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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2:01 1,391회 0건
막내이모 <2>
접속해서 아이디 확인을 못해서 다신 접속 못하나 했더니 다행히 접속이 되더군요.
늦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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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의 몸매를 경험한 적이 없는 나에게 이모의 몸이 얼마나 괜찮고 좋은지 난 정확히 알 수는 없었고 그냥 내 주관적인 생각 같았다. 하지만 아무리 주관적인 생각일지 몰라도 이모의 체취를 맡는 순간 기절을 할 정도로 현기증이 왔다.
옆으로 돌아누운 이모의 뒤에서 내가 제일 먼저 노린 곳은 이모의 허리 곡선에서부터 히프 곡선이었다. 살결이 그대로 전해지는 얇은 천 조각은 나의 말초 신경을 더 자극하는 것 같았다.
“아.... 이모.......꾸~울~꺽.”
작은 공간 속에 내 침이 넘어 가는 소리가 너무 요란을 떠는 것 같았다. ( 이모를 이대로 보쌈을 해서 어딘가로 도망치고 싶다. 아.......)
이모의 엉덩이 곡선 아래로 손이 갔을 때 이모의 팬티 선이 손에 닿았다. 가슴이 더 방망이질 치기 시작했다. 그 팬티 곡선을 따라 내 손도 이모의 삼각지대 앞쪽으로 조금 더 나갔다가 다시 후퇴해서 뒤로 깊숙이 더듬어 보았다.
“으...음.....응......”
이모가 불편했는지 작은 신음소리를 냈다. 불편 했다고 하기 보다는 아마 뿅 갔을지도 모를 일이었다.
이모의 히프 곡선 중심 똥고에 손을 깊숙이 넣어 보니 따뜻한 감촉이 손끝을 타고 팔과 목 줄기를 타고 뇌로 올라 갔다가 다시 그 느낌이 내 자지로 전해져 뜨겁게 달구어진 쇠방망이가 되어 버렸다.
손끝에 힘을 주어 란제리를 입고 있는 이모의 항문을 조금 세게 자극해 보았다.
“으...흡....흠..........”
여전히 이모는 잠들어 있었지만 자극해 오는 손길 때문에 몸을 조금씩 비틀며 계속 꿈속을 헤매는 것 같았다.
담배를 잔뜩 피우다가 찌들린 몸으로 등산을 하는 사람처럼 내 심장이 뻑뻑하게 아파오는 듯 통증까지 오는 것 같았다.
막내 이모의 란제리를 슬쩍 걷어 올렸다. 가로등과 달빛을 타고 들어오는 빛에 의해 이모의 둥그런 히프가 달과 같은 형체를 이루었다.
난 반바지를 내리고 발기된 자지를 노출시켜 주었다. 훨씬 더 활동이 자유로워진 내 자지는 끄덕이며 나에게 고맙다고 인사를 하는 것 같았다. 눈물까지 보이며 내 자지가 나를 보고 고맙다고 했다.
이모의 팬티를 보고 또 만져 본 다는 것을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난 세상을 다 가진 자의 여유를 가지고 있었다. 이모의 팬티를 그대로 씹어 먹고 싶을 정도로 이모의 팬티는 정말 앙증맞아 보였다.
이모의 팬티를 더듬는 내 손이 떨리기 시작했다. 손바닥에는 땀이 고이기 시작했다. 미칠 것 같았다. 그냥 확 달려들어 이모를 따 먹고 싶었지만 내 사랑스런 이모의 눈에 눈물을 보이게 하고 싶지는 않았다.
이모의 팬티를 똥꼬에 몰리게 해서 똥고 팬티를 만들어 보기도 하면서 난 어느새 장난스런 소년이 되어 버렸다. 똥고 팬티를 만든 이모의 엉덩이는 더 커다랗게 보이는 것 같았다.
어렵게 자세를 취해서 내 자지를 이모의 똥고에 슬쩍 대어 보았다. 내 자지가 미친 듯 꿈틀거리며 뱀처럼 징그러움을 자랑하며 구멍을 찾지 못해 허둥대는 것 같았다. 팔을 잘못 짚어서 넘어 질 뻔 하기도 하면서 난 조금이라도 더 깊숙이 이모의 똥고에 내 자지를 들이 밀고 싶었다.
이모의 엉덩이에 혀를 낼름거리며 살갗을 핥아먹고 허벅지로부터 다리 끝까지 이모의 다리를 탐닉했다.
내 행위가 심했는지 이모가 깨어 난 것 같았다.
이모의 숨소리가 불규칙하게 들렸다. 이모도 나도 서로 깨어 있으면서 해서는 안될 짓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면서 서로 황당한 얼굴로 쳐다보기를 꺼려하면서 이모는 잠든 척을 했고 난 이모가 깨어 있는 줄 알면서 잠들어 있다고 생가하면서 점점 더 대범하게 이모의 몸을 탐하기 시작했다.
이모의 몸을 바로 돌려 눕게 했다. 처음엔 부끄러운지 이모가 다소 힘을 주면서 바로 눕지 않으려 했지만 내 힘을 이모가 누를 수는 없었다.
바로 눕혀진 이모는 호랑이 앞에 잡혀온 토끼처럼 몸을 바르르 떨고 있는 것 같았다. 애써 잠든 척을 하려고 했는지 너무 눈을 꼭 감고 있어서 얼굴이 찌그러진 인상을 하고 있었지만 여전히 예쁜 내 천사 막내 이모였다.
이모는 얼굴을 옆으로 돌리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형상으로 부끄러움을 숨기려 했다. 꿩이 머리만 구멍에 쳐 박고 몸을 다 감추었다고 착각하는 것과 똑 같았다.
이모의 란제리를 걷어 올려 팬티를 노출시켰다. 가슴이 200Km를 넘게 달리는 자동차의 바퀴가 되어 버린 것 같았다.
이모의 보지 둔덕을 슬쩍 눌러 주면서 어루만져 주었더니 이모가 무릎을 굽히며 자극되어 오는 말초신경을 애써 짓누르려고 하는 것 같았다.
이모의 팬티 속으로 손을 갑자기 넣었더니 이모가 자기도 모르게 꽤 큰 신음소리를 냈다.
“어..헉........흑....음”
이모의 팬티 속은 내 자지와 같은 온도로 열을 내고 있었다. 내가 제일 긴 손가락을 뻗어서 갈라진 틈사이로 밀어 넣으려 하자 이모는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난처한 행동을 취했다. 하지만 이모는 이미 코너에 몰린 생쥐와도 같았다. 더 이상 달아 날 곳이 없는 막다른 골목이었다.
난 이모의 갈라진 틈을 손가락 끝으로 조금만 맛을 보았다. 이모가 그토록 싫어서 엉덩이를 빼고 있었기 때문에 내가 사랑하는 천사의 싫다는 행동은 구태여 하고 싶지 않은 것이 내 생각이었다.
이모의 팬티에서 손을 뺀 나는 다시 이모의 란제리를 걷어 올려 브래지어를 노출시켰다. 이모도 그 정도는 허락할 수 있었는지 엉덩이도 살짝 들어 주고 허리도 들어 올리며 나를 도와 주는 것 같았다.
다행히 이모의 브래지어 후크가 앞쪽에 보였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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