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에서_16(노는 아이들-하편)

아저씨,이렇게하는게 맞아?
미숙이는 오른손을 연신 흔들며 나을 쳐다본다.
딸딸~~~ 흑,,,
"그~래,,,미숙아 조금더 빨리,,ㅇ으으으~~~~~
오른쪽에있는 미숙이을 살며시끌어당겨 가슴에 손을 언져보니 이제18살인데도 가슴이 크다.
옷위로 가슴을 만지니,,미숙이도 좋은지 흔드는손이 늦어진다.
"악, 아씨~ 아파,,,"
"미숙아,,,안되겠다,,,위에옷만 벗어보자,,,위에 나시을 벗기니 하얀 자야가 나오고,,,,또 밑에는
젖가슴과 아직 청순한 젖꼭지가 발딱 일어선다,,,
젖꼭지을 입에넣고 혀로돌려보고 가슴을 한입가득 삼키니 으으~~
"아저씨~잉,,,좆을 흔들다말고 나의머리을 두손으로 감싸안는다.
사실 나는 덜익은 아이들은 별로 좋아하지 앉는다,
그러나 직업이 직업이라,,,아이들과의 기회가 많이 있다,
호기심에찬 아이들이 만만한 노래방아저씨을 갖고노는것인지? 아니면 내가 한인물하는것인지?
하긴 나는 내가봐도 잘생겼다,,,,ㅎㅎㅎㅎ
하지만 모두 스킨쉽으로 끝내곤한다..
그러다보니 장난을 좋아하는것같다,,,미숙이의 가슴을 빨면서 탱탱한 20대의 우리집단골중 내가평소
유심히보고있는 "하 고파"가 갑자기 생각나는것은 왜?일까,,,
별로 하고픈맘이 사라진다,,,
미숙아,,,입으로 빨아죠,,,,,응
"아저씨,할줄몰라,,어떻게하는데?"
"입에 넣고 그냥 쭈쭈바빨듯이해봐,,,,이빨데이면 아프니까,,입술로,,,"
"으으~~그래,,,아주잘하네,,,흑,,,"
손으로 미숙의 유방을 만지며 젖꼭지을 희롱한다,,,으으으~~~
1,2분을 빨던 미숙이가 제미가 붙었는지 붕알까지 빨아먹는데,,,으으~~~
미숙이가 손으로 흔들면서 귀두부분을 집중적으로 빨아오니 나올것같다,,
"미숙아,,전에 아줌마가 좆물먹는것봤지,,,응 "
"나온다,,으으.."
미숙의 입안에 벌?싸니 미숙이 빨아먹는다,
미숙의 머리을 양손으로 감싸고입안에 싸고있다,,,으으,,,
여운을 즐기다,,,
"미숙아,,,끝"
"머가 끝이야"
휴~~~담배을 물어불을 붙친후 내입에 넣어주는 미숙,,
"아저씨,이제 저하고 사귀는거야,,알았지? 내가 아저씨 취향을 알았으니 잘해줄께,,"
"그럼 미숙이와 악어와 악어새가 되어볼까?"
"악어와 악어새??"
"서로 필요한부분을 채워주는것이지,,,필요에 의해서"
"사실,돈이좀필요하지만 나 아저씨좋단말이야,,,진짜루,,,"
"기대해도 좋아,,,사실 친구들중에,,,또 선배 후배들중에,,,이거 보고싶어하는 아이들 많이있거든,,"
"아저씨가 만져주고 빨아주고 하는것좋아하니,,,거것은 얼마든지 할수있?quot;
"내가보니 아저씨는 빠구리하는것보다 빨아주는게 더좋은 모양이네"
"야! 소문난다,,,,"
"걱정은 붙들어메셔요,,,내가누군임니~ 나,짱,,,무신말인지 알어요?"
이렇게 미숙이와의 쇼가 시작돼었다,,,
그렇게 장사을 시작하고,,,
10쯤되니 내가 평소 침을 흘리는 고파가 남친이랑 함께들어온다,
아저씨,,,
어~ 지원이네,,어서와,,,키위랑같이왔네,,,
하 고파의 예명이 지원이다,,,어느날 우연히 지원이의 본명을 알아 놀리곤한다,,,
"오늘도 노래가 "하 고파"왔어?"
살짝윙크하니 내말뜻을 아는 고파가 살짝눈을 홀긴다,
그래,2번룸에가라,,,,아저씨 서비스 만땅,,,
돌아서 걸어가는 고파의 엉덩이에서 내눈이 떨어질줄모른다,,
전번에 별명이 오뎅이란 남친과 만취가 되어 온일이있다,,,
그때 지갑을 떨어뜨리고 가서 내가 열어보니 이름이 "하 고파"라 얼마나 웃었는지,,,하하하,,,
돈돝┨壎榕樗羚解?카드도있고,,,그때 돌려주면서,,,,으이거 고파는 너무이뻐,,
남자 친구 키위와는 어떤사이일까?
키위와 고파는 너무잘어울리는것같다,,,키위는 점잔고 매너있고 고파는 이쁘고 착하지,,,
건데 내가 무신생각을 ,,,고파엉덩이나 쳐다보구~~~나,나쁜사람맞아?
오늘도 적당히 손님이있다,,,
"김아,,,우리 술한잔 때릴까?"
"아찌오빠~앙,,,"
"응,너왜이레,,못먹을것 먹었어,,,야! 징그럽다,,,"
"오늘은 안주로 피자먹자,,,아찌,,,"
"그래,니마음데로 하세요"
김아,와 한잔하며 있는데,,12시쯤되니 미숙이 친구들과 내려온다,,
그때왔던 친구전부,,미숙이와 은희,,그리고 이름은 모르나 얼굴만아는 아이들 ,,,
룸에 들어가 자기들끼리 수근수근하더니 합의을 보았는가 아저씨하며 나을 부런다,,
김아,에게 가계을 맡기고 들어가니 아이들이 사과을 한다,,
"아저씨,미안해요,,"
(,,,,,,,,)
미숙이가 연극을 한다,
"아저씨께 사과하는 뜻으로 자지빨아드릴께요,,,"
"앞으로 우리오면 노래는 공짜로 주세요,,,올때마다 자지빨아드릴께요,,,"
"미숙아???"
"아저씨 단,조건이있어요,,,첫째로 노래공짜,,,둘째로 만지는것은 좋은데 빠구리하면 안돼요
우리?올때마다 그렇게해주면 아저씨좆물 우리가 먹을께요"
"싫어요??"
"(,,,,,)나야 좋지만 ,,,,그래도,,,"
"오늘부터 시작임니다,,,,은희야,,해,,"
자기들끼리 입을 맞추었는 모양이다..
은희가 부끄러워 우물쭈물하니 미숙이 앞에 앉아바지위로 자지을 만진다,
은희와 친구들이 부끄러운듯보고있고 미숙이 바지의 자크을 열고 자지을 꺼내니,,,성이난 자지가
벌떡일어선다,,,어머,,,
"에이 아저씨 엉덩이들어봐,,,다안나오잔아,,,"
엉덩이을 들어주니 바지와펜티을 벗겨버린다,,
무성한 털안에 위풍당당 좆대가리가 용솟음치니 어머,,,아~~
3명이 눈이 동거래져보고있다,,,
미숙이 손으로 시범을 보이듯 기둥의 뿌리까지 흔들다가 입에 넣어 빨기 시작한다,,
음~~ 손으로 미숙의 머리을 감싸고 신음을 뿌리니 아이들이 내얼굴과 미숙의 입속에 들랑거리는
자지을 포르노 보듯이 쳐다본다,,,
한참을 빨던미숙이 "다음"하니 이름모을 친구가 바로 빨아온다,
이렇게 4명이 돌아가며 빨고있다.

이젠 자연스러워졌는지 한명은 노래을 부르고 빨고,,,,
음~~~자연스럽게 유방을 주물륵거린다,,,
"아저씨 누워봐,,"
쇼파에 눕혀놓고 은희가 옷을전부 벗긴다,,,그리거 3명이 붙어 한명은 키스하고 한명은 자지빨고
또한명은 허벅지부분을 맛사지한다.....
으으~~~
선전 포고도 없이 좆물이 벌컥 아져나오니,,,,
자지을 빨던 친구 어머,,,하고 입을 땐다,,
좆물이 배위로 쭉~~
아~~~
미숙이 노래을 부르다말고 배위로 싼좆물을 조금할타먹으면서,,,,실시,,하니
전부 조금씩할타먹는다,,,
발가벗고 쇼파에 누워있으니아이들의 장난은 계속된다,,,
야들,,,남자는 싸면 아무생각없느데,,,,,
아이들이 계속만지고 빨고 귀두님이 벌컥화을 내며 일어선다...
"어머,어머,,또 크졌어,,,와~~"
문밖에서 김아가 보고있다,,,
그만,,하고 옷을입으니 미숙이가 노래을 꺼고 한번더 다짐을 한다,,,
"아저씨,앞으로 오면 노래공짜알죠??오늘처럼 해드리면돼죠,,"
"너희들 여기서 사고칠려고?"
"약속해요,,,절대사고 안칠께요,,,작업은 다른데서하고,,여기는 우리의 쉼터요"
그렇게 약속을 했다,
나도 약점이 잡혀 적당히 끌려다닐수밖에,,,,
밖에 나오니 "김아"가
"변태 오라버니 좋았어요?" 하며 놀린다,
"아까,,지원이가 나가며 아저씨 찾던데요...다음에 한잔하제요,,"
?? 고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