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옆집 혜정이(5)
지금 식사후 혜정이는 분홍빛 배꼽나시에 새하얀 팬티를 입고 씽크대 앞에서 그녀의 엄마가 가져온 딸기를 씻고 있었다.나는 침대위에서 상체를 반 세운채로 팬티차림으로 누워서 그 뒷모습을 감상하고 있었다.정말 육감적이고 섹시한 몸매였다. 그녀는 어깨위의 생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콧노래를 부르며 찰랑거리고 있었다. 교복이란 유니폼이 혜정이 만큼 아주 잘 어울리는 여자애도 본기억이 없었고 그녀와 섹스를
하느라 가까이에서만 그녀의 나신을 보았기에 근거리에서 저렇게 짧은 나시에 팬티만 입은 모습은 가히
도발적인 모습이었다. 162cm 정도의 키에 아주 늘씬한 몸매와 가는 허리.팬티가 작은 듯 해보이는 탄력있는 탱탱한 엉덩이.군살이라곤 전혀없는 윤기마저 흐르는 두 허벅지는 착 붙어 빈틈이라고는 보이지 않았고 두 종아리는 군침마저 흐를 정도의 고탄력성과 번들거림을 유지하고 있었다.그녀의 그런 뒷모습을 보며 다시 천천히 일어나는 자지를 꺼내 어루만지는데 그녀가 딸기를 다 씻었는지 바구니에 담아오며 내모습을 보곤 곱게 눈을 흘겼다."못말리는 아저씨야"하는 하는 표정으로...
"아저씨 나 비디오 찍은거 있는데 한번 볼래"
그녀는 딸기바구니를 내게 주며 옷장 깊숙이에서 이름없는 테이프를 꺼내 테이프함에 꽂아 넣곤 리모콘을 들고 와 내 옆자리에 누웠다.내가 딸기바구니를 배위에 올려놓고 그녀에게 팔베게를 해주자 그녀는 내가슴에 얼굴을 대고 누웠다.그리곤 다리를 내 허벅지위에 올려 놓았다.잠시후 화면에는 그녀와 친구들 두명이 교복을 입고 웃어대며 무슨 얘기인 듯 떠들고 있었다.방안에서 찍은 듯 카메라를 고정해 놓고 찍은 주위에 침대와 책상이 보였다.어디에서 음악을 깔은 듯 부드러운 핑크빛의 잔잔한 선률이 화면으로 깔리고 있었다.
"무슨 비디오야?"
" 봐봐. 아저씨가 좋아할거야. 내친구들 이쁘지?"
그녀는 꼭지만 떼낸 딸기들을 하나씩 내 벗은 몸위에 여기저기 올려놓고 있었다.화면에선 이내 여자애
한명이 나와 춤을 춰대며 옷을 하나씩 벗어 대며 이쪽 저쪽으로 벗어 던지고 있었다.줌인을 한 듯 춤추는
여자애가 속옷을 남기며 춤을 추자 클로즈업되어 그녀의 얼굴과 가슴과 팬치를 차례로 비추었다.혜정과
비슷한 몸매이지만 가슴이 더 성숙하게 발달되어 있었고 까무잡잡한 피부에 하얀 속옷들은 무척 선정적으로 내 눈을 자극했다. 비디오를 힐끗힐끗 보며 혜정은 내몸에 딸기를 올리기에 더 열중하는 듯 하체에 올리기 전에 내 팬티를 벗겼다. 앉은 김에 자신의 나시와 팬티를 침대밑으로 벗어 던지곤 앉아서 내 하체에도 딸기를 올리기 시작했다.에로틱한 차가움이 곳곳에서 느꼈다.
"쟤는 은영이. 꼭 외국애 같지?"
"응. 셋이 친한가 보지. 이런 비디오도 스스럼 없이 찍는 걸 보니..."
어느덧 은영이란 친구는 옷을 다 벗고 무슨 누드모델 마냥 이자세 저자세를 취하다가 카메라를 향해 손을 머리위로 말아쥐고 허리를 가볍게 튕기기 시작했다. 요염 그자체였다. 간혹 쑥쓰러운 듯 고개돌리고 웃기도 하다가 이내 표정을 다시 잡고 허리 돌리기까지 해보였다.내 자지가 그 모습에 서서히 겉물을 비추며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혜정이 미소 지으며 손가락들로 귀두부근을 살며시 감싸쥐며 부드럽게 돌리기 시작했다.
"아저씨 자지. 저거보고 또 꼴리나 보네. 호호호~"
재밌다는 듯 혜정인 웃으면서 점점 손가락에 힘을 더주기 시작하며 속도를 빨리했다. 화면에서 은영이는 손과 다리만으로 몸을 받치고 자세를 낮추곤 혀로 입술을 ?으며 유혹하는 눈빛으로 다리를 활짝 벌리고 그대로 엉덩이를 돌려보이기 시작했다.그녀도 보지털을 다듬었는지 역삼각형 모양을 하고 있었고 벌어진 다리때문에 그녀의 붉은 보지속살과 공알이 고개를 내밀었다.겉물이 조금 흘렀는지 보지주변의 겉살들은 반들거리고 있었다. 내 자지가 혜정의 손놀림과 비디오 화면의 그 모습에 점점 더 팽팽해져 가며 겉물을 쏘는 횟수도 양이 늘어갔다.혜정인 그런 내게 목부터 입과 혀를 대고 ?거나 빨며 천천히 밑으로 내려가면서 입으로 하나씩 딸기들을 걷어내기 시작했다.혜정인 정성스럽게 딸기가 놓였던 자리마다 부드럽게 혀를 놀리며 나를 자극시키려 했다. 화면에선 은영이 제 역할을 다 한듯 침대뒤로 앉아 브이자를 손에 만들고 웃어보이고 그녀와 겹쳐 다시 교복을 입은 다른 여학생이 화면의 중앙으로 들어왔다.그녀는 하얀 얼굴과 큰 눈을 가지고 웃기는 했지만 처음부터 얼굴에 붉은 홍조를 띄고 있었다.혜정이는 안봐도 안다는 듯 내 젖꼭지를 ?으며 그녀 이름은 "현아"라고 했다. 그러며 자지를 그녀가 손으로 위아래로 천천히 기둥을 ?기 시작했다. 젖꼭지의 감미로움과 자지의 따스한 부드러움과 화면에서 순박한 표정의 현아 얼굴을 보며 내자지는 팽팽하게 커져 있었다.그리고 또다시 혜정의 보지속을 들어갈 수 있겠다는 기대감에 귀두끝에선 겉물이 계속 흘러 혜정의 손을 적시며 나는 조금씩 흥분에 신음소릴 내고 있었다.
"아~ 아~ 혜정아. 또 하고 시퍼~"
"이번엔 내가 리드 할거야. 아저씨는 가만히 있어."
"맘대로...아~"
화면에선 현아의 하얀 나신이 수줍음에 조금씩 홍조를 더해가며 최선을 다해 자신의 역할에 임하고 있었다.그 모습이 방금 샤워를 끝마쳐 아직은 물기를 머금은 몸처럼 나긋나긋하게 보여 또다른 흥분을 연출하고 있었다. 혜정의 입술이 남자인 내 젖꼭지 두개가 발개지며 탱탱해지는 게 신기한다는 표정을 지으며 혀로 계속해서 ?아 세우고 있었다. 어느덧 현아는 뒤로 돌아 다리를 벌린 후 상체를 숙이곤 자신의 하얀 엉덩이 어루만지며 화면을 향해 보조개를 띈 얼굴로 웃어 보였다.엉덩이사이로 그녀의 항문과 손타지 않은 그녀의 보지가 약간 벌린 입으로 홍조를 띄며 숨을 쉬듯 간간히 움직이는 모습 또한 무척이나 도발적이었다.
"저 현아라는 애 수줍음이 많아도 애교가 많아. 보오지도 이쁘고."
"아~ 비디오 정말 멋지다. 아~ 네들도 이쁘고..."
그녀도 역할이 끝난 듯 은영이란 애가 카메라를 잡으러 가는 듯 교차하여 혜정이가 역시 교복차림으로 들어오고 현아는 그자리에서 혜정의 옷을 뒤에서 안은 모습으로 벗기고 있었다.슬로우 비디오처럼 그녀들의 모습이 세심하게 동작 하나하나에 비춰졌고 잔잔한 음악속에 도발적인 도시적인 눈을 가진 혜정과 순박한 시골처녀의 눈을 가진 현아가 묘한 대조가 되며 색정적인 모습으로 보여져 나의 흥분을 더욱 유발시켜 갔다.
"윽~ 정말 너무 흐...흥분된다."
나의 그말에 혜정인 엎드린 자세 그대로 머리를 서서히 아래로 내리며 정성스럽게 혀로 ?아대가며 내려가더니 서서히 내 자지의 귀두부터 입으로 머금기 시작했다. 뜨거운 입김이 귀두에 전달되자 나는 더욱 짜릿한 흥분을 느껴가며 그녀의 엉덩이를 내 얼굴쪽으로 당기기 시작했다.화면에서 뒤의 현아는 혜정의 나신을 껴안고 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주무르자 마치 흥분된다는 듯 혜정인 몸을 비틀어 보이는 시늉을 하자 잠시 그녀들의 까르르 웃음소리가 들리기도 했다. 어리지만 활달해 보이고 싱싱한 그녀들의 나신과 행동에 내 눈은 점점 흥분에 겨워 흥분해 가기 시작했다.조숙한 몸들에 어른들이 하는 짓은 다 알고 자신들도 할수있다는 듯 그녀들의 행동은 에로틱에 진지함을 더해갔다. 혜정은 내 팽창된 자지를 입안 깊숙이 넣기도 하고 혀로 빠짐없이 고환부터 귀두까지 정성스레 ?아댔다.나 또한 그녀의 다리를 벌려 엉덩이를 내얼굴에 오게 하고 그녀의 항문을 손과 혀로 ?아대며 애무해주자 혜정인 간간히 비음섞인 신음소리로흥분해 갔다.처음으로 자신의 항문에 남자의 혀와 손가락이 조금씩 들거리자 그녀는 주체할 수 없는 흥분을 느끼는 듯 자지를 빨며 입술에 힘을 준 탓에 나는 나대로 조여주는 힘에 고통같은 쾌감을 느끼며 그녀의 항문에 혀를 더 깊이 넣고 마구마구 넓혀갔다.그리고 검지 손가락이 그녀의 항문속을 침과 함께 들락거릴수 있게 대자 혀로 이번에는 그녀의 보지의 갈라진 틈을 ?아댔다. 그녀의 보지에선 어느새 투명한 겉물이 넘쳐날 정도로 흥건해져 있었고 나는 꿀물을 ?아대 듯 혀로 게속 ?아댔다. 그녀는 쾌감에 간간히 자지에서 입을 떼고 머리를 들며 격정에 겨운 흥분소리를 냈다.문득 오늘 내가 아무리 부드럽고 아프지 않게 그녀의 보지를 박아댔지만 혜정이가 쳐녀성을 잃어가며 두번씩이나 어른의 자지를 받아내며 또 섹스를 하는 것은 상당히 무리일 거라는 생각은 했지만 이내 주체할 수없는 흥분에 잊혀져 갔다.
" 아 ~ 아.아저씨 미치겠어~."
그녀는 이제 사정없이 내 자지를 물고 ?아대며 거의 울먹이는 목소리로 숨을 몰아쉬며 입울 움직였다.그녀의 항문속으로 손가락의 둘째마디 마저 자유롭게 들락거리고 그녀의 보지속안 깊숙이까지 혀가 겉물을 ?아대며 휘저어 대자 그녀는 더이상은 못 참겠는지 내 얼굴에서 엉덩이를 떼곤 몸을 돌려 나를 보며 자신의 보지에 내 꼿꼿히 일어선 자지를 갖다 맞추곤 귀두부터 천천히 밀어넣기 시작했다. 커질대로 커진 자지라 그녀의 작은 보지를 가르며 빈틈없이 메우며 삽입이 되기에 그녀는 고통스런 얼굴로 일그러지기 시작했다. 깊은 삽입이 시도 되는터라 그녀를 말리려 했다.
"내...내가 너..넣어줄께.내.내려오..올래."
"시...시러. 아~아학,. 내...내가 해볼꺼야. 아~ "
화면에선 세명이 중앙으로 나와 조금 빠른 템포의 디스코음악에 서로의 엉덩이를 부딪혀 가며 손을 머리위로 흔들며 즐겁게 흔들어 대고 있었다. 혜정이의 봉긋한 가슴부터 은영의 조금 크지만 탄력있는 가슴들이 제각기 출렁거리며 흔들리는 모습과 땀을 쏟아내며 내 자지뿌리까지 삼키려는 혜정의 애쓰는 모습이 같이 겹쳐보이며 나는 주체할수 없는 흥분에 몸이 공중에 붕 뜨는 듯 하체를 들어올리며 내 자지에 힘을 넣어주었다.혜정의 보지속도 깊었다. 내 긴자지가 어느새 그녀의 보지안으로 완전히 자취를 감추자 고통에 겨운 혜정인 자신의 머리를 두손으로 말아올리 듯 하며 신음소리를 연속적으로 터뜨렸다.
(5)부 끝
지금 식사후 혜정이는 분홍빛 배꼽나시에 새하얀 팬티를 입고 씽크대 앞에서 그녀의 엄마가 가져온 딸기를 씻고 있었다.나는 침대위에서 상체를 반 세운채로 팬티차림으로 누워서 그 뒷모습을 감상하고 있었다.정말 육감적이고 섹시한 몸매였다. 그녀는 어깨위의 생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콧노래를 부르며 찰랑거리고 있었다. 교복이란 유니폼이 혜정이 만큼 아주 잘 어울리는 여자애도 본기억이 없었고 그녀와 섹스를
하느라 가까이에서만 그녀의 나신을 보았기에 근거리에서 저렇게 짧은 나시에 팬티만 입은 모습은 가히
도발적인 모습이었다. 162cm 정도의 키에 아주 늘씬한 몸매와 가는 허리.팬티가 작은 듯 해보이는 탄력있는 탱탱한 엉덩이.군살이라곤 전혀없는 윤기마저 흐르는 두 허벅지는 착 붙어 빈틈이라고는 보이지 않았고 두 종아리는 군침마저 흐를 정도의 고탄력성과 번들거림을 유지하고 있었다.그녀의 그런 뒷모습을 보며 다시 천천히 일어나는 자지를 꺼내 어루만지는데 그녀가 딸기를 다 씻었는지 바구니에 담아오며 내모습을 보곤 곱게 눈을 흘겼다."못말리는 아저씨야"하는 하는 표정으로...
"아저씨 나 비디오 찍은거 있는데 한번 볼래"
그녀는 딸기바구니를 내게 주며 옷장 깊숙이에서 이름없는 테이프를 꺼내 테이프함에 꽂아 넣곤 리모콘을 들고 와 내 옆자리에 누웠다.내가 딸기바구니를 배위에 올려놓고 그녀에게 팔베게를 해주자 그녀는 내가슴에 얼굴을 대고 누웠다.그리곤 다리를 내 허벅지위에 올려 놓았다.잠시후 화면에는 그녀와 친구들 두명이 교복을 입고 웃어대며 무슨 얘기인 듯 떠들고 있었다.방안에서 찍은 듯 카메라를 고정해 놓고 찍은 주위에 침대와 책상이 보였다.어디에서 음악을 깔은 듯 부드러운 핑크빛의 잔잔한 선률이 화면으로 깔리고 있었다.
"무슨 비디오야?"
" 봐봐. 아저씨가 좋아할거야. 내친구들 이쁘지?"
그녀는 꼭지만 떼낸 딸기들을 하나씩 내 벗은 몸위에 여기저기 올려놓고 있었다.화면에선 이내 여자애
한명이 나와 춤을 춰대며 옷을 하나씩 벗어 대며 이쪽 저쪽으로 벗어 던지고 있었다.줌인을 한 듯 춤추는
여자애가 속옷을 남기며 춤을 추자 클로즈업되어 그녀의 얼굴과 가슴과 팬치를 차례로 비추었다.혜정과
비슷한 몸매이지만 가슴이 더 성숙하게 발달되어 있었고 까무잡잡한 피부에 하얀 속옷들은 무척 선정적으로 내 눈을 자극했다. 비디오를 힐끗힐끗 보며 혜정은 내몸에 딸기를 올리기에 더 열중하는 듯 하체에 올리기 전에 내 팬티를 벗겼다. 앉은 김에 자신의 나시와 팬티를 침대밑으로 벗어 던지곤 앉아서 내 하체에도 딸기를 올리기 시작했다.에로틱한 차가움이 곳곳에서 느꼈다.
"쟤는 은영이. 꼭 외국애 같지?"
"응. 셋이 친한가 보지. 이런 비디오도 스스럼 없이 찍는 걸 보니..."
어느덧 은영이란 친구는 옷을 다 벗고 무슨 누드모델 마냥 이자세 저자세를 취하다가 카메라를 향해 손을 머리위로 말아쥐고 허리를 가볍게 튕기기 시작했다. 요염 그자체였다. 간혹 쑥쓰러운 듯 고개돌리고 웃기도 하다가 이내 표정을 다시 잡고 허리 돌리기까지 해보였다.내 자지가 그 모습에 서서히 겉물을 비추며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혜정이 미소 지으며 손가락들로 귀두부근을 살며시 감싸쥐며 부드럽게 돌리기 시작했다.
"아저씨 자지. 저거보고 또 꼴리나 보네. 호호호~"
재밌다는 듯 혜정인 웃으면서 점점 손가락에 힘을 더주기 시작하며 속도를 빨리했다. 화면에서 은영이는 손과 다리만으로 몸을 받치고 자세를 낮추곤 혀로 입술을 ?으며 유혹하는 눈빛으로 다리를 활짝 벌리고 그대로 엉덩이를 돌려보이기 시작했다.그녀도 보지털을 다듬었는지 역삼각형 모양을 하고 있었고 벌어진 다리때문에 그녀의 붉은 보지속살과 공알이 고개를 내밀었다.겉물이 조금 흘렀는지 보지주변의 겉살들은 반들거리고 있었다. 내 자지가 혜정의 손놀림과 비디오 화면의 그 모습에 점점 더 팽팽해져 가며 겉물을 쏘는 횟수도 양이 늘어갔다.혜정인 그런 내게 목부터 입과 혀를 대고 ?거나 빨며 천천히 밑으로 내려가면서 입으로 하나씩 딸기들을 걷어내기 시작했다.혜정인 정성스럽게 딸기가 놓였던 자리마다 부드럽게 혀를 놀리며 나를 자극시키려 했다. 화면에선 은영이 제 역할을 다 한듯 침대뒤로 앉아 브이자를 손에 만들고 웃어보이고 그녀와 겹쳐 다시 교복을 입은 다른 여학생이 화면의 중앙으로 들어왔다.그녀는 하얀 얼굴과 큰 눈을 가지고 웃기는 했지만 처음부터 얼굴에 붉은 홍조를 띄고 있었다.혜정이는 안봐도 안다는 듯 내 젖꼭지를 ?으며 그녀 이름은 "현아"라고 했다. 그러며 자지를 그녀가 손으로 위아래로 천천히 기둥을 ?기 시작했다. 젖꼭지의 감미로움과 자지의 따스한 부드러움과 화면에서 순박한 표정의 현아 얼굴을 보며 내자지는 팽팽하게 커져 있었다.그리고 또다시 혜정의 보지속을 들어갈 수 있겠다는 기대감에 귀두끝에선 겉물이 계속 흘러 혜정의 손을 적시며 나는 조금씩 흥분에 신음소릴 내고 있었다.
"아~ 아~ 혜정아. 또 하고 시퍼~"
"이번엔 내가 리드 할거야. 아저씨는 가만히 있어."
"맘대로...아~"
화면에선 현아의 하얀 나신이 수줍음에 조금씩 홍조를 더해가며 최선을 다해 자신의 역할에 임하고 있었다.그 모습이 방금 샤워를 끝마쳐 아직은 물기를 머금은 몸처럼 나긋나긋하게 보여 또다른 흥분을 연출하고 있었다. 혜정의 입술이 남자인 내 젖꼭지 두개가 발개지며 탱탱해지는 게 신기한다는 표정을 지으며 혀로 계속해서 ?아 세우고 있었다. 어느덧 현아는 뒤로 돌아 다리를 벌린 후 상체를 숙이곤 자신의 하얀 엉덩이 어루만지며 화면을 향해 보조개를 띈 얼굴로 웃어 보였다.엉덩이사이로 그녀의 항문과 손타지 않은 그녀의 보지가 약간 벌린 입으로 홍조를 띄며 숨을 쉬듯 간간히 움직이는 모습 또한 무척이나 도발적이었다.
"저 현아라는 애 수줍음이 많아도 애교가 많아. 보오지도 이쁘고."
"아~ 비디오 정말 멋지다. 아~ 네들도 이쁘고..."
그녀도 역할이 끝난 듯 은영이란 애가 카메라를 잡으러 가는 듯 교차하여 혜정이가 역시 교복차림으로 들어오고 현아는 그자리에서 혜정의 옷을 뒤에서 안은 모습으로 벗기고 있었다.슬로우 비디오처럼 그녀들의 모습이 세심하게 동작 하나하나에 비춰졌고 잔잔한 음악속에 도발적인 도시적인 눈을 가진 혜정과 순박한 시골처녀의 눈을 가진 현아가 묘한 대조가 되며 색정적인 모습으로 보여져 나의 흥분을 더욱 유발시켜 갔다.
"윽~ 정말 너무 흐...흥분된다."
나의 그말에 혜정인 엎드린 자세 그대로 머리를 서서히 아래로 내리며 정성스럽게 혀로 ?아대가며 내려가더니 서서히 내 자지의 귀두부터 입으로 머금기 시작했다. 뜨거운 입김이 귀두에 전달되자 나는 더욱 짜릿한 흥분을 느껴가며 그녀의 엉덩이를 내 얼굴쪽으로 당기기 시작했다.화면에서 뒤의 현아는 혜정의 나신을 껴안고 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주무르자 마치 흥분된다는 듯 혜정인 몸을 비틀어 보이는 시늉을 하자 잠시 그녀들의 까르르 웃음소리가 들리기도 했다. 어리지만 활달해 보이고 싱싱한 그녀들의 나신과 행동에 내 눈은 점점 흥분에 겨워 흥분해 가기 시작했다.조숙한 몸들에 어른들이 하는 짓은 다 알고 자신들도 할수있다는 듯 그녀들의 행동은 에로틱에 진지함을 더해갔다. 혜정은 내 팽창된 자지를 입안 깊숙이 넣기도 하고 혀로 빠짐없이 고환부터 귀두까지 정성스레 ?아댔다.나 또한 그녀의 다리를 벌려 엉덩이를 내얼굴에 오게 하고 그녀의 항문을 손과 혀로 ?아대며 애무해주자 혜정인 간간히 비음섞인 신음소리로흥분해 갔다.처음으로 자신의 항문에 남자의 혀와 손가락이 조금씩 들거리자 그녀는 주체할 수 없는 흥분을 느끼는 듯 자지를 빨며 입술에 힘을 준 탓에 나는 나대로 조여주는 힘에 고통같은 쾌감을 느끼며 그녀의 항문에 혀를 더 깊이 넣고 마구마구 넓혀갔다.그리고 검지 손가락이 그녀의 항문속을 침과 함께 들락거릴수 있게 대자 혀로 이번에는 그녀의 보지의 갈라진 틈을 ?아댔다. 그녀의 보지에선 어느새 투명한 겉물이 넘쳐날 정도로 흥건해져 있었고 나는 꿀물을 ?아대 듯 혀로 게속 ?아댔다. 그녀는 쾌감에 간간히 자지에서 입을 떼고 머리를 들며 격정에 겨운 흥분소리를 냈다.문득 오늘 내가 아무리 부드럽고 아프지 않게 그녀의 보지를 박아댔지만 혜정이가 쳐녀성을 잃어가며 두번씩이나 어른의 자지를 받아내며 또 섹스를 하는 것은 상당히 무리일 거라는 생각은 했지만 이내 주체할 수없는 흥분에 잊혀져 갔다.
" 아 ~ 아.아저씨 미치겠어~."
그녀는 이제 사정없이 내 자지를 물고 ?아대며 거의 울먹이는 목소리로 숨을 몰아쉬며 입울 움직였다.그녀의 항문속으로 손가락의 둘째마디 마저 자유롭게 들락거리고 그녀의 보지속안 깊숙이까지 혀가 겉물을 ?아대며 휘저어 대자 그녀는 더이상은 못 참겠는지 내 얼굴에서 엉덩이를 떼곤 몸을 돌려 나를 보며 자신의 보지에 내 꼿꼿히 일어선 자지를 갖다 맞추곤 귀두부터 천천히 밀어넣기 시작했다. 커질대로 커진 자지라 그녀의 작은 보지를 가르며 빈틈없이 메우며 삽입이 되기에 그녀는 고통스런 얼굴로 일그러지기 시작했다. 깊은 삽입이 시도 되는터라 그녀를 말리려 했다.
"내...내가 너..넣어줄께.내.내려오..올래."
"시...시러. 아~아학,. 내...내가 해볼꺼야. 아~ "
화면에선 세명이 중앙으로 나와 조금 빠른 템포의 디스코음악에 서로의 엉덩이를 부딪혀 가며 손을 머리위로 흔들며 즐겁게 흔들어 대고 있었다. 혜정이의 봉긋한 가슴부터 은영의 조금 크지만 탄력있는 가슴들이 제각기 출렁거리며 흔들리는 모습과 땀을 쏟아내며 내 자지뿌리까지 삼키려는 혜정의 애쓰는 모습이 같이 겹쳐보이며 나는 주체할수 없는 흥분에 몸이 공중에 붕 뜨는 듯 하체를 들어올리며 내 자지에 힘을 넣어주었다.혜정의 보지속도 깊었다. 내 긴자지가 어느새 그녀의 보지안으로 완전히 자취를 감추자 고통에 겨운 혜정인 자신의 머리를 두손으로 말아올리 듯 하며 신음소리를 연속적으로 터뜨렸다.
(5)부 끝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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