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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2:03 1,489회 0건
노래방에서_14 (노출)

나는 사람이 싫다.

그리고 사람이 없으면 살지못한다. 특히 여자.......

노래방장사을 몇년 하다보니 정말 많은 인간 군상들을 겪게된다.

그중에서 단연 으뜸은 술에 먹히는 군상들이고 둘째는 섹스 중독자들이고 세번째로는 자아도취형들이다.

실제 우리는 어릴적부터 남자는 아버지만 빼고 다 도독놈이라고 들었다.

사실이 그렇다.

진짜 남자는 다 도독놈이다,이글을 쓰는 작자부터.....

자기차는 소중하게 관리 하면서 전부들 나무떡이 크보인다.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고 했던가?

나도 환경에 따라 변태니즘을 배우고 익히며 나름데로 새로운 생각과 생활에 적응되어갔다.

야설을 즐기는 매니아님들도 사회에서 하지못하는 마음속의 상상과 공상을 대리만족할것이라 믿으며

나역시 대리만족솎을 헤매다가 현실의 생활이 유혹?하는지라 자연스럽게 현실과 매치하며 즐기게

되었고 점점 그속으로 빠져들어갔다.

술을 매일 마시다보니 어느새 매일 술이 없으면 먼가 불안하였다.

그래도 영업을 해야하기에 소주는 가급적피하고 맥주을 주로 마셨다.

하루종일 아딸딸해있다.그러나 결코 술에 먹히지는 앉았다.

돈을 벌어야 하니까????

손님을 받으면 한번씩 room을 둘러본다.

그럼으로 손님들의 취향을 알수있고 스타일이 무었이고 또 사고는 치지 앉는지....

처음에는 아주 가끔 노출을 하는 여성들을 볼수있었다.

내가 남자이다보니 노출을 즐기는 남자손님은 안오는 모양이다.

처음오는 여자손님은 아니 처음으로 시도하는 손님은 아주 조심스럽다.

동네장사이기 때문에 안면이 있는 경우가 많았고 모르는 손님도 있다.

동네에 유리집을 하는 30초반 아주머니,딸하나 아들하나,,

아주 열심히 살아가는 가정주부다.

한달에 한두번씩 가족끼리 혹은 동네분들이랑 놀러 오는 손님이다.

아주 얌전하고 크게 예쁘지는 앉지만 아담하고 귀여운 구석이있다.

혼자 자정쯤 오면 항상 노출을 즐긴다.

항상 구섞진 룸으로 들어가거나 아니면 카운터 뒷쪽의 내가 한번씩 잠자는 방으로 들어간다.

들어온지 10분쯤지나 살며시 훔쳐보면 위에는 난방이나 티셔츠 하나만 입고 밑에는 펜티한장만 걸치고

일어나서 노래을 부런다.

그리고 누가보는지 항상 문쪽으로 힐껌거리면서.....

한번씩 나와눈이 마주치면 모르는척 밑에 펜티까지 벗고 티셔츠 한장만 걸치고 노래을 부러고,

온몸을 비비꼰다.

그리고 맥주을 또 주문하여 들어가면 티셔츠 한장만 걸치고 다소곤히 앉자노래하고 있다.

"미라엄마는 언제들어도 노래을 잘부르시네요"

"어머, 아저씨고마워요"

나는 절대로 못본척 자연스럽게 대화한다,그러나 미라엄마도 알고있다는 것을 안다.

미라엄마는 은근이 노출을 즐기는 것이다.

장사꾼과 손님과의 관계는 이렇게 알게 모르게 이루어진다.

그후로 미라엄마의 적극적인 노출로 벌거벗은 아름다운 몸을 몇번 보았는지 모른다.

이제는 룸에서 알몸으로 주문하고 한다.

"아저씨도 한번 가식적인 옷을 벗고 놀아봐요,,,,,평소 노는것보다 흥분이 배가되고 엄청 좋아요"

그러면서도 자신의 몸에 손을 대는것은 절대 허용하지 않는다.

다만,바라만 보라는것이다.

남자가 그것도 잘생긴남자앞에서 옷을 벗으면 흥분되고 좋다는것이다.

어떨땐 남편과 하는 섹스보다 더 흥분되고 보지물이 많이 나온다고 한다.

항상 노출을 즐길장소을 물색하였는데 나을 지켜보니 받아줄것같고 또 지켜줄것같아 용기을 내어

시도해서 성공했다고 하는데.....

"미라모친요,바라보는 나는 죽을 맛이요"

"그럼 아저씨도 벗어요,,,,단 내가 봐줄수는 있지만 절대로 몸에 손대면 앉되요..."

하지만 여기는 나의 사업장이다,

손님과 똑 같이 놀수는 없는 나는 그냥 눈으로 감상하고 미라엄마는 노출을 즐기며 나을 바라보면서

보지물을 아낸다,,,,

20대의 노출은 좀 적극적이다........

20초반인가 이제20인가...

언제나 혼자오는 손님이 있다,그것도 밤열두시가 넘어...

노래을 늑늑하게 주문하고(끝날때 까지)혼자 노래을 부런다.

꼭 룸에서 맥주을 주문하는데,,,,

들어가면 펜티한장만 걸치고 있다.

"아저씨,괜찮죠?"

"아가씨,아주 이쁨니다"

"고마와요,아저?quot;

"아저씨,엉큼한 생각하면 절대 안돼요,,,저는 하는것 보다 이것이 더 좋거든요,,,"

하면서 펜티까지 벗어 버리고 노래하며 춤을 춘다.

내가 나갈라치면 꼭 맥주을 시켜 다시 들어오게 만들고 맥주도 사주고 뒤에서 자신의 알몸을

봐주기을 원한다.

"아가씨,나 죽겠어요..."

"헤헤~~~,아저씨 딸딸이 한번 쳐요,,,제가 봐줄께요"

이렇게 한번씩 흔들고 나온다.

어떨때는 서로 마주보며 자위을 하곤한다.

그때의 흥분은 마누라랑 섹스때보다 더 흥분되고,,,이젠 나도 노출을 즐기게 되었다.

여기는 내 사업장이라 항상 지킬것은 지켜야한다,,,

나도 노출을 결심하고 적당한 장소을 물섹하는중 우연찬게 어느 까페에서 시도 하였다.

어느날 시내에서 볼일을 보고 술도 간단하게 한잔하고 발동이 걸려 어느 조그만 까페에들어갔다.

"물 망 초 "

Table이 5개정도 되는 아담한까페가 인테리어가 좋아서인지 아득한 분위기에 조용한것이 분위기가

아주 좋았다,

맥주을 시키고 조용히 앉아있는데 알바생들로 보이는 여고생?여대생?들이 하는 이야기가 들린다.

홀의 테이블은 개방형이고 옆으로 칸막이가 이쁘게된3개중에 한곳에서 친구들과 이야기을 하고 있다.

한 다섯명쯤되는 모양이다,

테이블 윗쪽은 완전 막혀있고 밑에쪽은 멋진 원목으로 옆에 테이블이 보일듯말듯 인테리어 되어있어

고개을 테이블 밑으로 숙이면 옆테이블을 정면으로 볼수있다.

"너희들 이틀전에 오지,,,,진짜 멋진 구경했는데,,,"

"왜 ? 먼데,,"

"옆에 테이블에 남자손님이 글세,,,,,깔깔깔~~~"

"기집애야,말을해라,,"

"이 테이블에 손님 나가고 청소을 한다고 테이블위에 치우고 바닦에 과일이 떨어져있어 주울려고

밑으로 숙이고 청소하는데,,,,,,킥킥,,,"

"옆에 테이블 손님이 테이블밑으로 자지을 내어놓고 딸딸이 치잔아,,,,,,깔깔깔......"

"야, 니다봤어?"

"그럼,틀이 시커멋고 자지가 성이나 있는데 마구흔들던데,,,,지금 생각해도 웃으워 죽겠다"

"그래서"

"머가 그래서고,청소 하는척 계속구경했지"

"안무서워,,"

"무섭기는, 이런데서 일하면 보고도 모른척하면 자기혼자 끝내고 조용히 가는사람 가끔본다"

"야,흥분해서 덥치면 어떻게?,,,"

"주인 아주머니 말씀에,,,그렇게 혼자 즐기는 사람은 절대 다른 사람에게 피해을 안준다더라"

"실제 내가 겪어봐도 조용하게 술마시고 인물도 좋고 매너도 있다얘,,,,"

"전번에도 비슷한일이 있어 얼마나 놀랬는지 주인인데 말하니 그냥 내버려두레"

"아니면 심심하면 가서 구경하든가,,,"

"그때는 20후반쯤된 손님이었는데,,주인 아줌마랑 한참 훔쳐보았지,,,,한10분 흔들더니

으으~~하면서 하얀 좆물이 나오드라,,,"

"그손님은 훔쳐보는지 몰랐어?"

"야!알수가있나,위에는 완전히 가려있잔아,,,테이블 밑으로 보는데,,,,조용히만 하면 몰라,,,"

"오늘은 그런 껀수 안걸리나,,너희들 오랜만에 왔는데,눈요기나 하게,,호호호~~"

"야~조용히 이야기 해라,,옆테이블 아저씨 들릴라 "

"괜찬아,,음악소리땜에 안들려~"

"얘,니가 옆테이블가서 한번 부탁해봐라,,테이블 밑으로 자지꺼내라고,,호호호호호~~~~"

"그래 얘,옆테이블아저씨 30중반쯤되든데,,잘생더라,,,응,,킥킥,,"

술이 한잔되니 맥주을 마셔서 거런지 오줌이 자주나온다,,

아이들의 이야기을 듣다,참을수없는 배설의 욕구로 나오니 마침 알바도 나온다..

예쁜 앞치마을 하고,

"아가씨,화장실이 어디에요"

가까이서 보는 아가씨는 아주어려보였다, 이제한스물,,,

화장실을 나오니 손님이 3테이블있었고 주인아주머니로 보이는 사람이 인사을 한다.

주인 아주머니는 남자 손님들과 술을 마시고 있었다.

맥주을 더주문하고 테이블에 돌아오니 또 옆에서 하는 두런두런이야기,,,,

갑자기 엄청난 흥분이 온다,,

이렇게 말소리 만으로도 흥분되다니,,,,,펜티솎의 자지가 몸부림을 치고 있다,

밖으로 나가고 싶다고,,,,

아가씨가 맥주을 가져왔다,,

"아가씨,수고 했어요" 배추 한장을 손에쥐어주니 "아이,괜찬은데예" 하며 좋아 어쩔줄모른다.

"아가씨,실내가 덥네,,,옷좀벗게 옷걸이 없어요?"

"아저씨,그냥 앞쪽의자위에 걸쳐놓으세요"

"옷좀 벗고있게 아무도 못들어 오게해요"

"예,,,

아가씨가 나가고 웃옷을 벗어 앞쪽의자위에 올려놓으니 위에는 벌거벗은몸이 되었다.

그리고 바지도 벗어 의자위에 올려 놓았다.

하얀 삼각펜티 한장만 입고 앉아 술을 마시며 옆방의 소리에 귀을 귀울이니.....

"어머,어머,,,,야 !저손님 펜티하나만 입었다,,,호호~~"

"킥...킥...."

"야! 저것봐라,,펜티밑에 자지가 툭튀어나왔어,,,호호호,,"

술을 한잔하며 가만히 왼손으로 자지을 만졌다.

"와~~자지만져,,,,자기자지 자기가 만지네,,킥킥...."

"가시나야,,조용히 해라,,옆에 들릴라"

흥분이되어 좆물이 연신 흘러내린다,

왼손으로 안에 넣어니 펜티 앞쪽이 젓어있다,

"호호...안에손 넣어 만진다,,,킥킥,,,,아쉬~펜티 안벗나~~"

"니가 가서 빨리 펜티 벗어라해라,,,,응 호호호,,,,"

"난 아직도 한번도 남자 자지 못봤단말이야,,,,제발 한번만 봅시다,,,신이시여??????"

"나는 우리 아빠꺼,어릴때 봤어,,,,"

두다리을 쭉펴고 하품을 하는 모션을 취하고나서 자지귀두 부분만 살짝 밖으로 내었다,

그리고 귀두부분을 가볍게 맛사지을 하는데,,,,

"야~쉬~보인다,,쪼금밖에 안보이네...."

"조용히 봐라,,,들킨다,,,저게 좆대가리 아니가....호호호호~~~"

귀두만 밖으로 내놓은채 천천히 술을 마신다,,,

엄청 흥분되니 술도 안취한다,

시킨 맥주을 어느새 다마시고 아가씨을 불렇다,

"어머," 펜티만 입고있는 나을 보드니 놀라는 척한다,

배추 한장을 손에 쥐어주고 맥주을 더주문하니 좋아한다,,

"아저씨,이렇게 벗고 밖에나오시면 안되요"

"그럼,내가 사오정이냐?"

아가씨가 나가고 펜티까지 완전히 벗어버리고 천천히 맥주을 마신다,,

"야~자지가 들렁거린다,,"

"자지가 저렇게 생겼구나"

"징그럽다,,너무 커,,"

"이쁘구만은...저 손님 털도 많네,,,"

"얘,밑에 저거는 머고,,"

"바보야,붕알 아니가....저 손님 깨끗한것보니 병은 없네,,,"

천천이 술을 마시며 노출을 즐긴다,,

예쁜 아가씨들이 나의 자지을 보고있다,,,,

그래,내 좆대가리 괜찬아???

밀려오는 흥분에 기절할지경이다,,,

이젠,참을수가,,,,

흔든다,,,,,쭉..쭉...

"야!,,킥킥,,,자위한다,,,킥,,,,,,"

"오늘도 하늘님 보호하사,,,미친놈 하나건졌네,,호호호~~~"

그래 실컨봐라,,이게 내 자지다,,,,

딸딸~~~~~흑~~~

"남자들 딸딸이 저럴게 치구나,,킥.....킥..."

"그만 쫌 봐라,,,징그럽다,,,"

"바보야,,날이면 날마다 보는것이 아니다,,,킥킥,,,"

엄청난 열기가 나을 감사고 엄청난 쾌감이 나을 미치게한다,

봐라,,내 자지...공짜다....

흑~~~나올려고 한다,,

잠시 멈추고 맥주을 한잔하며 열기을 식히고,,

"아저씨 좆이 벌렁벌렁 한다,,호호호~~~"

다시 흔들기 시작한다,,,,

기둥의 끝까지 쭉~쭉,,,,,,으으...

" 킥..킥.....호호...."

"아이고 웃겨라,,,,호호호호~~~~"

이때,물컹 하며 좆물이 나온다,,,,

음~~음~~아,,,,,,,,

짜릿한 전율이 온몸을 지나간다,,,,,

"야,,이상한게 나온다,,,,저게 머꼬,,,,"

"바보야,좆물아니가,,,정액 말이다,,,,"

"와~~정말 미쳤어...."

맥주을 한잔하니 열기가 가라앉고 갑자기 쪽팔림이 .......

얼런 옷을 입고 밖으로 나오니 아가씨가 밖에서 인사한다,,

얼굴이 빨게 웃으면서,,,,,

쪽팔려서 어떻게 나왔는지도 모르고 태연을 가장해 천천히 나갔다,,,,,

노출의 황홀한 맛을 처음느껴보았다"

E N D

%%%% 노출에대한 경험을 찾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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