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아이(2)---근친and섹스집합
신이?아이 1편을 이여 2편도 올립니다..
많은 평과와 조회 부탁드리고...제게 하실말있으면...거침없이 해주세요..
글을 어떤 방향으로 썼으면 좋겟다고 생각돼시면....말해주세요...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그럼 즐감상...


공부를 할려고 의자에 앉았다
[잠만..ㅡ.ㅡ;; 내가 머하러 공부를해....난 이미 천제인데^^ㅋㅋ
그런다고 시험시간에 반지의 힘을 빌리면 눈치빠른 선생님들은 이상하다고 생각할탠데 반지에서 빛이나니까...조금 위험하네...^.^ 오호 그럼]
내 머릿속으로 아주 기발한 아이디어가 스쳐갔다.
[내가 지금 우리 나라에서 내 또래중에 가장 똑똑한 친구의 지식을 가졌으면 좋겟다.]
그렇게 생각하자 반지에서는 또 다시 빛이 그리고 나서 한참후에 빛은 꺼졌다.
그러자 갑자기 머리에 약간의 통증이 왔다.
[윽...약간 아픈데 역시 평소에 공부를 안해서 그런가부다....어디 가장 똑똑하다는 친구의 실력을 볼까?]
난 먼져 고3수험생들이 보는 문제집중 어렵다고 소문난 문제집을 구입했다..물론 돈도 만들어 내서 삿지만...완전 갑부가 된것같다..ㅋㅋㅋ
문제집을 보자 난 실망했다...
왠지 모르지만 실망감이 나의 머리를 스쳤다.
문제의 답이 환히 보였다.
[머야 이거 완전 초등학교 수준 문제잔아..고3문제집 맞는거야??ㅡ.ㅡ]
그랬다. 확실히 고3학년 문제집이 맞았다.
그러나 도대체 그 학생이 얼마나 공부한건지..ㅡ.ㅡ;; 고3문제집이 초등학교 수준처럼 느껴졌다.
[정말 이정도로 공부를 잘한단말이야..ㅡ.ㅡ;;; 내 또래 중에 한명이겠지만....정말 천재군...]
[근데 머야 이건 이거잔아...어 이건..ㅡ.ㅡ 수준이 너무 낮은 문제야...ㅡ.ㅡ 좀더 어려운걸 사야겟어.]
난 또 돈을 몇만원 만들어서 서점을 가서 대뜸 서점 주인에게
[저겨 아저씨... 대학교 형들이 공부하는 것중에 어렵다고 소문난 문제 집있나요?]
[아니 왜..ㅡ.ㅡ 학생이 풀게?]
[아니여. 형이 사오라고 해서요..]
[구래 좀 비싸탠데.]
[괜찮아요 형이 돈 많이 줬어요]
[구래 알았다 여기서 좀 기달려봐라.]
아저씨는 창고로 들어가 한참후에 나왔다.
[그래 형이 어느정도 수준인지는 몰라도 이건 꽤 어려울걸... 대학 교수도 꽤 골치아플 정도니까... 너무 어렵다고 하면 바꾸어 줄태니까 바꾸러와..]
[네..]
난 집으로 얼른 가서 문제집을 펼쳤다..
평소에 나같았으면 손도 못될 문제 들이였지만...
도데체 고2 학생중에 (내 또래)얼만나 공부했는지 대학교수도 쩔쩔 맨다는 문제 집을 펼쳤는데 아는 문제도 속속 나왔다.
[머야, 이건 알것같은데/.... 그래도 역시 어렵긴한가보다....잘은 모르겟네...]
[이왕 일저지른거..확실히 져질러 버려야지....너무 어쩡쩡하잖아...ㅋㅋㅋ]
[내가 세계의 모든 지식을 습득하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게 생각을 하자 반지에서는 형광등처럼 좀 밝은 빛이 나더니..
[주인님..]
[어?? 어디서 날 부르는 것 같은데..ㅡ.ㅡ 내가 늙었나 환청이 다들리네..]
[주인님 저 반지입니다... 지금 세계는 지식으로 넘쳐나고 지금도 지식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어 반지가...말을하네 아...나의 뇌파하고 맞춘뒤에 말을 거는거군..]
확실히 어느 똑똑한 또래의 지식을 습득하고나서...이만한 일로는 별루 놀라질 안았다.
[네..그렀습니다. 그럼 지금 이 시간을 기준으로 하여 세계의 지식을 모아드릴까요? 아니면 수시로 계속..지식을 넣어 드릴까요..그리고 님에 뇌로는 이많은 정보를 받아드리기에는 역부족입니다.]
[구래 그렇군 그냥 지금 시간을 기준으로 다 넣어줘...수시로 계속 넣어주면 머리만 아플것같고....내 뇌로는 다 못들어 간다면 어F게 하면 좋을까?]
[그럼 제가 무례를 쓰고 주인님의 뇌를 약간 손봐드리면 안될까요...]
[그래 그렇게 해.]
[그럼 눈을 잠시 감아 주십시오...]
난 반지의 말대로 눈을 감앗다.
[수호야...일어나 무슨 학생이 공부하다 말고 잠자고 잇니...]
[으..음....엄마...왠일이세요..]
[저녁먹으라고 불러도 대답을해야지....여짓것..공부안하고 잠만 잔거야..?]
[아뇨 공부도 햇어요...잠시 졸았나 보네요..]
[(어 반지는 분명히 잠시 눈을 감으라고 한것뿐인데...벌써 시간이 7시가 넘었나..ㅡ.ㅡ)]
[그래 그럼 얼른 내려와서 밥먹어..]
[근데 아들아 이책 아들이 공부하는 책이니..상당히 어려워 보이는데]
[아네 제가 공부하려는게 아니고 아는 선생님이 좀 사오라고 해서..^^]
[아 그래 그럼 씩고 내려와]
[네..]
난 그책을 다시 봤다.
역시 반지의 힘은 대단했다. 모든 문제가 초등학교...아니 유치원애들이 배우는 가나다라 보다도 쉬웠다.
야 그럼 난 이세계의 최고 똑똑한 사람이 된거내..ㅋㅋㅋ
난 책을 덮고 주방으로 갔다.
어머니는 식탁에 맛있는 음식을 많이 차렸놨다.
[와~~` 완전 진수성찬이네 ]
[그럼 아들 몸 보신을 할라면 이정도는 해야지..그럼.]
[ㅋㅋㅋ 어머니고 몸보신하세요...저야 워낙 건강해서 이제 어머니가 피곤하실때까지 색스해야는데..]
[어머 벌써 거깃까지 생각을...]
[밥 먹기전에, 엄마 내 위에서 앉아서 먹으면 안돼?]
[머? 밥은 그냥 먹자 ]
[아~~잉... 싫어 엄마 보지에 내 자지를 끼우고 먹고 싶어...]
[아 구 징글맞기는 알았다. ]
엄마는 내 자리로 와서 치마를 걷고는 노팬티였는지 바로 내 자지를 꺼내서 보지에 밖았다.
[아~~ 아프다 아직 보지가 축축하지 않아서]
[그래요..그럼 축축하게 만들어야죠..]
난 속으로 어머니 보지를 축축하게 만들어 드리고 싶다...라고 생각을 했다..
그러자..
[아~~~....아 기분이 갑자기 좋아졌어.....보지가 왜이리 뜨겁지....댈것같이 보지가 뜨거워...
아들아 나좀 어떻게 해줘.. 미치겠어.]
[(ㅋㅋㅋ 역시 효과가 좋군)네 어머니 손으로 식탁잡고 엉덩이를 쭉빼세요..]
어머니는 급하다는 듯이 빨리 자세를 잡으시고는
[아들아 얼른 넣어줘...죽을것같아...]
[네 어머니 좀만 참으세요..^^]
난 엄마 보지에 내 자지를 넣고 허리를 앞뒤로 움직였다.
[아~~아~~.`.너무 좋아 아들아 더쎄게......내 보지를 찍여줘......내 보지를 니 자지로 짓눌러줘...]
[(잠깐..내가 왜이렇게 허리 아프게 앞뒤로 움직여...자지 만 움직이면 돼지...작아졌다. 커졌다.하면 될 것 같은데.... 어디 한번)]
난 속으로 자지가 엄마 보지에서 작아졌다가 어머니가 최고로 흥분할 정도의 자지 크기만큼 커졌다가햇으면 좋겠다.
속으로 생각하자 난 불알을 엄마의 음핵부분에 갔다 대고 가만히 있었다.
[아들아 왜 넣고 안움직여..빨리 움직여줘...나 죽을 것 같단 말이야....아...아...]
[조금만 기달려 보세요...^.^]
나는 내 자지가 조금씩 작아지는걸 느꼇다..
그러자 갑자기 또 자지가 커지기 시작했다.
[헉 아들아 왜 갑자기 자지가 커진 것 같아...보지가 꽉찼어...아~~~..죽여준다.~~~ 아들아.~~~ 좀더..]
[ㅋㅋㅋ 네 알겠어요..]
난 속으로 조금만더 빠르게 움직여라.
자지는 작아졌다가. 빨라졌다.가를 빠른 속도로 하고있었다..
[아~아~~아~~~ 죽을것같아...아들 자지가 이렇게 좋다니....음......황홀해........우리아들 색스도 너무 잘해...아~~~~]
[좀더 빨리 합니다..엄마..]
[구래...더 빨리 내 보지를 완전히 찍어 버려....걸레로 만들어 버려....헉헉....아`~~]
[ㅋㅋ 우리 엄마 무지 음란한데.....아들앞에서 그렇게 섹녀처럼 말해도 돼는거야...^/^]
[아들 자지앞에서는 난 창녀보다더 더러운 년이야..제발 내 보지를 아들의 그 우람한 자지로 찍어줘...부탁이야...아..아아.앙.아...]
어머니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졌다...
그건 자지의 팽창(?)속도가 빨라졌다는 애기다..
[아들아 나 나올라고 해....음...음..아...아....좀더..아............아.. ...........빨리..아.아.아....]
어머니의 신음소리에 나도 점점 흥분하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너무 빨리 움직이는거 아니야...]
엄마는 머리를 숙이고 있어서...내가 뒤에서 아주 열씸히 박고 계시는줄 아시는가 보다..
[아니에요..엄마를 위해서라면.....으...아.........이정도는 .........해야죠...아...]
난 쾌락에 말을 제대로 잇지 못했다.
[아~~~~~~~~~~~~~~~~~~~~~~~~~]
드디여 어머니가...터졌다.........자지에 닿는 따끈따끈한 액체들..이전..엄마의 보지물이다...
[엄마 나도 싸요..........아~~~~~~~~~~~~아..]
난 4번에 걸쳐.....굔?..
[우리아들 정액도 많아...이렇게나 많이 싸다니.....]
어머니가 상체를 피시자.나의 정액과 엄마의 액이 석여서 물처럼 흘렀다.
[ㅎㅎㅎㅎ...그럼 얼른 밥먹죠.......벌써..8시 40분이네....]
[호호호...아들하고 색스하다가 시간가는줄도 몰랐네..^^]

((작가의 말)):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오리네요....여러분들의 성원을 봐서 신이?아이들 좀더 올려볼까 합니다..인기가 없으면..빨리 끝네야겠지만..^^ 제발 그런일이 없기를 바라며..^.^
그럼 많은 조회수를 부탁드립니다....그걸로 여러분의 성원을 알아볼꼐요...저번에 조회수는 정말 감동이였습니다...신이?아이 1부를 아주 어줍짠은 실력으로 ㎢쨉?그렇게 많은 조회수..많은 평가들....평가가 1000이상이걸로 기억하는데^^ 그땐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ㅠ.ㅠ 그럼 즐감상하시구요........새해에 福많이 받으세요...신이?아이3부에서는...수호가 엄마만눈똑을 드리는걸로 끝을 내지 않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