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에서_12(곗날)

오늘은 소라친구들과 만나기로한 곗날이다.

모처럼 외출이라 사우나갔어 땀빼고 이발소에 들렀다.

이쁘게 이발을 하고 면도을 하는데 이노무 가시나,보지둔덕으로 손을 쌀쌀비빈다.

>봐라, 자야 오늘 저녁에 똘똘이 목욕시킬끼라, 건더리지마레이...

때빼고 광내고 남포동으로 향했다,물런 노래방은 김이 잘보고있지.......

# 등장 인물

1, lsg 일명 세피아
2, 무산지몽 물좆
3, Lamu7066 나물
4, 유자유 자위
5, kw 키위
6, 극악서생 서생
7, 에덴을 그리며 오뎅,,,,,,,,,,,

우리는 나이을 초월하여 우정과 신뢰 그리고 서로의 벗이된지오래이다.

남포동에서도 제일 잘나가는 "좆도 맛데 구다사이"일식집에서 오늘 만나기로 한것이다.

일식집에 당도하니 전부와있네.....

>어~행님요~여기라예~~

서생이 저만치서 소리치며 손을 흔든다.

>그래,서생이가 오랜만이제,창원에서 온다고 욕봤다

>전부 잘들 있었나? 예...형님도요.....

>이것들 목소리봐라, 빠져가지고,야! 오뎅 내보다 한살밖에 차이안나,꼽단말이네,,,,

>...끙....오셨어요....

>물좆,,안본사이에 많이컷네..

우리는 이렇게 많났다,

나물이 술이 떨어져......여보~~소주

야야,여기 일식집아니가,, 소주가머냐,,,,,삿께..

사쪼오~상 오삿께 도우조~

하하하~`,,,,,형님 한잔 하이소 으으으으,,,,,,노래방장사는 잘됩니까?

우리는 한잔술에 마음을 비웠고 한잔술에 시름을 젓고 친구가 되었다.

사회생활에서 마음에 맞는 친구을 만난다는것은 행운이다.

서로 위로가되고 서로 어드바이스 하면서 더불어 살아가는것이다,,

하하하~~... 정말 기분좋다.....

>형님,제가 소겠읍니다,마음껏드이소...하하~

>머라노,니가 무신돈 있다고 내가쏜다..

키위가 나선다

>아거들아,전부다 솨라. 2차,3차 는 이 큰형님이 책임진다.

오늘 전부죽었다생각해라,

와~역씨 큰형님이네,

가계에 전화을 했어 V I P room 은 비워두라고 했다.

그리고 여자가 있어야겠지,,음...누구을 부럴까 ?,,,그래,,오늘 ?건하게~

김아에게 다시전화을 하여 12시까지만 장사하고 불꺼라 그리고

단골미씨랑 노(부)라랑 로(펜)즈,,그리고 요즘 떠고있는 미스콜량,요증,,,야들은 너무어린데....

그래 젊은 사람끼리 붙여주자,,부러고 미미도 부러고....알았제,,,,,, 술도 준비하고 ,,,,지금간다.

모든 준비을 마쳤다..

사랑하는 동생들 오늘 제대로 한번 마셔보자.

택시2ㅜ대에 나누어타고 가계로 왔다.

어머,사장님 이제 오셔요,언니들이 기다리고 있어예..

>형님 여기가 형님 가계임니까 ?

>괜찬네.....

안녕 하세요,저 김아임니다,잘부탁드림니다..

vip room에 들어가니 한상 멋지게 차려져있다,,,

와~형님요,오늘 누구 생일임니까....안녕하세요,,,,

미미,요증,미스콜량,단골미씨,노라,로즈,모두 모여 한잔하고 있었나보다,인사을 한다.

벌써 얼굴이 벌게져 아딸딸한,모양이었다.

서로 인사을 하고 한잔씩 "오늘밤을 위하여" 쭈~욱

오뎅이 자꾸 노펜티(로즈)을 쳐다보며 파트너을 정하자고 성화다.

이것들이 벌써 눈빛을 교환하며 둘이 짝지어 않는데 모른척하니 나만 혼자네....

꿍짝..꿍짝~ 나보기가 .....가실때~에는~

키위가 진달레꽃을 멋지게 부러며 파트너인 미스콜량의 가슴을 만지고 있다

자기 노래잘하네,,,,자기너무이쁘다,,,쪽,,,눈이 맞았나보다..

오뎅과로즈는 한쪽구썩에서 작업중이다

오뎅 :저 가진것은 돈 밖에 없읍니다, 다른것을 원하면 음~만 빼고 능력없어요,
로즈 : 돈하고 음~,음 이머에요?
오뎅 : 있짢아요,거거....거시기...
한참 작업중이다

한편 나물과 단골미씨가 밖으로 나간다,,,어디가나 궁금해 카운터의 모니터을 틀어보니
아무도 없는 1번 방으로 들어간다스피커도 튼다.

자기 빨리..응... 나 자기너무좋아
자기야 아~나벌써 좆물이 나올라해.더빨리 빨아~~응~~ 흐.....
단골미씨가 자지을 빨고있다.나물도 못 참겠는지 단골미씨의 보지을 빤다,,,
주~욱 공알까지 빨아먹는다 아~~

짜식,능력 있구먼....들어온지 얼마나 됐다고,후후
vip room으로 들어오니 가관이다 .
오뎅이 로즈의 가슴을 물고도 부족한지 치마속으로 연신 보지을 수셔된다....
자위와 요증은 54자세(69)로 서로 자위을 해주고있고
키위와미스콜량은 입술이 붙어 떨어지지 않고
물좆과로라,역시다,고기을 먹어본 사람이 더잘먹는다고 없다,행방불명이다
서생이 순진하게 미미(긴자꾸)의 손만 꾹잡고 노래하고있다,

미미는 오른손은 잡힌채 왠손으로 술을 죽이며 자위와요증을 힐껏쳐다보며 한숨짓는다.
>서생아 ,나도 노래한곡하자,마이커 주바라
하며 미미에게 윙크,

사~랑이 타오러든 크다랐고 검은 눈동자안에서
영원히 꺼지지않을 둘만의~시간도
노래을 부러며 미미을 지켜본다,머라머라 하는데 말소리는 들리지않고
미미의손이 서생의 자지을 지끗이 움켜쥔다
자커을 열고(어라~점마 좆크네)자지에 입을 갔다덴다.
쭉 쭈~욱 노총각서생 어찌할줄을 모른다(저 ,바보)

목만 터지게 노래을 부러니 한커플씩 사라진다.
이젠 서생과 미미 그리고나,셋뿐이다
눈치 없는게 인간이가......나도 슬며시 일어나 밖으로 나온다,

>아저씨..

파트너없네,,,,에고...내가 파트너 해줄까 ?

>쨀?이사람아..문 잘잠구엇제?

>하머예..

>니 지금 머하고 있었노?모니타로 훔쳐보고 있었제.

>호호,재미있짠아요....

>전부 룸으로 들어갔나.

>예.

>나도보자..

1번방~나물과미씨가 한참하고 있다

흑~~###%%%###
미씨가 위에서 쿵덕쿵~방아을 찌고있다.
라무,완전히 나물이되고 있다....

2번방~오뎅과로즈,,,야들은 완전 프로네,,
서서하는거 아무나 못하는데~
로즈의 왼발을 들어올리고 엉덩이을 퍽,퍽 벽치기을 한다.

3번방~키위와 미스콜량,,,,역시 젊은 사람들이네...
옷을 모두벗고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빨고 있다,
보지가 소담스러운것이 훔쳐보는 나도 좆이 꼴린다..
역시 영계가 좋은건가 ?

4번방~자위와 요증은 발군의 섹꾼들이다
옆으로 깊숙히 박고있다 , 요증은 좋아서 환장한다,
몸을 비비 꼬다가 틀고,자위의 목을 입으로 물어버린다
아~좆꼴려......너거가 제일 났다

5번방~어디갔나했더니 여기있네,,,
저거~~어~`야!거기 후장 아니가~~~와~~~
노라는 쇼파을 부여잡고 흐느끼고있다,그뒤 물좆은 힘차게 펌퍼질을 한다
야,야.물좆아 거라다 노라 죽을 라~~~
노라의 수박만한 젓통이 연신 흔들리고..부여잡은 쇼파야,?어지던가~~
물좆은 연신 똥꼬을 박아덴다

>아,죽겠구먼~~아이고 좆이야

>아저씨~잉....제가 있짠아~~응~

김아가 슬며시 자지을 만져온다...음~좋다

vip로 모니터을 돌리니 긴자꼬미미가 서생의 위에 가만히 앉아 지긋이 눈을 깜고있다.
서생도 미미의 젖꼭지을 빨면서 눈을 감고있다,
그래,너거는 발광할 필요없지.....그냥 넣어있으면 긴자꾸가 자연스럽게 물어주는데~
서생아,니 다음에 형님인데 한잔사야한다...

>아저씨,빨아줄께,,,,,
김이 바지을 벗기고 자지을 빨기 시작한다,
아~김아, 좀만 더 깊이~아~
김아~앙~...%%%%%%
내가 딸딸이칠께..... 딸딸딸~~~~~~~~~~~
아~ 흑 김아 ////// 나온다,,
아저씨, 내입에사요....
흑흑~~~`아~

서로의 볼일을 다마치고 집합해서 찐하게 놀고집으로 돌아갔다,,,
내친구들아,,,언제까지나 서로 위로가 되고 친구가 되고...
나는 너희들이 있어행복하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