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옆집 혜정이(8)

은영인 확실히 고등학생치곤 경험이 좀 있는 듯 자지를 빨아대는 자세부터가 틀렸다.한손으로는 나의 고환주머니를 손바닥으로 감싸쥐고 번갈아 만져주며 입으로는 능숙하게 입술과 혀를 아낌없이 사용하며 내가 빨리 흥분되기를 유도하는듯 했다.그러다가 고환을 한쪽씩 "쪽~쪽` 소리내며 빨다가 혀로 감칠맛나게 자지기둥을 ?아대곤 다시 입으로 한입에 다 넣을듯이 귀두에 자신의 목젖이 닿을 정도로 밀어넣거나 흘러내리는 긴 머리결을 손가락으로 다시 쓸어 빗곤 했다.이제는 자리를 옮겨 돗자리에서 그나마 있던 조심스러움이 없어지자 그녀는 거칠 것이 없다는 듯 외국의 여자 포르노 배우마냥 그렇게 감칠맛 나게 할 수가 없었다.내가 신음소리를 이어가자 더욱 신이난듯 손하나가 내 상의 면티를 열고 들어오더니 내 젖꼭지와 가슴을 꼬집었다가 어루만지곤 했다.

"으~ 죽여준다. 너.정말 잘한다."
"아저씨 자지가 너무 좋아.쭉~쭈우욱~ 쭉. 아~ 맛있어."
"그..그만하고 저..저 나무 잡고 뒤로 엎드려 봐."
"오케이~."

본론으로 들어가자는 뜻인지 안 그녀는 기쁜 듯이 자지를 한번 더 깊숙이 빨아주곤 돌아서서 뒤의 큰 소나무를 잡고 상체를 숙였다. 하얀 스커트 아래로 곧게 뻗은 그녀의 다리는 까무 잡잡한 피부가 건강미를 더해 흰 운동화와 조화를 이루며 더욱 매혹적으로 보였다. 내가 그녀의 스커트를 허리위로 밀어 올리고 탱탱하게 살이 붙은 엉덩이에서 그녀의 팬티를 말아 내리자 그녀는 다리를 모으고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며 나를 감탄시켰다. 말아내린 팬티를 무릎에 걸쳐놓고 엉덩이를 잡고 그녀의 항문과 보지의 뒷구멍을 보다가 혀로 천천히 항문부터 ?아주었다. "아~흑!"하며 그녀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두어 번 더 ?고 혀로 그녀의 보지속에 혀를 넣어 겉물들을 ?아대자 그녀의 몸이 나무를 잡고 좌우로 휘어졌다. 계속해서 검지손가락에 침을 묻히고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으며 혀로는 그녀의 항문안으로 밀어넣기 시작하자 그녀는 연신 신음소리를 내뱉으며 긴머리가 땅에 닿을듯 요동을 쳤다.

"아~~아흑.미치겠네.아핫~ 보지가 타는것 같아."
"좋아?좋아 죽겠어?"
"아~~~~ 미치도록 좋아.엄.엄마야~ "

그녀의 보지속 겉물을 손가락으로 한웅큼 걷어내 입으로 빨며 몸을 일으켰다.그녀가 한손을 뒤로 뻗어와 엉덩이를 잡고는 보지를 벌려주었다.그러자 붉고 빨간 속살들이 한눈에 들어오고 연한 붉은 빛의 공알이 얼굴을 내밀었다.아찔한 충격같은, 현기증같은 흥분을 느끼며 내 자지를 잡고 귀두를 그녀의 보지구멍에 맞추었다. 벌려진 속살에 귀두가 닿자마자 그녀는 엉덩이를 뒤로 쑥 빼며 달려들었고 그녀의 흥건한 보짓물과 벌렸던 보지가 손을 놓아 다물어지자 귀두가 그녀의 속살에 빨려 들어간 듯 감추어졌다. 역시 싸한 쾌감에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내자지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아앗~ 아..아저씨 자지가 너무 커.어헉~~ 내 보지가 찢어지겠네."

그말에 가학적인 충동을 느낀 나는 더욱 힘주어 그녀의 보지안으로 거칠게 나의 자지를 밀어 넣었다.그녀의 보지속살들을 밀어 붙이며 한순간에 빨려들듯 자지가 뿌리근처까지 밀려 들어가자 그녀가 얼마나 크게 소리질렀는지 "아악~" 하는 신음소리가 울창한 숲에서 공명처럼 울려 나갔다.혜정이 보다 그녀는 거칠게 하는 맛이 더 좋았다.경험이 없다면 모를까 어느정도 남자경험이 있는 그녀이기에 송곳같기만하고 속안에서 한 곳만 찔러대는 그녀 또래의 자지보단 육중하면서도 보지속안 곳곳을 넓게 골고루 두둘겨 주며 속살까지 긁어대는 어른 자지의 참맛을 가르쳐 주리라 마음 먹었다. 그녀의 신음소리에 아랑곳없이 조금 은 거칠게 스피드를 올려 그녀의 보지를 박아댔다.

"아악~ 아저씨. 아.아파~ 온몸이 다 울려..아...아학~~ "
"잇~잇 아저씨. 자지맛이 어때? 잇~"
"아악~ 내...내 보지 너.너덜너덜해...지겠네. 사...살살 좀..박아여~"
"웃~ 웃차.조금만 참아봐. 홍콩가게 해줄께."
"호...홍콩? 악~"

어른들 섹스용어는 모르는 듯 힘겹게 나무에 매달리며 그녀가 고개를 겨드랑이 밑으로 애처로운 눈빛으로 나를 보았지만 나는 설명이 필요 없다는 듯 그녀의 보지속에 자지를 골고루 박아주는 일에만 열중했다.그녀는 계속해서 내가 양엉덩이를 벌려 제끼며 보지속안을 이리저리 구석구석 박아대자 감히 보지에 힘을 주며 내 자지를 물어주지 못했고 오히려 힘이 없는 보지속이 야들야들해지며 내게 쾌감을 더 가져왔다.그녀의 엉덩이를 잡던 손을 뻗쳐 그녀의 가슴에서 출렁거리는 유방이 보여 면티안으로 집어넣어 힘주어 쥐어짜듯 어루만지자 그녀 또한 새로운 감각에 자신도 모르는 새에 엉덩이로 내 자지를 향해 맞받아 치듯 더 깊숙한 자극을 원하고 있는 듯했다.계속해서 고감도 쾌감이 그녀의 온몸에 번져 나가자 그녀의 유두가 팽팽히 딱딱하게 서고 허벅지에선 이내 그녀의 사정액이 타고 내리기 시작했다.

"아~앗~ 아핫~ 아저씨. 너무 좋아 업..어업~"
"시,,,시원하게 내.내 정액을 받아봐."
"싸...싸요.학~학..."

나도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그래도 아직은 덜 성숙한 영계보지 속안이었기에 자극이 엄청 좋았다.나 또한 신음소리를 내며 연속적으로 보지속안에 사정액을 뿌려대기 시작했다.그녀의 보지안에서 벌겋게 달구어진 자지가 사정이 끝나 내가 펌프질을 멈추자 그녀가 이제서야 보지속살로 자지를 씹어대듯 수축성있게 조여왔다.자지를 천천히 빼내어 액이 묻은 자지 그대로 그녀의 항문주위를 천천히 문지른 다음 아까부터 혹시나 기대했던 항문섹스를 시도해 보았다.귀두가 항문을 조금씩 벌리며 들어가고 그녀의 보지를 손바닥으로 감싸고 비벼주자 그녀 또한 항문은 처음이라는 듯 놀래서 엉덩이를 흔들어 댔지만 역시 그녀 또한 기대했던 듯 고통에 겨워하면서도 그냥 그대로 나무를 부여 잡고 어깨를 떨 뿐이다. 사정후 뺀 자지라 조금 작아져서 항문에 들어가기엔 적당할 듯 했지만 그녀 또한 항문은 숫처녀인지라 입구부터 조임이 엄청 대단했다.

"너..너무 긴장하지마. 히...힘빼~"
"헉...헉~ 무...서워.아저씨~"
"조...조금만 더. 더 넣어보자."

내자지에 애액이 충분이 묻어서인지 그녀의 항문안에서는 자지가 뻑뻑함도 어느새 줄어들고 미끄러지듯 들어가기 시작했다.그렇게해서 다 들어가게 되자 나는 다시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했다. 그녀는 새로운 감각과 고통에 겨워하면서도 항문 속살들의 매끈함과 조임으로 쾌감이 급속이 번지는듯 다시 연거푸 신음소리와 비명을 질러댔다.나역시 매끈 매끈하게 그녀의 항문으로 빨려 들어가는 자지의 쾌감에 다시 자지의 팽창이 급속도로 이루어졌고 두툼한 내 자지만큼이나 그녀의 항문구멍이 더욱 커지자 그녀의 신음은 이제 연속적인 비명소리로 바뀌어 갔다.보지의 "쑤걱" 소리와는 다른 귀두가 항문속을 미끌어지듯 내는 소리인듯 "사각~사각~"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보지와는 다른 엄청난 조임이라서 나는 연달아 사정의 느낌을 또 느끼며 그녀의 보지를 더욱 빠르게 비벼대며 신음소리를 터뜨렸다.그리고 10여번의 펌프질 끝에 나는 더이상 사정을 참지 못하고 그녀의 항문에 뿌려대기 시작했다.내자지를 쥐어짜듯 그녀의 항문이 압박해오고 더이상은 안나오는 듯 고환이 텅텅비자 이내 그녀의 보지에서도 따듯한 정액이 받친 손바닥으로 흘러나오기 시작했다.나는 자지를 빼내고 그녀의 상체를 안고 뒤로 털퍼덕 주저 앉았고 그녀는 힘에 겨운듯 그대로 내게 가로 기대며 허벅지를 베고 누웠다.그녀의 귀에대고 속삭이자 그녀는 힘없이 그냥 웃어 주었다.

"정말 멋있는 섹스였어.하.하지만 은영아..이 섹스는 무덤까지 가.가져가야 할 비밀이다."

"특히 혜정이 한테?" 라는 듯 반문의 미소와 어느새 돌아온 요염한 눈빛으로 그녀는 그냥 말없이 웃고만 있었다.

(8)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