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옆집 혜정이(6)

나는 자지에 힘을 잔뜩주고 꼿꼿이 세우며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천천히 돌리기 시작했다. 그녀는 쾌감반
고통반 힘에 겨워하며 내 잡은 손을 따라 엉덩이를 돌리기 시작했다. 익숙치가 않은 듯 잠깐씩 멈추고 숨
을 몰아쉬고는 다시 좌우 위아래로 돌리기 시작했다.그녀의 상체가 뒤로 젖혀지며 손으로 내 허벅지를 쥐
고는 이내 머리도 넘어가선 신음소리를 연발했다. 나는 스스로 엉덩이를 돌리는 그녀에게서 손에 힘을 빼
고 한손으론 튀어나온 그녀의 보지공알을 손가락의 부드러운 면으로 슬슬 문질러 주었다.

"아~~ 아,아저씨. 나.., 미치도록 흥분돼. 보.보지가 타는 것 같아.아흑~ "
"하.하. 그...그래도 혜.혜정이 정말..잘.잘하고 있어. 아.아저씨도 너무 좋아."
"아... 아저씨. 자...자지가 너...너무 세. 나.나 죽을 것....같아. 너무 좋아."

그녀의 보지털과 내 자지털이 뒤엉키고 보지물이 끊임없이 흘러나와 그 털들을 촉촉히 적셔 윤기까지 나게 했다. 그녀의 꾸준한 엉덩이 돌림에 보지안은 조금은 더 넓어진 듯 했다.내가 엉덩이 잡은 한손으로 이번에는 말을 타듯 앞뒤 좌우로 음직이게 하자 그녀의 상체도 앞으로 넘어와 손을 침대에 짚고 내 손따라 움직이자 그녀의 두가슴도 앞뒤로 출렁거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얼굴에서 다시 땀이 비오듯 내 가슴으로 떨어지고 몸전체에서 땀이 배어나와 온몸을 번들거리며 윤기를 내기 시작했다.화면에선 일부러 준비한 소품인 듯 세명이 각기 다른색의 베레모들을 쓰고 가늘고 까만 긴봉들을 자신들의 허벅지에 바짝 올려 끼우고 무용단 춤을 추듯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며 보지에 자극을 주고 있었다. 귀여운 모습들이었다. 지금 내 자신이 저안에 같이 있었더라면 이 여학생들의 가슴이며 보지며 여기저기 마구마구 ?아대고 깨물고 찔러댔을 것이다.그러면서 혜정의 엉덩이 뒤로 손을 뻗어 아까 침으로 길을 닦아놓은 항문을 찾아 중지손가락으로 조금씩 문지르며 넣기 시작하자 혜정은 잠시 움찔하는 듯 하더니 멈추지 않고 보지에 힘이 들어가는 듯 내자지를 조여대기 시작했다.

" 아학...아아~ 아저씨. 내...내 항문에 모.모야. 너...너무 조...좋아..아학....아학..."

그녀는 오르가즘을 느끼는 지 섹시하게 풀린 눈에 벌겋게 달아오른 얼굴로 김을 뿜어내는 듯 열정에 휩싸여 가기 시작했다.둘다 두번이나 오름가즘을 느꼈고 사정을 했던 터라 이번의 섹스는 절정의 순간도 처음보다 훨씬 더 길어지고 혜정인 진정 섹스의 참맛을 깨달아가 듯 내 자지의 움직임에 따라 애절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녀의 엉덩이의 움직임이 조끔씩 빨라져감에 따라 내 자지가 보지속으로 들락거리는 속도도 한층 빨라지고 그녀 항문속의 내 중지도 점점 더 깊이 깊이 안으로 들락거리게 되었다.그녀가 온몸에 땀을 많이 흘려 그녀의 엉덩이를 잡은 손은 계속 미끄러워 놓쳐지고 허벅지와 아랫배에 걸쳐진 그녀의 몸은 계속 미끄럼 타듯 미끄러져 보지에 꽂아놓은 내 자지만이 그녀의 몸을 붙들고 있는 듯 했다. 숨을 헐떡거리며 힘들어 하던 그녀가 한순간 머리를 번쩍 쳐들고 비명을 연속적으로 질러댄다.

"아악 , 아 아저씨~. 악. 나...나와요."
"그...그래. 혜정아.핫..하... 내 자지에... 너의 정액을 싸.싸줘. 뜨...뜨겁게..."

말을 끝내기도 전에 귀두를 뜨거운 그 무엇인가가 연속적으로 조여오는 듯 했다.그녀는 연속적인 사정을 하느라 잠시 요분질을 멈추고 온몸을 부르르 떨기 시작했다.보지안에서의 모든 행동이 멈춘 듯 했지만 그녀 보지의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모든 속살들이 일어나 자지기둥부터 귀두를 흡반처럼 감싸고 살아있는듯 수축대기 시작했다. 꽉꽉 조였다가 잇몸으로 잘근잘근 씹어대듯 자지 전체에서 속살들이 달라붙어 나의 사정을 유도하기 했다. 성인 여자한테서도 느낀 적이 없었던 속살들의 살아있는 듯한 수축이 자지를 통해 감각이 온몸에 세포처럼 퍼져 짜릿짜릿한 쾌감으로 퍼져갔다.

"아...아.아저씨 내 보지속...에 정액을 싸...싸줘.하하~ "
"아...더.더이상은 못 참겠어. 하.하. 읏."
"어..어서..빠...빨리 아...아저씨."

그녀는 같이 사정을 원하는 듯 상체를 쓰러뜨리듯 달려들어 입술이고 목이고 가슴이고 조금은 거칠게 빨아대고 ?아댔다. 더이상은 보지 속살들의 공격에 참기가 불가능해지며 그녀의 보지안으로 정액을 퉁퉁거리며 쏘아대기 시작했다.그녀의 엉덩이가 움찔거리며 내 정액을 받아내는데 내 사정의 힘이 항문 깊숙이 들어간 가운데 손가락에서도 퉁퉁 쏘는 힘을 느낄 정도로 나는 엄청 흥분했고 나의 사정은 힘이 실렸다. 내 뜨거운 정액이 계속해서 힘있게 그녀의 보지속을 두둘겨 대자 그녀도 못다한 사정을 마저하듯 비명소리를 이어가며 내 자지로 사정액을 흘려댔다. 우리는 샤워를 한듯 온몸에 땀을 뒤집어 쓰고 마지막의 한방울이라도 쥐어짜듯 서로의 성기를 공격해댔다.사정이 완전히 끝나기전에 그녀의 항문에서 손가락을 빼내자 병에서 마개가 빠진 듯 소리가 났다.

"하~하~. 혜정이와 섹스를 하면 할수록 점점 더 너의 새로운 맛을 느끼는 것 같아."
"후~후~. 나.나도 그래요. 아. 아저씨 방망이는 요술방망이 같아. 나를 점점 더 미. 미치게 만들어."

그녀는 내몸에 축 늘어져 엎드려 자지는 그대로 끼워둔 채 손가락하나 움직이지 못하겠다는 듯 뼈없는 연체동물 마냥 그대로 있었다. 그녀의 그런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워 나는 그녀의 가슴을 힘주어 안아주고 그녀의 입을 찾아 긴 입맞춤을 했다. 어느덧 비디오화면의 세 여학생들도 계속 춤을 추어서 그런지 땀에 온몸이 반들거리기 시작하고 잠시후 화면은 그녀들 한명 한명의 목욕장면이 이어졌다.세 여학생들은 서로 몸매나 얼굴에서 뒤지지 않겠다는 듯 자신들의 나신을 과감하게 보여줬다.나는 그장면에 혜정의 보지안에서 사정후에도 수그러들지 않고 자지크기를 유지하고 있었고 나도 모르게 그들에 대한 어떤 기대감으로 공상하기 시작했다.혜정이가 혹 질투섞인 조강지처 행세를 할지 모른다는 상상도 곁들여서...

늦은 밤에 간신히 일어난 우리는 샤워를 하고 다시 그대로 잠이 들었다.혜정이는 내가슴에 얼굴을 묻고 손으로는 자지를 움켜쥐고 아침까지 그렇게 잤다. 혜정이는 오늘이 학교 개교기념일이라고 했다. 그녀보다 먼저 이른 아침에 눈을 뜬 나는 오늘은 혜정이를 데리고 교외로 드라이브겸 바람이나 쐴까하고 생각했다.그녀의 쌔근거리는 숨소리에 또 아침인지라 빳빳하게 일어난 내 자지에 나는 다시 부드럽게 혜정의 몸과 머리카락을 어루만지며 모닝섹스를 시도했다.달콤한 꿈결인듯 미소를 띄우며 자던 그녀가 내가 계속 부드럽게 몸을 ?어주자 이윽고 반쯤 풀어진 눈을 뜨고 나를 지긋이 올려다 보더니 이윽고 둘의 허리에만 둘른 이불을 치우더니 머리를 내리더니 메마른 입과 혀로 나의 자지를 ?거나 빨아대기 시작했다.촉촉한 입이나 혀도 흥분이 됐지만 이른 아침에 그녀의 메마른 혀와 입술도 나의 자지를 세우고 흥분시키기에는 손색이 없었다.

(6)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