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에서_10<심봤다>


미미는 긴자꾸 보지였다 ^^

그렇게 가벼운 도장을 찍고,몇일뒤 우리는 정식으로 데이트을 하였다.

가계는 "김아"가있으니 염려가 없고,가벼운 마음으로 경주쪽으로 나가기로 했다.

애마을 몰고 가다 기장쯤에가니 무신 러브호텔이 그리만은지 이많은 러브호텔장 장사가 잘되는지

확인해보기위하여,한곳에 들어갔다.

무신 대낮부터 이곳을 찾는 부부들이 많은가 청소아줌마들 3명씩이나 바삐 움직인다.

305호에 문을여니 청소한지 얼마되지 않는듯 물기가있다.

>아줌마 맥주 주세요,

>예,만원주시면 3병하고 마른안주 드려요.

>자기,나먼저 샤워해요~

어느새 호칭이 자기로 변했다,

샤워을 하고 맥주을 한잔씩하며 자기는 성감대가 어디야?

서로 탐색전에 들어갔다,

>나는 엉덩이,또 항문

>내하고 같네,우린 속궁합이 맞는것같네.

>마마,이리로 오시지요~확실하게,속궁합을 마추어 봅시다.

샤워을 하고 하이얀 롱타월로 감산 미미의 모습에 순간 엄청귀여운 느낌이들었다.

침대위에 누워 가볍게 안고 키스을 해본다.

달콤한 향이 나을 자극하기에물어보니 샤워후 향수을 조금 뿌렸단다.

작은키라기보단 아담한미미,

아주 달콤하게 입술을 먹고 가슴으로 내려오니 우유빗가슴은 너무 부드러워 손이 옆으로 미끄러질뜻,

미미의 몸이 움찔하더니 반응을 한다.

손으로 가슴을 애무하며 입으로 귀을 무는찰라, 아~ 미미의 입이 벌어지며 가벼운 신음이나온다.

귀을 애무하면서 뜨거운 입김을 불어넣어니~

흑~~~자지러진다.

외손을 밑으로 내려 둔덕을 가볍게 만지니 오빠~~너무 좋아~~

손가락한개을 보지에 넣어니 벌서 준비가다끝나있다.

그때,무는 느낌이 있어,가만히 있어보니, 아!말로만 듣던 "긴자꾸 보지" 미미는 "긴자꾸 보지"였다.

>어,자기 긴자꾸네@@@@@

>예,오빠 작은 자꾸예요.

이무슨 행재! 세상에 긴자꾸 보지라니,정말 로또복권에 당첨되도 이처럼 기뻘까?

해병대 군가 중에 "긴자꾸 보지"라는 군가가 갑자기 생각났다.

# 언니는 긴자꾸 보지,동생은 하얀 백보지 .........

목이 터져라 불렇고 또 목이터져버린 긴자꾸 보지....

애무고 머고 바로올라타 넣어 버렸다.

푸~욱~`아~

매끈하고 따뜻한 쪽감을 느끼자 바로 조여왔다, 아~이런 아~~~~~`

힘주어 펌퍼질을 할필요가없다,

그냥 가만히 있으면 자연적으로 조여온다.

아!하늘님, 도우모 땡큐 고자이마스~~

미미도 밑에서 가만히 맛을 음미하며,가쁜 숨을 몰아쉰다.

하아~~```아~~~하아~~~````

너무 고맙고 이쁘서 입술이 다달토록 입술만 빨았다.

가만히 있어도 조여온다.

느낌이온다,나올려고 피가 한곳으로 몰리는 순간

>미미야, 덥지 맥주한잔 마시고하자.

>응,

한10분 쉬었다, 또바로 넣어 버렸다,

>미미야,덥지 맥주한잔마시고 하자

>응

장장2시간30분을 했다.

중간에 두번 쉬었고 30분을 빼도 두시간을 삽입했서니 둘다 완전 시레기가되었다.

내가 그좋아하는 엉덩이을 애무도못해보고 시레기가 되었다.

남들은 한번사고 또 똥고에도 박던데~~~

경주는 고사하고 운전은 할려나~~~~행복~~~~

이렇게 첫데이트가 끝나고 우리의 공간으로 돌아갔다.

일주일에 한번은 궁합을 맞추었고 영원한친구로 자기가정에 충실한다

사랑은 아무나 하나 자기일에 충실하고 자기가정에잘하고,

상대방에게 예의와 존경이 있을때 비로소 앤조이을 하는 것이다

그럼...........