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옆집 혜정이(4)


내옆집 혜정이(4)

[허~걱!!! 같은 혜정이가 존재하다니...현재 게시판에 올라오는 "혜정이의 비밀"의 글을 쓰는 유명하신
작가 분과 저는 같은 사람도 아니고 혜정이 또한 같은 이름이 아니니 읽으시는 독자분들은 혼동하지
말아주십시요.]

목욕탕에서 혜정이는 이제 내 손과 입과 혀가 어디를 만지거나 빨거나 ?아도 거부하거나 놀래지도 않았다. 내가 자신의 쳐녀성을 가진 첫남자라는 인식이 깊게 각인된 모양이다. 나의 거침없는 손과 혀는 그녀의 속살과 항문을 쉴새없이 들락거렸고 흥분된 그녀 또한 보복이라도 하듯 내 자지를 물거나 귀두의 구멍으로 혀를 밀어 넣는 흉내를 내거나 항문과 고환을 쭉쭉 빨아대거나 혀로 사정없이 ?아댔다. 처녀성을 바친 그녀는 어느 창녀촌의 작부보다도 포르노 배우보다도 짜릿하면서도 육감적인 자극을 내게 선사했다. 샤워물이 젖은 서로의 몸을 우리는 혀로 구석구석 닦아주고 다시 샤워로 침을 닦아내고 하는 등 같은 행위를 반복했다. 탱탱한 그녀의 나신에 싱싱함마저 더해져 다시 내자지가 서서히 고개를 쳐들기 시작하자 혜정인 입과 혀로 내자지를 연신 ?거나 빨아댔다.이젠 부끄러움이나 주저의 빛이 없는 능동적인 행동이다. 내가 감미로움에 신음을 흘리자 혜정인 내 자지를 ?아대며 올려다 보곤 즐거워하는 듯 했다.

"사악~ 사아악~ 아저씨 좋아?"
"으...응~ 너무좋아. 여...여기서 한번할까?"
"여...여기서?"

혜정의 얼굴을 떼어내고 그녀를 일으켜 세우자 그녀는 자지의 입맛을 ?는듯 혀를 날름거렸다. 그녀의
입에 다시 입을 맞추며 입을 벌려 혀를 내밀자 그녀는 발 뒤꿈치를 세우고 내목에 두팔을 둘러왔다.그녀
의 겨드랑이에 손을 넣어 끌어 올리자 그녀의 다리가 내 허리춤에 감겨왔다. 그녀의 엉덩이를 세면대의 평면대에 살짝앉히고 이내 내 자지귀두를 그녀의 보지에 갖다대고 좌우로 문질러 주었다. 그감각만으로 혜정인 부르르 떨어대며 다리를 치켜올려 두무릎이 내 양겨드랑이까지 올라오자 그녀 보지의 일직선이 양쪽으로 갈라지며 내귀두를 맞이할 준비를 하였다. 그녀의 공알도 다시 귀두로 살살 문지르며 자극하자 그녀의 하체가 점점 열꽃처럼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입으로는 조금씩 세게 그녀의 보드라운 혀를 빨아주며 귀두만 그녀의 보지속을 천천히 들락날락하게 하자 서서히 그녀의 몸전체로 열꽃이 번져가듯 이제는 빠른속도로 몸전체가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혜정이 보지느낌이 어때?"
"보...보지느낌이 너무 좋아. 아~ 아~~ "

그녀는 내가 원하는 언어의 유희를 아는 듯 잠시 생각하는 듯 하더니 신음소리와 함께 내뱉었다.다시 그녀의 풀어져 가는 눈을 보며 나는 계속 그녀의 보지속에 귀두만 넣었다 뺐다를 하며 다시 물었다.

"아저씨도 기분 짱이다. 하아~ 어떻게 하면 기분이 더 좋아 질려나..."
"아. 아~ 아저씨의 자.자지를 내...내 보지에...아까처럼 바...박아줘요. 아~~ "
"조...좋아~ 혜정인 정말 너무 사랑스러워. 후~ 네 보지도 너무 이쁘고... "

그녀의 겉물이 귀두끝에 반들거리며 묻어 나왔다. 내 자지의 혈관들이 푸른 빛을 발하며 힘을 주고 팽창시키자 끄덕거렸다. 내가 아래를 내려다 보며 서서히 번들거리는 자지를 그녀의 보지안으로 밀어넣자 혜정이 또한 역시 아픔에 얼굴이 일그러지면서도 보지안으로 조금씩 빨려들 듯 들어가는 자지를 보며 더 자신의 다리를 벌려 주었다. 보지안은 겉물이 계속 나오는 데도 따뜻했다. 귀두가 그녀의 속살들을 갈르며 길을 열었고 자지기둥이 귀두가 열어주는 보지구멍속으로 따라 들어가며 응대차 마주나오는 속살주름들의 환대를 만끽하며 안으로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그녀는 신음소리를 끊임없이 내며 놓치지 않으려는 듯 보고 있었다.

"아...조..금 아파! "
"조... 조금만 참아봐. 이...익숙해지면 기분이 좋아져"

그녀가 아프지 않게 최대한으로 몸에 힘을 주고 다시 자지를 서서히 뺐다가 다시 밀어넣는 동작을 반복했다. 그녀의 보지는 계속되는 자지의 전진과 후퇴에 홍조의 빛을 더욱 발하고 겉물을 쏟아내며 자신도 모르게 속살들이 내 자지를 조여대기 시작했다. 보드라우면서도 강한 힘으로 내 자지를 조여주는 그녀의 보지에 나는 점점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조금 속도를 내자 그녀의 비명같은 신음이 이어졌고 내 자지는 전진할때 뿌리근처까지 빨려 들어가기 시작했다.

"아~악 아...아저씨 자...자지가 너...너무 깊게 들어왔나봐. 배...배에까지 추...충격이 와. 아..아악!"
"자...자지가 네 보지에...와...완전히 다 들어갔어. 기분 좋다. 하.. 하"

두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조금 더 속도를 올리자 하체에선 "쑤걱~ 쑤걱~ 하는 자지가 들락거리는 소리와 내 가슴께에선 그녀의 허벅지와 부딪히는 "찰싹" "찰싹"하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그소리에 그녀는 흥분이 오르는 듯 두눈은 촛점을 잃은 듯 완전히 풀려갔고 얼굴은 벌겋게 달아오르기 시작했다.그녀는 어리지만 익을대로 익은 몸매를 내게 뽐내며 아픔을 참아내고 내 자지를 조금씩 더 익숙하게 받아내기 시작했다. 내 자지 귀두와 기둥의 주름들이 계속하여 그녀의 보지속살들을 긁어주자 그녀는 벌어진 입술사이로 한없이 비명소릴를 쏟아 내었다.

"아~~ 아~~ 아저씨 기...기분이 넘.넘좋아... 미칠...것 같아"
"나...나도 기..기분 최고야. 혜...혜정아 사랑...해"
"사...사랑해요. 아...아저씨. 아~아~악"

그녀의 이마와 코에서 다시 땀이 배어나오기 시작했고 나는 등과 배언저리에 송글 송글 땀이 배이기 시작했다.그녀가 어린 탓에 빠른 속도보다는 강한 자극을 주는 게 낫겠다 싶어 행동한 것이 맞았다. 그녀의 보지속을 빈틈없이 채운 내자지가 그녀의 속살들에 강한 마찰음을 내며 진퇴를 거듭하자 겉물들이 한없이 스며나와 내자지의 펌프질을 도와 주었다.그러면서 천천히 그녀의 한쪽 다리를 들어 내어깨에 걸치게 하고 그녀의 몸을 옆으로 돌리려 하자 흠칫 나를 보던 그녀는 자지가 빠지지 않게끔 한쪽 팔꿈치를 세면대에 받치고 천천히 몸을 돌리기 시작했다. 눈치 빠른 그녀의 행동이 너무 이뻐 그녀의 유방을 한번 거칠게 주물러주곤 그녀의 몸이 불편하지 않게 힘을 주어 그녀의 허리를 들어주자 그녀의 가랑이가 위 아래로 더욱 벌어졌고 내 자지와 그녀의 보지가 그 한가운데서 서로 물고 쑤시고 하게 됐다.

"허~헉 아...아저씨 자...자극이 너...너무 강해"
"하...하...하~ 그...그래. 나도... 내가....네 보지속을 고...골고루 바...박아줄께..하..학"

그녀의 보지가 몸을 따라 모로 돌아가며 새로운 보지 좌우의 속살들이 내 자지를 자극하자 나또한 흥분과 열기에 이제는 힘이 들어간 내몸 여기저기에서 거침없이 땀이 배어 나왔다. 계속 그녀의 보지에 박아대며 다시 서서히 그녀의 몸을 돌려대자 이제는 그녀의 두다리가 바닥을 지탱하게 내려오게 되었고 그녀의 보지를 뒤에서 박아대게 되었다. 나는 순간순간에 사정의 느낌이 왔으나 두번을 사정한 후라 아직은 버틸수 있었다. 세면대의 평면대에 발갛게 눌려있다 다시 반사적으로 살아오르는 그녀의 탱탱한 엉덩이를 움켜잡고 그녀의 엉덩이를 더욱 쪼개며 내자지를 그녀의 보지안에 깊숙히 박아넣었다.

"아..아. 아저씨. 하...학..저...정말 배에까지 자...자지가 들어온거...가...같아..."

어느새 그녀는 세면대를 짚고 세면대의 넓은 거울을 통해 나를 힘겹게 보고 있었고 허리를 휘어 엉덩이를 내 자지에 조금씩 더 밀어 붙이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뒤로 더욱 빽빽함을 느끼며 수차 펌프질을 계속하자 다시 엄청난 사정 기운이 몰려왔다. 그녀나 나나 땀을 비오듯 쏟아 온몸이 땀으로 번들거리기 시작했고 그녀가 먼저 절정에 다다른듯 온몸이 부들거리며 떨리기 시작했다.

"아.. 아..학~ 아..아저씨 나... 모.못참겠어. 내...보..보지에서 뭐..뭐가 터질것 가..같아. 아...흣~~ "
"혜...혜정아 ...나...나도 사..사정한다. 못...참겠어."

그녀의 뜨거운 보지안에서 귀두를 자극하는 또 다른 그 무엇이 느껴진 순간 고환에 억눌리며 참고 있던 정액들이 튀어 나가며 기둥혈관들을 쏜살같이 지극하며 지나가 귀두를 뚫고 나가더니 그녀의 보지벽안에 "퍽! 퍽!" 거리며 부딪혀 벽을 타고 흘러내리며 그녀의 정액과 만나 짜릿한 조우를 하기 시작했다. 뜨거운 정액이 보지벽을 연속적으로 계속 때려대자 그녀는 폭발되는 흥분에 까무러치기라도 할듯 더욱 커진 눈에 흰자위를 더욱 많이 보이며 입은 사정없이 벌어져 비명을 질러대기 시작했다. 그녀 또한 거침없이 정액을 쏟아내며 어디 틈이 있었는지 자지로 꽉찬 보지의 틈새로 비질비질 정액을 흘려내 허벅지로 타고 흐르게 했다.

"어...엄마야~ "

사정을 하는 중에도 펌프질을 계속하자 그녀는 세면대 평면대위에 거의 엎드려 뻗어버린 듯 하다가 오르가즘의 비명을 간간히 질러대며 머리를 감싸쥐며 온몸을 계속해서 부르르 떨어댔다.그대로 한번더 계속할까 하다가 나는 그녀가 무리임 알고 남김없이 사정액을 쏟아낸 자지를 서서히 빼내기 시작했다. 그녀 또한 두다리로 버티고 내 자지를 받아낸게 힘겨운지 고개를 뒤로 하여 끈적끈적한 풀어진 눈으로 나와 자신의 엉덩이를 바라보고 있었다. 귀두가 보지속안의 정액들을 쓸어내 듯 몰고 나오자 그녀의 허벅지로 하염없이 하얀 정액들이 타고 내렸다. 정말 오랜만의 짜릿한 흥분과 처음 맛본 숫처녀의 쾌감이었다.귀두가 보지를 끝으로 나오며 "?하는 소리와 함께 빠져나오자 자지가 만들어낸 그녀의 보지구멍이 동그랗고 속이 깊게 뚫려있었다.

"후~ 후 정말 좋았어. 혜...혜정이가 최고야..하~ 하~"
"나...나도 조...좋았어...아~ 아저씨... 처음엔... 좀 아...아팠어."

우리는 서로가 가뿐 숨을 몰아쉬며 깊게 포옹을 하였다.다시 입과 입이 뒤엉키고 혀와 혀가 맞닿았다.한동안 그러다가 나는 기진맥진한 혜정을 샤워기로 이끌고 그녀의 몸을 혀와 손을 이용하여 구석구석 닦기 시작했다.내가 그렇게 해주자 혜정 또한 내가 한 대로 손과 혀를 이용하여 내몸을 닦기 시작했다. 샤워를 끝낸 우리는 허기를 느끼고 저녁식사 준비를 했다.

(4)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