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에서_18(사랑을 위하여)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함니다.


나는 우리 사랑이 애초부터

이러하리라 예정되어 있었다고 생각해요.

만일 우리가 처음 만났던 바로 그때에

만나지 못했더라면

우리가 함께하는 이 특별한 나눔이

오늘처럼 이루어질수는 없었어리란 걸 알지요.


우리 두 사람이 바로 그 때에

서로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했더라면

오늘날 나는

어느 한 사람을 사랑하지 못했겠지요,

그 사람은 단순이 어느 누군가가 아닌

아주 아름다운 사람이지요,


그 사람이 바로 그대라는것에 감사드리며,

또한 내가 인생에서 찾을수있는

그런 기쁜 일들을 알수있게 해준것에도

감사를 드림니다,



,,,,,,,,,,,,,,,,,,,,,사랑을 위하여



고파,오늘은 당신의 모든것을 보고싶어,,,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

고파의 전부을 나의 마음에 담고싶어,,,,,,,천천이,,,아주 천천이 벗어줘,,,,

"오빠,나도 기쁘요,,,,나의 모든것을 오빠에게 드릴수있어,감사해요,,"

고파는 하이얀 난방에 청반바지을 입고있다,,

불빚을 받은 고파의 난방은 번쩍이듯 황홀하고 쭉뻣은 롱다리는 각선미을 더해준다,,

그리고,,,,,,,

난방의 단추을 하나,,둘,,셋,,

하이얀 부라자가 눈앞에 들어온다,,

조금의 부끄럼도 없이 망설임도없이 나의 눈을 바라보며 고파는 난방을 벗고있다.

뽀오얀 피부는 스텐드조명아래 눈부시고 그녀의 큰가슴은 나의 호흡을 멈추게한다.

그리고 반바지을 벗어며 나을 바라보는 눈빚은 사랑으로 가睾汰獵?,,

노오란 색의 펜티위에 하이얀 박꽃,,,그리고 천천이 나을 바라보며 마지막까지 벗고있다.

"고파,천천이 돌아봐"

"예,오빠가 원한다면 무엇이든지 할수있어요,,"

긴생머리가 어깨까지 찰랑그리고 ,,,,, 작으만한 어깨밑으로 엉덩이까지 비너스을 연상케한다,

허리선과 엉덩이가 맞닫는 곡선은 가슴을 멎게하며, 팽팽한 힙은 숨을 가쁘게한다,,,

그리고 내려오는 다리의 선은 당장이라도 덮치고싶은 원초적인 신경을 자극하며....

"오빠, 부끄러워,,"

"이젠 오빠차례야,,"

"그래,나도 있는 그대로 너을 사랑한다,,"

나는 77의키의 70몸무게의 보통사람일 뿐이다,,그리고 자지도 보통이고,,,실망하지 앉을까?

내심 부끄러움보다 조금두렵다,,,멋지게 보이고 싶은데,,,

돌아서서 옷을 다벗은나는 조금두려운 마음으로 돌아섰다,,,

"어머,,오빠,,멋져,,"

"에이 거짓말."

"정말이야,아주 건강해,,,자지도 건강하고,,히히,,이상하게 생겼네,,,"

김종환의 사랑을 위하여 음악을 틀어놓고 우린 부르스을 추며 러브活?한다,,,

아주 부드럽고 매끈한 고파의 피부위에 입맞추고 입술을 찾았다,,

부드러운 입술의 감촉과 달콤한 혀을 쭉~빨아본다,,,

손이 밑으로 내려가 팽팽한 엉덩이을 가볍게 주무럴때,,고파의 손이 나의젖꼭지을 비턴다,,

손으로 엉덩이의 계곡을 애무하며 입술로 고파의 귀을 약간깨물다,,,애무하니,,

하~아,,,

귀속에 혀을 넣어 애무하다 뜨거운 입김을 불어넣어니,,

고파의 두손이 나의허리을 감싸며 끌어안아온다,,

가슴을 한입에 넣어려 입을 커게벌리고 쭉빨아보니 조그만 꼭지가 나의혀을 자극할때

"움찔,,,하아,,,"

나의 머리을 잡고 가슴으로 당긴다,

한손으로 보지의 둔덕을 쓸어 내리니 ,,,, "오 빠,,,"

왼손으로 힙을 주무르고 오른손으로 보지의 클레스토리을 찾아 살살 문질런다,,,

고파의 손이 나의 자지을 잡고 주물럭 주물럭,,한다,,

무릅을 굽히고 고파보지둔덕에 키스하니 ,,아~,,

보지계곡에 혀로 간질러본다,, 흠,,,,

고파의 발이 순간 조금꼬이며,, 나의머리을 힘껏잡는다,,

입으로 쭉~보지을 빨아보니 기다렸다는듯 보지물이 아져나온다,,,

아~ 오빠,,,,,흡~~~

고파의 왼쪽발을 침대위에올리고 보지을 힘차게빨아준다,,,고파의 몸에 경련이일며,,몸을 비비꼬면서

앙~~흐~ㄱ 고파의 신음이 나을 더욱 자극한다

헝~~~어~ㅇ 오~빠,,,,,,,

나의 침과 보지물이 한강이되어 항문까지 흘러들어가니 손가락으로 항문을 애무하다,,

뒤로 돌려 두손으로 침대을 잡게하고 허리을 굽히고 엉덩이을 하늘높이 올리게하니 눈앞에 고파의

보지와 항문이 들어온다,,,

한손의 손가락두개을 보지에 넣고 애무하며 입으로 항문을 빨아데니,,,고파의 몸은 허리을 크게 흔들며

쾌락에 흐느낀다,,,오빠,,,오빠~~~ 앙~```흐~ㅂ~~`

손가락으로 계속 진퇴을 거덥하니 보지의 따뜻한물이 계속흘러나오고,,고파의 신음은 더욱 커지고

뒤에서 일어나 보지에 자지을 대고 비빈다,,,

어~~흑~~,,아...

고파의 보지에 자지을 조금 밀어넣었다,,뺐다,,을 거덮하니 고파는 죽을 맛인모양이다,,

그리고 힘주어 ,

푹~,,,아~~

보지에 힘있게 밀어넣어니 고파의 엉덩이가 하늘로 더욱 올라간다,

손은 침대의 이불을 부여쥐고,,얼굴은 침대에 박고서 허리을 숙이고 엉덩이을 들고 나의 자지을 받아들인

다,,,,,,, 아~ㄱ,,엄마~~ 흡~~~`

북쩍,,,북쩍,,,

진퇴을 거덥하는 자지에는 고파의 씹물이 묻어 번들그리고,,,

세번은 약하게 한번은 강하게 리듬을 타며,,,

북쩍~~~북쩍,,,,,

악~~ ㅎㅎㅎㅎ 아~

고파의 신음 소리에 음악소리까지 묻혀버리고,,,

고파을 완전히 침대의끝에 뒤로 눕힌체 두손을 뒤로 잡고 계속 뒤에서 박는다,,

퍽,,퍽,,

아~~~음,,,,

오빠~~~아 ㅇ~~~

어느듯 땀으로 범벅이된 두사람은 서로의 사랑을 갈구하는데,,,,

고파의 보지는 씹물과 좆물 그리고 땀으로 얼룩지고,,,나의 입은 고파의 보지을 할타먹고,,,

고파는 나의 좆을 물고있다,,,

우리는 69자세가 되어 보지와 자지을 애무한다,,

땀으로 미끄러운 유방을 한손으로 주무르며,,,보지을 힘차게 빨다가,,,,,,,,,

고파을 옆으로 비스덤이 눕히고,,,

자지의 끝까지 밀어 넣었다,

윽~~오빠 너무 깊이 들러~와~ㅇ,,,,,,,아~

오빵~~~~~`컥~~~

아~~~고파야~~~`

응~~오빠~~~윽~~~~

사~탕~ㅎ~ㅐ,<,,,,,아~

,,오~~~바~~~``나두,,,,,,흑

북쩍,,,북쩍,,,,아~~~~

"고파야~~~나~온~다,,,,

오~빠~ 내,,입~에~ 싸~~~죠~`윽~~~~~~

나올라는 순간 고파의 얼굴에 자지을 올리니,,고파가 빨아온다

찰라,,흑~~~~고파야~~~흑~~`

오~꿀꺽~~~빠~~쭉~~~

쭉~~~쭉!~~~아~~

아~오빠,,좋았어??

좆물이 묻어있는 고파의 입술에 키스을 한다,,,,

고파야!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