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옆집 혜정이(10)
"오.오빠! 이러지마여. 시러여~"
"현아야. 오빠는 예전부터 너랑 하고 싶었어.니가 아무리 반항하고 애원을 해도 오빠는 오늘
너를 가질거야.괜히 오빠를 화나게 하면 너를 다치게 할지도 몰라."
"오.오빠..."
"그러니까 어차피 너도 당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같이 즐기라고. 그리고 오빠가 하라는 대로
안해도 너를 거칠게 대할거야. 알았어. 몰랐어?"
그녀는 대답없이 잠깐동안 나를 응시하더니 잠시후 모기소리마냥 작은소리로 대답했다.
"...아.알았어요"
"그럼 니손으로 내자지를 유방사이에 끼워서 애무해줘."
상체를 숙여 그녀의 머리맡으로 두손으로 짚자 내자지가 그녀의 가슴사이 놓이게되자 무슨 말
인지 몰라하던 그녀가 양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잡고 내자지를 끼웠다.자지가 유방사이에 끼워
지고 내가 앞뒤로 천천히 움직이자 다시 자지가 기둥을 ?는 탄력있는 유방에 다시 부풀어져 커
지기 시작했다.그러면서 눈으로 나를 빤히 응시하기에 나는 재차 요구를 하였다.
"좋아~ 좋아. 내자지를 잡고 자지 대가리를 입술과 혀로 빨고 ?아봐."
그러면서 한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받쳐들어 앞으로 숙이게 하며 자지를 깊숙이 전진시키자 그녀의
입술에 귀두끝이 살짝살짝 닿았다.그녀의 머리를 더욱 앞으로 당기자 앙다물었던 입술이 조금씩
벌어지기 시작하며 귀두가 그녀의 입술사이로 파고들기 시작했다.힘으로 파고드는게 부담되자 그녀
는 두손으로 내자지를 부여잡고 조절하듯 하였고 나는 어느새 그녀의 가슴에 올라타 그녀의 입안에
자지넣기를 시도했다.귀두가 입술을 벌리고 그녀의 하얀치아와 잠시 마찰을 일으키듯하며 귀두가 입
안으로 들어가자 귀두끝에서 그녀의 보드라운 혀의 감촉이 느껴졌다.
"아~좋다. 현아야. 입을 더 벌려 혀로도 빨아주고.아~ 이빨 조심하고."
자지를 소중하게 감싸쥐듯 두손으로 잡은 체 자신의 입안으로 조금씩 밀려오는 자지를 그녀가 혀로
빨아당기기 시작하자 그힘 또한 대단해서 나는 아릿한 통증까지 느낄 정도였다.
"오우~ 좋아. 네 입술 너무 좋아~ 나.나도 내게 서비스 해줄께."
그녀의 입에 귀두를 물린 체로 몸을 돌려 69자세를 시도했다.긴장한듯 팽팽해진 그녀의 허벅지를 힘
으로 끌어안아 벌리자 그녀의 외마디 비명이 터져나왔다.보통 통통한 몸매의 여자들은 성감대가 보지
에 있다고 언젠가 책에서 본적이 있는 것 같다.서로의 나신이 계속하여 스킨쉽이 일어나는 데도 그녀
의 몸은 아직까지 굳어있었다. 그녀의 허벅지를 좌우로 벌리자 조개가 입을 벌리며 속살을 드러내듯
붉은 보지속살들이 둔덕을 따라 좌우로 갈라져 갔다. 붉은 속살들이 온통 내시야를 자극하며 갈라지자
그녀의 보지를 빨고 싶은 욕망이 거세게 일어났다.엉덩이를 감싸안듯 끌어안으며 더욱 벌리자 조개의
진주마냥 물기를 촉촉이 머금은 크리스토리가 연적색을 띠며 고개를 내민다.
"오우~ 현아보지 정말 이쁘다.이렇게 이쁜 보지는 처음봐.혜정이나 은영이 보지보다..아니 그어떤 여
자들꺼 보다..정말 이쁘다."
친구들의 이름이 불려서인지 칭찬을 들어서인지 그녀의 입에서 다시 신음이 터지며 자지를 더욱 꽉 쥐
어잡고 입안으로 밀어넣으며 허벅지에 다시 힘이 실렸다.보지둔덕위로 역삼감형으로 이쁘게 다듬은 그녀
의 보지털들을 혀로 세탁하듯 ?아주고 입술로 빨아올려 주었다.그 상태로 혀로 한껏 벌어진 그녀의 보지
속살들을 넓게 ?아주자 그녀의 입에서 다시 신음이 터지기 시작했다.시큼하면서도 끈적거리는 보지겉물
들이 혀에 묻어져 나온다.나는 달콤한 수프를 혀로 떠먹듯 소리까지 내며 그녀의 겉물을 ?아먹었다.
"아~아흑~ 오.오빠~"
"혀.현아보지 국물 저.정말 맛있다.사악~사악~ ?~?~"
"아악~~ 오.오빠~~.미.미치~~"
그녀의 엉덩이가 좌우로 심하게 요동을 쳐댔지만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다시 옥죄며 그녀의 샘솟는 겉물
을 연신해서 퍼올리고 있었다.그녀 또한 강한자극에 몸부림 치면서 어느덧 나의 자지를 기둥까지 삼키듯
빨아 들여 자지끝이 그녀의 목구멍 깊숙이까지 들락거리게 되었다. 다시 혀를 길게 빼어 그녀의 보지속안
으로 삽입시키자 목궁에 가득찬 내자지에 숨이 막혀 헐떡거리면서도 그녀는 마구마구 빨아댄다.이내 혀
로도 강한 조임이 느껴진다.내가 고개를 상하좌우로 움직이며 그녀의 보지속안을 혀로 긁어주듯 구석구
석 ?아주자 그녀의 온몸에 거대한 회오리가 몰아치듯 상하좌우로 요동을 치기 시작했다.
"아~~악..아~~ 오.오.오빠~~` 미..미치~~~"
그녀는 신음을 계속해 지르면서도 이제는 내자지를 머리를 마구마구 흔들어대며 거칠게 빨아댔다.그 거
침없는 입놀림에 나또한 흥분이 고조되며 그녀의 보지속안을 혀로 마구마구 저어댔다.
"아흑~~ 너.너무 좋아..현아야~~내 자지가."
"아~ 아앗~아악 오..오빠 싸...쌀것같아.~~"
그말이 끝나자마자 이내 겉물과 다른 더 끈끈하고 더 뜨거운 것이 보지속안 구석구석에서 터져 나오기 시
작했다. 보지속안에 파묻힌 내혀의 모든 면에서 그녀의 폭발이 연쇄적으로 느껴지기 시작했다.그러면서
나또한 그녀의 입안으로 거칠게 펌프질을 해대며 쑤셔댔기에 나에게도 반응이 빨리왔다.
"으~~ 나.나도 못참겠어. 이.입으로 받아봐~"
다시 보지속으로 혀를 넣어 계속해서 그녀의 연쇄적인 폭발을 혀로 느끼기 시작하자 더이상은 참을수 없
는 사정 충동을 느끼고 힘주어 그녀의 입안에 사정액을 쏘아대기 시작했다. 퉁~~퉁~~거리며 그녀의 입
안으로 사정액이 쏟아져 들어가는 데도 그녀는 계속해서 강한 자극으로 자지를 빨아댔다.연신 나오는 사
정액을 그녀는 꿀떡~거리며 삼켜댔다. 다 쏟아부었는데도 그녀는 입을 뗄 줄을 모른다.
"아. 아 ~ 현아야."
내가 몸을 일으키자 그녀가 자지를 따라 상체를 일으킨다.그녀의 계속대는 사까시에 사정을 했음에도 불
구하고 자지는 수그러 들지가 않는다.어느새 나는 침대위에 우뚝 서있었고 그녀는 앉은 자세에서 내자지
를 빨고 있었다.
그녀의 머리를 두손으로 부여잡고 앞뒤로 대여섯번 전진시키고 자지를 그녀의 입에서 뽑아 들었다.
"자. 다시 누워바."
그녀의 눈은 이미 총기를 잃고 잔뜩 풀어진 채로 아래로 향해 있었다.그녀가 다시 누웠다. 그녀의 벌어진
다리사이에 무릎꿇고 앉은 다음 그녀의 엉덩이 밑으로 쿠션베게를 넣자 다시 그녀의 신음이 외마디 나온
다.
"어때? 좋았지? 이제부터 진짜 섹스를 할거야. 괜찮지?"
내자지를 잡고 앞뒤로 흔들며 그녀에게 물으니 그녀의 얼굴이 다시 홍조빛을 띄우며 붉어져 갔다.그녀가
말없이 고개만 끄덕인다.그녀의 보지둔덕과 털까지 손가락들로 가지런히 쓸어올렸다.아직 아까의 흥분
이 살아있는 듯 그녀의 하체가 부르르 떤다.벌어진 보지의 속살들이 더욱 발갛게 달아올라 있었다.
"넌 정말 보.보면 볼수록 이쁜 보지를 가졌어."
"아~~오.오빠"
그녀의 보지둔덕을 벌리며 사이로 자지기둥을 끼웠다.그리고 그녀의 두다리를 들어 내 양어깨에 걸쳤다.
그리고 천천히 허리를 흔들며 마찰시키며 그녀의 입에서 신음이 계속해서 배어나온다.야릿하면서도 싸
아한 흥분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조.조금 아파도 참아. 금방 좋아 질거야."
"아~ 아~~"
자지기둥으로 다시 그녀의 겉물과 사정액이 묻어나오기 시작하자 나는 그녀의 귀두의 끝을 그녀의 구멍
에 맞추었다. 그리곤 탐색하듯 살짝 그녀의 구멍속에 귀두를 밀어 넣었다.더욱 싸아한 톡쏘는 전율을 느
끼자 내자지는 다시 더욱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보지속안에 액이 흥건하건만 빡빡한 조임이 느껴졌다.
보지의 둔덕살과 보지속살들이 흡판처럼 자지귀두에 힘있게 감겨오기 시작했다.
"바.박아줘.오빠."
(10)부 끝
"오.오빠! 이러지마여. 시러여~"
"현아야. 오빠는 예전부터 너랑 하고 싶었어.니가 아무리 반항하고 애원을 해도 오빠는 오늘
너를 가질거야.괜히 오빠를 화나게 하면 너를 다치게 할지도 몰라."
"오.오빠..."
"그러니까 어차피 너도 당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같이 즐기라고. 그리고 오빠가 하라는 대로
안해도 너를 거칠게 대할거야. 알았어. 몰랐어?"
그녀는 대답없이 잠깐동안 나를 응시하더니 잠시후 모기소리마냥 작은소리로 대답했다.
"...아.알았어요"
"그럼 니손으로 내자지를 유방사이에 끼워서 애무해줘."
상체를 숙여 그녀의 머리맡으로 두손으로 짚자 내자지가 그녀의 가슴사이 놓이게되자 무슨 말
인지 몰라하던 그녀가 양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잡고 내자지를 끼웠다.자지가 유방사이에 끼워
지고 내가 앞뒤로 천천히 움직이자 다시 자지가 기둥을 ?는 탄력있는 유방에 다시 부풀어져 커
지기 시작했다.그러면서 눈으로 나를 빤히 응시하기에 나는 재차 요구를 하였다.
"좋아~ 좋아. 내자지를 잡고 자지 대가리를 입술과 혀로 빨고 ?아봐."
그러면서 한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받쳐들어 앞으로 숙이게 하며 자지를 깊숙이 전진시키자 그녀의
입술에 귀두끝이 살짝살짝 닿았다.그녀의 머리를 더욱 앞으로 당기자 앙다물었던 입술이 조금씩
벌어지기 시작하며 귀두가 그녀의 입술사이로 파고들기 시작했다.힘으로 파고드는게 부담되자 그녀
는 두손으로 내자지를 부여잡고 조절하듯 하였고 나는 어느새 그녀의 가슴에 올라타 그녀의 입안에
자지넣기를 시도했다.귀두가 입술을 벌리고 그녀의 하얀치아와 잠시 마찰을 일으키듯하며 귀두가 입
안으로 들어가자 귀두끝에서 그녀의 보드라운 혀의 감촉이 느껴졌다.
"아~좋다. 현아야. 입을 더 벌려 혀로도 빨아주고.아~ 이빨 조심하고."
자지를 소중하게 감싸쥐듯 두손으로 잡은 체 자신의 입안으로 조금씩 밀려오는 자지를 그녀가 혀로
빨아당기기 시작하자 그힘 또한 대단해서 나는 아릿한 통증까지 느낄 정도였다.
"오우~ 좋아. 네 입술 너무 좋아~ 나.나도 내게 서비스 해줄께."
그녀의 입에 귀두를 물린 체로 몸을 돌려 69자세를 시도했다.긴장한듯 팽팽해진 그녀의 허벅지를 힘
으로 끌어안아 벌리자 그녀의 외마디 비명이 터져나왔다.보통 통통한 몸매의 여자들은 성감대가 보지
에 있다고 언젠가 책에서 본적이 있는 것 같다.서로의 나신이 계속하여 스킨쉽이 일어나는 데도 그녀
의 몸은 아직까지 굳어있었다. 그녀의 허벅지를 좌우로 벌리자 조개가 입을 벌리며 속살을 드러내듯
붉은 보지속살들이 둔덕을 따라 좌우로 갈라져 갔다. 붉은 속살들이 온통 내시야를 자극하며 갈라지자
그녀의 보지를 빨고 싶은 욕망이 거세게 일어났다.엉덩이를 감싸안듯 끌어안으며 더욱 벌리자 조개의
진주마냥 물기를 촉촉이 머금은 크리스토리가 연적색을 띠며 고개를 내민다.
"오우~ 현아보지 정말 이쁘다.이렇게 이쁜 보지는 처음봐.혜정이나 은영이 보지보다..아니 그어떤 여
자들꺼 보다..정말 이쁘다."
친구들의 이름이 불려서인지 칭찬을 들어서인지 그녀의 입에서 다시 신음이 터지며 자지를 더욱 꽉 쥐
어잡고 입안으로 밀어넣으며 허벅지에 다시 힘이 실렸다.보지둔덕위로 역삼감형으로 이쁘게 다듬은 그녀
의 보지털들을 혀로 세탁하듯 ?아주고 입술로 빨아올려 주었다.그 상태로 혀로 한껏 벌어진 그녀의 보지
속살들을 넓게 ?아주자 그녀의 입에서 다시 신음이 터지기 시작했다.시큼하면서도 끈적거리는 보지겉물
들이 혀에 묻어져 나온다.나는 달콤한 수프를 혀로 떠먹듯 소리까지 내며 그녀의 겉물을 ?아먹었다.
"아~아흑~ 오.오빠~"
"혀.현아보지 국물 저.정말 맛있다.사악~사악~ ?~?~"
"아악~~ 오.오빠~~.미.미치~~"
그녀의 엉덩이가 좌우로 심하게 요동을 쳐댔지만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다시 옥죄며 그녀의 샘솟는 겉물
을 연신해서 퍼올리고 있었다.그녀 또한 강한자극에 몸부림 치면서 어느덧 나의 자지를 기둥까지 삼키듯
빨아 들여 자지끝이 그녀의 목구멍 깊숙이까지 들락거리게 되었다. 다시 혀를 길게 빼어 그녀의 보지속안
으로 삽입시키자 목궁에 가득찬 내자지에 숨이 막혀 헐떡거리면서도 그녀는 마구마구 빨아댄다.이내 혀
로도 강한 조임이 느껴진다.내가 고개를 상하좌우로 움직이며 그녀의 보지속안을 혀로 긁어주듯 구석구
석 ?아주자 그녀의 온몸에 거대한 회오리가 몰아치듯 상하좌우로 요동을 치기 시작했다.
"아~~악..아~~ 오.오.오빠~~` 미..미치~~~"
그녀는 신음을 계속해 지르면서도 이제는 내자지를 머리를 마구마구 흔들어대며 거칠게 빨아댔다.그 거
침없는 입놀림에 나또한 흥분이 고조되며 그녀의 보지속안을 혀로 마구마구 저어댔다.
"아흑~~ 너.너무 좋아..현아야~~내 자지가."
"아~ 아앗~아악 오..오빠 싸...쌀것같아.~~"
그말이 끝나자마자 이내 겉물과 다른 더 끈끈하고 더 뜨거운 것이 보지속안 구석구석에서 터져 나오기 시
작했다. 보지속안에 파묻힌 내혀의 모든 면에서 그녀의 폭발이 연쇄적으로 느껴지기 시작했다.그러면서
나또한 그녀의 입안으로 거칠게 펌프질을 해대며 쑤셔댔기에 나에게도 반응이 빨리왔다.
"으~~ 나.나도 못참겠어. 이.입으로 받아봐~"
다시 보지속으로 혀를 넣어 계속해서 그녀의 연쇄적인 폭발을 혀로 느끼기 시작하자 더이상은 참을수 없
는 사정 충동을 느끼고 힘주어 그녀의 입안에 사정액을 쏘아대기 시작했다. 퉁~~퉁~~거리며 그녀의 입
안으로 사정액이 쏟아져 들어가는 데도 그녀는 계속해서 강한 자극으로 자지를 빨아댔다.연신 나오는 사
정액을 그녀는 꿀떡~거리며 삼켜댔다. 다 쏟아부었는데도 그녀는 입을 뗄 줄을 모른다.
"아. 아 ~ 현아야."
내가 몸을 일으키자 그녀가 자지를 따라 상체를 일으킨다.그녀의 계속대는 사까시에 사정을 했음에도 불
구하고 자지는 수그러 들지가 않는다.어느새 나는 침대위에 우뚝 서있었고 그녀는 앉은 자세에서 내자지
를 빨고 있었다.
그녀의 머리를 두손으로 부여잡고 앞뒤로 대여섯번 전진시키고 자지를 그녀의 입에서 뽑아 들었다.
"자. 다시 누워바."
그녀의 눈은 이미 총기를 잃고 잔뜩 풀어진 채로 아래로 향해 있었다.그녀가 다시 누웠다. 그녀의 벌어진
다리사이에 무릎꿇고 앉은 다음 그녀의 엉덩이 밑으로 쿠션베게를 넣자 다시 그녀의 신음이 외마디 나온
다.
"어때? 좋았지? 이제부터 진짜 섹스를 할거야. 괜찮지?"
내자지를 잡고 앞뒤로 흔들며 그녀에게 물으니 그녀의 얼굴이 다시 홍조빛을 띄우며 붉어져 갔다.그녀가
말없이 고개만 끄덕인다.그녀의 보지둔덕과 털까지 손가락들로 가지런히 쓸어올렸다.아직 아까의 흥분
이 살아있는 듯 그녀의 하체가 부르르 떤다.벌어진 보지의 속살들이 더욱 발갛게 달아올라 있었다.
"넌 정말 보.보면 볼수록 이쁜 보지를 가졌어."
"아~~오.오빠"
그녀의 보지둔덕을 벌리며 사이로 자지기둥을 끼웠다.그리고 그녀의 두다리를 들어 내 양어깨에 걸쳤다.
그리고 천천히 허리를 흔들며 마찰시키며 그녀의 입에서 신음이 계속해서 배어나온다.야릿하면서도 싸
아한 흥분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조.조금 아파도 참아. 금방 좋아 질거야."
"아~ 아~~"
자지기둥으로 다시 그녀의 겉물과 사정액이 묻어나오기 시작하자 나는 그녀의 귀두의 끝을 그녀의 구멍
에 맞추었다. 그리곤 탐색하듯 살짝 그녀의 구멍속에 귀두를 밀어 넣었다.더욱 싸아한 톡쏘는 전율을 느
끼자 내자지는 다시 더욱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보지속안에 액이 흥건하건만 빡빡한 조임이 느껴졌다.
보지의 둔덕살과 보지속살들이 흡판처럼 자지귀두에 힘있게 감겨오기 시작했다.
"바.박아줘.오빠."
(10)부 끝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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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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