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에서_19(담임 선생님 2편)


선생님 친구분은 술이취하여 잠이들고,,,,,,,,,
선생님은 나에게 부르스메들리을 틀어라 하신다. 그리고 선생님과 부르스도아님 그냥안고 있을 뿐이다.
자지가 선생님몸에 다을까,,,그렇게 조심했는데,,,,
엉덩이을 뒤로 빼고있는 나의 모습이 우스운지,안타까운지 , 선생님께서 손으로 나의 엉덩이을 당기시며,
황소야,,,괜찬아,,,나는 여자아니가?,,,,
나의 힘찬자지가 선생님의 아랫배을 찌르자 선생님은 나을 빤히 바라보시고,,,나는 시선을 어디에 두어야할찌 민망하여 어쩔줄을 몰랐다.
선생님의 손이 나의 자지을 만지고,,,용기을 얻은 나는 선생님의 힙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저,,,,선생님 힙을 입으로 한번 먹어보면 안돼겠읍니까?
잠자고있는 친구을 바라본 선생님은 "엉덩이만이야,,,약속할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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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선생님과 빈방으로 자리을 옮기며 선생님의 입에 키스을하였다,

선생님의 입술은 빨간립스틱에 촉촉히 젖어있어 아주 느낌이좋았다,

한동안 선생님의 입속을 헤매고 다니다,,,,"선생님 잠깐만 기다리세요"

밖으로 나온후 급하게 평소 생각했던것을 실천하기 시작했다,

맥주을 준비하고 정전을 대비하여 준비한 초을 가지고 들어갔다,,,

초을 모니터 위에 하나 그리고 테이블위에하나을 켜고 매주을 컵에 가득따라서,,,,

"선생님 한잔 받으세요,,,,"

내가 입으로 맥주을 가득 머금고 입을 통하여 선생님께 건넸다,,,

"어머,,,황소 너 이런 생각을 어떻게했어,,, 얘,,멋있다"

"저도 한잔 주셔야죠??"

선생님의 촉촉한 입술로 맥주을 받아먹으며 상대가 선생님이라서인지 엄청난흥분을 느낀다,,,

"황소야,,엉덩이만이야,,,약속할수있지?"

"예"

나는 안다,

오늘이 천재일후의 기회이며 오늘을 놓치면 다신 이런기회가 오지 앉으리라,,,

오늘 성공하면 선생님과는 앞으로 잘지낼수있다는것을!

선생님을 쇼파에 머리을 박게하고 엉덩이을 하늘높이 들게 만들었다,,,그리고

치마을 겉어 올리니 촛불에 비친 분홍빛펜티가 나을 유혹하는데,,,,

펜티위로 살푸시 만져본다,,,

촛불에 비친 분홍색펜티는 하트모양을 만들고 가운데로 도끼에 파인듯한 계곡이 얼핏보인다.

아잉~

엉덩이을 살짝 비틀며 부끄러워하시는 선생님,,,

"야! 그만봐,,,"

입으로 펜티위의 엉덩이을 애무해나가니 선생님도 무엇을 느끼시는가,,,움찔그린다,

펜티을 밑으로 천천히 벗기니 아직도 팽팽한 선생님의 엉덩이가 흐물을 벗듯 눈앞으로 다가온다,,,

그밑으론 보지가 보일랑,말랑,,,,

이제 시작인데 보지가 완전히 보여야 성공한다,,,

선생님을 쇼파위에 완전히 올리고 머리와 가슴이 쇼파에 닫게 완전히 숙이게하고 다시금 엉덩이을

높이들게하니 뽀얀엉덩이밑에 검불은 항문과 밑으로 보지의 조개살이 완전히개방된다,

손으로 선생님의 엉덩이을 마음껏주무르다 입으로 항문을 기습공격하였다,,

혀에 침을 덤뿍묻혀 항문에 바르고 혀로 아래위로 할타먹는다,,,

아~~ 황소야,,,,더러워 하지마,,

가만히있어요,,,선생님항문 정말 좋아요,,,,

움찔그리며 허리을 흔드는것을 잡으며 입으로 쭉~~힘주어 빨아 먹는다,,,

황소야,,,야! 이런기분 처음이야,,,

어떻게 항문을 빨수가,,,,아~~~

두손가락으로 항문을 벌리고 혀을 넣어본다,,,실패,,,

손가락에 침을 발라 한손으로 항문을 벌리며 살살 간지르데니 선생님은 숨이넘어가는지,할딱할딱

무릅을 꿀고 한손가락으로 항문을 애무하며 입으로 밑에있는 보지을 쭉소리나게 빨았다,

보짓물이 흘러넘쳐 입안가득 밀려들어온다,,

입으로 삼키며 이빨로 클리스토리을 조금식깨물자,,

음~~으~

아~~ 안돼,,,약속했잔아,,,,응,,,

말로만 안돼을 하면서도 몸을 피하진 안는다,,, 엉덩이을 두손으로 꽉 잡고 연신 보지을 빨다,

바지와 펜티을 한꺼번에 벗어버리고 뒤에서 보지에 바로 겨누어,,,

푹...

악~ 안돼,,엉덩이을 흔들며 앞으로 뺄려고 한다,

두손으로 엉덩이을 꼼짝못하게 잡고 힘차게 박는다,,,

북쩍~ 북쩍~

세번은 약하게 한번은 강하게,,,,북쩍,,,

앙~~아~~

계속엉덩이을 앞으로 뺄려고 힘을 주니 이러다 실패할까 두려워 일단은 먹고 보자는씩으로 강하게

왕복운동을 계속했다,

엉덩이뼈에 마찰이 있어 악간 아퍼지만 여기서 실패하면 정말 좆된다,

먹어버리면 달래고 얼구면되는데,,,

빨리 살려고 강하게 힘차게 밀어넣는다,,

퍽,퍽,퍽,

악~~악~~악~~ 퍽,,퍽,,퍽,,퍽

술을 너무 많이 마셨나,,,잘나오지가 않는다,,

빨리 살려는 생각에 깊이 힘차게 빠르게 박아된다,

퍽,,아~ 퍽,,악,, 퍽,아~ 퍽,악~~

아~ 나죽어,,,어떻게,,,,악~

계속 뒤에서 강하게 박아되니 ,,신음인지,,비명인지,,

아~ 악~~

술마시고 하면 잘안나오는데,,이런 생각을 하면서 계속 강하게 밀어 붙인다,,,

일단은 싸야지,,,그레야 인정한다,,,했다고,,

머리속에 이런생각을 하면서,,

퍽,악~ 퍽 악~ 퍽,악~

20분을 강하게 밀어 붙였다,,,

이제 나올려고 시동이걸림을 느낀다,,

선생님은 계속 비명인지,,,신음인지,,,

아~

악~ 악~ 악~

아~~~나온다,,,,응,,

급하게 빼서 엉덩이위에 싸버린다,,,

음~~음~~

짜릿한 쾌감이 전율처럼지나가고,,,

"짝"

"황소 이라면 안돼!,,약속했잔아,,,흑~~흑~~"

"선생님 잘못했읍니다,,,,도저히,,,참을 수가없었어요,,,"

"흑~ 이젠 어떻게,,,,몰라,,"

빰을 한대 맞아도 아픈줄도 모르고 선생님을 먹었다는 짜릿함이 나을 또 흥분 시킨다,

"저~ 선생님 맥주한잔,,"

펜티을 올리고 옷을 단정히 하신 선생님이 맥주을 한잔하시며 한숨이다,,,

"나,,처음이야"

"예?"

"우리 신랑빼고 내인생에서 황소 니가 처음이야,,,,"

묵묵히 나을 바라보신다,,,

"죄송함니다"

"나는 니 보다 한5살많지?"

"예,제가 30후반이고 샘은 40초반이니,,,"

"선생님하지말고 그냥,,,,누님이라 부러면 안될까?"

"어떻게 감히,,,제가,,"

"어떻게 감히 나하고 빠구리할생각을 했어?"

(,,,,,,,,,,,,,,,,,,,)

"황소는 빠구리할때마다,,,,보지을 빨아?,,,,더럽게 항문도 빨고?"

"선생~~~음,,누님은 무엇이 더러워요,,,보지는 최고의 성감대이고요,,

항문도 애무하면 얼마나 좋은데예,,,싫었어요?"

"처음으로 보지도 항문도 했네,,,보통사람들 섹스할때 빨아주는 모양이지?"

"그럼,집에서 사장님 안빨아줘요,,,"

"처음이었어,,"

(,,,,,,,,,,,,)

"누님은 자지는 빨아보셨어요?"

"아니, 한번도,,,"

이런 이야기을 하니 또 자지에 힘이 솔리기시작한다,

바지을 내루며,,선생~,,누님,빨아주세요,,,자지가 꿈틀,빳빳하게 일어선다,,

"어머,,나 할줄몰라,,"

"지금은 좆물이 조금 뭍어있어,,좀 밤의내음이 날거여요,,,그냥 입에 넣고 쭈쭈바 빨듯이해봐요,,,

어서요~"

자지을 손으로 잡고 한참을 처다보더니 입으로 가져간다,,

그리고 조금씩빠는 느낌이온다,,으~~~

완전 초보 운전이다,

진짜 자지한번 못빨아보고 나이40인가?

밀려오는 흥분에 자지을 선생님입에 넣고 내가 참지못하고 손으로 흔든다,,

업~욱~

익숙하지 않는듯 서툰 몸짓,,,

"아~ 못하겠어"

입에서 빼버리는데,,,나는 참지못하고 선생님 코 앞에서 흔들어덴다,

딸딸딸~~~~으~~~

선생님은 자위하는것도 처음보는지 눈을 커게뜨고 쳐다본다,,

음~~딸딸~~~~

"황소야,,지금이게 자위하는거야?"

"예~..."

음~~딸~~퍽,,

" 아~ 선생님 나와요,,,,손 이리주세요,,"

선생님의 손바닥위에 허연 좆물을 으며,,,,음~~~

"아~"

"선생님 죄송해요,,,"

마음을 안정시키고 맥주을 한잔하면서 이런저런이야기을 한다,

"누님,,후후~~섹스는 이렇게 하는겁니다,,"

"나도 이런 느낌은 정말 처음이야"

"또 오실거죠?"

"전화번호 줄께,,가끔 전화해"

이렇게 선생님과의 인연은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