀 힘들겟지만.......서비스차원으로 주는거니까.....방해는 하지마.알았지..?]
[네..어머니......]
도데체 급박치기가 먼가..난 어리둥절했다..
그러자 어머니는 거리낌없이 내위로 올라가시더니........조금 촉촉해져잇던......보지에 내 자지를 무장정 잡아 넣으셧다........
푹~~~~~
이라는 소리와함께........내 자지는 어머니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억~~~느낌 지존이다..엄마 느낌이 좋아요..]
[응 그래.......난 좀 아프구나...이 급박치기는 한사람은 무지 좋은 기분을 얻는대신 한사람이 희생을 해야만하는 기술이거든.....어때 기분좋지.......어머니는 널 낳을 때 이보다 더 아픈 것을 느꼇단다...이건 별거아니야 참을수있어..........그럼 이제 상하 운동을 해도 돼겟지...]
그러더니 어머니는 몸을 일으키셧다가 앉으셧다가를 반복하시면서 상하운동을 하셧다.
[억~~~기분이 좀마 좋아요 엄마.......아..아~~~아~~]
[나도 점점 좋아지기 시작햇어.............아들아 좀더 힘을내.........]
[엄마.전 무한 정력을 가봅楮?..어머니만 원하면.20번도 넘게 할수있어요.아~~.아...........]
[머....그게 사실이니.......그럼 밤새도록해도 되겟네...........어머 좋아..........아.....아....아..아.아아..]
[그래 이 씨발 개보지 엄마야.....아 좋아 그렇게 내 좆이 좋다 이거지.응??]
[어머 우리 아들 말하는 싸가지좀 봐...아아.......아.........그래 니좆이 제일 좋아......니 아비껀...좀마 구닥다리야........니 좆만 있음 돼.......아아.........아.........]]
[그래.....이 개보지년아.......내 좆물 맛이나 봐라.........첫발사다.......넌 아직 하지마........난 계속할수 있으니까.]
하면서 정액을 어머니 보지에 i다......
[욱............내아들 정력도 좋아 느낌 무지 좋아 이따스함......아`~~..계속 박아줘.......내보지가 찍어질 때 까지........아......아아...]
난 그렇게 어머니와...3번의 정사를 한뒤...내방으로 가 공부를하였다


((작가의말)):첨 쓰는거라 많은 부족한점이 있을꺼라고 생각灌求?..^^
그냥 귀엽게 봐주시고....만은 조회 부탁드립니다..그럼 더 좋은 글로 보답
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